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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해설과 실행력 향상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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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다면, 이 영상은 꼭 한번 쯤은 보세요.

라이프코드 LIF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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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누적 310만 시청 강연콘서트 -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공허의 시대」 풀버전 https://youtu.be/AhUrPzVC0oU ================ 완벽한 방법, 계획이 준비될 때까지 시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흔히, '완벽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이죠. 자신의 인생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무엇 하나 허투루 할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막상 완벽한 방법과 계획을 얻지 못해,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때문에 괴로움을 겪기도 하지만, 완벽한 방법과 계획은 포기할 수 없는 완벽주의자들. 완벽주의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그들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 철학기업 라이프코드의 조남호 대표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인문학 #동기부여 #철학 #강연 #강의 #인생철학 #특강 #자기개발 #자기계발 #완벽주의 #인생관 #가치관 #충만주의 #목적주의 ================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 더 깊게 알고 싶다면, 삶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 https://discord.gg/buEn9SCJ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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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여기 써 있는이 고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게요.

흔히 자기를 이제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어떤 중요한 일을 하기 전에 완벽주의자니까 모든 거를 다 통제해야 돼.

그러니까 완벽한 방법과 계획이 있어야 돼.

그래서 그걸 계속 찾아.

근데 그게 안 찾아지기 전까지 시작하기 싫은 거야.

왜냐면 불완전한 상태, 불완벽한 상태에서 할 수가 없는 거지.

나는 완벽이자니까.

그래서 운생이면 아예 시작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뭐 마감에 쫓겨서 어쨌든 시작은 해.

중도에 계속 멈춰.

왜이 방법이 아닌 거 같은데? 이게 아닌 거 같은데.

아 이거 다시 한번 기획해야 될 거 같은데.

아니면 이런 사람 특징이 이제 회사로 따지면 회의를 되게 많이 해.

잠깐만요.

아직 하지 맙시다.

회의를 한 번만 더 합시다.

회의를 한 번만 더 합시다.

이러면서 계속 중도에 멈춰 있어.

그리고 겨우 완벽한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는데 결과가 잘 안 나와.

그럼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가 완벽한 방법을 찾았다고 착각했어.

내 완벽한 방법과 계획에 뭔가 문제가 있었을 거야.

그래서 그다음번에 뭘 할 때는 더 위축이 돼.

그니까 찾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최선을 다해서 방법과 계획을 수립하는데도 이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니야? 그러면서 계속 더 완벽한 걸 찾으려다가 결국은 못 하고 앉아 있어.

그니까이 완벽주의자의 문제가 뭐냐면 실행력과 반비례하죠.

완벽하려고 할수록 방법과 계획을 찾아야니까 결국 실행은 안 하고 있는 이런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 좀 모순이라면 모순일 수도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이 얘기부터 한번 해 볼게요.

오늘도 얘기하지만 이게 이제 목적인데 뭐냐면 너무 소중한 어떤 목적이 있어요.

그리고 이걸 쪼개 가지고 하루하루 이걸 위해서 이게 정성스럽게 밟고 나가야 돼.

여기서 가장 킨 포인트는 뭔지 아세요? 너무 소중해.

그리고 내 하루하루는이 목적을 위해서 조금의 낭비나 실 수도 있으면 안 돼.

이 이 사이의 연결구이 저 그림 저 도시에서 있는 화살표인데 저 연결이 문제인 거예요.

너무 소중하고 너무 하루하루고 완벽해야 되니까이 사이에 완벽한 계획과 방법 제목에 있죠.

아주 완전한 계획과 방법.

이 연결고리가 있어야만 한다라는이 착각.

믿지 않아요? 아, 있어야만 한다라는 착각으로 제가 말씀드는게 뭐냐면 실제로 저거는 그냥 착각일 뿐입니다.

허상입니다.

왜냐면 특히나 완벽주의자들 조심하세요.

이 완벽주의자들이 저 목적주의 도시에대 열광하는 경우가 많아.

