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왕자 요나단의 감동 실화, 성경 이야기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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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왕자 요나단 이야기
1. 요나단 왕자는 용감했어!
- 사울 왕에게는 요나단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아주 젊었지만 용감했지.
- 요나단은 블레셋이라는 나쁜 놈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었어. 그래서 직접 군대를 이끌고 블레셋을 기습 공격했지.
2. 블레셋 군대는 엄청 많았지만...
- 블레셋은 화가 나서 엄청난 군대를 모았어. 전차 3만 대, 기병 6천 명에다가 바닷가 모래알처럼 많은 군사들이었지.
- 반면에 이스라엘 군대는 겨우 3천 명이었고, 무기도 부족했어.
- 사람들은 블레셋 군대가 너무 무서워서 동굴, 숲, 우물 속까지 숨어버렸지.
3. 사울 왕의 실수
- 사울 왕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려고 선지자 사무엘을 기다렸는데, 사무엘이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오지 않았어.
- 사울 왕은 너무 초조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직접 드렸는데, 이건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일이었거든.
- 결국 사울 왕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서 왕의 자리를 이어받지 못하게 되었어.
4. 요나단의 용감한 작전
- 사울 왕에게 남은 군사는 겨우 600명뿐이었어.
- 그때 요나단 왕자가 부하 한 명과 함께 블레셋 진영에 몰래 들어가기로 했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거라고 믿으면서 말이야.
- 둘은 블레셋 군사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용감하게 물리쳤어!
5. 하나님의 도우심과 기적 같은 승리
- 요나단과 부하가 싸우고 있을 때, 갑자기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 일어났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도와주신 거지!
- 블레셋 군사들은 지진 때문에 서로 싸우고 도망치기 바빴어.
- 사울 왕은 요나단이 블레셋 진영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군대를 이끌고 갔고, 혼란에 빠진 블레셋 군대를 쉽게 물리칠 수 있었어.
- 그렇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한 요나단 왕자 덕분에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