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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연 소개. ※ 손수건 준비

냉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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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슈퍼개미 제 사연을 할게요 제가 객관적일 수는 없어 아마 기억 조장도 있을 거고 그럴 거예요 저는 우선 뭐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부지런하지도 않아요 엄청나게 게을러 오늘도 그냥 퍼 잤어 여보 나 진짜 너무 게으르지 않아 게으 끝판지 그지 너무 게으르고 근데 내가 장점을 보면은 방향이 항상 좀 맞아 방향을 허튼 짓을 안 해 튼 허튼 짓을 뭐를 잘하는 건 어렵잖아 100m 누가 나보고 10초에 뜨래 절대 못 뛰지 근데 방향은 마춰 뭐 하지 않아야 되 거는 좀 안해요 예를 들면 담배 피는 거 담배 안 피잖아 그리고 술도 소셜리 우리 사회적으로 마셔야 그니까 내 돈 내고 막 술 찾아가서 막 마시진 않고 술을 엄청 좋아해 술을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데도 술은 그냥 그런 자리가 마련되고 때가 되면은 우리 저 인간관계의 필요성으로 마시고 뭐 집에서 치킨 뜯을 때 뭐 한 병 정도 하지 뭐 내가 막 좋은 술 사다 사실 집에 누가 줘 가지고 좋은 좋은 수들이 좀 있 진짜 다 좋은 수 있다이 가져 있어 누가 막 줬어 줬는데 안 마셔 또 그 있다가 보면 또 누구 주고 그래 아 그 주식쟁이들은이 돈 좀 잘 보면은 여자친구 많이 만들고 그러거든 진짜 이것 보면서 찔리는 사람들 있을 거예 근데 나 우리 와이프랑 이렇게 또 친하고 하게 서로 나 진 한로 한 점 부끄러움 없으니까 과거에 내가 뭔가 실수 수한 것 때문에 방송에 얼굴 팔려 가지고 이거 혹시 이거 또 두들겨 맞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했는데 과거에 뭐 쓴 그들이나 뭐 이런 것들이나 뭐 이렇게 과거 행적을 봤더니 아 너무 이거 까도까도 덕담과 단막 안나 아 약간 독설은 있는데 근데 그게 뭐 미워서 한 것도 아니고 뭐 뭐 크게 뭐 저것도 아니고 좀 논리적인 이제 글로 보면은 아이 사람 좀 까칠하네 그렇게 느낄 수 있어요 근데 크게 뭐 문제 될 거는 전혀 없더라고 뭐 사기친 것도 없고 뭐 그래 뭐 잘못한게 없어 하늘 우로로 그 하 하지 말아야 될 걸 안해요 그래서 그게 이제 좀 인생에 도움이 됐죠 제가 얼마나 안 좋은 상황에서 시작했냐는 흑수저 등급이 있어요 흑수저 사람들 보면 다 자기 다 흑수저 그래 근데 내가 볼 때는 그 현실 감각이 없어서 자기 흙수저라 그러는 거야 그 보통 보면 어 흙수조 얘기 들어보면 부모님 다 계시는데 부모님이 그냥 돈이 넉넉하지 않아요 넉넉하 다 안 넣다 내가 볼 때는 이건이도 넉넉하다고 생각 안 할 안 할 수도 있어요 넉넉하지 않은 거야 그러니까 다 학수 절해 내가 볼 때는 부모님이 계시고 어느 정도 소득을 해서 안 굶으면 이미 그냥 다 은수저 흑수저 뭐 브론즈도 들어오기 좀 어려워 근데 소주 이제 실버로 좀 넘어가려 그러면 집에 빛 빛이 좀 많고 버는 돈이 이제 다 그쪽으로 빨려 그러면 폭수죠 뭐 브론즈 정도 되고 부모님 중에 한쪽 안 계시면은 본인이 일해야 된다 그리고 본인이 어렸는데 이제 생계에 좀 보터 된다 그러면 흙수조 이제 뭐 골드 정도 되는 거야 그리고 흑수저 다이아로 넘어가면 이제 가족의 이제 생계를 막 책임져야 되고 이제 흑수저 그랜드 마스터는 가족에 이제 