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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쉽게 이해하기

슈카월드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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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채권쟁이가 알려주는 채권의 모든 것 추신. 편집자가 영혼을 갈고 만든 니니 강추 영상! #슈카쌤 #채권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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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 경매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그 우리 니니 양이 저한테 물어본게 있었죠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채권 금리 장단기 금리차 장단기 금리차 맨날 나와 그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뜻을 모르겠어요 이거 옛날에 축가 쌤에서 했잖아요 안 했어 비슷하게 약간 했는데 자기가 다 편집했어 못 알아들은 편집입니다 이게 원래 니니 양 이런 거에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주식인 지으면서 리포터로 나오면서 장단기 금리차 이런게 나오니까 자신도 모르게 줄어드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이 어 이거 좀 해 주면 안 되냐고 해줘 하두 옆에서 그래서 오늘 그로 갖고 왔습니다 사님 옛날에 채권쟁이 있잖아요 채권쟁이 있어요 그래 제 전문 분야입니다 교수님보다 실무에는 강할 수도 있다 실무 10년 했기 때문에니다 물론 이론은 교수님한테 배우고 가벼운 정말 가벼운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신문을 볼 수 있는 겁니다 실무 경력을 좀 검증해 보고 싶습니다 수익률을 얼마나 났었죠 그 당시에 예리하다 아 자네는 그 수업 들어가서 교수님 논문 어디까지 내셨어요 자 여러분들이 아는 채권 어떤 걸 채권이라고 하죠 미국제 10년 커버드 콜 어디서 그것도 채권인가 커버드 콜이 왜 채권이 옵션 플라스 주식이 지난번에 수업 했잖아요 커버드콜 옵션이랑 채권이 또 약간 차이를 또 잘 모르겠긴 해요 옵션이랑 채권은 완전히 채권은 렇게 이게 전기금 생각하면은 만기 때마다 이렇게 이자를 주잖아요 만기가 되면은 원금과 이제 이렇게 주는 요게 채권이자아요 1억 원을 넣으면 예를 들면은 뭐 100만 원 100만 원이자 100만 원 100만 원이자 이렇게 주다가 여기 1억 이제 플러스 100만 원 나중에 이렇게 주는요 현금흐름 요게 채권이자 알죠 이거네 옵션 이런게 전혀 아니죠 제가 질문 알아 드리겠습니다 전기의 금과은 뭐가 다르죠 아 그러니까 비슷한 거 같은데 따닥따닥 주잖아요 원금 보장까지 그러면 전기 금하지 왜 채권을 어 그 차이가 어떤게 있는지 이제 여러분들은 알게 됩니다 자 채권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픽스드 인컴이 아고 들어보셨어요 아 우리말로 하면은 이제 뭐 고정 금리형 상품 고정 수익형 상품 픽스 인컴 또는 본드 이런 표현을 흔히 씁니다 자 그런데 우리 니니가 저한테 물어봤던 신문에 나오는 거 모르겠다 예를 들면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어 있어서 침체가 온데요 장기 채권을 사면 금리변동 위험이라는게 있대요 아니면은 미국채를 많이 산 실리콘 밸리 은행 svb 그러죠요 은행이 망했 때 권을 많이 사는데 왜 망해 회사가 정기금을 들었는데 도대체 왜 망하는 거냐 왜 망했 있습니까 정답 미국이 망했다 아 미국이 망했다 이거 미국채 샀는데이 상문이 맨날 말 메리카가 망해서 마이크 소프트하고 같이 svb 은행 실로콘 밸리 은행도 날아갔다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거를 알아야 됩니다 채권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 이해가 됩니까 이거 이해하면 사실 오늘 강의 별로 필요 없어요 채권으로 왜 손실이 날까 아니 주식처럼 계속 가격 변동이 생겼잖아요 얘도 그니까 왜 생기냐고 전기 예금이 가격 변동이 있어요 금리에 따라서 내가 한 달 전에 산 채권의 수익률이 왔다 갔다 하고 그 가격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오 알고 있는 거 같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거 같으면서 약간 왔다 갔다 하는데 채권은 사실요 제가 지금 말하는요 문장만 알면은 절반은 했습니다 근데 채권을 꽤 오래 하시는 분도이 문장 이야기가 되게 힘든 경우가 있어요이 문장이 뭐냐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갑니다 이해했어요 금리가 내려갈수록 채권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한마디로 동동이가 말한 것처럼 가격 변동이 있어요 근데 금리가 올라가는데 가격이 내려간다는 걸 이해 못해 올라가는 거 아니요가 100% 나옵니다 왜냐하면 자 여러분들의 금리에 대한 수익률에 대한 인식이 딱 요래서 그래요 만 원 있어요 3% 되면 1500원입니다 금리가 올랐어요 3에서 5% 그러면은 10000원이 돼 이게 가격이 아아 아래가 위에가 금리고정형이 보통 이렇게 생각해요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오른다 뭐가 틀렸을까요 뭔가 여러분들을 속였어 지금 채권은 뭐라 그랬냐면 픽스드 인컴이 그랬어요 미래 오는 그니까 소득이 픽스된 거예요 들어오는 인컴이 픽스된 겁니다 예금은 정확하게 얘기하면 픽스드 인컴이 얘기하기 쉽지 않아요 원금 만 원인데 나중에 10300원 되고 1500원도 됐잖아요 변했잖아 맞 그럼 픽스가 아니야 하지만 우리 채권은 픽스드 인컴이 무슨 소리니까 뭐가 고정된 거예요 미래 온은이 원금이 고정된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지금 우리는이 이쪽으로 생각을 했잖아요 금리가 오른다고 이건 우리 은행 예금적금 사고 방식이에요 나는 지금 만 원을 르니까 수익률이 오르면 3%면 10300원 5%면 1100원 앞으로 미래에 내가 받을게 오르겠고 생각을 하죠 픽스드 인컴은 미래에 받을게 고정돼 있습니다 무슨 소리니까 뭐가 고정돼 있습니까 미래에 오는 이게 고정돼 있어요 내가 저 미래에 고정되는 걸 지금 얼마에 사느냐의 문제인 겁니다 얼마에 사느냐 아 얼마에 사느냐 아 이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건 예금 사고고 금리가 어느 쪽으로 오는 거예요 이쪽으로 오는 겁니다 그래서 할인 유하고 제가 일부러 썼어요 여러분들 헷갈릴까 봐 원금은 고정이에요 이게 미래 1년이나 2년뒤 3년 뒤 나의 픽스드 인컴이 지금 3% 할인해 살래 아니면 5% 할인해 살래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5% 할인해 사면 어떻게 돼요 더 싸잖아요 가격이 어떻게 됐습니까 응 내려 금리가 올랐는데 가격이 내려갔어요 원에 1300원 1500원 생각하면은 금리가 올라가는데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을 하고 하지만 채권에서 저 미래 받을 현금흐름이 고정되 있기 때문에 그걸 앞으로 당기는 걸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할인율이 높을수록 나는 싸게 살 수 있죠 할인율이 높을수록 지금 현재 가격이 내려가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샤넬백을 10% 할인할 때가 있고 30% 할인할 때가 있어요 언제 싸게 삽니까 30% 할인 할인률이 올라가면 가격이 어떻게 돼요 높아져요 아 소인 배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할인율이 올라가면 가격이 어떻게 돼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이뭐 운영력을 잊지 않고 그냥 채권 시장에 그냥 약간 발을 그냥 애매하게 담군 