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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의대 합격 전략 대공개! 정원 축소·지역인재 완벽 대비법

원본 제목

26학년도 올해 메디 합격 전략은? | 의대 정원 축소 3,123명, 지역인재전형, 인서울 [유니브클래스 수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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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26년 의대 정원 축소 3,123명! 올해 의대, 메디컬 입시에 끼칠 영향은? "작년보다 인원이 줄어들었으니 당연히 입결이 오르겠죠?" "지역인재 비율은 오히려 확대 되었는데 수도권이 불리한 거 아닌가요?" "의대 축소 영향, 상위권 어느 대학까지 영향이 있을까요?" 작년에 이어 2년째 변동이 큰 의대 정원! 그에 따른 영향과 의대 지원 전략을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2026의대 #수시 #메디컬 🎓 [유니브클래스 2026 수시전략설명회] 신청하러가기 ▶https://bit.ly/4kyenZp “우리 아이, 이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디일까요?” 컨설팅 없이도, 학부모님 스스로 수시 전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업그레이드된 입시 정보로, 대학 라인을 바꾸는 실전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 설명회 일정 7/5(토) – 일반학과 설명회 7/6(일) – 메디컬(의약계열) 설명회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 우리 아이 성적에 맞는 수시 카드가 궁금하신 분 ✔ 컨설팅 비용 없이도 정확한 전략을 세우고 싶은 분 ✔ 작년과 달라진 전형 흐름이 헷갈리시는 분 00:00 시작 01:20 의대 정원 축소, 작년 보다 의대 가기 어려워졌나요? 04:12 수도권 학생들이 의대가기 더 불리해진 건가요? 06:47 의대 정원이 줄면서 '치한약수'도 입결이 올라갈까요? 09:59 인서울 어느 대학까지 의대 축소 영향이 있을까요? 12:16 2026 의대 지원 내신 마지노선은? 14:30 의대를 준비한다면 놓쳐선 안 되는 기회! [유니브클래스 입시상담반 출연 신청] 💌입시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은 입시상담반 신청해 주세요~!💌 (선정을 통해 출연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 드립니다.) ▶입시상담반 신청서 작성 : https://forms.gle/drLcuJaAk4AvBe2b7 기타 문의 사항은 gomin_younivclass@youniv.video로 보내 주세요. ⓒ YOUNIV. Cor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유니브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유니브클래스 SNS에서 유익한 입시 정보를 확인하세요😀 무료 입시 자료 받으러가기 ▷ https://bit.ly/3GUzwOJ 카카오 : https://bit.ly/kakao_younivclass 인스타그램 : https://bit.ly/insta_younivclass 페이스북 : https://bit.ly/facebook_younivclass 네이버 : https://bit.ly/navertv_youniv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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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합격 내심 맞은 호수는 어떻게 될까요? 실판에 적어 주세요.

끝.

저는 이제 이런 기준을 좀 잡았는데 1점과 교과 전형이 항상 의대 마진노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1점 넣었을 때 그래도 지방의대로 합격한 학생들의 연락이 제일 많았습니다.

사실 의대에서의 마진노선는 있습니다.

학종에서 이제 면접이 있는 경우 그래도요 정도 1.

내외에서는 면접을 잘 봤었을 때 최종합격을 할 수 있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음악] 안녕하십니까.

입시가 막막할 때 유니브 클래스 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니브 클래스 이은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니브 클래스 이상현입니다.

작년입시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의대 중원이었습니다.

올해는 다시 원복되어 3,123명으로 줄었습니다.

2년째 우리를 흔들어 놓고 있는 의대 입시.

올해는 어떤 파장이 있을까요? 근데 나는 의대를 가지 않으니까 상관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년도 입결을 보면 상위권, 중상위권 대학에서도 충분히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이토가에서는 2026학년도 의대 입시에 대해서 아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의대 정원이 2,000명이나 늘어나면서 의대 가기 가장 쉬운 해다.

이런 소리가 참 많았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의대 정원이 3,123명으로 다시 줄어든 상황에서 올해는 작년보다 의대 가이 어려워졌나요? X로 답해 주세요.

하나, 둘, 셋.

다르네.

예.

어, 저는 윤민 쌤 아시는 세모.

뭐 일단은 작년보다 의대가 어려졌다라고 하는 건 특히 이제 지역 인재 전형이 사실 작년에 많이 펑크가 났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사실상 이제 재작년으로 다시 돌아간다라고 좀 전 보고 있고 그러면 의뢰 가기는 훨씬 더 어려워졌다라고 당연히 보는게 가장 정상적인 거 같긴 합니다.