생계를 책임져야 되고 그리고 이제 부모님이 안 안 계시면 내가 볼 때는 흑수저 다이어 좀 되는거 아예 고하면 흑수저 다이어 내가 볼 흑수저 그랜드 매스터는 집안에 생계를 책임을 져야 돼 그리고 한 명이 좀 아파 병원비 나가 나 작년에만 우리 저 어머니 병원비로 1천만 원 이상 나갔어 우리가 불행은 불현듯이 와요 내 중학교 때까지는 그냥 평범한 우리 그냥 뭐 그런 거 잘하는 것도 없고 근데 공부는 안 해도 그냥 중상위권 하는 그냥 그런 뭐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이나 좋아하는 그런 아이였지 근데 중학교 한 2학년 때 아버지가 갑자기 병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사업을 하셨단 말이에 그러니까 이제 매출 채권은 다 하나도 회수 못 하고 그 어머니가 그걸 해야 되는데 어머니가 또 살림 하시다 보니까 좀 잘 몰라 그 매출 채권 하나도 해서 못 하고 그리고 매입 채무는 다 갚아주고 그 집안의 재산이 딱 5천만 원 남은 거야 그 전에 사업을 하셨는데 전사님 5 5천만 원이야 그 사실은 보통은 반대로 하잖아 며칠째 권 막 회수하러 다니고 미리미리 그다음 매입채무는 그니까 줄 돈은 안 주고 받을 돈은 받아 가지고 이제 하잖아 근데 5천만 원이 있어 근데 5천만 원도 그때 당시 5천만 원이 굉장히 큰 돈이야 그 5천만 원 갖다가 뭐 잠실 주공이 뭐 이런데 사 사 가지고 고독 중공 이런 거 그때 고독 중공이 5천만 원 있어 그때 고독 중공 딱 너네 아버지 그 고덕 중공 사실잖아 지금 15억 15억 그 사가지고 그냥 뭐 어머니 뭐 소일거리 하시고 나는 그냥 이제 중학교인데 이제 고등학교 3년만 버티면 되니까 이제 누나 하나 있고 여동생 있는데 그냥 뭐 학교 끝나고 반가우 아르바이트 하면 또 금방 이제 부자 된다고 근데 어머니가 또 아버지가 돌아가신 또 충격으로 또 막 몸도 아프시고 또 이제 교회 막 이게 종교에 너무 또 심취하셔서 일을 못 하셨어 아예 못 하셨어 그래가지고 진짜 5천만 원인데 3천만 원 갔다가 지하 방에 이제 전세 들어갔어요 지하 전세 방에 진짜 하지 말아야 될 걸 하신 거지 그리고 는 2천만 원 있는데 1년에 천만 원씩 2002년 동안 이제 딱 쓴 거야 그까 중학교 2학년때 그랬으니까 중 3대 1천만 원 쓰고고 1대 1천만 원 쓰고 고이 되니까 이제 돈이 딱 떨어진 거지 그래 집에서 진짜 학교 갔다 왔는데 밥도 없고 고서 와 가지고 움직이면 배고프잖아 그 이렇게 막 누워 있고 그런 적 있어 진짜 있어 그렇게 살았어 전기만 해도 한 세네번 끊겼 아아 전기 여기 끊겨 본 사람 없지 전기 끊기잖아 전기 끊기면 그냥 이어 주는게 아니야 전기 있는데 또 다시 또 그 사람 사람 왔다 갔다 하잖아 그 돈을 내야 돼 그래야 전기를 다시 이어줘 근데 수도는 안 끊더라 수도는 막 밀렸는데 안 끊다 아마 수도 끊기면 이게 사람이 죽는다 그래서 끊었나 아니면 뭐 수도 거기가 재정 상대가 좋아 아 수도는 안 끊더라 스스 돈 막 밀렸지 그래 어떻게 누워 있다가 돈 벌러 나가야 될 거 아야 돈을 어떻게 벌어서 해야 될 거 아냐 내 사실 그때 고등학교 이학년 때 학교 선생 학교도 막 잘 안 나가고 완전 집안도 그러고 하니까 어 얼마나 그 애가 이상하겠죠 고의 때까지 반에서 꼴지였어 고일 고의 반에서 꼴지였어 내 고등학교 동창들은 알 거야 이게 거짓말 할 수가 없어 바로 저격 들어 야 네가 무슨 꼴찌야 너 공부 잘했잖아 이렇게 저격 들어 들어온다고 아니 진짜 꼴지였어 뭐 학교도 안 나가고 학교 막 우리 학교가 그런 학교가 아니거든 또 선생님들이 또세요 그 막 비싸다고 막 맞고 하는데도 막막 내 맘대로 막 하고 선생님들 얼마나 꼴베기 싫고 싫었겠다 엄청 싫 아 우리 장인이 우리 옆학교 선생님인데 그래서 우리 장인 친구가 제 