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78일째] 일상 생활 속의 다른 경험 / 241229 /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아침 이야기
오늘은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38일째 되는 날이지.
잠은 줄었지만 개운하게 일어났어!
원래 7시간에서 7시간 반 정도 자려고 알람을 맞췄는데, 이상하게도 일찍 눈이 떠졌어. 습관이 된 건지, 아니면 몸이 편안해진 건지 모르겠지만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게 일어났어. 잠자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해.
운동은 필수! 오랜만에 러닝도 했어.
요즘 운동은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집에서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헬스장 가서 러닝도 하고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 어제는 오랜만에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러닝도 했어.
새로운 길로 뛰어보니 아이디어가 샘솟았어!
어제 러닝을 하러 나가면서 '오늘은 12.28km를 뛰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평소 가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보기로 했지. 교회까지 가는 길을 좀 꼬불꼬불하게 돌아서 가봤어. 작년에 살았던 원룸 근처도 가보고, 교회까지도 평소와 다른 길로 뛰어갔지.
그렇게 새로운 길을 달리다가 문득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도 생겨났지.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큰 힘이 돼!
어제는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한 덕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어.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가끔은 이렇게 다른 경험을 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 꼭 획기적인 변화가 아니더라도, 평소와 다른 길로 가본다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
나만의 장점과 새로운 시도의 필요성
나는 원래 하던 것을 꾸준히 하는 장점이 있지만, 그러다 보면 다른 것을 시도해볼 생각을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아. 하지만 어제 경험을 통해 똑같은 것을 하더라도 좀 더 새롭고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맛을 느끼는 모든 감각을 새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지.
연말 분위기 속에서 사진도 찍었어!
교회에 가서 연말이라 예쁘게 장식된 트리와 함께 사진도 찍었어. 곧 트리도 치워질 테니,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지.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
일상 속에서 완전히 다른 것을 하는 건 어렵겠지만, 그 안에서 내가 뭔가 다르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워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하는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이렇게 평소와 조금 다르게, 완전 획기적으로 다른 경험들을 해 나갔을 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삶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게 됐고, 이런 지혜를 책에 썼더니 종합 베스트 1위를 찍고 수천, 수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
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일요일이야.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 안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