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택시가 로봇이라면 언뜻 보면 그냥 멋있는 문장 같지만 이건 단순한 말이 아닌 일런머스크가 그리고 세상의 새로운 예고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테슬라는 단순한 무인 자율 주행차를 넘어 로봇 자체가 이동 수단이 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 영상에서는 그 단서를 하나씩 조합해이 테슬라가 준비 중인 신제품의 정체를 알아보려 하고 또 아마존 죽스와 로보택시의 전쟁을이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라고요.
지금 시작할게요.
[음악] 자, 테슬라는 미국과 독일 곳곳에서이 새로운 제품의 소개라는 뉴 프로덕트 인트로덕션을 에거 채용하고 있습니다.
자, 이것은 단순히 인력을 보강하려는 수준이 아니고 비유하자면 마치 큰 건물을 짓기 전 자재와 인력을 일제히 끌어 모으는 그런 분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분명 뭔가 대양 프로젝트가 시작하려는 신호 같습니다.
현재 테슬라가 채용 중인 부서를 보면 배터리 셀부터 메가팩, 에너지 저장, 좌석의 부품, 로보틱스 그리고 일반 조립 부서까지 마치 전 부서가 동시에 리어서를 시작한 오케스트라처럼 움직이고 있는데이 하나의 신제품을 위해 모든 분야가 동시에 움직이는 거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테슬라가 준비 중인이 새로운 상품은 과연 무엇일지가 궁금한데 현재 가능성은 세 가지 정도로 좁혀 볼 수 있습니다.
자, 첫 번째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모델 2 즉 초가형 대중 전기차고요.
이 공장과 시트 부분에서의 채용이 활발하다는 건이 전기차를 대량 생산할 조립 라인을 짜는 느낌도 들고 정말 테슬라가 보급형 전기차로 시장을 뒤흔들 준비를 하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자, 두 번째 가능성은 바로 브이톨 하늘을 나르는 택시인데요.
길런머스크가 최근 인터뷰에서 드론처럼 날아다니는 차량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고 또 AI와 FSD 기술이 결합된다면 도심을 날아다니는 로보택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SF 영화 같은 것이 현실이 될지 기대를 해 보게 됩니다.
자, 그리고 세 번째는 바로 옵티머스인데요.
밀런 머스크는 최근 트윗에서 다음 옵티머스 디자인에는 정말 많은 개선이 들어갈 거다라는 힌트를 주고 있고 즉 더 스마트한 3세대 로봇이 이미 개발 중이라는 말이며 어쩌면 지금 말하고 있는 뉴 프로덕트가 바로 3세대 옵티머스 로봇일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이 세 가지가 전혀 다른 제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공통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로봇화된 이동 수단, 즉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라는 말이고요.
다시 말해 로봇시라는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 테슬라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건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AI가 직접 판단하고 운행하는 새로운 생명체 같은 이동 수단일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럼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로봇 택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같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최근 X에 올라온 영상을 보게 된다면 테슬라 로보텍이라고 붙은 마크가 있는 모델 Y 차량이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자, 자연스럽게 교차로를 지나가고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일반 차량과 함께 어울려서 운행되고 있는데 이제 로봇 택시는 실험실이 아닌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자, 특히 인상적인 건 정지선 앞에 멈춰선 모습인데요.
이 주변에 차량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모습이이 침착하게 운전대를 사람이 잡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자, 지금 로보텍스에 활용되고 있는 것은 기존의 모델 Y고요.
여기서 소프트웨어만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 마치 핸드폰 앱을 업데이트 하듯 차 한 대가 완전히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된 것인데 이건 단순한 테스트가 아니라 실제 운행을 통해 데이터를 쌓고 또 현실 속에서 조용히 작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테슬라와 경쟁하겠다라고 선언한 회사도 있는데요.
이제부터는 아마존의 로보텍시 전쟁을 같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분명한 질문이 하나 있죠.
연간일만 대의 로봇시 생산 목표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당신은 항상 현실적으로 접근해 왔죠.
올해와 내년의 구체적인 생산 목표를 알려주세요.
먼저 초대해 줘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이제 막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매우 기쁜 순간이죠.
드디어 올해 말라스베이거스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 이후로 점점 더 많은 로봇 택시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샌프란시스코가 기다리고 있고 오스틴과 마이애미도 곧 이어질 겁니다.
우로보택시는 미국에서 전용으로 설계되고 연속 생산되는 차량이라 도시별로 점진적으로 생산 역량을 확보하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일만대라는 숫자는 연방 규제와 관련한 의미를 갖죠.
맞죠? 현재 운전 장치가 없는 차량.
그러니까 당신들의 차량 같은 경우 공공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는 대수의 제한이 있습니다.
