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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에 팔아도 돈을 버는 곳.
그리고 판매 다음날 정산해 주는 곳.
아, 저는 크림보다 훨씬 난 거 같은데요.
왜냐면 이거는 진짜 수출이고 부과세 황급이고 할게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잘나가는 서아장입니다.
오늘은 또 배우는 컨셉을 봤습니다.
요거 정말 진짜 꿀통 같은 정보거든요.
요거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요거 알려주면 또 막 난리 날 건데.
우리 구독자님들한테 특별히 제가 고수분 모셔 가지고 한번 무료 특강을 준비해 달라고 했으니까 오늘 정말 잘 들어오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부자님 한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박수.
안녕하세요.
부자곰이라는 닉네 서과장님 채널에는 지난번에 한 번 나왔었고 브랜드 관련된 거 나왔었고요.
이번에 혼자 처음으로 나오게 됐고요.
서과장님을 오늘 설득해서 서과장님도 리셀의 판에 뛰어들게 해보자.
저희가 치료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서과장님 들어가시면 리셀이란 서과장님이 생각하시는 리셀은 과연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리셀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돼요? 안 돼요.
제가 생각하는 리세는 요즘 욕을 많이 먹어요.
왜? 두 가지로 욕을 먹는데 개인 정보보 뽑치매로 욕을 많이 먹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뭔가 대파는 거잖아요.
대파는 거에 국내 인식이 안 좋아요.
몇몇 악성 리러분들이 있기는 하죠.
싹 쓰러가지고 안 팔고 갖고 있어 가지고 나만 독점을 하다가 진짜 비싸게 파는 이런 정말 정말 안 좋죠.
이 보시는 전 국민의 절반 정도는 제가 생각하기에 다 리셀러입니다.
이미 토과장님도 해보셨어요.
사실 리셀러예요.
전 뭐 해 본 적이 없는데요.
리셀러예요.
이미 저는 뭐 줄서 본 적이 없는데요.
그렇죠.
줄서 본 적이 없는데.
자 이게 뭔가요? 포켓몬 빵.
당근 포켓몬 빵 띠시부실.
아 팔아보셨죠? 잠깐만 정정할게요.
제가 줄 쓰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근데 여기 앞에 포켓빵 아들이 사 달래 가지고 거기 제가 줄 써서 산 적 있어요.
그리고 혹시 당근에서 구매도 혹시 당근에서 구매도 해봤고 당근에 올려 가지고 우리 띠브실 많은 거를 올려 놨어요.
팔리진 않았어요.
근데 리셀러시네.
이미 이미 리셀럽니다.
저도 아들이 포켓몬 빵 띠브띠를 하고 싶다 그래가지고 당근에 저녁 한 8시 반 9시에 어디 아파트에 가가지고 거래하고 받아오고 까고 근데 이게 욕할 거예요.
리셀에 대한게 나쁜 거야가 아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이미 저희 삶에 노가들어져 있고 그거 뭐 법적으로 문제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사람들이 욕을 하고 그러니까 안 좋게 보는 거지.
해고님도 해고 많이 녹여져 있고 그렇게 쉽다.
걱정하시는 부분을 한번 다시 짚어드릴게요.
국내에서 그렇게 막 사가지고 우리나라 사람들 못 사게 이런 거를 걱정하시는데 사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거는 중국에 파는 리셀입니다.
중국에 파는 리셀.
저는이 시도는 되게 많이 해봤어요.
중국 알리에서 팔려고 해봤고 중국 역직구 하려고 해봤고 제 유튜브 콘텐츠 보면은 다 나왔는데 번이 실패했어요.
어려워요.
생각보다 생각보다 어려.
중국에 파는게 어려워요.
사람들이 왜 이거를 어려워하는지를 다 알고 하나씩 다 깨뜨려 드리고 이쪽으로 오시게 한번 설득해 볼게요.
먼저 지금 우리나라 상태가 이렇습니다.
경기 진짜 안 좋죠.
진짜 안 좋죠.
다 무너지고요.
소비도 안 돼요.