왜냐면 저래야 내 인생이 딱딱 오류 없이 진짜 완벽한 통제 속에서 아름다운 하머니를 일으키잖아.

다시 한번 내가 어떤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그게 뭐 공부일 수도 있어.

정말 내 인생에 아주 중요한 입시 공부야.

입사 공부야.

난 완벽주의자야.

하루하루를 그 시험 날을 위해서 보내는데 오늘 하는 공부가 하나의 오류도 없고 완벽하려면 뭡니까?이 공부가 결국 시험과 직결되는 완벽한 방법 하에서 완벽한 계획화에서 역사한 즉 오늘 내가 수학 문제집 딱이 두 쪽을 이러한 방법으로 풀면 오늘 이게 미래의 10.

내일 또 그걸 풀면 그다음 날 풀면 3분의 렇게 10일이 완벽하게 딱 모여서 그날이 되면 짜잔 100점 너무너무 어 뭐라 할까요? 딱딱 맞아 떨어지는 삶이죠.

그래서 특히나 완벽주의자들이 사실 완벽주의자들이 아니라 많은 인간들이 그래서이 목적주의에 열광하죠.

그리고 그래서 다시 한번 뭐 소중한 목적일수록 저 가운데 완벽한 방법과 계획에 대해서 되게 집착하는데 언제나 말씀드렸죠? 그런 것은 없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복잡한 변수들이 있다.

그럼 이렇게 또 와벽 주장 생각해요.

변수가 있던들.

아, 그래요? 그 변수가 무슨 예신인지부터 말씀드릴까요? 사실 여러분들이 라이프 코드의 뿔이 아시고 계시죠? 스터디 코드라는 건데 스터디 코드가 여러 가지를 연구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공부 방법에 대한 거의 20년의 연구일 거예요.

그 방법에 사실 저희가 기준으로 세웠던게 그거였어요.

정말로 여기 나온 완전한 방법.

이 방법대로만 하면 정말 100점을 맞을 수 있는 그 방법을 찾아서 학생들한테 주면 어떨까? 그 우리도이 완벽한 완벽주의와 목적주의에 입각한 채로 연구를 했었던 거죠.

잘 들으세요.

일단 1번.

20년이 걸렸어요.

근데 찾긴 찾았다는 거네요.

잘 들으세요.

책 안에서, 국어라는 책 안에서, 그리고 수능이라는 딱 통제된 범위 안에서 나름 국어 공부하면 된다라는 방법은 찾은 거 같아.

거 봐요.

완벽한 방법은 있잖아.

잘 들으세요.

1번.

이건 인생 전체로 확대하면 안 돼.

우리나라 입시처럼 아주 오랫동안 그 포맷이 고정되 있고 교육 과정이 계속 바뀌지만 어쨌든 국어라는 과목과 포맷이 정해진 거에서 20년 동안이 방법만 연구했을 때 겨우 나온 거야.

그러니까 이걸 적용하면 당신이 무슨 프로젝트를 하든이 입시에서 조금만 더 난이도 있거나 조금만 더 변수가 많은 다른 걸 한다면 방법과 계획을 찾을 확률은 없는 거야.

아니요.

근데 그럼 당신처럼 20년 동안 연구한 그런 방법을 그 관련된 콘텐츠나 책이나 이런 거 사면 되잖아.

잘 들으세요.

한 개를 쳐 놨어요.

책 안에서.

근데 스터디 코드를 수강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책 안에이 변수 말고 외의 변수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다.

예를 들면 입시적인 변화.

내가 시험을 잘 받더라도 하필이면이 전공의 인기가 올라가서 또는 대학에서 갑자기 그 전공의 정원수를 조정해서 경쟁률에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 그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또는 학생이 그날 사고를 당해서 가다가 교통 사고을 다가는가? 또는 이게 너무 극단적이죠.

집안에 어떤 일이 생긴 거랑 건강 문제가 생겨서 그런 이후로 책 안에서 방법을 실행할 수 없거나 실행했더라도 다른 외적인 변수가 개입되면 합격을 보장할 수 없다.

