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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한·러시아 정세 분석 및 앞으로의 글로벌 충돌 예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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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은 소련꼴 난다" 1달 후 전세계 발칵 뒤집힌다 (조한범 박사 / 풀버전)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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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조한범 박사님의 유튜브 바로가기: https://tinyurl.com/hn4u27zf [조한범 박사]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유튜브 [대동강TV] ✔️촬영일: 4월 30일 📌 'SSID'는 전문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출연신청 & 제휴 및 광고문의: ssid@dp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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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이 역심을 품었다고 볼 순 없고 장성택이 했던 실수로 그대로 합니다.

장성택이 처형 당하고 나서 조선조왕 텔레비전이 장송택에 역심을 품은 장면이라고 하는 많은 장면을 보여 주는데 김정은이 딱 있을 때 뒤에서 옆에 애들하고 막 웃고 떠들어요.

그 불경주예요.

그다음에 김정은이 걸어가는데 주머니 손 넣고 따라오는 장면도 있고 김정은이 연설하는데 장성말 이렇게 삐딱하게 이러고 있어요.

조용한 그런 장면이 그대로 나와요.

예.

안녕하세요.

신사당 시청자 여러분.

조한범입니다.

통일연구원 석자 연구원이고요.

북한 전문 유튜브 대동강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동광 TV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서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상황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러우 전쟁은 신사임당에서 뭐 여러분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큰 틀에서 극적인 전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2022년 2월 24일 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동부 북부에서 전면 침공을 했고 한 달 뒤 3월경에 남부 동부 북부를 잇는 띠 우크라이나 용토에 거의 1가량을 점령을 했었는데 두 달 뒤가 되면 러시아가 북부 동부 전선을 축소하고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가 점령하고 있는 소위 남부 회랑 크림반도와 돈밭을 있는 회랑 쪽을이었고 전선을 축소했어요.

단기전을 준비했는데 장기화 되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 우크라이나가 좀 더 회복을 해서 현재의 남북 회랑이 교착된게 2023년 6월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그 전선에 큰 변화가 없어요.

그리고 2024년 8월에 젤렌스키 대통령 우크라이나가 갑자기 크루스크 우크라이나 영토 북부 쪽에 붙어 있는 크루스크를 100에서 300제KM 서울시면적 한 두 배 정도 되는 면적을 기습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항도를 꼭꾸로 점령했거든요.

여기에서 이제 북한군도 여기에 갔고 여기에서 집중적으로 전투가 벌어졌어요.

왜냐면 크루스크는 5월 9일이 러시아 전승전이거든요.

2차 세계 대전.

그 러시아의 전승을 상징하는게 크루스크예요.

여기서 스탈린이 히틀레의 기갑부대를 격파했거든요.

그러니까 크로스코 대평원은 러시아의 자존심인 거죠.

근데 여기를 제가 점령해 버리니까 푸틴으로서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죠.

그래서 이걸 수복하기 위해서 주어의 전투가 여기서 벌어졌어요.

남부는 교착된 상황에서 밀고 밀리고 결국 4월 26일 기준으로 러시아는 크로스크를 사상 100% 수복했어요.

그리고 인민군이 여기서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는데 전투를 잘했다기보다는 인해 전술로 인민군의 희생을 통해서 크루스크를 회복을 했다고 봐야 되는 거고 그래서 처음으로 푸틴이 러시아가 26일 날 4월 26일 날 인민군 파병을 공식 확인했어요.

최초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28일자 보도를 통해서 북한군파병을 공식 확인했고 또 푸틴이 직접 인민군 파병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그리고 김정은은 평양에 평양에 28일자 보도를 통해서이 서면 입장문은 27일 날 북한 매체에 전달이 됐고 보도는 28일 날 아침에 했거든요.

여기 상황에서 김정은이 임군의 영웅적 행동에 칭송한다.

그다음에 평양의 전투 위비를 세우겠다.

그다음에 희생된 전산 인민군들의 묘비에 영생의 꽃환이 받쳐질 거다.

그다음에 푸틴도 목숨을 잃은 인민군들의 영웅적행이 감사한다 그랬거든요.

요액을 정말 많이 죽었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크루스코 타란에 지난해 10월 만천명 정도 갔고 올 1월 3천명이 추가로 갔다 그랬거든요.

우리 합참에 따르면 지금 최대 5,명 내외의 사상자, 최소 1,000명의 전사자 그러면은 어마어마한 파견 부대 1 이상이 손실을 입은 거니까 사실상 전멸 상태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 정도면 그 정도의 희생을 통해서 지금 크로스쿨를 회복했다.

푸틴으로는 당연히 감사해야 되는 거죠.

그러면 왜이 시점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파병 사실을 공식화했을까? 첫 번째는 크로스쿨 완전히 회복했잖아요.

이제 인민군이 막대한 희생이 있으니까 감사해야죠.

푸틴으로서는 계속 숨길 순 없으니까.

두 번째는 지금 휴련 협상이 나랑을 보이고 있지만 큰틀에서 러우 전쟁은 휴전으로 가고 있어요.

이미 부활절 계기로 푸틴이 30일 일방 휴전 선언했고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 전으로 72시간 휴전도 일방적으로 선언했어요.

휴전으로 가고 있는 거죠.

그럼 휴전을 하게 되면 이제 전쟁을 정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미국 파병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정리가 필요하죠.

세 번째는 말씀드린 5월 9일.

5월 9일 전승절인데 지금 코로나 그다음에 러우 전쟁으로 러시아가 푸틴이 좋아하는 대규모 열병식 기념식을 그동안 못 했어요.

근데 이번에 성대한 열병식을 개최할 거거든요.

기념식도 시진핑도 초청했어요.

지금 시진핑이 트럼프하고 싸우니까 아마 갈 가능성이 높아요.

후하고 손 잡고 공동 전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러면 이때 전승을 선언하고 싶어 할 거예요.

프티는 우리가 이겼더라고 사실상.

그러니까 요런 걸 고려했을 때 여기에 김정은이 갈 가능성도 좀 남아 있는 거죠.

아직은 김정은의 5월 9바 항문은 결정은 안 된 거 같고 동향은 없어요.

왜냐면 경호팀이라든지 김정은이 움직이려면은 김창선이라는 인무를 봐야 되거든요.

즉은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에요.

근데이이 사람이 김창선이 김정은의 집사예요.

김실일가예요.

그러니까 김정은 김효정 나오면은 항상이 김창선 옆에 따라다닐 정도 인물이거든요.

이 인물이 가야 되거든요.

요런 동향은 없어요.

그러니까 안 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더 높아 보이거든요.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깜짝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

모스바까지 개찮다고 어떻게 하느냐? 푸틴이 전용기를 보내주면 되잖아요.

당당하죠.

파병을 했으니까.

그러니까 5월 9일 전승을 선언하는게 이겼다는 걸 사실상 선언하는게 둘이 푸틴의 속셈인데 이겼다고 보면은 그 평가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어떻게 그럴 때 당연히 인민구를 빼놓을 수가 없죠.

그러니까 양측이 이제 파병 사실을 확인을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또 하나는 지금 북한군 전사자 시신이 아직 고향으로 못 들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부상병들도 고향으로 못 들어가고 있어요.

왜냐면 고향이 들어가면 얘기할 거 아니에요.

이거 공식화해야지 갈 때가 됐으니까.

따라서 때는 증감이 있지만 지금 이제 인민군 파병은 공식화했다.

그러니까 그동안 유튜브 채널이나 댓글들 이런 거 보면 뭐 인민구는 안 갔다 뭐 이런 얘기 많았죠.

제가 갔다 그랬잖아요.

확인됐다고.

여기까지입니다.

전화는.

그리고 지금 전투는 또 하나 말씀을 드리면 크루스크는 회복을 했지만 크루스크 밑에 볼고드라고 하는 볼고르드 오블라스지 주가 오블라스가 주거든요.

크를 그 러시아가 탈하는데 결정적으로 젤렌스키의 돌발 행동이 숨어 있어요.

젤렌스키가 2월 28일 날 워싱턴에 가서 트럼프하고 싸웠죠.