중국 거를 사오든 뭐 유럽 거를 사오든 사오면 뭐해? 싸게 가져오면 뭐해? 안 사거든요.
아이고, 난 죽었네.
이렇게 생각하실게 아니라는 거죠.
어떻게 해야 된다? 눈을 돌려 봐야 돼요.
환율이 지금 미쳤잖아요.
다 올랐어요.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고 거꾸로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사서 비싼 데다 팔면 환율이 오를 때 수출 업체들은 오히려 어유 좋아해요.
그러니까 우리는 중국에 수출을 하면 대박이 날 거라는 얘기를 제가 해 드리는 거고요.
오케이.
중국에 판다 이거야.
왜 중국에 돈이 되느냐? 네.
우리나라 사람들과 중국인들의 취향이 달라요.
구글에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색상 이렇게 치면 뭐가 나왔습니까? 무조건 빨간색 금색 나오겠죠.
빨간색 금색.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호 색상이 뭐냐? 여기 보면 빨간색에 선호하지 않는 색상에 여기 26 막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좋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까만색, 파란색 이런 색으로 좋아.
그 블랙 화이트 그렇죠.
그니까 우리나라 사람들과 선호하는게 달라.
이게 먼저 힌트입니다.
두 번째 중국은요 이렇게 땅덩어리가 넓습니다.
근데 이게 10월 기온 분포를 제가 캡처해 온 건데 최저가 영하 28도에서 최고가 32도입니다.
이거는 무슨 얘기냐? 우리나라가 여름이 끝나면 여름 상품은 다 세일로 들어가 겨울을 많이 되니까.
근데 중국은 아직 더운 데가 있어요.
지금 한국 이제 봄인데 겨울 거 엄청나게 떨리할 거잖아요.
그거를 사서 중국에 추운 곳에 팔면 되는 거다.
그렇죠.
저 북쪽 아직도 추워요.
어 그렇지 그렇지 그지.
그리고 중국인들은요 해외 직구가 잘 안 돼요.
역직구 진짜 어렵죠.
어떻게 보면 공산당이죠.
공화국 뭐 이렇게 하는데이 법적으로 해외 물건이 들어올 때 통관이 너무 어렵대요.
통관 할 때 뭐 관세에 부과세에 소비세에 막 이런 거 다 붙는다고 그래서 직구를 하기가 어렵대요.
너무 어렵대요.
근데 그거를 해결해 주는 방법이 리셀 하는 겁니다.
다음 또 있어요.
중국인들은 자기들도 알아요.
우리가 가품이 많구나.
어, 그래서 정식 매자에서 살 때도 약간 미심적어 한다는 거예요.
근데 한국에서 수입해서 들어온 거에 대한 믿음은 있대요.
한국 거는 정품이겠지.
한류 동호회에 가입되 있는 동호회인이 1억 명이래요.
우리나라 인구가 몇 명이에요? 5천만인데요.
그냥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만 1억 명이라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도 한국에서 들어오면 좋아.
방금 알려드린 이런 조건들은 너무 저희가 중국의 수출해서 팔기 최적화된 지금 상황이다.
그래서 리셀로 수출을 저희는 중국에 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 여기까지 들으시면 이제 중국 수출 괜찮은데 완전 납득이 돼요.
완전 납득이 되죠.
네.
질문 하나 해주세요.
네.
질문하십시오.
중국 사람들이 직구가 어렵다고 하는데도 어차피 중국 사람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 보내잖아요.
보내는 과정에서 통관을 할 텐데 그런 과정들을 거쳐서 들어간 상품이면은 중국 사람들한테 어쨌든 해외 상품인 거 아니에요? 중국 사람들한테 아무런 부담도 없고 모두 다 해결해 주는 플랫폼을 제가 오늘 소개시켜 드릴 거예요.
본전에 팔아도 돈을 버는 곳 그리고 판매 다음날 정산해 주는 곳.
우선 한 개는 그 본전에 팔아 돈을 버는 것.
이거는 수출이니까 부가세 환급을 얘기하는 거 같고.
아, 역시 예리하시죠.
그 큐텐 재팬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일본에 파니까.