분들도이 개념을 정말 오랫동안 그냥 외워 왜냐면 이해가 잘 안 돼 금리가 오르는데 가격이 떨어진다는 거를 잘 이해를 못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하지만 그걸 금리라고 생각해서 그러고 할인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할인율이 오르면 가격이 내려가고요 할인율이 떨어져 30% 할인하던 거 이제 10% 밖에 할인을 안 해 가격이 올라갑니다 자 오늘 수업 끝났다 자 여기서 원금을 일루 생각해서 금리가 오르면 가격 오른다고 생각한게 흔히 예금적금 채권적 사고는 이쪽입니다 예금은 고정이에요 미래에 오는 현금 여기가 현재나 미래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은행 예금은 여기가 현재라고 보고 미래를 보는 거고 채권은 이게 미래입니다 내가 여기 있는 거예요 그니까 금리가 높을수록 할인을 해서 받기 때문에 금리가 리면 가격이 내려가는 이쪽으로 가는 사고를 해야 되는게 채권적 사고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해할 수 있어요 채권의 가격이 왜 변하는가 이건 미래라 그랬습니다 이건 고정이에요 나 지금 사야 돼요 3% 얼마에 살 수 있습니까 대충 9,700원 살 수 있어요 근데 5% 할인하면 9,500원에 사야 돼요 가격 계속 변하고 있어요 난이 채권을 샀어 샀다고 이게 멈추지 않습니다 시장 금리는 계속 움직여요 무슨 소리예요 나는 9,500원에 샀어 근데 금리가 빠져 3% 5% 3% 그럼 나는 지금 현재 내가 산 채권은 9,700원이 돼 있어요 시장 서 이렇게 팔려 그럼 난 얼마 벌었습니 200원 벌었어 오 아 질문 있습니다네 그 할인율 누가 정해요이 옛날에 주카이 세죠 삼성자 주가 누가 정합니까 시장에서 정하죠 뭐 나스닥 지수 누가 정합니까 시장에서 정이에요 금리 누가 정해요 아 채권 시장이 시장에서 정이요 수급으로 정해져요 주시 똑같아 실시간으로 움직여요 그래서 가격이 매일매일 춤을 추고 그래서 주식 운영력이나 채권 운영력이나 똑같아요 차트 보고 가격 움직이는거다 타파 파 파하는 거 똑같습니다 다만 주식은 종목이 많고 채권은 종목이 한정적이죠 만기에 따라서만 종목이 다를 뿐이지 그런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있어요 근데 만개까지 가면 어차피 이거잖아 지금 금리 가격이 바꾸곤 말건 1년 뒤에 가면 이거고 만기가 1년이면 3년 뒤면 이건데 뭘 더 벌고 안 벌고 아니 뭐 실리콘 밸리 은행이 뭐 금리가 변동 해서 망했다고 그냥 만기까지 버티면 만 원 아니야 만기까지 버티면 손실이 없습니까네 맞아요 손실 없어요 만기까지 가면 우리 약속이 된 거예요 만 원 주기로 다만 무슨 손실이 난 겁니까 기병 손실이 난 거예 예를 들면은 지금 은행이 5% 예금을 막 팔아 근데 내 예금은 1% 들어가 있어 그러면은 나는 손실입니다 아닙니까 아 이렇게 생각할게 집값이 다 올라 너는 집 없어 세야 상대적으로 손실이 아니에요 이걸 손실이라고 인식을 해야 돼요 무슨 소리냐 내 1% 리 예금을 그럼 깨고 전기 예금을 깨고 3% 5% 전기 예금을 갈아타고 싶잖아요 1% 대금을 깨면 어떻게 돼요 위약금 같은게 나오죠 채권도 마찬가지예요 그 깨려면 나는 9,700원 샀는데 9500원이다 200원 손실 내고 갈아타야 되 200원 손실 내고 갈아타면 어차피 만 원이기 때문에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맞춰지는 거고 어렵죠 그래서 기해 손실과 평가 손실에 발생하지만 만개까지 가면은 어쨌건 남들보다 덜 벌었을 뿐이지 구체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우리 뉴스를 이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 자 실리콘 밸리 은행이 왜 망했냐 미국 게 svb 아는 은행이 망했어요이 은행에 돈이 많이 들어왔어 벤처 기업들 그 스타트업들이 많죠 실리콘 밸리에 현금이 많이 들어와서이 친구들이 현금 이자를 줘야 될 거 아니야 이자를 주는데 보통 대출로 많이 하죠 예대마진 같은 걸로 근데 대출로 허버 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왔어요 근데 돈을 갖고만 있으면이자 비용이 다 손실이 아아 그러니까 얘들이 뭐를 합니까 채권을 사요 채권에 나오는 이자로 고객 예금 이자를 준다고 그 돈으로 다 주식을 살 수는 없잖아 그러다 빠지면 하루 아치에 망할 텐데 부동산을 살 수도 없죠 저렇게 다 위험 관리에 걸려요 그니까 가장 안전한 거에서 이자가 나오는데 투자합니다 가장 안전한게 뭐예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거 0년 권 미국채 미국채를 사서 여기서 나오는 수익률로 이자로 고객한테 주겠다 아니 다 이렇게 해요 야 우리도 법인의 돈이 들어오면 가만히 줄 수 없으니까 예금해 넣잖아요 정기 예금해 거기서이자 봤잖아요 마찬가지 은행들 돈이 들어오면은 어디선가 돈을 벌어 이자를 지급해 줄 거 아니에요 그니까 보통 채권을 많이 삽니다 미국 채권 미국 채권이 뭐예요 미국 정부한테 돈을 빌려 준 거하고 똑같아요 미국 정부한테 빌려주고 미국 정부가 안전하게 이자를 주죠 너무나 안전해 세계에서 뭐 가장 신용도가 높으니까 아 상무님 맨날 그 미국적 망한다 그랬는데 걔는 뭐해도 망하 해요 걔는 내일 해가 안 뜰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자 미국 체를 샀어요 안전하자 아 근데 뭐가 문제였을까 미국은 안 망했잖아 안 망했어요 뭐가 문제였을까 자 봅시다 이게 채권 일드 커브라 건데 어렵게 말하면 금리 커버예요 만기가 길어질수록 금 는 올라갑니다 이건 우리도 잘 할 수 있어요 은행에서 대출 1년 받는 것보다 대출을 길게 받으면 막 10년 20년 받으면 은행 입장에서는 더 위험하잖아요 원금을 1년 뒤에 받으면 좀 안전한데 10년 뒤에 받으라 그러면 얘에 대한 위험을 10년간 져야 되잖아 자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니니 양이 옆에 있는 동동이 테 돈을 한 달 빌려줄 때 받을 금리와 20년 뒤에 받을 때의 금리를 어떤 걸 더 높게 하고 싶습니까 아 한 달이네 아니 문면 모래가인 그 그 알려주세요 저 주입식이 좋아요 옆에 있는 동동이가 한 달 뒤에 돈을 갚을 확률은 대단히 높죠 20년 뒤에는 갑자기 연락자 바뀌 이놈이 누구세요라고 할까 대단히 높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상당히 높은 금리가 아니면 20년짜리 이런 거 못 해 시정도 상당히 높지 않으면 그니까 뒤로갈수록 금리가 높아집니다 이게 금리 커버예요 아주 유명한 만기가 짧을수록 안전하니까 금리 조금만 줘도 금방 빌려 준다고 일주일만 빌러 줘요 그러면 그냥 빌려줄까 뭐 이렇게 생각하잖아 자 근데 잘 보면은 왜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했는지이 커브의 비밀이 있습니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금리가 올라가요 자 실리콘 밸리 은행은 많은 돈이 들어왔어여 이자를 줘야 돼 이자를 요만큼 줘야 된다고 칩시다 그러면요 금리가 되는요요 만기에 미국채를 사서 갖고 있으면 돈 돈이죠 왜냐면 줘야 될 금리가 여기야 근데 지금 자기들이 들어온 돈으로 미국채 산 금리도 여기야음 그럼 주는 것도 그거 들어오는 것도 그거 쌤쌤이 근데 은행이 안 남으면 어떻해 남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얘네들은 1년짜리 예금으로 들어와서 금리를 요만큼 주면 되지만 나는 여기 1년짜리 똑같이 매칭 시키면 안 남기 때문에 높은 금리를 찾습니다 요만큼 남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럼 어떻게 됩니까 어 만기가 긴 채권을 사게 돼요 아 남아야 될 거 아니야 이거 나도 예대 마진 럼 남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보통 미국채 10년 뭐 미국채 15년 막 20년 막 이렇게 긴 걸 사 금리가 높은 거를 사요 그래 예대 마진으로 쏠쏠하게 남죠 예금이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도 어느 정도 정량만 유지해 주면은요 금리차를 다 먹는 거 아니야 계속 계속 먹으니까 너무나 좋아요 근데 왜 망해요 왜망했을까요 망하는 시기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미친듯이 올립니다 5.