저는 데이터로 좀 접근을 해보고 싶어요.

요번에는 작년도에 수능 전용으로 100분이 70 컷으로 가장 많은 하락을 보인대가 고신됩니다.

97.

33에서 94.

33으로 33으로 94로 의대를 간다는 정시에서도 그런 현상 3점 하락이 됐었습니다.

건양대학교 지역인재에서 70퍼컷 기준으로 1.

66등급이 이제 합격이었는데 최저 합격선이 2.

37 솔직히 말도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 전반적으로 지역 인재를 많이 하락할 것이다라고 얘기했지만 고스란이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상황에서이 인원수가 감소하면 당연히 증가하겠죠.

그래서 따라서 입결은 충분히 상승할 여력은 있다.

인원수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는 사실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근데 당연히 동그라미를 할까 하다가 제가 삼각형으로 이제 표시를 한 이유는 결국에는 이제 전년도보다는 인원이 줄긴 했으나 사실 지역 인자 같은 경우는 저희가 24년도랑 저는 비교를 좀 해 봐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24년도 같은 경우 지금 지역 인재가 102명으로 한 51.

6% 6% 정도 선발을 했고 그리고 지금 26년도 올해가 지금 1105명으로 한 57.

2% 2% 정도 선발이 됩니다.

물론 이제 아직 강원대랑 강원주대 같은 경우가 어 6월 18일 날 이제 시행 계획이 나와요.

그래서 그 의대는 좀 제외한 거기 때문에 정확한 이제 퍼센트나 인원은 아니기 때문에 이제 참고를 하시면 될 거 같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어쨌든 24년보다는 26년에 훨씬 지역인지 지금 증언이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수월해진 부분들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하지만 이제 일반 그 수도권에서는 어 아무래도 전년 대비 빡빡해진 거는 맞다.

그래서 예를 들면은 뭐 고대 같은 경우에도 재작년에 1.

08이었는데 작년도 이제 입결을 보면 1.

07 어쨌든 상 0.

1이 1이 상승을 했고 그리고 연대 교과 같은 경우에도 1.

03에서 1.

01로 상승을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수도권에서 잘하는 친구들 몰림 현상이 일어났다라고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대 증언이라는게 결국에는 수도권 안에서는 오히려 더 빡빡한 그런 입결이 형성이 됐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동시에 올해 이제 또 지역인 같은 경우는 조금은 이제 수도권 대비는 수월하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좀 약간 중립적인 삼각형을 표시를 했습니다.

유나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역 인재는 재작년 대비 올해 인원이 늘어나는데요.

그렇다면 수도권 학생들이 의대가기가 올해 더 분리해진 걸까요? 하나, 둘, 셋.

오, 오, 오늘 2024 학년도와 비교해 보면 6개 권역이 다 증가했어요.

누가? 지역 인재 비율이요.

이 교육부에서 얘기했을 때 60% 지역 인재 유지하라고 했거든요.

그거 다 지켰어요.

데이터로 보게 되면 지역 인제 전용 26개 학교 중 60% 비율이 높는 데가 진짜 많아요.

제일 높은 데가 전남대학교예요.

78.

5%인데 이러면 10명 중 여덟 명을 지옥 인재로 뽑겠다.

원강대가 77.

32%거든요.

마찬가지 부산대가 76.

00% 권역별로 보면 혼권이 71.

54% 부울경이 64.

97% 97% 대구 경비 60.

11% 충청권이 56.

11% 1 2% 강원권이 좀 낮아요.

제주하고 요렇게 좀 생각한다면 지역 인재는 여전히 유리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도 뭐 이제 윤미 선생님이랑 동일한 의견이고 이제 약간 처원하자면은 왜 그러면은 지역인지 60% 골짜를 유지해야 되냐라고 했었을 때 이제 대학교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보교기어 대학 사업이라고 해서 교육부에서 각 대학에 그 지원금을 주거든요.

근데 이게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그 지원금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는 어쨌든이 60%의 골짜를 유지하라는 거 자체가 고교 기어 대학 사업 때문이다라는 것을 그래도 배경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첨원을 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제 X를 유일하게 이제 들었는데 이거는 이제 사실 이제 수시에 대한 관점을 좀 명확하게 본 부분이 조금 있어요.

지역 인재 비율이 이제 늘어났다라고 하는 부분은 이제 2024학년도에 대비했을 때 비해서 훨씬 늘어난 건 맞거든요.