그랬더니 트럼프가 화가 나서 3월 3일부터 3일 3일 날 우크라이나에 무기 주지 마.

정보 주지 마 그랬어요.

요때부터 뚫려요.

무기도 안 무기도 무기지만은 정보를 줘야만 러시아군이 어딘지 알거든요.

강철비로 막 때리거든요.

전쟁 초기에 격침됐던 휴쾌함대 러시아 키아 모스크바암도 미국이 정보를 안 줬으면 격침을 못 시켰어요.

그 정보를 안 주면 장림인 거예요.

우크라이나하고는 그 파죽을 뚫린 거죠.

그러다가 이제 제 꼬리를 내렸죠.

아 형 미안했는데 잘못했어.

광물리협청 할게.

그러니까 그럼 어 알았어.

다시 무기죠.

그게 12일이거든요.

3월 12일.

요때부터 러시아가 좀 추첨거했고 그리고 요때 무기 지원을 받은 제스키가 거꾸로 크루스 뺏겼으니까 그 밑에 벌고도 오블라스를 또 치고 들어가요.

그래서 거기를 일정 부분 한 50제곱km 정도 50에서 한 70제km를 뭐 크진 않죠.

우크라이나가 점령했어요.

또 그랬더니 푸틴은 또 이것도 회복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 또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여기를 아직도 제스키가 우크라이나가 어제 아침까지 보면은 재개산으로는 한 40제km 정도를 점령하고 있어요.

요건 러시아 형토예요.

인민군이 여기 또 들어가겠죠.

왜냐 푸틴이 그랬거든요.

김정은도 지난해 6월에 체결된 분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파병했다.

사조에 따라서 그 사조에 뭐라고 써 있느냐? 쌍방이 무력 침공을 받아서 전쟁 상태에 놓게 되는 경우 군사적 지원을 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근데 우크라이나가 남쪽을 못 가잖아요.

그럼 우크라이나 영토잖아요.

러시아가 침공을 한 거잖아요.

근데 크루스커는 침공 당했잖아요.

그다음에 볼거로드도 침공을 당했잖아요.

그 여기는 인민군이 싸울 수 있는 거죠.

지금 인민군은 여기에 있다.

현재까지는.

본인들 말로는 그러면 앞으로 일부인 평가들이 인민군들이 우크라이나 영토까지 들어올 수도 있고 전투를 할 수도 있다.

전투하다 보면 그럴 순 있죠.

그러나 대규모 인민군들이 우크라이나이나 용토를 현재는가 있지 않다.

다만 크루스코에 싸웠고 그다음에 볼고르드 쪽에 여기도 지금 투입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요 상황에서 로우저는 큰틀에서 종전이 아니고 휴전으로 가고 있다.

왜냐? 종전을 하려면 평화 협정이 체결이 돼야 돼요.

종전 협정.

그 종전 협정이나 평화 협정의 제일 1조는 영토 조항이에요.

용토 때문에 전쟁하잖아요.

주로.

그럼 영토를 확정해야 되는데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영토 1분 남한 면적을 장악하고 있는 그 지역을 자기 땅이라고 생각해요.

여기를 노보러시아라 그러거든요.

요 개념을 우리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 잘 모르시는데 영어로는 뉴러시아 지금 푸틴이 돌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1 지역 그다음에 그 위쪽까지 포함해서 더 방대한 지역을 러시아는 러시아 영토라고 생각해요.

이 말이 1 2리가 또 있는게이 땅은 원래 러시아 땅이 아니었고 우크라이나 땅도 아닌 크림칸국이라고 하는 데가 지배하고 있었어요.

언제 1783년까지요 방대한 지역을 러시아의 에카 에카테리나 2세 전쟁을 통해서이 크림반도로 본 방대한 지역을 러시아 영토에 귀속을 시켜요.

요 지역을 노보러시아 뉴러시아라고 그러거든요.

그 푸틴은 원래이 지역 다를 회복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푸틴 입장에서는 지금 자기들이 점령한 지역은 원래 자기 땅인 거예요.

우크라이나 땅이 아닌 거죠.

러시아 입장이에요, 지금.

그러면 푸틴 입장에서는 종전 협정을 하면이 땅은 내 거야 원래라고 말할 거고 한 평도 안 주려고 그래요, 지금.

근데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소련이 붕괴될 때 행동적으로 자기네 거 있잖아요.

크림만도까지 종전동 두 장을 찍으면 러시아 형토를 인정해 주는 거잖아요.

여기서 총하니까 종전 협정이 안 되는 거죠.

평화 협정이.

지금 일본하고 러시아 소련하고 수교했거든요.

근데 북방 사개도서 수련이 장악하고 돌려주지 않고 있거든요.

근데 수교를 했어요.

그건 뭐냐? 평화 협정 체결 없이 수교만 한 거예요.

그러니까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는 종전 협정, 평화 협정은 하기 어렵죠.

그리고 젤렌스키가 지금 뭐라고 말하냐면 우크라이나 헌법 때문에 영토를 포기할 수 왜냐 우크라이나 헌법에는 영토의 영속성 그다음에 영토를 타국에 하량할 수 없다고 못 박혀 있거든요.

그까 도장을 찍으면 종전 협정에 러시아의 영토 인정해 줘 버리면 위원이잖아요.

그니까 종전 협정 안 되는 거예요.

근데 휴전은 쉽죠.

그다음에 젤렌스케 정치적 야심도 젤렌스킨 지난해 5월 임기가 끝났으니까 휴전이 되든 종년이 되든 끝나면 바로 선거해야 돼요.

젤렌스키 욕심을 또 하고 싶죠.

근데 용토를 할 도당 찍어 버리면 정치적 생명 끝나죠.

따라 뺏겠으니까.

그 전직 원하는 건 휴전이죠.

휴전은 땅을 주는 건 아니잖아요.

안 싸우는 거니까.

일단 아무것도 답 필요 없어요.

안 싸우면 되니까.

우리 대한민국이 625 전쟁 때 북한하고 휴전 협정 체결할 때도 정전협정에 향후 몇 개월 이내에 한구적인 평화를 위한 평화협정 종전 협정을 체결한다고 써 있어요.

근데 아직까지 못 한 거죠.

그 로우 전쟁은 휴전하면 둘 다 부담이 없죠.

제리스킬도 부담없고 러시아도 부담 없고 총만 안 쏘면 되는 거니까.

그 푸틴이 벌써 두 번 실전 소환했으니까요 흐름으로 갈 거다.

근데 그렇다고 그래서 전쟁은 전투는 끝나느냐 아니거든요.

왜냐 휴전하게 되면 마지막서 있는 그 자리가 자기 영토가 되거든.

그러니까 우리 한국 전쟁 625도 김일성이 치고 내려왔죠.

타적 주세를 6월 25일 날 그다음에 98 수복하잖아요.

서울 수복하잖아요.

그리고 쭉 올라가죠.

그 1사우테라고 들어봤죠.

중공군이 내오잖아요.

그렇죠.

그리고고 시점 그니까 51년 중반부터 이제 휴전 협산이 시작이 돼요.

전선는 그때 다시 고착돼요.

고지전 2년 동안 무려 2년 동안 휴전 협상을 했어요.

그 러시아 우크라이나전도 휴전하면서 교전은 계속 휴전 협상하면서요 양상으로 갈 수 있다.

그러나 큰틀은 이미 휴전 모드로 들어갔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현재 미중 관세 전쟁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떤가요? 트럼프가 무리한 전쟁을 시작한 거죠.

관세 전쟁은 양날의 칼이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라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생각을 했는데 중요한 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했거든요.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거죠.

그러니까이 극도의 혼란이 벌어지니까 일단 주요곡들은 다 빼고 90일 유해 이게 7월 8일까 8일까지예요.

7월 8일까지 유회하고 중국만 때리는 거죠.

145% 관세.

텐 10% 10%는 초기에 이제 펜타일 관련이고 추가로 125.

여기에 대해서 중국도 정면 대결를 선택한 거죠.

그 상황에서 지금 양측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고 트럼프 대통령은요 90을 유회 기간 동안 나머지 국가들과 협상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 걸 갖겠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우선 협상 대상으로 제일 먼저인 첫 번째 희생량이 일본이었고 우리도 대표이 갔죠.