25 올렸어요 거의 0% 있던 거 막 올려서 막 빅 스텝이라 동 무슨 울트라 스텝이라 동 75p 50 이렇게 올렸잖아요 그니까 이게 금리가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올라가요 금리가 요거 받으려고 지급했는데 내가 줘야 될 금리가 어떻게 돼요 일단 더 올라갔어요이 첫째 문제가 생겨요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이 낮아져요 낮아진다 그랬죠 근데요 금리를 받고 있던 은행 예금이 전체 시장 금리가 다 올라가니까 돈을 어떻게 합니까 뺍니다 나요 금리 싫어 아니면요 금리 만기 되면은 돈을 빼요 돈을 달라고 요청을 해 낮은 금리에 있었으니까 정기금 1년짜리 1% 리 들고 있었어 3% 5% 다 그렇게 됐어 그럼 정기 은행 만기 되자마자 어떻게 돼 빼가지고 빼 갖고 3% 5%짜리 는단 말이에요 1% 한 사람 없어요 다 빼 갖고 고급리 가려고 그래 그래 다 빼어 내 돈 돌려 달래 나는 몇 년짜리 들고 있어요 10년짜리 그럼 어떻게 됩니까 저 10년만 기다려 달라 하면 안 돼요 은행장이 졌다 소리 할 수 있죠 고객님 죄송합니다 고객 돈이 10년만 딱 10년만 고객돈 원금 보장되 있습니다 언제 주나요 딱 10년만 기다려 주시면 안전한 미국 체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10년만 기다려 주세요 이딴 소리하면 지금 장난치고 난 지금 3% 5%짜리 들어가야 되는데 내돈 내놔라 그러죠 10년짜리 어떻게 됩니까 팔아야 돼 아 금리가 이렇게 올라갔으면 가격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폭락해 가격은 여기 있어 금하고 반대라 그랬잖아 이만큼이 어떻게 된 거예요 싹 다 마이너스 다 손실 다 손실 그니까 채권이 만기까지 가면 손실이 없는데 왜 망했냐 만기까지 못 가서 망하는 거예요 가끔 뱅크런이 발생하고 가끔 증권사 옛날에 뭐 RP 런 이런 거 발생했어요 왜 걔들이 그런 거 왜 발생합니까 자산이 없어서요 빼니까 시장에 가서 보니까 가격이 똥값이 야 근데 안 뺄 수 있냐 안 팔 수 있냐 고객이 돈 달라 그랬는데 돈 못 주면 뭐예요 디폴트에 은행이 그럴 수 없잖아 그럼 줘야 돼 가장 안전한 국가 채권 있는데 똥값이 팔면 망하는 거야 심지어 이게 없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미국채 그런게 없는데 일반적인 뭐 회사차나 이런 건 사자가 없어져 버려 위험하다는 소문 딱 돌면 그럼 어떻게 돼요 자산이 있는데 살 사람이 없어져 그러면은 큰 금융사도 망해버리는 거 돈이 있는데 망하는 돈이 있는데 망하는 거 자산들 그럴 때 야 저 멀쩡한 회사가 망하면 안 되겠다 누가 등장합니까 그래서 정부가 등장하죠 뭘 해 줘요 유동성을 공급해 준다 그래 사 주는 거 아니에요 뭘 해 주는 거냐면 보통 그거 담보를 잡고이 금융사에 돈을 빌려 주는 겁니다 살려주기 위해서 이게 소위 말해서 구제금융 이때 미국 정부가 전액 보장했습니다 왜냐면 그때 당시에 코로나 그걸로 위험했던 때기 때문에 이거 망하면 은행들 다 망한다 그래서 미정부가 전액 보장하고 전액 담보로 받아서 대출로 돈을 빌려줘서 얘네한테 다시 가서 줬죠 그러면 실리콘 밸리 은행 괜찮은 거 아니에요 걔네들은 미국 정부가 아무런 대가 없이 그거 하겠습니까 소유 자고 뭐고 다 날라간 건지 너들 재산은 빵원이 새끼들아 나가 다 잘라버리고 이걸 정부가 통째로 인수하다 시피해서 담보를 하고 미국 정부가 10년 들고 있으면 똑같은 거니까 위에는 다 날라가고 그럼 원도 그렇게 하면 안 돼 제 마음 계속 그 생각했는데 정부 요즘에 뭐 유동성 대출해 준다 그런 말 하잖아요 세금을 투입해서 그대로 늦겠다 있지만 보통은 뭐를 담보로 잡고 담보 대출해 준다든지 아니면 지금 어려운 소상 들한테 그니까 대출을 해 준다든지 잘 생각해 보면이 실리콘 밸리 은행 입장에서 전기 예금은 1년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얘들이 1년짜리 채권 사면은 남는게 없으니까 긴 채권 샀죠 저 10년짜리 20년짜리 그래서 걸 남기려고 만기가 서로 다르죠 1년 전기 예금 은행 입장에서 빚입니다 줘야 되니까 1년 뒤에 그 들어온 돈으로 저 긴 걸 사 건 은행 입장에선 자산이에스 자산과 부채가 뭐가 생깁니까 격차가 생기죠 그걸 조금 어려운 말로 하면 미스매치가 생기는 부채는 1년인데 자산 는 장기를 운영했어요 10년 20년이 미스매치를 통해서 돈을 법니다 이게 실제로 있는 전략이에요 자산 미스매치 전략인데이 전략에 가장 큰 문제이 미스 매칭에 해서 만기가 긴 자산이 안 팔리거나 예를 들면 저 만기 긴 자산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안 팔리는 부동산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0년 20년뒤에 부동산 가격 많이 오를 것 같아서 여러분들 1년 전기 예금으로 부동산 다 사왔어요 근데 부동산 6기가 와 안 팔려 그럼 이거 어떡하냐 내 돈 주세요 보면은 있습니다 저 가르키는 거죠 저기 저기서 저 땅 다 여러분들 거예요 안 팔리죠 아 자 요게 만기 미스매칭 전략하고 그 이제 자산관 미스매칭이 한데 굉장히 비세요 채권의 만기 미스 메신 전략은 가장 유명한 전략이지만 많은 금융사들이요 함정에 빠져서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행이나 이런 데서는요 자산 부채 갭을 정해 놨어요 얼마 이상 못 넘기게 왜냐 가만히 두면은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기 때문에 미스매치 어떻게 가져가게 됩니까 크게 크게 요에 들어온 돈으로 3개월 뭐 6개월 들어온 돈으로 10년 20년 30년 여기 걸 사겠다 뒤로 가면 뒤로 갈수록 많이 먹어 1년 뒤 올 연말에 내 성과 급이야 야 2년 뒤 회사 망해도 나는 어차피 은퇴요 퇴직이 이직이 그니까 이거를 될 수 있는 대로 쫙 당기 지금 당장 수익률 많이 주는 뭐 기획형 부동산 이런 거 산단 말이야 쫙 그리고 자기는 받고 은퇴하면 뭐야 3개월 뒤에 돈 달려 그랬더니 이거래 이게네 거래 금리 올락 가격 떨어졌어 그래서 말도 안 되는 걸 못 하도록 부채자산 격차 미스매칭을 조절을 하게 됩니다 이게 리스크 관리죠 실리콘밸리는 뭐라고 생각했냐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걸 산 거예요 그리고 지난 50년의 역사를 봤을 때 그렇게 미국채 금리가 미친듯이 올라간 적이 없었어 금리 변동 위험이라는게 얼마나 큰지를 망각을 그랬어요 실리콘 밸리 은행이 또 어려움을 겪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왕기가 짧은 상품이 있고 왕기가 긴 상품이 있어요 금리 변동에 의해서 가격 변화가 어떤 상품이 클까 금리가 조금 