선생님하고도 또 잘라서 내 결혼식 때 또 오셨어 아이런 니지 아마 내가 그 학교 다녔으면 장인한테 겁나 맞았을 거야이 장인 손 2만 키 185 장인한테 겁나 맞았을 거야 아막 그랬다고 그 돈 벌러 나가야 되니까 그때부터 이제 장사를 나가서 한 거야 오전에 학교 나가고 돈을 벌게 근데 그게 내 인생에 좀 도움이 많이 됐던 거 같아 그때 하면서 이제 사회 나가면 처음에 개념 무 개념이지 우리 수 개념 없다는 그게 그때 아마 나부터 아마 20대 초반까지 개념이 없었지 이제 하나하나 차해 나가면서 깨지면서 배우는 거야 그때 이제 돈 벌어 가지고 벌면 이제 식비 해결하고 전기 끊긴 거 전기 내고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돈 벌고 동생도 이제 학교 끝나면은 근데 스카이락이라고 그 뭐 있었어 그 레스토랑 있었어 거기서 알바하고 누나는 이제 우리 누나 공부를 엄청 잘했거든 그 막 전규 1등하고 이제 계속 반장하고 그랬는데 근데 막판에 좀 그러니까 누나도 시청 면서 원래는 좀 서울대 가려는 그게 좀 안 되고 확실히 집안이 어려워지고 구심점이 없으면 이게 막 막 애들 무너져 애들이 어리고 하다 보니까 나 같은 경우 오히려 이게 잘된 케이스 될 텐데 그 누나는 뭐 과외 쪽고 하면서이 좀 뿔뿔이 흩어져 가지고 자기 살기를 타는 방향으로 이제 흩어졌지만 또 가족들끼리 지질하다 또 돈이 없으면 뒤질라게 싸워 아니 이제는 안 싸우지 지금 그래도 먹고는 사니까 근데 사람들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면 그 사자 배고픈 사자 한 우리에 넣으나 봐 뒤질라게 싸웠네 좁은 데다가 싸우면 어 이게 화 밖에 안 나 막 몸속에 뭔가화에 없어 그게 그래서 내가 보면 가끔 여기 와 가지고 악플다고 화나는 사람 다 이해하는 거야 아 이분이 좀 힘들 힘들구나 얼마나 힘들면 저거 할까 나도 그런 적 있었다 뭐 그런 그런지 혹시 한가 맞았다 잡주 샀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지 그 내가 그래도 좀 존심이 조금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나 혼자 이제 고졸 돼 가지고 커드는 일 하면은 되게 창피할 거 같은 거야 친구들 주변 보기에도 그래 고산 들어가 가지고는 이제 뭐 일도 하면서 알바하고 학교 다니고 돈을 벌었죠 공부하면서고 3은 진짜 공부 좀 열심히 한 거 같아 그래도 코피는 안 나더라고요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해 가지고 처음에 모의고사 보면 400점 만점에서 막 100점도 안 나오지 뭐 다음에 보면은 뭐 한 150점 나오고 그다음 보면 착착 막 2 30점 지에 모 보사 볼 때 보면 나오더라고 그래서 막판는고 3 때는 내 계열에서는 상이 7% 아지 추는 해가지고 상위 7% 해서 했어요 그래서 막판는 성적 우수자 거기 뭐 이름도 좀 걸리고 그랬다 학교 학교 자랑했는데 그래서 서울에 있는 그냥 허접한 거지 같은 학교 들어갔어 들어 학교 들어가니까 너무 좋은 거야 나는 지금도 보통은 애들이 추억이 고등학교 중학 때가 추억인데 난 너무 그때가 고통스럽고 힘들어 가지고 지금 지나가 보면 아이 뭐 추억이야 재밌었어 뭐 저건가 되는데 그 순간은 진짜 생각하기도 싫었던 거 같아 그때는 근데 대학교니까 너무 좋은 거야 왜냐면 그때 고등학교 때 뭐가 문제냐면 공부도 해야 되고 학교도 나가야 되고 돈도 벌어야 되니까는 여러 개를 같이 해야 되는게 그게 되게 힘들었는데 대학교 가니까 알바할 시간이 너무 이제 이제 여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너무 좋지 그 학교 들어가서 오전에 수업 몰아 놓고 뭐 대출 좀 