도로교통환전 국계 협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앞으로 이연 안에 대규모 확장을 위한 면제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우리는 자체 인증 절차를 따르고 있죠.
당시엔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어요.
현행정부가 혁신을 위해 많은 진전을 이뤄준 점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혁신이 일어나고 있으니 미국이 이에 대비하는게 중요하죠.
도로 교통한 전국과의 협의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어요.
교통의 대변역을 이루는 과정에서 교재 당국과 손잡고 일하는게 핵심이고 지금까지의 속도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아마존의 지원은 어떤가요? 자금 지원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나요? 자금 지원을 적극적으로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우리는 매일 스타트업처럼 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할 일이 많고 이건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죠.
아마존은 매우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요.
물론 우리는 예산을 제출하고 목표를 약속하며 그걸 반드시 달성해야 하죠.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당연히 질문이 따라오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솔직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마존과 함께한지 5년이 지났으니 이제 연애 기간은 훌쩍 지난 셈이죠.
흥미로운 점은 아마존이 경쟁자들 즉 다른 업체들도 주시하고 있다는 거죠.
로보택시 시장의 경쟁, 특히 외모와 테슬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런 경쟁 구도가 당신들에게 유리한가요? 정부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우리는 항상이 시장이 거대하다고 말해 왔죠.
도로 위에 안전 문제와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예요.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건 큰 시장이자 큰 산업이에요.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하는게 좋죠.
저는 공개적으로 웨이모의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해 왔어요.
특히 그들이 서비스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죠.
저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살아요.
웨이모 차량들을 귀여운 캐스퍼 유령이라고 부르죠.
글은 그들만의 길을 가고 있어요.
다른 업체를 비판하거나 논평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모두 같은 도로를 달리고 같은 교재 당국의 감독을 받죠.
다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촬영을 테스트했죠.
상용 서비스를 향해 나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궁금해할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세요.
데스트립에서 운행할 차량 대수는 요금은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는 어떻게 우는 게나요? 차량 대수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스트립에서 12 대가량이 운행 중이에요.
사람들이 직접 세워 볼 수 있으니 숨길 이유도 없죠.
이 이 차량들은 매일 자율주행으로 달리고 있어요.
자율주행 기술이 핵심이지만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건 특별한 경험입니다.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원하는 장소에 내려주며 합리적인 시간 안에 멋진 경험을 제공하는 거죠.
그 뒤에는 운영 시스템이이를 뒷받침하고요.
우리는 시장 수요에 맞춰 수십대 또 수십대를 추가하며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요금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고객들은 이미 익숙한 가격대를 기대하죠.
우리는 그에 맞춰 경쟁력 있는 요금을 책정할 것이고 대규모 운영에도 대비할 겁니다.
이 최근 죽의 CEO는 라스베가스에서 로봇시의 상용화를 공식 발표했고 샌프란시스코와 오스틴, 마이애미 등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 목표는 무려 연간 1만대 수치만 보면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실제로 아마존이 넘어야 할 벽은 상당히 많습니다.
자, 죽수의 차량은 라이더와 HD이 있는 상황에서만 운행이 가능하고이 속도도 최대 시속 75km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자, 마치 놀이 공원의 모노레일처럼 정해진 루트를 쉽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구조인데요.
게다가 운전석도 핸들도 없는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 교통당국의 특별한 규제 승인이 없이는 공공도로의 진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기술만으로는 부족하고 정책적 장벽까지 넘어야 현실화될 수 있고요.
그리고 2024년 두 건의 후방 추돌 사고로 인해 짜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했다고 하지만 현재 규제 당국에 면밀한 감시를 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반면 테슬라는 훨씬 더 현실적인 방식을 선택했는데요.
이미 수백만 대의 테슬라 차량을이 도로 위에 깔아 놓고 있고 2025년 6월엔 오스틴에서 모델 Y 기반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2026년부터는 전형 로봇시인 사이버캡의 생산도 본격화될 예정인데요.
이 이 아마존은 2020년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죽스를 12억 달러에 인수하며 다소 늦게이 시장에 진입했고 죽스는 승객 로봇 택시뿐만 아니라 배송용 자율주행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말 그대로 택시와 물류를 동시에 노리겠다라는 전략인데요.
이 기술 접근 방식도 테슬라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 이 테슬라는 카메라 기반 AI 비전 시스템, 즉 소프트웨어 중심의 구조를 선택했고 죽스는 라이더와 레이더 고정밀 지도를 결합한 하드웨어 중심의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이 차이는 단순히 기술의 스타일이 아니라 운영의 비용과 확장성 즉 사업의 구조 전체를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한쪽은 도시에서 실전 테스트를 이미 시작했고이 다른 한쪽은 규제와 비용 문제를 뚫기 위해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이 이 같은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거 같지만이 테슬라와 아마존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셈인데요.