변하면 환계 긴 크겠죠 왜냐면 요거는 좀 바꿔 봐야 여기서 요렇게 움직여 근데 얘는 바꾸면 어머나 세상에 각도가 달라요 그까 무슨 말이에요 실리콘 밸리 은행은 어떤 걸 샀다고 긴 거 샀어요 아 저 뒤는 이게 다 손실이 이게 위로 갔으면 상관 없는데 아래로 갔잖아 자산 만개 미스 매칭의 무서움이 또 저겁니다 금리 변동이 수익률 변동이 지금 있으면 10년 뒤 20년 뒤 값은 엄청나게 크게 바뀐다 자 그래서 장기 채권 같은 거 투자할 때 주위 문구가 이렇게 떠요 금 리 변동의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고채 마찬가지고 10년짜리 요즘에 개인용 국고채 나왔어요 10년 20년 뭐 이런 거 근데 그건 사실 중간 환매가 잘 안 되게 돼 있죠 오늘의 강의는 다 끝났지만 이제 우리 니이가 처음에 궁금해했던 거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이가 요게 발생을 하죠 금리는 시장에서 움직이기 때문에요 금리 커브가 고정이 아닙니다 커브가 이렇게 생겼잖아요 근데 어떨 때는 커브가 이렇게 누워요 요렇게 됩니다 더 평탄해 잠시만요 이게 이게서야 지 뭐지 남겨 먹을게 많다 그랬는데 어떨 때는 그래요 커브가 더 섰죠 파란색으로 가팔라졌다 이거 이거까지 알 필요 없지만 스팀이라 그러죠 스티 step 커브 스티 커브가 섰어요 여긴 누웠어 커브가 다 평탄해 있어 평탄할 플래트닝이라 그럽니다 자 근데 이거는 소위이 채권쟁이들이 있어 보이게 할 때 많이 우리 맨날 스티 플래트닝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요기와 여기의 금리 차이가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던 장단기 금리 차이입니다 자 그런데 어 때는요 핑크 색처럼 장단기 금진 차이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줄어들죠 원래는 이만큼의 장단기 금진 차이가 났는데 요렇게 줄어들어요 커브가 평탄해다고 얘기를 합니다 원래는 하얀색인데요 파란색으로 커브가 누웠습니다 근데 점점점 많이 누워서 얘가 만약에 여기 아래로 내려가면 소위 말해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되는 거죠 있죠 우리나라 지금 장단기 금리 역전돼 있죠 미국도 역전돼 있죠 자 이게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이 금리 커브가 누려면 어떻게 됩니까 방법이 두 가지가 있어요 장기 금리가 내려가던 단기 금리가 올라 올라가던가 두 개 중에 하나가 펼쳐지면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 금융 뉴스나 경제 뉴스 얘기가 가장 많이 나온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이 금리가 올라가는게 뭡니까 기준 금리 인상 기준 금리가 여기 있어요 여기 금리를 기준 금리라고 그래요 아 중앙은행들이 이걸 올려 강제로 파월이 하는 거 저거예요 파월이 올리고 한국은행이 올리고 얼마 저 올렸잖아요 그러니까 단계 금리가 올라가요 그러면이 커브가 그냥 똑같이 이렇게 올라가면 상관이 없는데 은행들은 앞에 있는 금리만 정해 뒤에 있는 누가 정합니까 시장 시장이죠 시장이 보기에는 야 우리 사회 그 정도 아닌데 예를 들면 여기를 올렸어요 5% Pro 그러면 저 뒤도 여기를면 3% 였는데 5% 막 88% 99% 이렇게 가야 되잖아요 시장에서 이거 어떻게 줘 어떤 미친 놈이 이거에 금리를 빌려 가요 8% 급으로 하면은 누가 빌려가 아무도 안 빌려가 그니까 이렇게 안 돼 원이 아니야 여기는 죄송합니다 여기는 그대로 뭐 5% 심지어 4% 고정이 된단 말이에요 시장에서 저게 커버가 안 돼 여기 있어요 근데 주안에 계속 그럼 어떻게 됩니까 커브가 역전 또는 이렇게 파란색 누워요 그걸 장단기 금리차이가 줄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했다 금리 커브가 평탄해 그니까 무슨 소리니까 앞에 있는 기준금리를 많이 올리거나 아니면은 여기 안 올렸는데 장기 금리가 꼬꾸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 어떨 때 그럴까 이건 이건 진짜 케이스가 너무 많은데 나라의 미가도 이렇게 될 수 있고요 야 나라 경제성 률이 앞으로 1% 안 될 거 같아 근데 20년짜리 2% 해 주겠대 그럼 막 일로 막 들어가는 수 있어요 물론이 상황에서 나라가 더 망할 것 같다 그러면 내려가다가 금리가 막 미친 듯이 올라와 왜 그럴까 1% 2% 더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꼴을 보니까 내 돈을 살아 못 받을 거 같아 꼴을 보니까 조금 안 좋은게 아니라 나라이야기 이걸 안 사요 그러면 그래서이 중남미 뭐 아프리카의 어려운 국가들이 그래서 맨날 차트가 이상했나 금리가 선진국과 신용도가 낮은 국가들이 금리 움직임이 달라요 그래서 원래 조금 성장률이 안 좋아지면 내려오는데 지나치게 골로 가는 나라들은 올라가는 거죠 지금까지 커버 플래틴 얘기를 했고요 반대로 커브 스티프닝 do 되죠 여기가 내려가 장단기 금리가 안 내려가면서 이렇게 된다든지 아니면 장기 금리가 올라가 그래서 막 이렇게 된다든지 이러면 커브가 다 섰죠네 커브가 서어 이걸 커브 스티프닝이라 그래요 장단기 금리가 이제 다시 격차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럴 땐 아래가 내려가니까 뭡니까 기준 금리 하 인하할 때 언제입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지금 학기잖아요 이제 아직은 아니에요 아직은 안 내렸어 그러니까 시장 애들은 내릴 거를 예상해 내리겠지 내리겠지 하면서 여기가 먼저 내려와 그 커브가 어떻게 돼요 누워요 누워요 얘도 물론 조금씩 내려오지만 얘보다가 더 빨리 내려와 왜냐 더 많이 먹고 싶으니까 시장에 욕심이 있어요 요거 먹어 뭐 하겠어 요거 요거 요거 이만큼 먹어야지 어차피 내려갈 건데 그래서 막 미리 내려 지금 많이 누웠어요 근데 만약에 이나를 하면 여기 선반영 이잖아 여기가 팍 떨어집니다 그럼 스 왜 주식하는데 여기까지 알아야 돼요 금리 커버를 보면 지금 경제 상황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습니다 자네는 주가 지수만 보고 주식 종목만 보고 지금 돈의 흐름이 어떻고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 물론 종목만 추구하는 주식쟁이들은 이거 관심 없는 사람도 많아요 어 맞아 같이 투자자 어차피이 주식의 가격은 여기야 뭐 이렇게 해가고 저렇게 해가고 어떻게 수십년 뒤 여길가 그러니까 나는 사고 버티겠다 같이 주야 