하고 착착착 한 다음면 그다음에 돈 벌러 나갔는데 그때 내가 말씀 그때 이제 테크노마트 인연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일해 가지고 뭐 일 저일 다 했지 룸싸롱에서 나라시 가게 차 손님 모셔다 드리 거 하고도 룸사롱 그 주차도 하고 뭐 대리운전도 하고 택배회사 택배도 날르고 용산 신계에서 노래방 기기 회사 노래방 기기 회사 그 창고 그 물류 일도 하고 집 나르는 것도 하고 테크노마트에 있으신 분이 이제 PC 망 차려 가지고 총무도 하고 뭐 그랬어요 그거 하다가 대학교 졸업하고 좀 회사 좀 다니고 회사 좀 다니면서도 계속 돈을 벌어야겠다 하면서 주식 공부를 조금씩 조금씩 한 거야 그래서 버는 돈 갖다가 그렇게 또 아껴쓰고 뭐 그러지도 않았어 항상 여자친구 있었고 많이 벌고 뭐 재밌게 살았어요 학교는데 좋았지 그때도 행복했고 돈 벌면서 그리고 주식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하다가 주식 투자하고 부동산 해 가지고 1억 8천까지 내가 불렸다 그 내가 90년대 후반 학번인 90년대 후반부터 해가지고 2007년까지 했는데 재산이 1억 8천까지 늘렸다가 진 어마어마하게 늘린 거지 어마어마하게 늘린 거지 주식도 이제 배워 가면서이 꾸준히 불어나고 그때가 또 좋았어요 주식이 좋았어요 지금같이 무슨 지금 연 15% 만 그때 무조건 1년에 따불 아니야 막 이런 때였다고 때도 좋았고 또 좀 흔들려도 안 흔들리고 더 근성으로 막 밀어붙이고 그래서 두산 중공에서 잭팟 터지고 그거에서 한번 대박 한번 터지고 그다음 재건축 지분에서 잭파고 그래서 난는 1억 8천 오고 마지막에 재건축 지분은 누나랑 반반씩 해서 나눠서 저거 했는데 2017년 개국 지에서 팔았거든 개국다고 해서 팔았거든 개국 다서 팔고이 파생을 해다가 내가 한 5천 날려서 1억 3천만 원 있었는데 내가 그래서 2009년도 초 2008년도 말에 내가 투자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분 하고 부티크 들어갔다 자문사 뭐 시험 보고 했는데 안 뽑아 주더라고 니 잘할 자신 있는데 그 왜 날 안 뽑아 안 뽑아주지 그래 나중에 그 대표님을 만났는데 야 막 그때 내가 너 거기 그 사무실 가라 그래 가지고 잘 됐잖아 생생 내더라 나 자르고 아 그렇게 제 임기응변이 뛰어나 우리나라 최고의 자 무사야 그 서울대 나와 가지고 우리나라 최고회 자수야 진짜 돈 어마 회장님 됐어 회장님 됐어 나랑 나이 차이가 한 살 차인가 한 살 차인가 그런데 회장님 됐어요 어 여기 여유도 있다 보면은 막 나중에 그 얘기도 할 거 인맥을 어떻게 살려야 되는지가 저한테 유리했지만 하니까 어떻게 사업해서 좀 동네에서 조금 잘 되셨나 봐 그럼 동호에 나와서도 자기가 사장님 하려 그러는데 어마어마한 분들 많거든 진짜 큰 기업 하시는 분들 막 있거든 어 진짜 근데 뭐 가게 한한 세 개네 개 이렇게 하셔 그분들이 제일 저게 쎄 제일 막 어 제 어 다 다 대장이야 그 싸우기도 노인 애들이 잘 싸워요 자기가 이제 대장인 거 같지만 얘기하면 또 딴 쪽도 기분 나쁘거든 이거 야 이거 뭐야 겁나 싸 그 알력 그게 있어 아 그게 이쪽에 오면은 또 나 연령대가 이제 다 좀 높고 그래가지고 아 이거 바이오가 하루를 못 아 웃으면 안 되는데 이거 아 쩐지 그러 오늘 이제 좀 이거 오더라 보면이 봐 제조업 제조업으로 몰려 오네 몰려 오네 어 자고 나니까 아침에 보니까 아 나가리가 보다 했는데 몰려 오네 바이요 우리나라만 이래 경기민감 주도 크게 간다니까 아 그 제 사연은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20대에는 또 그니까 별로 크게 실패하거나 크게 안 된게 없는게 그 저걸 안 했어요 하지 말해 야 될 짓은 안 