일본 오니까 어떻게 됐어요? 트럼프가 깜짝 그 협상단이 갔잖아요.

그니까 어떻게 됐어요? 일본 협상단은 확 했고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 마감 모자 빨간 모자 야써 이거 쓰고 사진 찍었잖아요.

웃으면서 그 일본 돌아가서 협상단이 무지하게 회처리 맞았어요.

무슨 협상하는데 남의 마가 마감못 쓰느냐 그랬더니 이슈바 청년 아니 협상하려면 그럴 수도 있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속셈은 일단 중국에게 주력하고 나머지 일단 겁을 졌으니까 협상을 통해서 원하는 걸 얻겠다 이거거든요.

우리도 지금 어떻게 돼요? 우리 6월 3일이 대통령 선거죠.

트럼프 쪽은 서둘러요.

왜냐? 우리가 지금 대행 체제니까 힘이 없잖아요.

요때 원하는 걸 치려고 그러는 거고 우리는 대행 체제에서 주요한 협상을 할 수가 없잖아요.

우린 요기 총들하고 있고 일본은 이제 처음에 엄청나게 의도 맞았고 나머지 주요 국가들도 이제 협상하겠다는 거고 그리고 미중간에는 이제 정면 충돌 왜냐면 장기적으로는 중국이 불리해요.

왜냐면 중국을 잡는 건 트럼프가 아니었어요.

시작은 오바마였어요.

피보트 에이시아 오바마가 2009년에 이제 임기를 시작하죠.

그때 중국이 미국 GDP에 50%를 넘어요.

역사상 미국 GDP에 50%를 넘은 두 번째 국가예요.

1차 세계대전 때 독일 제국.

그때 미국은 유럽에 비해서 별벌일 없는 존재감이었거든요.

1차세기 1917년식이 그때 독일 제국의 GDP가 미국이 한 30한 2, 3% 돼요.

그래도 300일밖에 안 돼요.

히틀러 얼마나 유럽을 피곤하게 했어요? 히틀러는 25% 됐어요.

그런데 그러면 태평양 전쟁 일본이 미국한테 덤뱉을 때 13%였어요.

그 전쟁은 어차피 지금 100% 지낸 전쟁이었죠.

그러니까 일본이 태평양 전쟁 때 진주만을 공격한 이유는 이게는게 아니에요.

태평양에 있는 함들을 쓸어 버리면 일본과 태평양 사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회군력은 단기간에 권조가 안 되니까 그러면 평화협성하고 자기들이 유래하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죠.

근데 준주만에서 제일 중요한 한국모함 전력을 한 대로 극치를 못시켜서 결국 미드웨이 해진에서 일본의 주력 항공모함 와기 히리오 이런 내척이 모두 침몰합니다.

그때 임친 거예요.

근데이 일본이 1980년 90년대 들어서면 미국의 GDP에 50년 넘어요.

미국이 어 여러분들 봐라 죽여야지라고 한게 1985년에 플라자비에요.

이때부터 일본은 이제 어떻게 되느냐?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 40년.

지금 일본 GDP는 그 당시 절반이었죠.

지금 16분 정도밖에 안 돼요.

일본을 죽인 건 사실은 미국이에요.

뭐 버블 경계 여러 가지 원인도 있지만 직격 타는 미국이었어요.

소련도 80년대 전성기 때 80년 요식이 미국 GDP 40%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미국은 패권을 용납을 안 해요.

도전하는 근데 중국이 오바마 출범식이 50% 넘거든요.

그러니까 오바마는 어떻게 해요? 이놈 봐라.

죽여야지 하고 피부이시아 유럽에서 소련이 몰락했어.

미군이 안 중요해.

중동에서 시가스로 미국이 에너지 자리부해.

중동이 안 중요해.

여기 있는 전력을 리밸런싱 재균형 아시아에 쏟아서 누구 잡겠다고? 중국 잡겠다고.

이게 오바마에 시작된 거예요.

숙명이에요.

투켓제 한정.

근데 오바마 못 잡았어요.

왜냐? 미국에 또 쌍코피가 터졌거든.

리먼 브라더스 자태.

서프라임 모기지.

이게 대공항 이후 미국의 두 번째 위기였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을 잡을 수가 없잖아요.

자기가 허덕이는데.

그러니까 못 잡았죠.

그니까 중국이 계속 켜고 올라오죠.

그러니까 트럼프가 이어받아서 어떻게 했어요? 아시아라는 개념을 인도 태평양 인도 퍼시픽으로 더 확장을 해요.

태평양 인도.

쿼드 뭐죠? 미국, 일본, 호주 인도.

인도 지금 파키탄이랑 이런 거죠.

전쟁하려고.

중국하고는 지금 어 계속해서 국경 문제고로 총성 없는 전쟁이에요.

왼수에 인도를.

인도하고 중국은 전쟁도 했어요.

이 중국군이 거의 인도 수도까지 갈 뻔했어요.

인도는 서쪽에서 막아주죠.

중국을.

후주는 남쪽에서 중국을 막 후주는 또 중국의 또 견제 세력이거든.

일본은 동쪽에서 막아주잖아요.

포위 전략인 거죠.

그랬더니 바이든이 들어와서 트럼프 난 트럼프 싫어했지만 인도 태평양 전략은 잘했어.

그래서 민주주의 세계 정상부터 중국은 권유주의가 더 포위하는 거죠.

그니까 트럼프이기도 지금 중국을 작다는 거.

왜냐 바이든이 왜 그랬느냐? 2011년 드디어 중국이 미국 GDP의 76%까지 가요.

그러니까 바이든 때 더 때리는 거지.

그래서 지금 지난해 기준으로 봤을 때 중국은 미국 GDP의 60한 7, 8%밖에 안 돼요.

몇 년 사이에 쭉 떨어진 거죠.

강달 이런 연인도 있지만.

그러니까 트럼프 관세 정책은 경제 정책이긴 하지만 어떻게해요? 중국을 죽이겠다는 미국의 대전략에서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세만 보면 안 되죠.

트럼프가 그러잖아요.

한국 조선업 탐나? 왜 조선업이 탐날까요? 지금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바다에서 전쟁을 해요.

미국은 한국망, 중국은 A2AD 전략.

안티역세스 에어의나 반접근 지역 거부 전략이거든요.

왜? 바다에서 미국 항모를 격침시키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려면 해군역이 필요하죠.

중국이 드디어 미국의 해군역 주요 함정에서 중국은 370척플러스 알파예요.

한국말도 찍어내요.

지금 벌써 세 척이에요.

레어오닝, 산동, 푸젠까지.

미국은 295척이에요.

확 차이가 나잖아요.

물론 질적으로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우도해.

우세예요.

그런데 그러면이 함정을 만들어 내야 되는데 미국 조선업 생태가 파괴됐거든요.

못 만들거든.

한국은 찍어내거든.

고부가 같이 선박을.

그러니까 한국 조선업 도와줘.

왜냐? 미국 조선업 생태의 단기간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한국 조선업을 지금 탐내는 거예요.

미중 전략 경쟁에서.

그 트럼프가 안 보는 돈을 안 쓰려고 그러지만 후는 때리죠.

그다음에 구남 건조는 하겠다는 거죠.

그니까 주요한 적은 잡겠다는게 또 트럼프의 전략이거든요.

그러니까 안보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두 중국을 잡겠다는게 트럼프의 전략이고 이건 어디서 온다고? 오바마부터 온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관세 전쟁 이면에는 또 하나의 안보 전쟁이 있고 이게 이제 중대만 중대만 침략 뭐 침공 이런 시나리오.

그다음에 미국이 임시 국가 방위 전략 발표했는데 거기에 보면 바꿨어요.

미국은 미국 본토와 당연하죠.

대만 방이 중국 억제에 주력한다.

나머지 나라들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그 우리도 충격받았죠.