되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가주면 상관없는데 이렇게 가면은 괴로워지는 지금 현재 금융시장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저 금리 커에 굉장히 많이 녹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아까 전에 니니가 그런 얘기를 했죠 금리 커브가 누우면 금융사들이 좋아한다고 돈 많이 번다고 왜 그럴까 거 보지를 남겨 먹는게 많아서 뭐 맞아요 지금 요만큼이 남겨먹는게 요거밖에 못 남겨 먹어요 근데 만약에 커브가서 이렇게 갔어 그러면은 여기니까 어딥니까 여기죠 그럼 얼마를 겨 먹는 겁니까 이만큼을 겨 먹을 수 있어요 장 금 커지 면 만기 미스매치 전략이 너무나 유리한 거죠 그리고 이것까지 아실 필요 없지만 여러분들 수준이 높은 학생이니까 기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기가 만기 여기가 금리입니다 금리하락 내려갈수록 가격이 오르죠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나는 여기 채권을 사 근데 만개 점점 줄아 어쨌건 시간이 가면은 그럼 금리가 점점 내려오자 자연스럽게 그 조금 있으면 금리가 여기로 와 그럼 금리가 이만큼 내려왔으니까 가 금력 가격 반대에 가격은 올라갔을 거 아니에요 여기 샀다가 그냥 여기까지 갖고 있으면 이만큼 가격이 오른 거 아닙니까 앉아서 돈 먹었네요라고 생각을 해 그런 거 아니야 게다가이 커브가 이렇게 스팁이 됐어 예를 들면 그럼 여기서 샀는데 나는 금리가 여기로 오면은 이렇게 내려왔어 금리가 가격 반대를며 금리가 커브가 스팁이 되면 나는 더 많이 먹네요 야 이거 완전히 꽁으로 먹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맞는 얘기입니까 틀린 얘기입니까 어렵지요 당연 연 맞는 얘기입니다 우리 표현으로 아실 필요 없지만 일드 커브 트레이딩이 그래요 금리 커브 트레이딩 가만히 갖고 있으면은이 금리가 내려가니까 이만큼 가격이 오르잖아요 가격 반대니까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냐 맞아요 그래서 실제로이 커브를 그려본 다음에 가장 가파른 곳 커브가 이렇게 내 있을 때 어디 미분값이 그게 가장 가파른 곳에 들어가야 조금만 시간을 끌어도 내가 가장 많이 먹겠지 요거 실제 찾아요 그래프를 그려서 요게 1드 커부 트레이딩입문 있으면 많이 먹겠다 물론 저 뒤에는 별로 없지 31년 짜리를 1년 갖고 있다고 티가 안 나잖아 근데 여기는 2년짜리 1년 되거나 1년 6개월짜리 6개월 되거나 하는 구간이 되면 금 확 때리면 가격 확 올라요 자 그러면 꽁으로 먹은 거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시간만 지났는데 꽁으로 먹은 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은 뭐를 버틴 겁니까 아래쪽이 뭐였어요 시간이었죠 시간이 시간이 흘러가니까 가격이 오른 거잖아요 그 시간이 있는 리스크를 여러분들이 부담한 대가입니다 내가 대신 들고 있어 준 거예요 가장 그시기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가장 돈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시기 그걸 여러분들이 시간을 부담해 준 겁니다 기업이면 어떤 신용 리스크를 부담해 줬다고 할 수 있어요 특정 a 기업도 1년짜리 그러면 야 그 기업 1년에 망하겠어요 다시 생각해야죠 10년도에 저 기업이 있을까 축들 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의 위험을 여러분들이 가져주고 그걸 가격으로 환산 받는게 소위 말의 일드커브 트레이딩 커브 타이라는 아실 필요 없지만 요런 재밌는 현상이 펼쳐지죠 재밌죠네 사실 여기까지 한면 원래 끝내야 되는데 우리 학생들이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심마 가정 요거는 안돼 아 그래파 안 돼 거는 이제 여러분들의 지적 만족을 위한 수준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신문을 잘 보거나 경제 유튜브 같은 거 보면은 가끔 듀레이션이 말이 나옵니다 수능 지문에 나오기 좋은 단어예요 자 이러면은 여기 쫙 잘받을 수 있 수능 비문학 지문에 나올 수 있어요 듀레이션은 가중 평균 만기라고 불러요네 듀레이션이 무슨 뜻이에요 영어로 기간 기간 만기 6년리얼후기 보겠습니다 얘도 만개 5년이 둘 다 자 위에는 이자를 매년 줘요 이런 거를 2표 차라 그래요 2표 금리를 1년마다 이자를 준다 뭐 예를 들면 어떤 배당은 6개월마다 나올 수도 있잖아 3개월마다 나온데도 있고 아니면 배당 안 주고 모았다가 만개 한 번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채권 대런게 설정이 가능해요 자 그러면 위에 있는 것과 아래 있는게 토위 말에 듀레이션이 같냐 가중 평균 만기가 같냐 그 운 자 좋습니다 좋아요 여러분들이 어려운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기쁘네요 좋아 좋아 야 재밌는 수업이 이거 가평균 만기가 뭡니까 받는 사람 입장이에요 내 입장에서 돈을 받는 평균 만기가 같냐 위는 요만큼은 이미 앞에 받았잖아 요만큼도 좀 있으면 받아요 받는게 점점점점 늘어나 그러니까이이 사람의 입장에서는이 만기가 5년이 아니라 여기쯤 오면은 대충 받을 걸 다 뭐 어느 정도 챙길 수 있어요 근데이 친구는 없어 여기까지 기다려야 돼 그니까 서로 가중 평균 만기가 다른 겁니다 듀레이션이 다른 겁니다 얘는 쯤에 와야 무기가 비슷할 거 같고 얘는 와 무게가 비슷할 것 같잖아요요 지점이 듀레이션이 아 이러 얘는 여기가 4다 그럼 얘는 듀레이션이 4짜리 채권입니다 얘는 5다 듀레이션이 5짜리 채권이 이게 왜 중요하냐 저딴 소리를 도대체 왜 하는 거냐 이거는 학술적인 개념일 뿐이고 실제로는 어떤 개념으로 쓰냐 가격 민감도의 개념으로 씁니다 어느 지점에 있냐에 따라서 커브가 변할 때 가격 변동이 생긴다 그랬잖아요 앞은 별로 안 생기고 저 뒤는 막 이렇게 많이 움직이고이 기준이 뭡니까 그냥 일반 만기가 아니라 여기가 사실 듀레이션 듀레이션이 그니까 똑같은 만기 5년짜리 채권이 어떤 채권은 사실은 여기 있는 거야 어어어 그래서 금리 변동을 해 봐야 가격 변동이 요거밖에 안 돼 근데 똑같은 년인데 어떤 채권은 두의 뒤에 있어 금리 변동을 하니까 가격 변동이 크게 돼 엄청난 차입니다 투자할 때 이게 채권에 써 있는 그냥 만기가 아니라 듀레이션이란 거 가중 평균 만기 이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채권 장애들은 만기를 안 보고 두레시 물어봐 두레시 몇 자리야 2.