근데 정장 이제 2024학년도에 수도권 학생들이 써야 되는 전형 교과 전형이나 종합 전형 혹은 논술 전형의 이제 인원을 좀 비교해 보자고 하면 종합전형은 같은 경우는 2024학년도 대비 8명 정도 덜 뽑고 그다음에 교과 전형 같은 경우는 28명 정도만 덜 뽑고 논술형은 오히려 15명이 증가하고 이런 형태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수도권 학생들이 실제로 원서를 쓰는 건 이제 뭐 작년 대비 어려워진 건 당연한 거고 재작년하고 이제 비교를 해 봤을 때 사실상 선발하는 인원 자체는 이제 수시로 보면은 거의 똑같은 형태라서 뭐 유블리가 딱히 있어 보인다라고 보이진 않고 그 대신 이제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동그라미를 만약에 바꾼다고 하면 정신은 좀 그럴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지역 인재 비율을 다 올리면서 실제로 뺀 인원이 거의 다 이제 정시 쪽에서 많이 빠져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정시로서 의대를 가는 친구들 입장에서 보면은 조금 이제 억울한 부분이 없지나 있을 수 있다는 확실하지만 수시로 보면은 사실상 쓰는 원서의 풀은 거의 똑같을 것 같다.

이 뽑는 자체 인원은 저는 요렇게 보기 때문에 X를 체크했습니다.

네.

그렇다면 의대 정원이 질면서 같은 메디컬 계열인 치한 약수도 가게 어려워졌나요? 로 답혀 주세요.

하나 둘 셋.

저는 이거를 아 저는 당연히 의대 정원이에 줄면서 치한 약수도 좀 가기가 어려워졌다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어 어쨌든 기본적으로 의대를 지원하는 친구들 중에서 이제 사실 우리가 치한 약수를 원래부터 가고 싶은 친구는 그게 많지 않잖아요.

물론 이제 간혹 있어요.

그런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이제 의대를 지원하면서 성적이 안 되다 보니 그렇잖아요.

저희가 그래서 결국은 치한 약수로 돌리다가 안 되면은 생명 과학이나 생명 공학으로 돌리는 사실 현상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저는 전체적으로 의대 정원이 줄면서 분명히 치한 약수를 가기가 저는 어려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세모를 들었냐면 치대 같은 경우는 24.

6에서 23.

2대 1로 수위대는 28.

7에서 25.

4대 1로 한의대는 25.

7에서 27.

2대 1로 살짝 올랐죠.

한의대는 약대는 38.

1에서 43.

5으로 올랐어요.

당연히 의대의 비중이 좀 더 줄면서 치대나 수위대는 변주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변주량이 많아질 것 같고요.

그러나 왜 세모냐? 약대는 반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왜 그러냐면 의대의 중언 때문에 그 관성에 의해서 약대가 아 입결이 떨어질 거다라고 생각하고 많이 지원했어요.

그러니까 좀 안 될 건데도 비슷한 그 경계선 안에서 생명과학이나 화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약대를 한두 개를 껴 버리는 거죠.

다 한 번쯤은 한번 지원해 보자.

왜 그렇게 되잖아요, 솔직히.

그러다 보니까 약대에는 경쟁률이 증가했다.

그러나 이거에 반동이 생길 수 있다라는 거죠.

아, 의대가 줄었어.

그러면 어떻게 돼? 어, 약대는 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약대는 제 생각으로는 반대로 나는 올해는 약대가 더 나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작년에 똑같은 질문을 했었는데 그때 나왔던 답변이 의대랑 치대랑 한의는 뭔가 생기부 내용이 겹쳐서 그런 부분이 이제 좀 영향을 많이 받는데 수위대랑 약대는 생기부 내용이 안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뭐 영향이 좀 더 적다 이런 말도 있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 뭐 틀린 말은 아니죠.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최근에 제가 이제 경험상에 의대를 지원하는 애가 수위대에 합격하거나 한위대에 합격하거나 또는 뭐 약대를 지원하는 애가 취대에 합격하거나 생기부 기반이 완벽하게 좀 다른데도 불구하고 합격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대신 생기부가 좋다라는 거예요.

퀄리티가 진짜 평가 요목에 맞게 괜찮다면 교차 지원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

이게 교과 개념에 대해서 심화가 돼야 되는 거지.

이게 실제로 보 보내 보면은 재작년에 한 다섯 명을 면접을 했었는데 경의대 치대를 썼는데 2점대인데 다 떨어졌어요.

근데 2점 후반대인데 됐단 말이에요.

근데 걔는 의대를 하다가 치를 돌려 가지고 뭐 구간 관련된 이런 것들이 있었거든요.

물론 또 경대 특성상 좀 진로를 많이 보긴 하죠.