근데 판매 다음날 정산해 주는 곳은 없는 거 같아요.
그렇죠.
근데 리셀러들은 이게 당연합니다.
팔면 바로 정산되는 곳도 있어요.
방금 마켓 리셀했는데 바로 정산돼요.
그 리셀러들은 빠른 정산을이 너무 당연해요.
제가이 플랫폼을 알려 드리기 전에 네.
네.
먼저이 개념을 아셔야 돼요.
오픈 마켓과 시세 기반형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오픈 마켓이라고 해 가지고 판매자에 들어가서 그냥 내가 물건 팔고 싶은 사람 팔고 그냥 이렇게 오픈되어 있다.
제가 뭐 수업 때 크림 해 보셨어요? 모르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젊은 분들은 많이 아실 것 같은데 이게 도대체 뭐 뭐야 뭐 하는데야 할 건데 경매 말 그대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이게 크림 화면인데요.
자 992 뉴밸런스라는게 있는데 여기 보면 얘가 발매가가 32만9,000원이에요.
근데 지금 판매자들이 43만9,000원부터 쭉 가격을 올려 놨어요.
나는이 신발을 43만9,000원에 살래 하면은 거래가 이루어져요.
그다음 사람은 난 44만 원에 살래 하면서 차근차근히 팔려 나가는 거기 때문에이 시세에 맞춰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시세 기반형이 여기서도 보면은 똑같은 신발인데요.
저희는 똑같이 32만9,000원에 사죠.
근데 220 사이즈와 240 사이즈 보세요.
가격 차에가 거의 10만 원이 넘게 납니다.
이게 220이 비싼 이유가 220은 애초에 적게 만드니까 이제 물건이 없으니까 비싸지는 거잖아요.
그렇죠.
240은 많이 찍어내니까 후하기가 쉬워.
그러니까 싼 거예요.
네.
요런 개념을 좀 먼저 하나 알려 드리고 갈게요.
나는 내가 리셋을 한다고 하면은이 992 신발을 내가 파는게 아니고요.
992의 240을 내가 판다.
사이즈별로 다 가격이 다르다.
서과장님은 온라인에서 내가 긁고 택배로 봤는데 얼마까지 긁으실 수 있어요? 저는 한 500만 원.
500만 원? 네.
짜시네.
장님 500만 원 정도면 내가 그냥 온라인에 사고 나머지는 직접 갈 거 같아요.
직접 가신다.
네네.
네.
크림에서 제가 가격이 제일 높은 거부터 정렬한 겁니다.
얼마예요? 500억.
아예 50억.
50억? 신발이 50억.
신발이 50억이에요.
그다음 거 얼마예요, 그럼? 20억.
20억.
근데 저건 그냥 올려 놓은 거잖아요.
판매된게 아니.
그죠? 너무 놀랍잖아요.
근데 어, 그냥 올려 놓을 수 있지.
내가 나 이거 내 핸드폰 100억 이렇게 올려 놓을 수도 있어.
실제로 거래된 거를.
이제 뭐 그건 안 나오는데 제가 막 찾아보서 제일 비싼 거가 이거더라고.
여기 보면은 최근 거래가라고 중간에 있죠? 1억 1억 천만 원.
1억 천만 원 최근 거래가가 근데 발매가가 4,800 110만 원짜리 롤렉스 시계인데 야 저거 몇 개 안 만들었나 보네.
이런 리셀 플랫폼은이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곳이에요.
정품 가품을 판단해 주는 거는 물론이거니와 양품까지도 봐요.
기스가 나 있어.
빠꾸예요.
한 개씩 그걸 다 봐요.
다 봐요.
리셀 플랫폼들은 그걸로 수술을 먹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제 그런 생각하실 거죠.
아우, 저런 거 우리가 어떻게 사서 팔? 에이, 저런 거 리셀되고 어떻게 해? 그래서 제가 싼 것들로 찾아봤습니다.
얼마입니까 이거? 아, 2만 원.
2만 원.
2만 원.
시계도 있고요.
조그만 레고도 있고요.
스타벅스 키링.
여러분들도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 가격이잖아.