7리터 두레시 몇 짜리야 7짜리 아 일곱배 짜리야 더 심화 학습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분들의 표정을 보니 수정 듀레이션이란게 있고요 듀레이션 여러 가지로 나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하면 영상의 조회수가 확 떨어질 거기 때문에 듀레이션 이해해도 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한 장주의 발전을었다 자꾸 이렇게 구름 잡는 얘기만 하니까 재미없죠 뜬구름 말고 여러분들의 실제 채권을 투자할 때 바로 쓰이는 거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자를 줘요 예를 들면 100을 넣으면은 뭐 여기 오오오이자 주다가 뭐 나중에 뭐 100을 주던 90을 돌려주던 뭐 이런 거겠죠 여러분의 세금은 세금 당연히 되는데 어디에 먹일까 아까 금리 변동에 의한 가격 변동 있잖아요 여기에 먹이느냐 이걸 매긴다는 법이 뭡니까 금세 하지만 지금은 안 내죠 국내 상장 주식이나 국내 채권은 지금 비가 세잖아요 매매 차익에 대해서 그니까 금리 변동해 매매 차익은 비가 셉니다 아직은 금 주세가 없으니까 하지만 예금에는 세금이 나오죠 채권 예금 똑같에 거의 세금이 나옵니다 뭐해 이거 나와 이게 뭡니까 소위 말해 우리가 쿠폰이라 그러죠네 그 쿠폰 리라 그래요 우리가 흔히 C 표현합니다음 쿠폰 금리에 따라서 세금이 나와요 자 그런데 아까전에 금리가 수익률이 변환되면 할인율이 그럼 얘들이 계속 변하는 거 아니냐 5% 3% 되면 거 3 주고 그런 거예요 당연히 그런게 아니죠이 전체는 뭡니까 뭐가 된 겁니까 픽스드 된 거예요 아까 배웠죠요 현금흐름 전체가 픽스드 고정된 겁니다 우리는이 현금흐름을 지금 얼 얼마에 사냐는 얘기를 하는 거야요 할인율 고정 상품이라니 100% 할인해 사고 90% 할인 사고 5% 할인 사고 전 고정이에요 얼마에 할인해서 지금 얼마의 가격으로 살 건지를 하는 거죠 요게 수익률이 요게 금리입니다이 쿠폰 금리는 고정이 안변해 찍혀 있는 겁없이 찍혀 있는가 거기에 근데 세금은 어디에 먹여요 여기에 먹입니까 아니죠 이건 매매 차이잖아 어 그러네 이거 이거에 먹 어 가끔 채권을 갖고 와서 고금리 채권입니다 야 여기 쿠폰 금리가 7% 나 준대요 그 얼마에 샀는데 그럼 이해를 못해 얼마 샀던게 무슨 말이에 얼마에 금리를 샀는데 잘 보면은 R 2% 2% 할인해 샀어 그럼 나는 7% 수익률입니다 2% 수익률입니다 2% 2% 근데 고금리 채권이라고 사는 경우가 있어요 어 그러면 저거는 세금이에요 정확한 답입니다 나는 금리라고 샀지만 나는 뭘 산 겁니까 고금 채권을 산 거예 금융 들한테는 진짜이 좀 큰일 할 것 같아요 왜냐면 쿠폰 금리라고 했는데 사실은 저게 세금이 아아 근데 약간 말장난처럼 금리를 높이 준다 하니까 좋은 건 줄 알고 사는 거잖아요 정답이고 쿠폰 금리와 내가 산 실제 금리 할인률 어디가 높아야 좋습니까 이게 높아요음 부자들이 채권을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뭐가 중요합니까 부자들은 절세가 자장 중요해요 어떻게 해야 절세가 됩니까 금리가 지금 높으니까 이거 전기금 4% 리 들어가면은 그대로지 4% 세금을냅니다 종합소득 과세 이딴 거 때어 맞아요 으악 근데 할인률을 4%에서 샀어요 구폰 금리가 2% 짜리야 그럼 내 세금 어떻게 됩니까 절반이 됐어요 어 4% 세금을 먹기 2% 기죠 그래서이 절세 채권이 되는 일반 우리 입장에서는 이제 4% 전기 금도 들어도 되는데 왜 이걸 사냐 리스크도지고 오히려 그냥 은행에 들지 세금이 다를 수 있어요 지금 시간이 지나면은 수익률의 변동에 따라서 이게 절세 채권이 될 수가 있다는 거죠 그 당시에는 적정한 가격이었는데 금리가 올랐어 그럼 어떻게 됩니까 철세 채권이 될 수가 있는 거예 주변에 채권 하는 사람 한 명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맞아요 어려워요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그래 채권 한 개 단위가 보통 100억 있니다 쪼개 살 수 있는데 장애 주식과 똑같아 사자 팔자가 굉장히 적어요 그 효가 이렇게 벌어 어떤 애는 2만 원에 사고 싶은데 파는 애는 4만 원에 팔고 있어 그런 식으로 호가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채권이 사고 팔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보통 어떻게 사냐 국채는 여러분들이 하는 HTS MT 케스에 가면은 국가 채권 통안 체라고 있는데 그것도 국채에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거니까 통화 안정 증권이란 채권들은 것들이 이제 비교적 빽빽하게 효과가 있는데 회사채나 그런 거 대단히 어렵죠 그런 거는 보통 아직도 지점 같은데 전화를 하거나 가끔 증권사가 특판 이런 거 할 때 물론 걔들이 수수료 얼마 받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수수료가 채권은 금리에 녹아 있어요이면 3.

