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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1] 고객이 스스로 사게하라 구매하게 만드는 제 1원칙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고객 마음 사로잡는 5가지 비법!

고객이 나에게 제품을 사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믿음과 신뢰야. 친구한테 물건 사는 것처럼 말이지. "이 사람은 나한테 사기 안 칠 거야", "나한테 더 좋은 혜택 줄 거야" 이런 믿음이 있으니까 사는 거잖아. 이런 믿음이 없으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사겠지.

1. 고객 정보 미리 파악하기!

고객 만나기 전에 이름이나 전화번호 알면 카톡 친구 추가해서 프로필 보고, SNS도 꼭 검색해봐. 그럼 고객이 뭘 좋아하는지, 가족은 어떤지, 취미는 뭔지 알 수 있잖아? 이걸로 대화하면 훨씬 유리하고, 심지어 고객이 좋아하는 걸 미리 준비해 가면 감동까지 줄 수 있지! 맛집 리스트 책자를 만들어 준 영업사원처럼 말이야.

2. SNS로 나를 알려라!

요즘 SNS 안 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 SNS는 나를 브랜딩하기 정말 좋은 채널이야. "나는 부끄러워서 못 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과감하게 나를 드러내고 표현해봐. 좋아요나 댓글도 열심히 남겨주면서 말이야. SNS는 나를 알리는 채널이니까,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모습, 특별한 취미 같은 걸 보여주면서 "이 사람한테 한번 맡겨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해.

3. 검색으로 나를 알려라!

언론 기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크몽 같은 사이트에서 5~6만 원이면 언론 기사를 송출할 수 있어. 이렇게 만든 기사는 계속해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지. "나는 유명하지 않아서 못 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를 브랜딩해야 해. 내가 노력해서 만든 결과물을 고객에게 보여주면서 "이 사람한테 맡기면 되겠구나" 하는 믿음을 주는 거지.

4.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라!

유튜브, 회사 카페, SNS, 블로그 등 나만의 플랫폼을 만드는 건 정말 중요해. 플랫폼이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고객들이 나를 더 잘 알게 돼. 네이버, 카카오처럼 플랫폼 사업이 커지는 것처럼, 나만의 플랫폼을 가진 사람과 없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야. 고객들이 나를 믿고 찾아오게 만드는 거지.

5. 고객에게 나를 각인시켜라!

고객을 만난 후 10분 안에 문자나 카톡을 보내고, 칭찬이나 커피 쿠폰 같은 작은 선물까지 보내봐. 그러면 고객은 나를 잊지 못할 거야. "이 사람은 나를 기억해주는구나", "나를 신경 써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신뢰가 쌓이는 거지. 이런 작은 차이가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거야.

이 다섯 가지를 꾸준히 실천하면 1년 뒤, 2년 뒤 당신의 영업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거야. 딱 3일만 고민하고 실천해봐. 분명 답이 나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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