카테고리도 굉장히 다양해요.
음.
음.
비브랜드와 브랜드 중에서 리셀은 브랜드 제품만을 다루거든요.
썸네일과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습니다.
네일과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다는 거에서부터 너무 갑자기 가슴이 홀가분해져요.
왜? 내가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 필요도 없고 지식 재산권 문제도 없어요.
이게 왜 그러냐면은 그 리셀 플랫폼들은 자기네가 올려 놓은 것만 팔게 해 줘요.
크림에서 노스페이스 자켓과 IF 스튜디오 후드의 상세 페이지예요.
실제 상세 실제의 썸네일입니다.
이게 그냥 그렸죠.
왜 그랬을까요? 얘네가 우리 썸네일 쓰지 마.
아이 브랜드 예 그래서 지들이 그렸어.
올려.
근데 소비자들은 어때요? 다 아니까 그지.
예.
상지 못 없어도 될 거 같은데 썸네일이 그럼 실제로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년들은 상품을 사갖고 와서 사진 촬영해 가지고 뭐 그럴 필요가 없는 없죠.
전혀 없죠.
알아.
이미이 신발이 뭔지 알아.
굳이 뭐 썸네일 상세 페이지 필요한가요? 그럼 그 사람들한테 중요한 거는 정품인지 싼지 맞아요.
근데 여기는 정품만 거래되는 곳이라는 믿음과 시세의 거래기 때문에 제일 싸다.
두 가지가 다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만 있어도 사요.
아까 보여 드렸던 1억 1천만 원짜리 시계도 시계 사진만 있어요.
너무 쉽죠? 야, 우리는 그냥 물건만 사면 돼요.
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CS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단가 얘기를 걸 사람도 없고요.
내가 알고 산 거니까 품질 브랜드기 때문에 아,이 정도 품질이라는 걸 알고 사기 때문에 어떤게 올지 알아요.
플랫폼을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고객은 클레인과 컴플레인을 플랫폼으로만 줍니다.
황세 페이지 썸네일도 없고 게다가 광고도 안 해도 돼요.
왜 광고도 안 해도 돼요? 나이키 해주고 뭐 아디다스에서 해주고 나는 그냥 팔기만 하면 된다.
이래서 난이도가 너무 쉽다.
음.
자, 우리는 그럼 답을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앞에서 말씀드렸던 모든 것들을 합친 곳인데요.
바로 중국 리셀 플랫폼인 포이즌이라 리셀 플랫폼입니다.
더우는요.
중국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어플 이름이고요.
포이즈는 글로벌 판매자들이 사용하는 어플 이름이에요.
그러니까 만약에 지금 하시려는 분들은 앱스토어나 뭐 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셔서 포이즌이라고 검색하시면은 그 어플이 뜰 거고요.
올 초에 중국만큼 큰 땅덩어리인 미국까지 예행하신출했어요.
그 미국 사회 사용자들도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직 근데 미국은 막 활성화 돼 있는 거 같진 않아요.
미국까지도 우리는 될 수 있다까지만 알고 계시면 되고 판매자들 분들은 포이진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어플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3억명이라고 합니다.
3억명.
3억명.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크림의 이용자가 400에서 500만 명이에요.
이거는 저에게 단톡방에서이 포이진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열심히 다니시길래 아 고생 많으셔요.
그랬더니 이렇게 돈 벌기 쉬운게 있나 싶네요.
고생은요.
그리고 저희 유튜브에 달린 댓글입니다.
형아 호이증 꿀통 왜 자꾸 알려주때? 알려주지 말라.
네.
이렇게 꿀통을 지금 자기들만 빨고 있고 근데 저희는 퍼드리는 거예요.
지금 이게 방금 제가 그 얘기드렸던 이용자수가 많다는 거를 보여 드리기 위한 증거입니다.
에어퍼스 제일 인기 있는 건데요.
중국은 204만 조기 이걸 통해서 팔렸고요.
크림은 57만8만 조기 팔렸어요.
야 인구가 다르니까 200만족이 거래가 되거든요.