그래서 근데 걔는 이제 최종 합격을 했어.

그니까 이런 걸 봤었을 때는 시대 교수님도 그렇고 수위대 교수님들 같은 경우는 분명히 얘네가 의대를 하다가 돌려서 이제 온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관련된 그래도 좀 진로나 이런 것들을 안 보이면 잘 안 뽑기는 하시는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네.

그렇다면 의대를 희망하지 않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의대 정원이 줄어든 영향은 인서울 어느 대학까지 영향이 있을까요? 네.

하나 둘 셋.

오.

오.

없다.

어제 세 명 다 달라졌네.

드디어.

저는 사실 오늘 아침에도 모대학교 사정과 선생이가 좀 통화를 또 했습니다.

권력이 권력 권력 권력.

근데 왜냐면은 사실 현장에서도 느끼는 체감이 전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었더니 하는 이야기가 결국에는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이게 의대 증언 전보다는 확실히 25학년도 때 분명히 우리 학교를 좀 안전 카드로 썼을 법한 아이들이 안 쓴 경우들도 꽤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의대 정원이 좀 줄어든 상황에서 그래도 한 서성 정도까지 보통 이제 저희가 교과 전역 또 성대 같은 경우에는 보통 20% 정도 정성 평가가 또 들어가기 때문에 안전 카드를 쓸 때 뭐 한 1.

5 네외 정도에서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어 마지막 라인까지 썼었을 땐요 정도까지는 좀 영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또 동시에 어쨌든 의제는 수능 최저가 뭐 보통 3합 4, 3 이렇게 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수능 최저에 좀 부담이 있는 친구들은 어 특히 또 지역 인제 또 쓰는 또 지방 친구들은 분명히요 정도 라인까지는 쓰지 않을까 영향이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일단 저는 없다라고 얘기한 건 무대 가는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이냐라고 하면은 진짜 완벽하게 내신 성적도 되게 좋고 그 생기부의 퀄리티 자체도 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서 생명과학 지식이 되게 잘 돼 있는 친구들이 실제로 쓰잖아요.

근데 그런 친구들은 사실상 이제 육의대를 쓰는 형태가 좀 많이 있고 만약에 이제이 친구들이 원서를 조금 내려서 안정 지원을 하냐 한다고 하면 안정 카드라고 좀 보는 일반 대학교는 여기 이제 작게 쓴게 이제 서울대학교 아 서울이었어요.

소된 소된 줄 알았 서울대학교 정도는 좀 뭐 지역 균형에 이제 혹은 이제 뭐 일반 전형이 좀 이제 그런 영향을 좀 받긴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좀 들긴 하지만 사실상 의대 쓰는 친구들은 의대를 원서를 쓰고 아예 뭐 최저 학력 기준이 안 될 것 같아서 불안한 친구들 같은 경우는 사실상 걔네는 의대 체를 아예 못 맞출 것 같아서 도전 자체를 해봤자 한 장 뭐 이렇게 하니까 제가 봤을 때 이제 영향이 있는 건 수능 성적 실제로이 올해 애들이 수능 공부를 잘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좀 저는 달라진다라고 보는 거라서 증언 여부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은 저는 좀 없다라고 이제 의견을 썼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의대 합격 내심 맞진 호수는 어떻게 될까요? 7판에 적어 주세요.

하나 둘 셋.

저는 이제 이런 기준을 좀 잡았는데 항상 이제 생각하는 건 원래 이제 이미지가 1.

3 정도가 교과 전형의 항상 의대 마진노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종합 전형 같은 경우 한 1.

5 정도인데 0.

05를 영어를 올린 이유는 그니까 계속 이제 인원을 계속 늘고 있잖아요.

출생 인원이 늘어서 올해 같은 정점을 찍어서 그 인원이 늘어난만큼 내신 성적을 올린 겁니다.

사실이 정도 영향력은 그래도 계산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인원이 늘어난 만큼의 내신 성적 올라가는 인플레이션이 생기는게이 0.

05 정도다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 두 개다 0.

05씩 영어씩 올려놨습니다.

교과전형을 1.

3이 10명이 의대를 지원했을 때 합격률은 극하게 떨어졌어요.

지방 의대까지 다 뭐 고신데까지 써도 거의 좀 힘들다.

10명 중 운좋게 한 명 간다.

이거를 마지노선이라고 얘기 드리기가 되게 힘들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최소어요 정도 써야 지원했을 때 그리고 어느 정도 합격률에 보장이 되는 점수라고 생각했을 때 그걸 맞은 오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1.