7 4짜리 채권인 여러분들한테 3.

72 준단 말이에요요 0.

02% 중간 회사가 먹은 거 니다 근데 나는 이걸 안 보고 이거만 보니까 얘네가 수수료를 얼마나 가져갔는지 깜깜이 시장이네요 모르죠 몇 번을 거쳐서 일로 왔을 텐데 어디까지가 이제 수수료 어디까지가 아까 전에 1드 커브 트레이딩 따라서 금리가 내려올 수도 있죠 어디까지가 이거 자동으로 금리가 내려온 거고 어디까지가 시장 금리의 변하지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 조금 더 화끈한 채권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로 좋아할 것 같은 채권 이거는 옛날에는 부자들은 환장했던 채권이 있습니다 바로 무기명 채권이 있었어 무기명 금융 실명제아요 누가 뭐 사고 누가 뭐했는지 자기 실명으로 해다 되죠이 채권은 무기명이 금과 똑같아 나 이게 금 갖고 있다가 아들한테 던져주면 아들 갑자기 금 생겼잖아 나중에 세무소가 금 어디서 왔어요 그러면 주었습니다 상속세를 피할 수 있겠네요 그죠 상속세와 증생 및 자금 출초 조사가 면제되는 채권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평상시에는 없어요 당연히 안 되는데 어느 때 나오냐 이게 바로 1998년 IMF 당 당시에 왜 그랬을까 역시 돈이 필요해서 어둠의 돈이라도 끌어내야 되는 시기였어요 알상 MU 같은 다크 에너지들이 몰래몰래 공초 놓은 돈들도 끄집어내고 장롱에 있는 달러 끄집어내야 되는데 안 내나 그러니까 출처 묻지 않겠다 상속세 증여세 없다 그런 채권을 발행해서 5조원을 발행했습니다 요런 유기가 한 번 더 왔죠 코로나 때 실제로 얘기가 있었어요 무기명 채권 발행해야 되는 거 아니냐 어둠의 돈이라도 상문 장롱 털어라 한 10조원 같이 발행 하면은 돈이 막 나올 거야 그 돈으로 뭘 하자 안 했어요 욕 엄청 먹었죠 야씨 야 우리나라가 지금 아이처럼 망은 것도 아니고 지금 코로나 때에 잠깐 흔들렸다고 지금 그리고 부자 감세 이런 얘기하면서 누구 좋으라고 저딴네 장롱에 있냐 뭐 이렇게 되니까 없던 일로 됐습니다 원래 끝내려고 그랬는데 여러분들의 밝게 비나는 모습을 보니까 재밌어요 재밌어요 재 하나 더 해드리겠습니다 와 와 우와 하 금리 여기가 가격 간다 요거 차트를 보여 드렸죠네 하지만 실제는 이렇게 안 생겼습니다 실제는 이렇게 생겼어요 자 이건 그냥 지정 만족을 해서 보세요 채권 쟁이들은 중요한데 여러분 전혀 안 중요해 이거랑 이거의 차이가 뭡니까 금리의 변동에 따라서 가격 변동이 같을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같지 않다는 거죠 여기는 으악 여기는 별로 차이가 안 나 무슨 소리니까 금리가 빠질 때 가격 상승폭이 더 크다는 말이 아 마다 시장에서 정해지는 점을 찍으면 이렇게 된단 말이 그니까 이게 무슨 소리냐 금리 듯하기 금리가 하락할 때 채권은 보유가 유리한 겁니다 쟁이가 유리한 거예요 잠시만 그럼 이제 유리하겠지요 아 죄송합니다 그래서 죽었어요 커브가 이걸 볼록 하다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평평하지 않아 당연히 쟁이가 유리해 쟁이는 도 못해 이거 기다리다가 죽어 그래서 상무가 슈카 친구들에 있습니다 아 그래서 오신 거예요 그래서 슈카 친구 이게 커브의 볼록성이라고 얘기하는데 어떤 채권은 요렇게 볼록 어떤 채권은 좀 덜 볼록해요 무슨 소리예요 채권의 금리 가격에 이걸 그리면서 어느 채권을 사야 가장 유리한지를요 볼록성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거고 반대로 말하면은 여러분들이이 채권의 볼록성 무시하고요 아까 전에 보여드린요 하얀색 하얀색 라인 으로 가격이 움직인다고 착각을 하면은 내가 생각한 거와 가격 변동이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금리가 빠지니까 요만큼 가격 움직일 걸 생각하잖아요데 실제로 노란색이야 그러면 얼마큼 움직이 겁니까 막 이만큼 움직 그래서 실제 채권 가격 계산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여기 있는게 영원 여기 있는게 아니죠 하루 지나면로 오잖아 하루 지나면로 오 하루 지나면로 떤 채권의 볼록성 판단하는게 여단 쉽지 않고 그리고 오늘 얘기 안 했지만 채권 세금도 이자도 진행이 됩니다 클린 프라이스 더티 프라이스에서 채권 가격도 여러 개고 금리도 오늘 얘기한게 끝이 아니라 은행 완상 금리가 있고 이런 금리가 있고 저런 금리가 있고 가격도 이런 가격이 있고 저런 가격이 있고 게다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채권을 가격이 만기가 주니까 금리도 변 하고요 이자가 진행된게 있죠이자 진행된 것도 생각을 해야 되고 등등등등등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죠 채권 쟁이들 극한 직업 실제 채권쟁이들이 하는 거 내일 금리가 오르느냐 내리느냐 여기도 단타를 많이 해 똑같 똑같은데 다만이 바닥에 깔리는 걸 알고 해야 돼요 내가 제일 유리한 상품을 들고 있어 될 거 아니야 금리 커브가 스팁 돼서 가장 내가 일드 커브 타이가 많이 나는 걸 들고 있다든지 아니면은 내가 1년을 버티면 많이 먹을 수 있던 걸 들고 있다든지 아니면롱 숏으로 커브가 있으니까 여기롱 여기 숏 반대로 여기 숏 여기로 아니면 커버가 올라갈 거 같아 그럼 이걸 더 적게 잡고 이걸 더 많이 잡고 이런 식으로 전략들이 무궁무진 아차하면 함정이 빠질 수도 있죠 정도 자책이 많이 안 거긴 해요 여러분들이 금융 뉴스나 수능 비문학 지문이나 그리고 아니면은 뭐 경제 뭐 애널리스트 나와서 얘기하실 때 알아듣는 데는 문제가 없을거다 채권은 이렇게 재밌는 상품이라는 겁니다 끝 자 아 재밌긴 한데 뭘 사야 될지 일단 모르겠다 저 아무것도 안 하겠습니다 그래야 더 좋아요 정 감사합니다 수익 아무것도 아는 사람이 하더라고요 이게 사실은 쉽고 재밌는 거야 쉽다니까 쉬 생각보다 쉬워요 생각보다 재밌고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채권 금리와 장단기 금리차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2. 니니 양이 이해 못하는 부분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3. 채권은 만기 때 원금과 이자를 주는 고정 수익 상품이에요.