그렇다면이 두 방식은 결국 어떤 시장의 결과를 만들어 낼지 궁금한데 이제부터는 그 차이를 조금 더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비용의 구조부터 보게 되면 블룸버그에서는 테슬라 로보텍시의 운용 비용은 경쟁사 대비 약 1분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 라이더 없이 카메라만 쓰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가 상당히 단순하고 차량의 가격도 낮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 게다가 이미 판매된 테슬라 차량의 FSD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면 바로 로봇 택시로 전환이 가능하고이 반면 죽수는 전용 차량을 일리 생산해야 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와 그 확장의 속도에서 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 데이터 면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데이터는 곡 실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이 테슬라는 지금까지 30억 마일 이상을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며 FSD를 학습시켰고 하지만 죽스는 아직 10 운행 중이라서 데이터량 자체가 비교가 되지가 않습니다.
이런 AI의 학습 격차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벌어질 수밖에 없고요.
또 생산의 인프라에서 테슬라는 연간 2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있지만이 죽수는 아직 생산량 자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자, 이런 수준으로는 테슬라의 글로벌 확장을 따라가기엔 무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이 죽수는 아직 대중의 인지도 낮고 아마존 브랜드 아래 있지만 로보텍시라고 할 때이 떠오르지 않는 회사기 때문에이 브랜드의 신뢰도에도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렇다면이 아마존이 왜이 시장에 굳이 뛰어들려고 하는지가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답은 상당히 명확합니다.
바로 물류 자동화와 배송비 절감 때문인데이 맥킨지에 따르게 되면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네트워크에 적용된다면 배송 비용의 20에서이 3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아마존은 연간 수백억 달러의 물류비를 절감할 기회를 노리고 축수를 인수했으며이 단순히 승객을 태우는 택시가 아니라 낮에는 사람을 태우고 밤에는 물건을 옮기는 양방향 활용 모델까지 고려하는 거 같습니다.
자, 문제는 테슬라가이 시장을 먼저 점령해 버린다는 것이고요.
2015년 우스틴에서 시작된 테슬라의 로우택시 서비스는 기존 모델 Y 기반으로 시작해 2026년부터는 사이버캡이라는 전용 차량으로 확장되는데이 테슬라가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모두 다 갖춘 상태에서 이대로 자 판을 짜버리게 된다면 아마존은 뛰어들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존은이 차별화 전략을 선택하며 클라우드인 AWS와이 드론 그리고 자율주행을 통합해 생태계로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속도와 비용 그리고 데이터의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고 테슬라는 이미 운행을 시작하는 중이고 아마존은 아직도 준비하는 중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럼이 두 회사가 로보텍이 다음으로 전쟁을 또 버릴 분야는 무엇일지가 궁금한데 그 답은 이미 테슬라 내부에 있고 바로 로봇 그 중심에는 테슬라의 옵티머스가 있습니다.
자, 1런 머스크는 최근 트윗에서 옵티머스의 다음 세대인 젠 3가 정말 대대적인 진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미 테슬라는 공장 내부에서 옵티머스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고 현장에 데이터를 쌓고 있으며 기존엔 사람이 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자, 앞으로는 그 능력을 차량의 내부와 물류 현장 그리고이 매장 공간 등으로 확장하게 될 거 같고요.
어쩌면 아마존이 바로 따라올 분야는 바로이 로봇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자, 이미 아마존은 창고의 자동화 로봇과 물류형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이 배송용 드롭업인 프라임 에어 그리고 죽수를 통해서 자율주행 배송과 승객의 운송까지 진출했는데이 그렇기 때문에 아마존의 다음 수수는 테슬라처럼 옵티머스와 같은 AI 기반 다기능 로봇이 될 가능성이 높고이 테슬라가 로봇을 모빌리티와 서비스 생활 영역 전체에 투입하려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아마존은 물류의 생산성에 초점을 을 맞추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자동차 회사와 전자 상거래 기업이 로봇 전쟁의 무대에서 마주칠 수도 있고 그 시작점은 바로 로봇 택시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자, 지금까지 우리는 테슬라가 만들고 있는 미래 그리고 아마존을 비롯한 경쟁자들이 그 뒤를 쫓는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하지만 중요한 건이 미래가 더 이상 먼 상상의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고 단 며칠 뒤 2025년 미국 시간으로 6월 22일이면 테슬라의 첫 로봇 택시 서비스가 정식으로 공개됩니다.
자 우리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자율주행 차 이야기를 해 왔고요.
정말 이제는 그 상상이 현실로 바뀌려고 하고 있고 6월 22일부터는 그 첫걸음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이 테슬라가 보여주는 움직이는 AI, 그리고 그것이 바꿔 나갈 도시의 모습, 또 일자리의 개념과 이동의 본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