두 번째는 심지어 책 안에서도이 방법대로 하면 되긴 하지만 아까 밖의 변수가 개입된 거예요.

중학교 때 당신이 얼마나 공부를 해 왔는가 또는 당신의 지적인 수준에 따라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

이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다.

그리고 20년 동안 연구했던 이유 중에 또 하나가 뭔지 아세요? 아까 오 지나가다 말했죠.

교육과정이 바뀐다거나 수능의 어떤 출제 경향이 갑자기 바뀐다거나 포맷이 바뀐다거나 전혀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신용이 나온다거나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의 범위가 있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을 때도 있다라는 단서를 항상 달았어요.

지금 무슨 얘기냐면 최선을 다해서 20년 동안이 내부에서 했지만 입시 전체로 보면 완벽한 합격이라는 전체로 보면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다는 거예요.

어떠한 목적이 있어요? 어떠한 프로젝트가 있어요.

어떠한 마감이 있어요? 여기로 내 하루가 갈 때 내 노력 말고 내 완벽한 방법 말고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

근데 이런 얘기도 해요.

그러니까 그 변수 하나하나를 다 제가 통제하면 되잖아요.

건강도 통제하고 뭐도 통 근데 그 변수는 심지어 변화성이라 그랬죠.

너무 많은 걸 떠나서 심지어 실시간으로 계속 바뀌어요.

내가 이걸 하나를 겨우 통제했다고 생각하면 다른게 바뀌어.

내가 결국 이걸 잡았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입시가 바뀌어.

내가 이걸 잡았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집안에 문제가 생겨.

내가 이걸 잡았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경쟁률이 바뀌어.

내가 정말 잘해 갖고 진짜 하나 틀렸어.

근데 그 하나 틀린 것도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진짜 내가 정신이 헷갈단 말.

이건 통제할 수 없는 그날 아침 컨디션과 여러 가지 변수가 쌓인 거야.

하나 틀려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우리 학교에 100점만은 내가 전화가 갖고 내가 2등을 해 버려 갖고 등급이 깎아 버려.

그래서 사실 2등했다고 등급이 깎이면 안 되는데 우리 학교의 문과 선택 비율과 여러 가지가 바뀌어 갖고 2등만 하고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돼 버리는 이상 사태가 발 이거 들어보셨죠? 실제로 전국 수렴인 수능에서도 그 정부에서 그렇게 난이도를 잘 측정해서 하려고 해서 모의고사까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난이도를 잘못 내 갖고 뭐 두 개 틀렸는데 2등급 나락 떨어진 거 이거 어떻게 할 거냐? 그건 정부에서 그 수많은 교수들이 연구했는데 봐 볼까요? 여러 가지 변수인 거예요.

전국에는 학생들 모두의 지능 지수와 그날의 컨디션과 얼마에 공부했나와 학교에서 요새 어떻게 극한지 다 취합할 수가 없잖아.

복잡하잖아.

그 수많은 변수와 그게 실시간으로 변하는 모든 것들이 겹쳐져서 결국 그런 사단이 나와 버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뭐다? 완벽한 방법과 계획이라는 건 아주 있기가 힘든게 아니라 있을 수가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완벽주의자들한테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여러분이 완벽주의자로서 찾는게 뭐예요? 말 그대로 완벽한 방법과 계획이죠.

일단 거기서 자유로 줘야 돼.

그런 것은 없어.

그럼 어쩌라고? 잘 들으세요.

이거예요.

완벽 주의자를 제가 묘사해 볼게요.

백이 아닐 거라면 안 하겠습니다.

105나띵 아니면 좀 친숙한 우리나라의 민속놀이로 얘기해 볼까요? 뭐 아니면 도정신.

저는 뭐가 아닐 거면 그냥 돈 던질래요.

이제 그걸 버리세요.

백이라는게 없어.

여러분들이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지 알아? 백을 못 찾았으니까 안 할 줄 아니라 백이라는 허상을 쫓아서해요.