4.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는 핵심 개념이 중요해요.

5.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려가고, 내리면 올라가요.

6. 할인율이 높아지면 채권 가격은 낮아지고, 낮아지면 올라가요.

7. 시장 금리와 수급에 따라 채권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돼요.

8. 미국채는 안전자산이지만 금리 변동 위험이 있어요.

9.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한 이유는 만기 미스매치와 금리 변동 때문이에요.

10. 만기 미스매치는 자산과 부채의 만기 차이에서 발생하는 위험입니다.

11. 금리 커브는 평탄하거나 가팔라질 수 있고, 역전 현상도 생겨요.

12. 기준금리 인상 시 커브가 평탄하거나 역전될 수 있어요.

13. 커브의 모양은 경제 전망과 금리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14. 채권 투자는 만기와 듀레이션(가중평균 만기)이 중요해요.

15. 듀레이션이 높을수록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16.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듀레이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17. 채권은 세금과 거래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18. 쿠폰 금리와 할인률, 세금이 채권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19. 절세 목적으로 고금리 채권이 유리할 수 있어요.

20. 무기명 채권은 상속세 회피용으로 활용되기도 했어요.

21. 채권 가격은 금리 변동과 볼록성(곡률)에 따라 다르게 움직입니다.

22. 채권 쟁이들은 금리와 커브를 분석해서 수익을 노립니다.

23. 채권은 만기까지 가면 손실이 없지만, 만기 전에 시장 위험이 커요.

24. 시장 유동성과 신용 위험도 채권 투자에 영향을 미칩니다.

25. 채권의 듀레이션과 볼록성 이해가 투자 성공의 핵심입니다.

26. 채권은 쉽고 재밌는 상품이지만, 전략과 위험 관리가 중요해요.

27. 오늘 강의는 채권의 기본 개념과 시장 흐름을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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