요 전략이 트럼프에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트럼프가 애저르지 하지 하하지 말고 큰 흐름으로 보면 중국이라는 도전 세력 이걸 이미 수정주의 국가 미국의 질서를 수정 변경시키려고 하는 국가를 찍었고 그게 오바마든 바이드든 트럼프든 해리스든 모두 중국을 죽여야 되는게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미국의 전략인 거고 일단 트럼프는 관세 전쟁에서 일단 중국을 주저 안 치겠다라는 거죠.

이게 적당한 선서가 아니라 그러니까 시진핑 입장에서는 타협할 수 있어요? 없죠.

그러니까 이건 양쪽이 정면 총돌할 수밖에 없다.

지금 먼저 협상하자 그러는 건 누구예요? 트럼프잖아요.

왜냐? 장기적으로는 말씀드렸어요.

중국은 미국이 잡게 돼 있어요.

잡아야만 되는 거예요.

근데 시진핑은 절대 권력이잖아요.

만 먹고 영원히 할 수도 있잖아요.

지금 장기독재를 만들어 놨잖아요.

그니까 임기가 없어요.

그다음 유권자도 신경 안 써도 돼요.

단기적으로는.

장기적으로는 뭐 뭐 불만이 있고 본기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통제하고 있거든.

트럼프는 시간이 없잖아요.

유권자들이 있잖아요.

당장 내년에 말에 중간 선거.

중간 선거는 기존 대통령의 무덤이에요.

왜냐? 아무리 잘해도 잘할 수가 없잖아요.

거기다 지금 관세 엉망을 만들어 놨으니 지금 미국 소비자들 지금 불만 터지기 직전이잖아요.

지주율 최저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지금 이쪽 유권자들을 신경 써야 되고 임기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과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시진핑까지 싸움면서 누가 분리하겠어요? 트럼프가 분리하죠.

일단 때렸지만 또 하나는 시즌핑도 물러설 수가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중국 경제 엉망이거든요.

지금 중국 경제 지금 뭐 지방 부채부터 시작해서 지방 정부 그동안 중국 경제가 가져왔던 일본의 버블 경제가 붕괴하듯이 플라자비처럼 이후에 중국도 그 중국이 했던 중국식 버블이 지금 터지고 있거든요.

부동산부터 여기서 여기서 그다음에 중국 함정 중국이 12,000불이거든요.

더 이상 저임금 매력적인 시장이 못 돼요.

보과 같이 기술은 없고 한계가 있고 뭐 빅데이터 로봇 일부지 전반적으로는 중국은 원청 기술을 가지고 있잖아요.

이런 상태에서이 제조업 기주로서 매력도 상실되어 있네.

이거 어디로 가요? 베트남으로 가잖아요.

가잖아요.

인도로 가잖아요.

이 상태에서 중국은 이렇게 올라가다가 이렇게 떨어지는 거고 성장률이 이제 이렇게 돼 있거든요.

우리도 박정희 정권도 10% 이상 성장했잖아요.

볼륨이 커지면 15억이 어떻게 성장을 계속 이렇게 합니까? 5% 이렇게 돼 있거든요.

거기다 내수 위기.

그다음에 민심 싸워지고 말은 안 하지만이 상황에서 트럼프보다는 압박을 받지만 어쨌든 내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거든요.

맨날 뭐 숙청한다 그러고 부정하고 근데 여기서 임스트림 중국까지 중국원까지 신용 대국 관계 미국과의 전면 대기를 선했는데 여기서 꼬리를 내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신핑이 권위주의 정권은 무너지죠.

잘못하면.

그러니까 신핑은 절대로 꼬리를 낼 수가 없다.

그리고이 상황에서 미국의 관세 폭탄에 무릎을 꿇게 되면 경제는 또 어떻게 되겠어요? 더 하락하겠죠.

그러니까 시진핑은 모든 면에서 꼬리를 내릴 수가 없어요.

그니까 트럼프 뭐라고 말해요? 아, 우리 협상하고 있어.

잘되고 있어.

중국이 뭐 꼬리 내릴 거야.

처음에 어떻게 했어요? 관세 145% 때려놓고 나서 뭐라고 말했죠? 끝까지 갈 것처럼 하다가 이제 140% 너무 높아.

내려갈 거야.

근데 제로는 아니야.

아, 협상해야지.

협상.

왜 이편 얘기하잖아요.

다르잖아요.

입장이.

초조한 건 절대 똑같은데 트럼프가 더 사실은 지금지고 있는 거죠.

이 기싸움에서는.

그런데 트럼프가 혹시 칼을 뽑았으니까이 칼을 잘 집어넣을 수 없는 거죠.

그러니까 7월 8일까지를 데드라인으로 왜냐면 90일 지나면 서울관한테 전전 세계랑 또 싸워야 되니까 요게 이제 싸움이고요 상황에서 지금 현재 미중 전략 경쟁의 큰 그림 속에서 관세 전쟁도 봐야 된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최측근 실세인 조용원이 두 달 가까이 사라졌다가 나타났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북한 권력 구조는 노동당이 지배하는 체제라는 건 아실 거예요.

그 김정은도 대회적으로 국무 위원장 그러지만 내부적으로는 총비서 동지 그래요.

노동당의 총비서란 얘기죠.

우리 지금 비서하면 뭐 그렇지만 공산지 국가에서 비서가 최고예요.

노동당의 비서란 얘기예요.

그러니까 북한은 이렇게 돼 있어요.

노동당의 전문 부서가 있고 국무위원회라고 하는 우리를 지금 네각 행정부가 있고 최룡회 이번에 구축함 진수한 최연호 최현의 아들 최룡회 그니까 우리로 치면은 국회 최고인민의 상임위원장이 체룡회예요.

국무위원장이 김정은 노동당의 총비서가 김정은 최고인회인은 핫빠지니까 아무 의미 없어요.

아무 의미 없어요.

우리도 사실 국회가 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이 더 권력이 더 국회보다 세잖아요.

사실은 이번에 뭐 국회가 뭐 개엄도 맞고 그랬지만 북한은 그런 그 국회는 그냥 거수이에요.

투페하면 항상 100% 나와요.

그러면 노동당으로 와보면 노동당의 전문 부서 국무 위원에도 부서가 있겠죠.

무슨 뭐 경공업소, 농업성 뭐 많이 있겠죠.

요거 요건 다 빠지들이 드리고 노동당의 전문 부서 통일 전선부 지금 없었지만 뭐 무슨 이런게 많이 있어요.

군정 지도부 뭐 이렇게 여기 핵심이 뭐냐 두 개예요.

하나는 조직 지도부 하나는 선전 선동부 선전 선동부는 뭐냐 통제 국가고 우상화 국가니까 얘네들이 김일성 뭐 전기 조작하고 뭐 김정은 우상하고 이거 다 하는 애들이거든요.

요걸 관리했던 핵심 인물이 리일환이라는 인물이에요.

리일환.

그다음에 조직 지도부은이 선전보의 권력이 1이다.

그러면 조직 기도부는 한 10쯤 돼요.

얘가 핵심이에요.

왜냐? 노동당의 모든 조직이 있죠.

중앙당부터 말단 조직까지.

이 이 조직을 다 관리해요.

그리고이 조직 지도부는 북한 지도부의 일고투을 다 감시하는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오늘 제가 아침에 왔잖아요.

그럼 뭐 시계는 어떤 거 차고 왔고 옷을 뭐 벗었고 턱을 몇 번 겪었다 이러고 다 기록해요.

옆에서 길바닥에 치 한번 뱉었다.

다 기록해 보고 있어요.

다 진짜예요.

사실이에요.

김정일 죽었을 때 2011년 12월 17일 날 줬고 12월 19일 날 12시 특별 보도를 하거든요.

그때 관련된 이사모 군부대라는 사단의 문건을 제가 다 가지고 있는데 12,000 페이지예요.

제가 사갔어요.

그 저한테도 있어요.

거기 보면 사람부터 소리적 상품 판매원까지 그냥 어떻게 했다.

TV 보들 보고 눈물 흘리고 땅을 치고 뭐 5분 동안 뭐 하고 집에 가서 뭐뭐 가져와서 뭐 떡을 만들고 다 나와 있어요.

심지어 아주 웃긴 얘기도 하나 나와 있는데 이런 누가 보는 건 아니까 좋게 기록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인민군들이이 김정일 죽었다고 꽃을 만들어요.