그렇죠? 아 포이즈는 근데 중국 수출이라며 아까 질문하셨지만 중국 수출 어려운 거 아닙니까? 중국 수출 프로세스가 이렇게 길대요.
워낙 폐쇄적인 국가로.
근데 포이즈는요.
인천에 창고가 있어요.
자체 창고가.
우리는 이런 통관 프로세스, 수출리 프로세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냥 여기에 택배 보내면 돼요.
너무 쉽죠? 얘네가 그냥 다 처리해 줘요.
거기서 중국에서 사는 애들도 그 복잡한 관세 뭐 이런 것들을 자기가 계산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이 플랫폼을 사면 와요.
우리는 보내요.
걔네 받아요.
중간 복잡한 거 내가 다 해 줄게.
그럼 수수료가 좀 비쌀 수도 있겠는데요.
그 수수료가 고정막 수수료인데요.
크림도 고정 수수료가 있어요.
어쩔 수 없는게 얘네는 만 원짜리 신발을 받아서 검수를 하든 천만 원짜리 신발을 받아서 검수를 하든 똑같이 시간이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크림도 그렇고요.
포이즌도 그렇고 최소 수수료를 자기네가 그렇게 책정을 해요.
크림은 국내기 때문에 5,500원 정도가 기본 수수료고 걔네는 더하기 뭐 수수료가 4.
4% 4% 막 이렇게 또 추가로 붙는데 여기는 그냥 딱 고정 수수료 최저 15,000원부터 대신에 최고급까지도 있어요.
45만 그 이상은 또 수수료를 안 받아요.
본전에 팔아도 돈을 버는 곳이고 판매 다음날 정산해 주는 곳 그게 바로이 포이진입니다.
제가 가정하는 포이진의 가장 장점은 이거예요.
포이진은 부가 가치세 10%에 대해 영세율을 적용받는 수출업에 해당합니다.
음.
부가 가치세 10%가 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릴게요.
일반적으로 판매를 하게 되면 매출세액 빼기 매입세액 빼기 10% 해 가지고 국가에다가 10% 부가세를 내야 돼요.
근데 수출업은요.
매출 세액이 빵%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빼기 매입세액 10%만 남아요.
이게 결국 우리의 마진이 되는 거거든요.
이해가 안 되시면 그냥 내가 산 물건의 10%만큼 나라에서 그냥 준다.
어 돌려준다.
돌려준다.
단위 사업자분들은내는 세금도 없기 때문에 돌려받을 것도 없습니다.
적음 비율이 요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빠르면 다음날 정산 이게 된다고 판매자와 예배 이게 있어요.
빠르면이 길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상품이 간별 통과했습니다.
8월 5일이죠.
명세서 입금 선고 안에 그냥 다음날도 아니고요.
당일날 지급을 해 줘요.
주문이 들어오면 내가 물건을 택배로 인천으로 포여주는 택배로 보내죠.
걔네가 받아.
그리고 어 정품이네.
어 양품이네.
오케이.
입금 와 미쳐버린다.
어 오케이 팔았으면 돈 준다.
이렇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하나 빠르게 정산된다.
거기에서 멈추시면 안 돼요.
이게 무슨 얘기냐? 복리가 됩니다.
가장 크게 돈을 벌릴 수 있어요.
자, 내가 10% 마진을 봐요.
만 원을 해서 11,000원이 되는데 걸리는 기간이 정산이 늦은 데서 하면은 한 달 뒤에 두 달 뒤에 11,000원이 돼요.
근데 포이진에서 하면은 오늘 팔면 내일 11,000원이 돼요.
그 복리되는 수준이 여덟 배가 빠른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러면은 여러분들의 자본금은 음 기하 급수적으로 불 수밖에 없어요.
한 가지 더 활용할 수 있는 게 카드값보다 정상이 빨라요.
그렇지? 카드를 썼을 때 돈을 갚을 때보다 그죠.
다음날 돈이 들어오니까 들어오니까 돈이 없어도 포이진 돈으로 또 사면 돼요.
근데 질문 그러면 어쨌든 우리가 그 브랜드폼을 사 가지고 그거를 올려놓고 팔아야 되잖아요.
