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AI 속도조절? 트럼프 앞에선 무용지물! 이번 주 돈의 흐름은?
이번 주 시장 정리: 금리 인상에도 흔들리지 않은 시장, 그리고 우리의 돈은 어디로?
이번 주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0.25% 올렸어. 물가가 너무 오래 높았다는 이유 때문인데, 놀랍게도 뉴욕 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지. 시장이 이미 이런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었던 거야.
지수 움직임: 겉은 평온, 속은 요동
- S&P 500: 0.08% 하락
- 나스닥: 0.72% 상승
- 장기채: 0.47% 상승
금리가 올랐는데 장기채가 오히려 올랐고, 금리에 민감하다는 나스닥이 S&P 500보다 더 좋았다는 건, 시장이 이미 금리 인상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었다는 증거야.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은 2.33% 올라서 1379.53이 됐어. 금리가 오르면 미국 돈의 이자가 더 높아지니까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달러 가치가 올라가는 거지.
섹터별 움직임: 엇갈린 희비
- 상승: 헬스케어, 기술, 커뮤니케이션
- 하락: 금융, 부동산, 유틸리티
금융 섹터가 하락한 건 좀 의외지? 보통 금리가 오르면 은행 이익이 늘어나는데, 이번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기존 대출 부실로 이어질까 봐 걱정하는 시각이 많았기 때문이야.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같은 은행 주가가 많이 빠졌어.
유틸리티와 부동산은 빚을 내서 사업하는 곳이라 이자가 오르면 바로 타격을 받는 거야.
기술 섹터는 오히려 올랐는데, 이건 AI 때문에 눌려 있던 반도체 관련 돈이 사이버 보안이나 소프트웨어 쪽으로 옮겨갔기 때문이야.
서학개미 순매수 TOP 20: 공격과 방어의 균형
이번 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들을 보면, 공격적인 투자와 방어적인 투자가 섞여 있는 걸 볼 수 있어.
- 공격적인 투자: 나스닥 100 추종 상품 (QQQ, QQQM), 나스닥 3배 레버리지 (TQQQ), 나스닥 100 2배 레버리지 (QLD) 등이 상위권에 많아. 특히 SOXL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는데, 월요일 반도체 급락 때 3배 레버리지를 사서 받아낸 거야.
- 방어적인 투자: 초단기 국채 ETF (SGV), SCHD, 커버드 콜 ETF 등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들도 눈에 띄어.
결론적으로, 서학개미들은 공격과 방어 양쪽으로 자금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어.
대형주 성적: 사이버 보안의 부활
- 상승: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티넷 (모두 사이버 보안 회사)
- 하락: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T모바일, 넷플릭스
AI 때문에 사이버 보안 회사들이 일감을 잃을 거라는 우려 때문에 그동안 많이 하락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반등했어.
국내 상장 해외 ETF: AI와 원자력의 희비
- 상승: 타이거 글로벌 AI 사이버 보안 ETF (AI와 사이버 보안 관련)
- 하락: 원자력, AI 데이터 센터 관련 ETF (빚을 내서 짓는 곳에서 돈이 빠져나감)
국내 ETF에서도 AI와 사이버 보안 관련 상품은 좋았지만, 빚을 내서 데이터 센터를 짓는 곳은 하락했어.
다음 주에 주목할 것
- 국채 입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2년물, 5년물, 7년물 국채 입찰이 있어.
- 미국 9월 PMI: 수요일에 발표되는 경제 지표야.
- 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 목요일에 열리는 중요한 회담이지.
이런 이벤트들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잘 지켜봐야 해.
워렌 버핏의 말처럼, '무거운 것부터 떨어진다'
이번 주 시장은 워렌 버핏의 말처럼, 빚을 내서 사업하는 업종(부동산, 유틸리티, 금융 등)이 먼저 하락하고, 자기 돈으로 사업하는 기업(기술, 헬스케어 등)으로 자금이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어.
이번 주 추천 ETF: AIS
AI가 커질수록 필요한 공급망에 투자하고 싶다면, AIS라는 ETF를 눈여겨볼 만해. 이미 성장한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앞으로 성장할 AI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야.
다음 주에도 성공적인 투자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