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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사업자 필수 전략 공개! 소액 경매로 고수익 단타 투자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부동산 세금 절세 꿀팁: 매매사업자 vs 법인 활용법

부동산 거래할 때 세금 때문에 골치 아프지? 정부에서도 부동산 세금에 엄청 민감해하는데, 개인으로 거래하는 거랑 매매사업자나 법인을 활용하는 거랑 순수익이 최대 3배까지 차이 날 수 있다는 사실!

부동산 세금, 언제 내야 할까?

부동산을 사고팔 때 세금은 크게 세 번 내야 해.

  1. 취득세: 부동산을 살 때 내는 세금이야. 경매로 낙찰받고 잔금 치르는 날 바로 내야 하지.
  2. 보유세: 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때 매년 내는 세금이야. 6월 1일 기준으로 소유자가 내야 하는데, 재산세 (지자체에 냄)와 종부세 (국가에 냄)로 나뉘어. 둘 다 6월 1일 기준이지만, 내는 곳이 달라서 이중과세는 아니야.
  3. 양도세: 부동산을 팔 때 내는 세금이야.

양도세, 어떻게 계산될까?

양도세는 파는 금액에서 산 금액을 뺀 양도 차익에서 시작해.

  • 장기보유특별공제: 오래 가지고 있으면 혜택을 줘서 일정 금액을 빼줘.
  • 기본공제: 1년에 250만원까지 공제해줘.

이것들을 빼고 남은 금액을 과세표준액이라고 하는데, 이 금액에 따라 세율이 정해져. 예를 들어 과세표준액이 1,4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이면 15% 세율이 적용되는 식이지. 여기에 세율을 곱하고 누진공제액 (예: 126만원)을 빼면 최종 양도세가 나와.

주의할 점!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해야 이런 세율이 적용돼. 만약 1년 미만에 팔면 양도세가 70%까지 나올 수 있어! 여기에 다른 세금까지 합치면 77%나 되는데, 인테리어 비용 같은 걸 빼면 오히려 손해 볼 수도 있지.

매매사업자 & 법인 활용하면 뭐가 좋을까?

이럴 때 매매사업자나 법인을 활용하면 1년 미만 보유해도 기본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

실제 사례:

  • 아파트 (파주 야당동):

    • 개인으로 1년 미만 보유 시: 양도차익 2억 520만원, 순수익 4,400만원
    • 매매사업자 활용 시: 양도차익 2억 520만원, 순수익 1억 1,000만원
    • 차이: 6,567만원 (거의 3배 차이!)
  • 다세대 주택 (인천 계산구):

    • 개인으로 70% 양도세 적용 시: 양도차익 3,278만원, 순수익 700만원 미만
    • 매매사업자 15% 적용 시: 양도차익 3,278만원, 순수익 2,500만원
    • 법인 29% 적용 시: 양도차익 3,278만원, 순수익 2,000만원
    • 결론: 매매사업자가 가장 유리!

매매사업자 활용 시 주의사항

매매사업자는 정부에서 특별히 혜택을 주는 만큼 까다롭게 관리되니 주의해야 해.

  1. 사업자 등록 시점: 낙찰받고 나서 1년 이내에 사업자 등록하는 게 안전해. 입찰 전에 미리 낼 필요는 없어. 입찰표는 개인처럼 작성하면 돼.
  2. 사업 영위 증빙: 세무서에서는 사업을 계속할 의지가 있는지 중요하게 봐. 한 번만 쓰고 안 하면 탈세로 간주될 수 있어.
    • 해결책: 1년에 꼭 몇 채 이상 팔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매매해야 해.
    • 팔려고 노력했다는 증거 (부동산 중개인과 카톡, 입찰했던 서류 등)를 잘 보관해야 해.
  3. 85㎡ 초과 아파트 부가세: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는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가 나와. 아파트 가격의 5:5 비율로 토지와 건물이 나뉜다고 가정하면, 건물가액의 10%를 부가세로 내야 하니 입찰가 산정 시 꼭 고려해야 해.
  4. 조정 대상 지역: 만약 팔려고 하는 지역이 갑자기 조정 대상 지역으로 묶이면 기본 세율 적용을 못 받고 70%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이럴 땐 2년 보유 후 파는 게 더 유리할 수 있지.

법인 활용 시 주의사항

법인은 주택 거래 시 다음과 같은 불리한 점이 있어.

  • 취득세: 법인이 주택을 처음 살 때 무조건 12%를 내야 해. (공시가격 1억 이하 주택은 1%만 내도 됨)
  • 종부세: 법인은 종부세 공제 금액이 없어.
  • 법인세: 주택 매매 시 양도차익의 20% 추가 법인세를 내야 해서 총 29%가 돼.

결론적으로, 주택 거래는 매매사업자가 훨씬 유리하고, 빌딩이나 상가처럼 큰 시세 차익이 나는 경우에 법인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

경매 물건 찾는 방법 & 권리 분석

  • 권리 분석: 책이나 자료를 통해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말소기준권리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
  • 매각물건명세서: 법원에서 제공하는 이 서류를 통해 물건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해. 비고란에 주의사항이 있는지 꼭 확인!
  • 수강생 사례: 실제로 경매로 수익을 내고 있는 수강생들의 사례를 보면, 수리 없이도 수익을 내거나, 수리를 통해 더 큰 수익을 얻는 등 다양한 전략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핵심은 꾸준한 공부와 정보 습득!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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