근데 사고 나서 팔릴 때까지 한 달보다 안 걸려요.
제가 경험해 봤을 때 사서 팔리는 데까지 한 달 넘어가는 거는 정말 극히 일부분이고요.
왜냐면 저희는 잘 팔리는 것만 사는 방법을 하기 때문이에요.
진짜 빨리 팔리는 것만.
그 잘 팔리는 걸 알 수가 있어요.
그럼요.
그럼요.
음.
여기에 다 보여줘요.
포이진에서 야, 이거 잘 팔리는 거야.
아.
아, 거래량을 그렇죠.
그거를 보고 우리는 구매를 하는 거기 때문에 빨리 돌리는 거예요.
정산 빨리 되고 본전에 팔아도 돈이 되는 거.
이게 다 포이즌에서 가능한 거란는 얘기거든요.
지금 빨리 해보고 싶어요.
예.
빨리 해보시고 포이진 박스도 이뻐요.
그죠? 구매하면 이렇게 좀 고급지게 이런 박스에 자기네가 제포장에서 보내주거든요.
아, 제포장을 해요.
요렇게 이쁘게 고급지게.
그럼 우리 어떻게 사야 될까? 어떻게 사야 돼? 어떻게? 한국 비인기 제품을 세일라는 거를 사야 된다.
요 부분을 제가 네모를 딱 쳐 놨죠.
여기는 리셀 플랫폼이기 때문에 싼 거가 제일 중요해요.
그지? 싼 거 사면 돼.
할인 많이 하.
그걸 내가 어떻게 찾아서 사느냐? 어디를 가야 되느냐?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있어요.
자, 오프라인에서 세일을 한다 그러면 딱 떠오른 데가 있죠.
오프라인에서 세일한다.
브랜드 제품 오프라인에서 세일한다.
아웃렛이죠? 네.
아렛이 그게 초보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바로 아울렛입니다.
이제 이게 제일 쉬운 방법이에요.
근데 조금 어려워도 저 집에서 하고 싶은데요.
저 제품들을 아울렛 인터넷에 쇼핑몰이 안 올려요.
그런 궁금함이 있으실 수 있는데 아울렛에서 추가 세일을 하는 선택받은 아울렛들이 더 할인을 하는데요.
그거는 오프라인 가셔야만 구할 수 있어요.
나는 근데 집에서 하고 싶어.
어, 온라인에서 싼 곳을 찾아야겠네요.
싸게 파는 데들.
브랜드 제품들을 싸게 파는 데들.
여기서 가장 초보들이 온라인에서 소싱할 때 저지르는 큰 실수가 있습니다.
뭐요? 싸다.
그냥 사실 큰일 나요.
온라인은요.
예.
가품 천국이에요.
온라인은 일단 그거 턱부터 넘어야 돼요.
오프라인은 다이키 정식 매장 이런 데서 하면 되니까 가품일 리가 없거든요.
정품을 팔면서 내가 원하는 제품을 싸게 파느냐이 교집합이 일어나는 그 소싱처를 나만 갖고 있어야 돼.
그게 경쟁력이 됩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어떠세요? 하실 수 있을 것 같으세요? 근데 아직 사이트가 감이 안요.
하나만 집어 주세요.
이 사이트 하나를 딱 알려주시면 감아요.
그렇죠?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 중에 세일탭에 들어가서 사시면 돼요.
아, 그 이거 큰 힌트 드린 거예요.
여러분, 공수 홈페이지는 정품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렇지.
아, 근데 그냥 제가 프로그램을 좀 개발해서 그런지 포이진 제품들이랑 이런 사이트들 그냥 뭐 그렇게 정고를 습득해 가지고 야,이 가격이랑 이보다 싼 거 찾아줘.
식을 넣어 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 토싱 자동화 프로그램을 저희가 따로 개발은 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보여 드리면 저희 노하우를 녹여서 지금 보면은 19개 상품인데 이거를 긁어 가지고 전체 한 337개를 긁는데 한 10초 걸리는 거예요.
소싱 끝.