조화를 누가 보는 건 아니까 잘난채래요.

사단장이 그 울면서 아니 그런 걸 좀 미리 만들었으면 좋았지.

왜 지금 만들어? 이렇게 말을 해요.

자기는 잘했다 그러는 거예요.

그 뭐 미리 만들면 어 어떻게 하라는 얘기가 죽을 거죠.

블랙 코미디션 이걸 관리하는게 저주치도 보예요.

여기 수장이 누구냐? 조용원이에요.

그러니까 김정은이 집권에서 2012년 7월에 인민군 총참모장 합참의장 리용호를 처용합니다.

7개월 만에.

그다음에 2013년 12월에 장성택 당행정부장 공급을 처형해요.

요 둘이 최고 권력자 있어요.

김정은 식의.

이 이 둘을 죽여요.

2015년 5월에는 현영철 이민무력부장을 처형해요.

국방부장관.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뭐냐? 바로 조직 기도부를 장악했기 때문이에요.

조직 기도부 장악하면 그 누구도 꼼짝할 수 없거든요.

처음에는 조현준, 김경욱 원로들이에요.

그다음에 이때 조용원은 조용원이 57년생이거든요.

근데 조현준 김경욱은 31년생 36년생이거든요.

그 요때는 도와줬어요.

요때는.

그러니까이이 사람들이 죽었을 때 노동신문에 뭐라고 나왔냐면 혁명의 위협승을 하는 그 중요한 식에 아주 훌륭한 역할을 했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뭐예요? 권력 이양시키 이해했다는 거죠.

근데요 둘이 이제 늙고 죽고 했으니까 퇴임했잖아요.

조용원이 치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김정은 집권 이후에 모든 사람들이 견장등치라 그래서 벌을 받고 하방당하고 처벌 받고 별네 개가 세 개가 됐다가 두 개가 됐다 다시 복권되고 그런 과정을 거치거든요.

근데 체룡에 심지어 최룡의 상임위원장도 하방당했다 와요.

하방당했다.

그런데 유일하게 유일하게 다치 않은 인물이 딱 둘이에요.

니란, 조용원.

그런데이 조용원이 이름 그대로 조용히 사라져요.

언제? 2월 28일 날이 마지막 노동신문에 보도된 모습이고 그 이후로는 조용원은 김정은의 그림자예요.

어느 정도냐? 보통 김정은이 가고 뒤에 당서들이 가잖아요.

그럼 한참 떨어져 있거든요.

근데 조용원을 항상 김정은 뒤에 붙어 가요.

이렇게 그 정도였거든요.

모든 장소에 조용원이 따라다녔거든요.

그런데 4월 말까지 조용은 사라져요.

약 두 달 동안 50일 이상.

4월 27일 날 정도요 전후에 조용원이 등장을 해요.

이 긴 시간 동안 사라졌거든요.

이건 처음이에요.

우연이 아니에요.

리라는 1월 달부터 사라져요.

리라는 아직도 동장을 안 했어요.

그럼 이거 어떻게 볼 수가 있느냐? 조용원이 역심을 품었다고 볼 순 없고 장성택이 했던 실수로 그대로 합니다.

장성택이 2013년 12월 처형 당하고 나서 조선조왕 텔레비전이 장송택에 역심을 품는 장면이라고 하는 많은 장면을 보여 주는데 김정은이 딱 딱 있을 때 뒤에서 옆에 애들하고 막 떠들고 웃고 떠들어요.

이렇게 군인들하고이 장면이 버착게 돼요.

그건 불경주예요.

그다음에 김정은이 걸어가는데 주머니 손 넣고 따라오는 장면도 있고 그다음에 김정은이 연설하는데 장성말 이렇게 삐딱하게 이러고 있어요.

조용원이 그런 장면이 고대로 나와요.

김정은이 2023년 어 안석 간석지 갔을 때 김정은이 뭐라고 말하는데 주머니 손 놓고 있어요.

이 이렇게 말하는데 그 장면이 있어요.

그다음에 딴른 사람은 다 이렇게 앉아는데 조용훈만 몸을 비틀리고이 김정은을 쳐다보고 그다음에 그 회의장에서 요렇게 나야 되거든요.

똑바로 똑바로 이렇게 나야 되거든요.

김정은 요러고 있어요.

필기도구가.

근데 조용원은 몸을 돌리고 이렇게 돼 있어요.

대각선으로.

그다음에 2024년 12월 31일 1월 1일 넘어가는 그 시기에 밤에 심야 경축 공연을 하거든요.

그때 김정은이 김재의 팔장을 끼고 딱 입장을 하거든요.

그때 주요 간부들이 모두 부부동반으로 오는데 조용원은 딸을 데리고 와요.

근데 딸 손을 잡고 딱 가요.

이렇게 김정환하고 똑같은 장면이 연출돼요.

그러면 안 되거든요.

어린아이를 데고서 이럴 수 있는데 큰 딸이에요.

나이 30대 한 초반쯤 50 57년생이니까 이러고 손잡고 들어가요.

김정원하고 똑같은 장면이었는 거예요.

그니까 이런 장면을 봤을 때 조용은 김정은에게는 정말 돌도 없는 간신이거든요.

간신.

충신이라고 말할 수 없고.

근데 그게 욕심을 품을 수는 없죠.

근데 자기도 모르게 헤의해진 거죠.

장성택했다는 공을 따라한 거죠.

장성택은 실제로 권력을 도전했던 거고 조용원은 선을 넘은 거죠.

이러면 아까 뭐라 그랬죠? 조직주도가 다 감시한다 그랬죠.

조용원은 조직주도 부장에 조적지도 비서가 있거든요.

당비서 당서거든요.

요 비서를 또 누가 감시하거든요.

감시하는 놈을 또 누가 감시하거든요.

요게 모이니까 어떻게 돼요? 이리 와 봐.

봐.

너 좀 심했지? 아 잘못 ござい 수고와.

형명화 교육을 갔다 왔다라고 볼 수 있죠.

돌아왔는데 조용원이 27일로 기억이 되는데 직함도 안 나오고 어 평양시에 행사에 나와요.

조용원이 갈 만한 급 급이 갈 만한 자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얼굴이 상당히 초체예요.

어 그리고 지금 김정은이 뭐 난리 났죠.

지금 26일 날 그 구축함 신흥 구축함 똑같이 껍데기.

껍데기만 똑같아요.

진수시키고 지금 일부 보도에 따르면 배에 엔진도 없다는 거예요.

그냥 껍데기만.

오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벌써 거기서 미사일 싸대고 난리가 났어요.

지금 하루에 몇 개씩 그렇게 안 하거든요.

이 진수식에도 조용원은 안 나왔어요.

그러니까 나오긴 나왔지만 아직 직함이 회복됐는지 당직당 비서 아니면 계속 처벌 받고 있는지 이런 거는 지금 모르죠.

그러니까 근데 리란는 아직도 안 나오겠다.

아직도 안 나오겠다.

그리고 올 1월 27일 날 29일이 설날이었죠.

1월 29일 기억으로 1월 27일 날 노동당 회의를 열어서 비소국 확대를 열어서 온천군과 오시군이라고 하는데 수십명의 간부들을 숙청을 하거든요.

요때 리란도 사라져요.

리란도.

그리고 조용은 2월 28일자로 사라졌다.

50일 동안 돌아오고.

그러니까 리라는 아직 운명을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2015년 5월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국방부장관을 처형한 뒤로는 주요 인물들은 처형한 사례가 없어요.

그때까지 현영철 마지막으로 아버지 시대의 주요한 걸림들은 모두 제거 무려 200명 이상의 차강급 처형 숙청 반개까지 치면 수천 명 혁명화까지 치면 수만 명이 숙청당합니다.

요때 일단 마무리되거든요.

그러니까 죽으려면 다 죽겠다.

그때 지금은 도전 세액이 없기 때문에 김덕큰도 2023년 안석지라는 데가 침수했을 때 김도큰 보고 건달뱅이라 그러고 당적 법적으로 엄격히게 처리하라 그랬거든요.