2까지 이까지 넣었을 때 교과로 그래도 지방의대로 합격한의 합격한 학생들의 연락이 제일 많았습니다.

종합 같은 경우는 지금 모 밑에 보시면 지역 인재까지 포함을 해서 살짝 고쳤거든요.

지역 인재 확장은 분명히 좀 영향을 줄 거 같고요.

그래서 어 지역 인제까지 포함한다면 올해는 1.

6 마진노선까지 종합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는 실제로 평가를 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사실 의대에서의 마진노선는 있습니다.

그다음에 단 중요한 거는 저희가 대부분 학교들의 면접이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 약간의 변수도 작용이 된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진노선이라는 거는 최종 합격이 아니라 학종에서 이제 면접이 있는 경우 그래도요 정도 1.

4 정도 내외에서는 면접을 잘 봤었을 때 최종합격을 할 수 있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이건 이제 일반 기준이에요.

그리고 이제 교과 전형 같은 경우는 저는 마진노선이 이제 한 1.

2 정도 이제 지역 인제는 제가 따로 포함은 시킨 건 아니고요.

그래서 1.

2 이 정도가 평균적으로 맞진노선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제 수능 최저가 빡셀수록 그죠.

내신 등금을 조금 하락을 하락하겠죠.

그래서요 부분들도 그렇죠.

네.

수능 최저의 뭐 그런 부분들까지 해서 그래서 메디컬 수시 설명 꼭 들어야 돼요.

메디컬 수시 설명회를 듣지 않으면 정말 힘들어요.

왜냐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형 변화가 정말 많은 영향을 주고요.

올해 인원 변화도 뭐 인솔만 볼게 아니고 저희가 특히 윤화 선생님이 지역 의대도 하시잖아요.

그 지역 인재 의대는 정말 인사이트 없이는 지원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설명에는 7월 5일에 7월 5일 토요일이죠.

토요일에는 이제 일반 학과를 대상으로 해서 설명회를 진행을 하려고 하고 그다음에 7월 6일에 메디컬 설명회를 진행을 하게 될 거니까 특히 올해는 작년 설명이와 다르게 일반 학과하고 의대를 나눠서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메디컬 설명에는 크게 파트를 나눠 보면 1부에는 인트로를 요번에 변화 양상에 대한 종합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2부에는 인서울권 의대의 지원 양상과 방법.

어, 3부는 어, 지방 의대 어, 지원 양상과 방법, 4부는 약대, 전형 변화와 지원 방법, 5부는 치한수 전형 방법과 지원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예정입니다.

사실 이렇게 쪼개서 정말 설명을 들으면은 전략적으로 사실 쓸 수가 있어요.

그니까 저는 항상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카드를 쓸 때 전략적으로 써야 돼요.

어, 그렇게 되지 않으면은 그 육강다 아, 그렇죠.

설명이 끝나고 나면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얘기가 그래서 어떻게 써야 돼? 음.

항상이 끝이에요.

이제 이렇게 되시지 않을 수 있게 아 내가 어떻게 해야 되가 아니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는 결론을 좀 내릴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적은이 수식 컨설팅을 따로 안 받아도 할 수 있게 하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입시에 꼭 성공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오늘 2026학년도 메디컬 의대 입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입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올해 의대 합격 예상 점수는 1.2에서 1.3 정도입니다.

2. 교과 전형은 보통 1.3, 종합전형은 1.5 정도가 마진선입니다.

3. 인원 증가로 내신 성적 인플레이션이 생겼어요.

4. 지방 의대는 합격률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능성은 있어요.

5. 수도권 의대는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6. 지역 인재 비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7. 2024년보다 지역 인재 선발이 늘었어요.

8. 의대 정원은 줄었지만, 경쟁률은 높아졌어요.

9. 치대, 약대도 의대 정원 축소 영향으로 어려워졌어요.

10. 약대 경쟁률은 오히려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11. 교차 지원은 가능하지만, 생기부 퀄리티가 중요해요.

12. 의대 지원자는 면접 변수도 고려해야 해요.

13. 의대 합격 마진선은 면접 성적도 영향을 줍니다.

14. 의대 지원 전략은 수능 최저와 내신을 고려해야 해요.

15. 올해 의대 합격 예상 내신 점수는 1.2~1.3입니다.

16. 지역 인재 선발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17. 의대 지원은 전략적 카드 사용이 중요해요.

18. 7월 5~6일에 입시 설명회가 열립니다.

19. 설명회에서는 지원 방법과 전형 변화 설명이 있어요.

20. 목표는 수험생이 혼자 전략 세울 수 있게 돕는 것.

21. 올해 입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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