왜 안 잡히는지 아세요? 왜 안 찾아지는지 아세요? 왜 찾았는데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아세요? 여러분 잘못이 아니야.

그 완벽 주자에 대해 너무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가 또 자책하고 앉아 있지.

내가 왜 더 완벽한 방법을 못 찾았을까? 안 본 책이 있을 거야.

안 본 콘텐츠가 있을 거야.

아 내가 공부하지 못하면 못 본게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백이 있다라는 헛깨비를 쫓는 거야.

헛깨비니까 안 잡히는 거예요.

애초에 백은 없는데 백이 있다고 믿고 쫓으니까 영원히 안 잡히는 거지.

그리고 더 열받는 거 문제죠.

실용적으로 그 100이 아닐 거면 난 안 할 거니까 나띵이 되고 있는 겁니다.

뭐라는 건 없는데 그냥 나는 대충 다질 거해서 계속 도만 던지고 있는 거야.

이걸 기억하세요.

이제 60 + 40으로 가세요.

사실은이 60이 뭔지 아세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방법과 계획.

나의 통지 안을 60이라고 말한 거고 저 40이 변수야.

사실 여러분들이 큰 프로젝트일수록 사실 저 비율은 30 + 70 + 80 10 + 90 내 통제범이 더 적어죠.

근데 오늘 내가 특별히 완벽 주의자들이니까 6대 4로 써 줄게.

이렇게 써야지나 그대들이 좀 설득이 될 거 같아.

10대 9라 그러면 완강히 거부할 걸 웃기지 마세요.

제가 찾은 완벽한 계획이 10%밖에 아니라고요? 음.

그럴까 봐 제가 6대 4 정도로 해 줄게.

다시 한번 잘 들으세요.

60까지가 내가 찾을 수 있는 계획 방법이야.

그 무슨 얘기냐면 60 정도 됐다고 생각해.

그냥 아세요.

일단 1번 아주 시용적인 얘기.

0이랑 60이랑 비교하잖아요.

무조건 60이 난 거야.

아, 저는 저는 백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요.

아니, 백이 아니면 의미 없다는 그 갸이 좋은데 0이면 그건 망한 거라고.

도보다는 걸 개가 난 거라고 그러니까 60으로 하란 얘기인 겁니다.

두 번째 60까지는 완벽하게 찾고 그 나머지 40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거니까 그건 그냥 어찌할 수 없다고 받아들이란 말이에요.

이게 실제로 인생의 진리고 이게 실행을 멈출 수 있는 여러분을 유일하게 움직이는 거야.

잘 들으세요? 근데 저는 완벽한 결과가 필요하다니까요.

저 40 마침 변수가 맞아 떨어진 거야.

아까 대학 공부로 얘기해 볼까요? 경쟁률과 모든 것과 모든 것이 마차 떨어져 갖고 나를 위해서 딱 맞아 떨어졌어.

그러면 완벽한 결과가 나와 버리는 겁니다.

근데 그거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거야.

반대로 내가 완벽한 계획과 방법과 노력으로 60을 했어.

근데 결과가 완벽하게 안 나올 수 있어.

여러분들은 뭐라고요? 저 연결성.

내가 완벽한 하루를 보내면 결과도 완벽해야 된다.

이게 이거 자유로워지라고.

완벽한 하루를 보냈더라도 결과가 완벽할 수 있어요.

이거는 내 역할은 60%밖에 안 되는 거야.

거꾸로 완벽한 계획과 방법으로 공부했더라도 하루를 보냈더라도 결과이 목적은 완벽하지 않을 수가 있어.

그렇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닌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근데요.

이거는 저는 솔직히 너무 대충 살려는 거 같은데요.

그니까이 말이잖아요.

결과가 안 나와도 어쩔 수 없다라는 걸 받아들이라는 거잖아요.

저는 그럴 수 없어요.

그럴 수 없겠죠.

왜냐면 당신은 완벽주의자니까.