이게 무슨 얘기냐? 당적으로는 뭐야? 당원증을 뺐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이건 처형이에요.

원래 그렇게 말해요.

당적 법적으로 엄격히게 처리하라 그러면 살아남은 사람이 없어요.

거의.

근데 김동권은 그뒤로 총리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총리 안 하지만 당소로 더 올라갔거든요.

그러니까 그뒤로는 김정은이 그러고 보면 분노줄 장애가 있는 거 같아.

말 한해요.

그러니까 죽이진 않았을 거다.

조용원도 죽을 이유는 없고 리란도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데 좀 더 심각한 처벌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조용은 일단 돌아왔다.

그러니까요 흐름으로 보면 그누구도 김정은의 화 피해간 인무는 주요 인물 중에 없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처벌을 다 당했고 복권이 됐어요.

근데 현재까지는 현영철 초형 이유는 모두 100% 복권은 됐어요.

그러니까 조용원에 사라졌다가 돌아온 거요 스토리가 숨어 있는 거고.

그러니까 김정은은 선대에 비해서 물론 김일성도 많이 죽였고 김정일도 심마조 사건이라 2만 명 내를 수청했어요.

그중에 처형당한 사람이 수천 명이에요.

정말 잔인했던 숙청을 통해서 북한 정권은 피를 통해서 권력을 유지해요.

피를 통해서 자기가 잘못하면 뒤집어 씌워요.

그러니까 김정은이 처음에 뒤집어 씌운게 누구냐면은 2009년에 김정은 후계자로 등장하거든요.

김정은이 그때 처음한 삽질이 화폐 교육이에요.

장마당이 커지니까 자본이 장마당에 있잖아요.

청마당이 왜 커졌느냐? 배급을 안 해 주니까 너들이 먹고 사라 그랬거든요.

근데 보니까 청마당이 잘 먹고 잘 사니까 자본이 거기 있잖아요.

통제가 안 되잖아요.

돈이 욕심 나잖아요.

그 화폐 계약을 해요.

내일부터 안 바꿔죠.

10만 원 이상.

그럼 장마당에 있는 돈 다 휴지가 되잖아요.

요걸 주도한게 김정은이에요.

나쁜 놈이지.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오늘 우리 신사님당 비님도 은행에 예금 좀 있죠.

내일부터 안 바꿔 준다고 생각해.

다른 돈 화나요, 안 나요? 가만히 안 있지.

막 자살하고 난리가 났어요.

모든 돈이 날아가니까 실제요.

정권의 위기가 왔어요.

그랬더니 김정은이 박남기라고 하는 노동당 우리를 치면은 재정 기획 부장쯤 돼 있는데 사실 노동당 전문 부서니까 재정부장이니까이 사람이 핵심이죠.

한국은 총대쯤 되는 사람이죠.

아니면은 재정개획 우리 부총리쯤 되는 거죠.

이 사람을 불러다가 얘가 그랬대요.

그러면서 공개 처형을 합니다.

얘는 시킨 거밖에 없는데.

시키는 애들은 대들 한 거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할아버지 아버지한테 항상 배워온 거예요.

잘못하면 희생량을 찾아내서 공개쳐 하는 거죠.

그러니까 김정은 처음부터 김정일에게 나쁜 거 심마저 사건.

심마조 사건도 권한의 행군이 94년 98년 터지니까 수십만 명 굶어 죽잖아요.

민심이 폭발하잖아요.

그러니까 심마조 사건을 만들어 내요.

심마조는 뭐냐? 그니까 조사하는 팀이에요.

요걸 장성택이 고부 장성택이 주도했어요.

그러니까 장성택은 사실은 억울하게 죽은게 아니에요.

적값 받은 거예요.

요때 그 당시 90년대 후반에 62대 사건을 끄집어내요.

서관이라고 하는 농업담당 비서가 6월 때 간첩이었다 말이 돼요.

그러면서이 민심이 위험하니까 막 잡아 죽이는 거죠.

막 그러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 거죠.

그걸 김정은이 배운 거죠.

그래서 방난기 처영하고 그들은 어떡하죠? 별 뗐다 붙였다 처벌하고 또 맞을래? 혼날래 혼날래? 여기서 마지막 조용원까지 당한 거죠.

르일이란까지.

그럼 이게 왜 위험한지 알아요? 두드려 패면 만일에 엄마가 막 때려.

정결등 안 하면 때려.

그럼 정길등 해요? 못 하잖아요.

그래도 못 하죠.

근데 공부 어떻게 하면 잘해요? 엄마가 용돈 줄게.

그럼 공부 잘하죠.

신사임당도 운영 잘하려면 맨날 여기 사장님이 똑바라고 할 필요 없어요.

월급 올려 주면 돼요.

막 날라다임세 이래.

그러면 처벌 받은 조용원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난 언젠간 죽을 수 있다.

언젠간 날아갈 수 있다.

쟤는 용서가 없는 애다.

아무리 청소하고 소용 없다.

내적으로 충성심이 흔들리는 거예요.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만 족돌록 시켜 봐요.

딴데 가려고 준비할 거 아니에요.

근데 월급을 많이 주고 막 복지도 해 주고 휴가도 보내주고 그럼 딴데 가겠어요.

마음으로 롤라서 찍을 거 아니에요, 지금.

그러니까 그건 위험한 거예요.

김정일은 그렇게 안 했어요.

김정일은 선물 정치라고 그래서 김정일도 뭐 벤츠 주고 막 그래요.

근데 김정일은 자원을 특권 총들한테 나눠줬어요.

특해를 이권을.

그래서 장성택이 죽은 거예요.

장성택이 이권이 많이가 있었거든.

어마어마하게.

그러니까 충성파들이 김정 김정일에게 충성하면 산다.

선물도 준다.

롤렉스 주고 집 주고 돈 주고.

그래서 김정일 때는 그 고급 사치품들이 많이 들어갔어요.

근데 지금 김정은 때는 뭐냐?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다지가 쓰는 거예요.

김조가 쓰는 거고.

가끔 뭐 벤치 한 대씩 주는게 다 다고.

그러니까 채찍과 당근을 골고로 사용하는게 김정이 일이었다면 김정은 일단 경제가 나쁘고 줄게 없고 돈은 다 국방비 쓰고요.

목이 좋아하니까 그 회초리만 때리는 거야.

회초를 때려서 애들 공부 잘하면 다 정교등 시키게 맨날 두드럽면 되게 맞으면 어떻게해요? 반항하고 무슨 부모가 저래 더 나쁜 역관하나죠.

갖추라고.

그러니까 김정은은 위험한 통치수를 쓰고 있다.

측근들이 이번에도 조춘용이라고 어 당주 군수공 관계자인데 구축함 진수할 때 반말하는게 나오잖아요.

다 됐어.

65살인데 정은이 84년생인데 그럼 속으로 84년생이 저한테 조박 다 됐어.

그럼 어떻게해요? 코트는 네.

그러죠.

그까 김정은은 아주 위험한 자도치.

내가 지금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저 밑으로부터 흔들리죠.

지금 아주 위험한 위험한 박봉에 시달리는 기업.

그다음 맨날 폭원에 그냥 야근까지 시키고 박봉이고 복지도 없고 점시간 10분 주고 이런 시유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겉으로 보면은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조용원 사례에서 봤을 때 흔들림 흔들리는 김정을 독재 정권은 이렇게 무너지지 않아요.

겉으로 멀쩡한는데 그냥 소련 개수민 영묘 이런 것처럼 최근 김여정이 또 아이들을 데리고 나타났는데 어떤 의도인가요? 지금 여정이가 12월 31일 1월 1일 그 새벽 사이에 여정이가 애를 들리고 나왔죠.

근데 애를 데리고 나온 사람이 또 하나 있었죠.

김정은이죠.

이번에 김여정이 데리고 나온 애를 보니까 똑같은 애들이에요.

그래도 어린 남자 애는 이제 해군 복을 입었어요.

어린 애복을.

근데 누가 봐도 애댄 애들이에요.

애 애들.

지난해 12월 30일 1월 1일 때도 그때 데리고가 똑같이 손 잡고 가는데 여자애는 큰애죠.