포이즌에서 긁는다는 거예요.
아니죠.
소싱 첫 걸 긁어서 이제 포이즌 비교하는 거죠.
그다음에 포이즌하고 비교하는 프로그램까지 있습니다.
포이진에서 얼마 얼마가 남겠구나까지 이제 결과가 다 나오고요.
네.
자동화 프로그램 있으면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만족하셔도 돼요.
근데 손으로 또 추가로 찾으면 또 나오고요.
오프라인도 다니고 이렇게 하면은 여유가 있을 때만 다니고 이게 다 되면 쌓이고 쌓이고 쌓이는 거라 내가 하고 싶은 거 맞는 거 하시면 돼요.
내가 포이진만 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그니까 같은 제품인데 더 비싸게 팔리는 것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저희가 이제 지금 포이즈만 비교하는 상태지만 나중에 이제 프로그램을 고도화시켜서 플랫폼들 전체를 다 비교해서 제일 많이 남는 곳 여기에 8억 이렇게 골라주는 것까지도 업그레이드 계획에 있어요.
솔직히 나가는 거 귀찮으면 그냥 집에서 온라인 찾으면서 그렇게 해도 2억 막 3억 이렇게 매출 낼 수 있다는 거죠.
프로그램 없이 손으로 해서 저희한테 그냥 포이즌에 대한 내용을 듣고 두 달에 강의를 그냥 초보분들한테 강의를 해 봐드렸는데 나온 매출이에요.
저도 놀랬어요.
아 너무 잘하신다.
온라인으로만 하신 분들의 매출인데 여기에 프로그램까지 얹으면 얼마나 더 커질까? 저 매출인데 마진을 보면은 우선 10%는 가져갈 거 아니에요.
환급 받으니까 그 추가는 몇 % 정도 나와요? 그 제가 봤을 때는 여기에 있는 분들은 한 15%까지는 다 가져가시 예.
가져가시는 거 같아요.
원래 저 정도 매출 나오면 돈이 막혀야 되는데 팔리면 그다음 날 돈이 들어오니까 그거를 이제 계속해서 돌리는 거네요.
그러면 저는 이제 뭐부터 해보면 된다고요? 서장님은 초보시니까 다음에 저랑 아울렛을 꼭가 보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제가 방금 알려 드린 온라인으로 검색 한번 해 보시고 아 예예 살짝 프로그램 저희가 만드는데 써 보실래요? 어.
아, 저는 크림보다 훨씬 난 거 같은데요.
왜냐면 이거는 진짜 수출이고 부과세 환급이고 할게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수출하면은 지원금도 더 받을 수 있거든요.
맞아요.
은행에서도 수출로 매출됐다 그러면 수출 어, 수출기업 오케이 조금 더 해 주기도 해요.
이율도 잘 주고 수출도 업종 코드가 있나요? 그럼 사업자에 대해서 수출 사업자 옵션 코드도 있는데 이거 하실 때는 그냥 구매대행하셨던 그냥 그거 상관없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어, 너무 진짜 가치 있는 특강이었고 제가 진짜 새로 알게 된 것도 너무 많고 진짜 한번 해서 돈을 벌려 보고 싶어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조금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깊이는 들어가지 마세요.
이렇게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아, 그럼 좀 내일 당장 아울래 가시죠.
그러면 내일이요? 네.
아울렛 또 아무데 하나 가실 거 아니에요.
가까운데 가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것도 골라가야 돼요.
그것도 알려 드리면서 아울렛 또 한번 체험해 보시고.
이렇게 어 긴 시간 봐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중국 수출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이게 그거에 딱 맞는 거 같아요.
중국 수출 진짜 어렵거든요.
근데 이거는 제가 한번 해 볼 만한 한 거 같아요.
제가 해서 진짜 매출 나는 것까지 한번 보여 드릴테니까 한번 따라보시고 앞으로도 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사과장이면 조금만 하냐 해보테니까 여러분들 많이 하시고요.
저희 단톡방도 잘 활성화돼 있고이 포이진 하시는 분들 많은 도움 있으니까 오셔서 많이 매출 내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