이 완벽주의자의 더 근원적인 본질을 그래서 우린 이해해야 됩니다.

저는 완벽주의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완벽주의자 사실 어떤 사람들이냐면 누구보다 자기 삶을 아끼는 사람들이어서 그래요.

정말 자기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서 백을 원하는 거야.

저는 그 마음은 갸르하다고 봐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 그 가장 밑에 있는 내 삶을 허트로 살고 싶지 않아.

내 삶은 너무 소중해.

이건 너무나 중요해.

우리 커뮤니티 회원들도 다 이것 때문에 모인 거야.

우리의 가장 근본, 근본의 근본은 이거야.

근데 문제는 뭐냐면이 위에 올라가는이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인생관이 이게 오류가 된 거야.

잘 들으세요.

완벽한 방법을 찾는 완벽 방법 매니아야.

당신은 내 인생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완벽한 방법으로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어.

100점짜리 계획은 있다.

이게 결합돼서 완벽한 결과가 나올 때만이 내 인생은 의미 있다.

이게 잘못된 거예요.

대전환을 일으켜야 됩니다.

진짜 완벽한 인생은 완벽한 결과를 만들었을 때 오는게 아니라 진짜 완벽한 인생은 나에게 허용된 60이죠.

그것을 충실히 했을 때 또는 쉬운 말로 할까요?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죠.

이 이 과정을 내가 정말 충실하게 했을 때 거기서 끝.

거기서 의미를 찾아야 돼.

그리고 결과는 뭐다? 그냥 따라오면 땡큐.

안 따라오면 아쉽다.

그냥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따라온 걸로 생각해.

다시 당신들은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해.

그래서 완벽 주의자가 된 거야.

그리고이 소중한 인생을 위해선 완벽한 결과가 있었다 생각하고이 완벽한 가격을 위해서 완벽한 계획이 있다라는 헛계비를 쫓다가 지금 배고온 낮딩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거야.

역설적으로 뭔지 아세요? 너무 소중한 인생을 아무것도 안 하고 이루고 있는 사람인 거야.

웃긴게 뭔지 아세요? 완벽주의자가 거꾸로 겉에서 보면 아무것도 알아는 그 무기력한 사람과 똑같이 보여요.

왜냐면 105 낮등이니까.

방법과 계획이 나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아무것도 안 할 거야.

그것만 주어진다면 할 건데 아 저런 어설픈 거란 하고 싶지 않아.

확신이 들고 싶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이러고 가만히 있어.

잘 되세요.

0이면 정말로 내 인생도 그냥 영인 거야.

이게 내 소중한 인생은 결과로 결정된다라는 사고 방식에서 온 거죠.

근데 만약에 저 6대 4를 받아들이는 일단 받아들여야 돼.

왜 그런지 아세요? 인생관을 그냥 억지로 바꾸자가 아니고 저게 진리라니까.

저게 인간과 사회의 진리예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

일단은 받아들이라고.

그래서 받아들이 바꿔된게 뭐냐면 제가 본질 얘기한 거야.

당신이 완벽주의자한 건 뭐냐면 결과를 완벽하게 하고 싶은게 아니야.

실제로 당신이 완벽하고 싶은 그 욕구의 근원은 인생을 잘 살고 싶은 거라고.

잘 살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인생을 정말 완전하게 살았다는 느낌만 받으면 되는 거잖아.

그걸 위해서 제가 올바른 세계관을 여러분께 알려 드리는 거예요.

다시 무슨 얘기다? 여러분의 인생의 의미는 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거야.

결과 있지 않은 거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그 60 그게 40이든 30이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을 때 그것이 진짜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든다.

이 대전환까지 일어나면 온전하고 완벽하다 이거죠.

그리고 이게 그냥 헛소리나 이상적인 소리가 아니라 진짜 완벽하게 내 인생을 가꾸는 방법이라는 거.

이것이 바로 충만주의라는 거고 우리 커뮤니티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혹시나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생소하게 들리면 또는 커뮤니티에 온지 얼마 안 되거나 지금 처음 라이프 코드를 접한 분들이면 강영 코서트 풀 버전에서 특히 그 파트 2 충만주의 부분을 보세요.