그녀는 눈 비비고 있고 지금 2015년생 딸로 추정이 되고 2018년생 아들로 추정이 되거든요.

우리 정보당국이 판단하는 말에 따르면 누가 봐도 애이였죠.

자, 여정이 딸이 2015년생인데 정은이 딸 주회가 2013년생이에요.

두 살 차이밖에 안 되잖아요.

자, 여기 숨은 그림이 있는데 2024년 12월 31일 신년 경축공연 때 똑같이 다이죠.

15년생, 13년생이면 차이 없잖아요.

근데 얘네들은 철저하게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오고 주에는 퍼스트레이드로 나와요.

옷부터 시작해서 성인옷에 그때 결정적인 장면이 화동들이 정은이하고 주에 김정은하고 김주이한테 꽃을 주거든요.

그랬더니 그 화동한테 김정은이 볼키스를 해요.

이렇게 주에도 화동한테 볼키스를 해요.

근데 주회가 애잖아요.

애가 애한테 볼케스 하면 이상해요, 안 이상해요? 이상하죠.

그러면 얘는 무슨 역할 하고 있느냐? 퍼스트 레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근데 여정이 김여정 애들은 어떻게 됐어요? 눈 비비면서 애처럼 갔잖아요.

완전히 다른 거죠.

영치도자고 애 거죠.

앤 거죠.

그러면 이번에도 될 거 나왔잖아요.

그럼 지금 어떤 이면을 봐야 되느냐? 4월 15일이 사이로 태양들이라고 해요.

김일성이 태양이라고 말도 안 되는 거죠.

나중에 다 지워 버려야지.

토대면 태양들이라 그러 할아버지 북한에서 김성은 태양이에요.

김정일은 별 광명 성절 없는 별 만들어내서 웃기죠.

진짜 할아버지는 태양, 아버지는 별, 별별 일이 다 있네, 정말.

근데이 사이호로 때는 어디 가야 돼요? 할아버지한테 가야 되잖아요.

태양들이니까.

금수산 태양 공전 김일성의 대저택이었어.

진무실이었어.

근데 죽으니까 거기 무덤으로 맞는 거거든.

아마 피라미드 이후로 세계 최고로 큰 무덤일 거예요.

아마.

그다음에 김정일 죽으니까 김정일도 거기 밀어가 있거든.

그럼 사회도 거기 가야 되잖아요.

거기 안 갔어요.

조에 대리고 어딜 갔느냐? 화성지구 1만 세대 아파트 중공식에 갔어요.

테이프 끊었어요.

할아버지에게 안 했어요.

할아버지 생일인데 태양이라고 그러는데 그다음에 구축함 진수하는 사온 4월 25일 4월 25일에는 보도는 4월 26일날부터 됐는데 어디 갔느냐 북한이 구축함 5천통급 구축함 진수게 갔어요 여기서 주에 데리고 갔어요.

또 여기 여전히 애들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럼 사유 때 인민군 행사 사유의 열병식이나 이런 거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사유는 뭐냐? 28 건군절.

이거는 조선 인민군 창건절이에요.

그다음에 사유호는 뭐냐? 과거 인민군 창건절은 사유했어요.

1932년 4월 25일 날 김일성이 빨치산 조선 인민 혁명 무력군 그러니까 빨치산 게릴라들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말도 안 되지.

12년생이 20살에 무슨 군대를 만들어요? 거짓말이지.

입만점물면 거짓말이지.

그러면 이때 빨치산 관 관련된 행사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그것도 안 했어요.

사회호 때 할아버지 행사 안 했어?지 행사했어.

사이오 때지가 만든 고축함이라고 자랑하고 주에 데리고 갔어요.

두 개다 주에 데리고 갔어요.

여정에도 애들이 나왔고.

그러면 이게 뭐지? 지난해로 때는 태양제이라는 표현을 안 썼어요.

그냥 사이로 사이로라고 썼어요.

딱 한 번 태양제라는 표현을 썼어요.

달리된 태양지라고 써 있어요.

이번에도 작년에도 이번에도 태양지라는 표현을 썼지만 예년에 비해서 빈도는 현지 줄었어요.

그다음에 김일성을 주체조선의 태양이라고 그러거든요.

무슨 주체 조선의 태양이야? 말도 안 듣지.

근데 김정일도 본인을 주체 조선의 태양이라고 안 했어요.

태양을 하잖아요.

김정은은 주체조선의 태양이라고 써요.

자기를 자기를 써요.

지금 광명성절 때 아버지 생일 때도 잘 안 가요.

아버지 무덤에이 흐름이 좀 됐어요.

선대 지우기 흐름이 좀 보여요.

그럼지가 집권할 때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백두 혈통 이렇게 왔거든요.

지금 백두혈통이란 표현도 안 써요.

사라진 오래해요.

어 이게 뭐지? 김정은은 지금 과속 우상화.

지금 김정은의 언론 보도에서 호칭이 경외하는 어버이 총비 소송지예요.

1984년생인데 처음에는 천만 자식 어버이 그랬어요.

왜냐?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천만입니까? 북한 인구 2,600만이니까.

그래서 이제 청년 행사, 학생 행사, 어린아이 행사 여기서만 어버이 코스퍼를 했거든요.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버이 동지라고 어버이 총구 성지라고 말이에요.

너무 빨라.

어버이 쓰는 게.

김정은 일도 그렇게 안 했어요.

너무 빨라요.

종합을 해보면 김정은의 꿈은 김일성 김정일의 아들 손자가 아니고 김정은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왕조.

그 왕조의 후계자 김주 왕세녀.

이런 이런 모습을 초구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선대를 뛰어넘는 또 김정은이 몇 년 전에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요? 수령을 신비하지 마라.

왜냐면 북한에서 뭐 김일성이 뭐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네.

모래알로 쌀밥을 졌네.

뭐 무슨 김정일 태어나는데 백두산에 미령에서 태어났는데 그때 상소로운 광명성이 무지가 비쳤다니 막 이러거든요.

무슨 김정일이 백조산 미령에서 태어나? 42년에 김일성은 소련 하바라스 그쪽 병원에서 고양이 김 김정일 고양은 거기예요.

아니 임신한 여자가 그 백투산 영화 30도 왜 올라갑니까? 옛날 옛날에 올라가요.

말도 안 되는 거지.

어쨌든 그런 이제 신비하지 말라 그땐 이랬죠.

아 얘는 좀 어 좀 현실적인가 보다.

아니에요.

저는 더 신비해요.

세 살 때 권총을 썼대요.

총을.

세 살짜리가 총을들을 수 있어요.

그다음에 세 살 때 운전을 했대요.

세 살 때 이게 아셀레이터 이게 발이 다요? 저는 더 우상화예요.

더 우상화.

그렇게 보면 김정은 황당한 꿈을 꾸는 거 같다.

오히려 할아버지 북한의 시조 나쁜 시조죠.

할아버지 아버지를 능가하는 번진이 탁월한 구축함 찍어내고 아니 구축함을 진수했는데 이틀 뒤에 한포 쏘고 교초음속 미사일 쏘고 지도공 미사일 쏘고 그다음에 근접방어묵이라고 러시아에서 받은 거 같아.

동시에 쏘는 놈들이 어디어요? 그렇게 안 해요.

하나씩 검증하고 쏘고 쏘고 계산하고 그 통합하려면 시간 진수하고 해군에 인도하는데도 1년 이상 걸리거든요.

계속.

근데 뭐 이틀 뒤에 막 쏴고 뭐 김정은 또 가고 거기에 그니까 지정신이 아닌 거죠.

그러니까 자기가 거의 신적인 존재예요.

탁월한 정말로 막 무기가 찍어낸다고 되면 그게 되겠어요? 우리가 가진 이지수함이 한척이 1조 3천억이에요.

정주대양암이 이순신급도 4,500등급도 4,500억이거든요.

이지은 1조 3,억이고 조기 경북이 엊그제 북한이 공개했는데 우리들 그 4,억 원이 넘어야 한 대당 그걸 막 찍어내고 있잖아요, 지금.

그니까 장난감처럼 찍어내면 되는 줄 아는 거지.

지금 문제를 운용하는 거지.

지금 월급 500만 원인 사람이 롤스로이스 주면 운영할 수 있나요? 바퀴 하나에 1천만 원 할 텐데.

백밀러 하나에 1천만 원 할 텐데.

그런 선능도 안 나오지만 얘기가 좀 됐는데이 김주의 그다음에 김여정 자녀들 그다음 김정은의 최근 사위로 사위호 행보 이걸 보면 김정은은 자기의 왕국을 건설하고 있다죠.

김정은이 새로운 종시조가 되는 북한을 꿈꾸고 있고 그 왕세녀가 지금 김주혜다.

그 김주혜는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이제 김주회가 나오면 류설주가 안 나와요.

처음에는 같이 나왔거든요.

2022년 11월에 화성 17형 발사할 때 김주가 나오거든요.

화성 18형 발사할 때.

그러면 그때는 좀 애으로 나오고 엄마도 가끔 나와요.

그때 모습을 보면 정말 꾸여예요.

엄마 손잡 웃는.

근데 리설주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김주의 모습은 진화합니다.

복장이 이제 어른 옷으로 바뀌어요.

그다음에 주석단에서 최고 지도자가 똑같이 앉아 있어요.

이렇게.

그리고 지금도 보면은 김주의 옷이 허리가 꽉 끼는 성인옷.

애옷이 아니에요.

신발도 굽이 높은 신발.

아버지보다 키가 거의 크게.

그리고 하는 것도 이제 아이들 화동한테 볼키스하고 어른처럼 포스트리 역할 고대하거든요.

그럼 김주의의 모습은 지나오고 있다.

엄마가 사라지는 동안에 두 가지죠.

엄마가 나오면 어떤 모습에 문제가 있냐? 엄마가 나오면 엄마의 딸이잖아요.

애가 되잖아요, 갑자기.

그리고 시선이 리설주로 분산되잖아요.

김주혜가 그러면 김주로 가잖아요.

시선이.

그러니까 김주회를 후계자로 만드는 이미지를 고착하기 위해서 시선 분산을 막기 위해서 미설주는 안 나오는 거죠.

첫 번째 출론.

두 번째 김주회에 진화하는 모습을 누가 진드주의 할까요? 뒤에서 나중에 우리 PD 님이 딸을 낳어요.

그럼 후계자를 만들 거야.

그럼 밖으로 나돌아다니면 엄마가 그 딸 신경 안 쓰겠어요? 코디나 이런 거.

뒤에는 리설주가 김주의 이미지 그다음 후계자상을 만드는 걸 총 지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선전 선동부와 함께.

그러니까 리설주는 지금 위상이 약화된게 아니고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는 거죠.

김주의 권력만들기에 깊숙히 개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이 그런 섬세함을 지시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무슨고 고조 신고 그다음에 걸을 때 모델 워킹 이런 걸 김정은이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아무리 좀스러워도.

어 김정은 좀 스스러워요.

아직 쪼아내요.

근데 거기까지는 머리가 안 가거든요.

그건 여성적인 섬세이 필요하거든요.

누가 하겠어요? 여정이가 현성월이 해도 그게 누가 있겠어요? 리설주가 있겠죠.

그러니까 리설주 겉으로는 수도분한 모습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니죠.

이 권력의 관광기 속에 리설주도 들어와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김주혜를 보면 그 모습에 저는 리설주가 보여요.

리설주의 감각이 보여요.

리설주의 생각이 보여요.

리설주의 행동이 보이고 리설주에 야망이 보여요.

저는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 봄이 왔고 이제 여름으로 갑니다.

우리도 혼란도 마무리되고 새로운 정보도하고 관세 전쟁으로 혼란스럽지만 대한민국이 뭐 하루라도 이런 위기에 증명하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항상 극복해 왔기 때문에 저는 경제도 또 그렇게 나쁘게 비관적으로 보지 않고요.

전 세계 관세전쟁이 뭐 경쟁력이 있는 국가가 살아남거든요.

대한민국와진 그런 튼튼한 경제력을 보면 최근에 제가 군부대 두 곳에서 강연을 좀 했거든요.

자세히 말씀 못 드리지만 국방력은 너무나도 튼튼하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경제에 주력하면 어 제가 보기에는 다음번 새 정권 들어서면 밝을 거다.

그 생각합니다.

희망을 좀 가지시죠.

He.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조용원은 역심을 품지 않았어요. 장성택의 실수 때문이에요.

2. 장성택 처형 후 텔레비전이 역심 장면을 보여줬어요.

3. 김정은은 웃으며 떠들고, 장송택에 역심이 보여졌어요.

4. 김정은이 연설하는 모습에 조용원은 삐딱하게 보여요.

5.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큰 변화 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6. 러시아는 크림반도와 돈바스 일부를 회복했어요.

7. 2024년 8월, 우크라이나 크루스크를 기습 점령했어요.

8. 크루스크는 러시아의 자존심, 2차 세계대전 승리 상징이에요.

9. 러시아는 크루스크를 4월 26일 완전 수복했어요.

10. 북한은 인민군 파병을 공식 인정했고, 푸틴도 감사했어요.

11. 크루스크 전투 희생자 수는 수천 명, 사실상 전멸 상태예요.

12. 푸틴은 크루스크 회복 후, 휴전 협상으로 가고 있어요.

13.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 대규모 열병식을 계획 중이에요.

14. 김정은이 참석할 가능성은 낮지만, 깜짝 등장 가능성도 있어요.

15. 김정은은 전쟁 승리 선언을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16. 북한은 아직 전사자 시신을 고향에 못 보내고 있어요.

17. 젤렌스키는 2월 28일 이후 무기 지원을 중단했어요.

18. 우크라이나는 일부 지역을 다시 점령했어요.

19.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계속 공격하고 있어요.

20. 종전이 아니라, 휴전으로 가는 흐름이 보여요.

21. 종전 협정은 영토 문제로 어렵고, 아직 체결 안 돼요.

22. 미국-중국 갈등은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서 시작됐어요.

23. 트럼프는 90일 유예 후, 협상으로 원하는 목표를 노려요.

24. 일본과 한국도 미국과 협상 중이에요.

25. 미중 경쟁은 군사력과 경제력 모두 중요한 싸움이에요.

26. 중국은 미국 GDP의 50% 넘었고, 성장률은 낮아지고 있어요.

27. 미국은 아시아 전략으로 중국을 견제하고 있어요.

28. 인도는 중국과 국경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29. 바이든은 중국을 압박하며, 전략적 포위망을 강화하고 있어요.

30. 미국은 관세와 군사력으로 중국을 제압하려 해요.

31. 한국 조선업은 미국 전략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32. 트럼프는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어요.

33. 조용원은 북한 권력에서 잠시 사라졌다 돌아왔어요.

34. 북한 권력 구조는 노동당이 지배하며, 조직 지도부가 핵심이에요.

35. 김정은은 조직 지도부와 선전 선동부를 통해 권력을 유지해요.

36. 조용원은 김정은의 그림자, 충신이자 간신이에요.

37. 조용원은 최근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했어요.

38. 김정은은 권력 유지 위해 내부 인물들을 엄격히 통제해요.

39. 김정일, 김일성도 잔인한 숙청으로 권력을 유지했어요.

40. 김정은은 권력 경쟁에서 내부 충성심을 엄격히 관리해요.

41. 김정은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군사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42. 김여정과 김주혜 자녀들은 후계자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어요.

43. 김주혜는 성인으로 성장하며 후계자로 자리 잡고 있어요.

44. 김여정과 김주혜는 권력 승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45. 김정은은 자신의 왕조 건설과 후계자 세우기를 꿈꾸고 있어요.

46.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우상화에서 벗어나려 해요.

47. 김정은은 자신을 새 왕조의 시작으로 만들고 있어요.

48. 북한은 군사력과 선전으로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있어요.

49. 최근 북한은 군사 퍼포먼스와 우상화 강화를 계속하고 있어요.

50. 대한민국은 과거 위기들을 극복하며 강한 경제와 군사력을 갖췄어요.

51.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잘 버틸 것이라고 믿어요.

52.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의 도전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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