그럼 제가 아주 논리적으로 이것이 진짜 왜 완벽한 삶인지 설명해 놓은게 있으니까 이거 한번 보시고 그런데 나는 뭐 충만주의고 뭐고 거기까지 갈 시간이 없다.

그냥 어쩌라고 그러면 여기서 끊어 드릴게요.

이건 그냥 인생의 원리고 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받아들이세요.

완벽한 방법과 계획은 없어요.

당신은 지금 헛깨비 100을 찾다가 0을 하고 있어.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인생의 진리는 6대 4입니다.

6을 하는 겁니다.

4는 어쩔 수 없어요.

6을 하는 겁니다.

4가 운좋게 맞아 떨어지면 100이라는 완벽한 결과가 올 거고 문이 안 떨어지면 내가 60을 아무리 완벽하게 했더라도 결국 완벽한 결과는 오지 않아요.

완벽한 결과라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걸로 인생을 기준으로 삼으면 그 결과로 기준으로 삼으면 결국 불행과 집착과 강박밖에는 없어요.

실제로이 고민하고 있는 완벽 수의자들 지금 상태 어때요? 행복하신가요? 아니죠.

아무것도 안른 무기력과 비슷한 상태 또는 계속 완벽한 방법을 찾는 강박, 불행 불안 여기에 휩살려 있죠.

그 이유는 뭔지 아세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원리에 어긋나겠기 때문에 105원 낮등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헛깨비로 자신을 맞췄기 때문에 계속 불행해지고 있는 겁니다.

6대 4의 세계로 보세요.

그래서 뭐 적어도 충만주인이 뭐니 복잡하면 이것만 기억해라.

당신이 완벽하게 찾는 100일란 것은 없다.

맥시멈 찾아봤자 60일 것이다.

사실 비밀 60도 안 되고 30밖에 안 될 것이다.

그러면 힘 빠진다.

그냥 뭐 못 하러 사나심다.

죽어 버리고 싶다.

0.

음.

그 30 속에 사실은 어마어마한 실제 백이 들어 있다.

요런 흥미거리만 남겨주고 오늘은 아주 따끔하게 그럼 여기서 끊겠습니다.

백은 없어요.

그만 찾아요.

예.

그만 찾아.

그냥 60 정도 찾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실행해.

또 완벽 축자 이럴 수 있어.

근데 제가 60을 찾았는데 60은 비유라고.

열심히 방법과 계획을 찾고이 정도 됐다 싶으면 해.

그리고 좋아요.

방법 계획 매니하잖아.

방법 계획을 20년 연구한 사람으로써 팁 하나 줄게.

어느 정도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완벽주의자는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해요.

2. 그래서 시작이 어렵거나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3. 완벽한 방법을 찾으려다 실행을 못 해요.

4. 완벽하려고 할수록 실행력이 떨어져요.

5. 중요한 목표는 소중한 목적이에요.

6. 그런데 완벽한 계획과 방법에 집착하는 착각이 있어요.

7. 세상 변수는 통제할 수 없어요.

8. 입시처럼 일정한 방법도 한계가 있어요.

9. 외부 변수는 예측 불가능하고 변화가 심해요.

10. 그래서 완벽한 계획은 사실 존재하기 힘들어요.

11. 완벽주의자는 결과를 너무 중요시해요.

12. 결국 인생은 과정이 의미 있어요.

13. 60%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14. 40%는 어쩔 수 없는 변수로 받아들여야 해요.

15. 인생의 의미는 완벽한 결과가 아니에요.

16. 과정에 충실하면 충분히 의미 있어요.

17. 완벽한 방법은 없고, 60 정도만 찾으면 돼요.

18. 결과는 통제할 수 없으니 받아들이는 게 좋아요.

19. 너무 소중한 인생을 헛되이 기다리지 마세요.

20. 지금 바로 60% 정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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