하고 해야 되는지만 딱딱하고 그리고 당황하지 않아 나 처음에 이제 결혼하고 할 때도 장인 처가집에서 얼마나 막 반대하고 막 했는데 어 이것도 한 스토리 하나 나온다 당황하지 않고 그냥 순리대로 하나하나하나 풀고 다 그래서 잘 돼 잘 뭐 뭐 잘 돼 그 우리 와이프도 처음에는 오빠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했는데 이제는 자기도 잘 믿잖아 봐 다 돼 안 돼 돼 되지 되잖아 뭐 애들 뭐 저 걱정하 가지 그냥 하면 되잖아 사람들이 막 걱정해 가지고 본인이 막 흔들리 그 그렇지 나도 그때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지금 마인드 있으면 사실은 잘 마무리할 거야 그리고 누구나 다 겪는 일이야 부모님 이제 먼저 돌아가신 거는 누구나 오는데 좀 더 빨리 오냐 좀 더 늦게 오냐거든 그리고 나도 이제 뭐 언젠가는 떠날 거고 내가 떠나도 당황하지 마 당하지 말고 그 순간 해야 되는 걸 하나 몰라 자전거 타다 절벽으로 떨어져서 내 위에 갈지 언제 갈지 모르는 거야 그 보면은 그 냉철 맡아 언젠간 이거 하란 말이야 자기는 괜찮아 내가 볼 때 진짜 괜찮아 사람이 진짜 괜찮아 내가 진짜 와이프는 또 우리 주식보다 더 심사숙고해서 주식은 뭐 이것저것 막 사면 되는데 정말 내가 심차 숙고해서 했기 자기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그래서 이거 맡아서 해도 내가 볼 때는 주식 주식은 아 주식은 안 되지 주식은 어렵지 주식은 자기는 좀 어렵고 부상 그거 부채 갖고 그냥 새 받고 뭐 애들 키우면 되지 뭐 얘기해 보니까 뭐 사연이 별거 없네 별별거 없네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주식판 들어간 다음에는 전업 투자자 하면서 그 중간에 또 이제 기업금융 하는 회사 좀 잠깐 들어가고 하면서 그냥 개인 투자 꾸준히 하면서 사산을 이제 불려 갔죠 불려 가면서도 또 하나 지나고 보니까 좀 잘한게 주식에만 올인하지 않고 주식에서 본 돈을 갖다가 이제 부동산으로 이렇게 조금 조금씩 이제 풀어 놨어요 근데 이제 돌발 변수가 있단 말이야 갑자기 탄핵이 일어나고 다주택자 말살 정책이 막 일어나고 하는데 당황 안 당황하지 않고 비싸다 싶으면은 하는 거고 그다음 지금은 나는 또 싸다고 생각하니까 지금은 아 지금 오히려 하나 더 살까 막 당황하지 않고 이제 순리대로 이렇게 하면 돼요 나 주식도 그래 보면 걱정하고 막 부들부들 떠 떠니까 그렇지 난 지금도 젊은 친구들 있잖아 내가 뭐 이런 거 아 노력을 해 뭐 뭐 이런 건 안 해 그냥 알아서 해 근데 너무 좋지 돈 벌기 그냥 뭐 별거 없어 허드는 편돌이 man 해도 편돌이 해서 내가 만약에 200만 원 번다 그러면은 100만 원 쓰고 100만 원 저 가 100만 원 오려면 50만 원만 해도 돼 그 좀 더 늦어질 뿐이야 경제적 독립이 늦어질 뿐이잖아요 그렇죠 50만 원씩 계속 모아서이 승리 코드를 만들어 계속 주식으로 갔다가 뭐 복리 수익으로 한단 말이야 좀 너무 마음이 급해서 그래 보면 내가 주식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못 깨지냐 그은 돈을 빨리 벌려고 한다니까 돈을 빨리 나 봐봐 이멘트 안 가는 거 알면서도 사잖아 내가 맞다는 건 아니고 아 빨리 벌어야지 내가 저가 했던 예전에 퍼 개 야 더 빨리 부자 돼야 될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야 빨리 뭘 빵집 집중에 그분 진짜 슈퍼이고 내 그분한테 진짜 많이 배어 나랑 되게 되게 친해 이거 아 그 그분 사무실 있는 분이 방송을 봐 가지고 그것 얘기하는 일어 반포에서 사시는 훌륭한 선생 거의 나 이제 스승으로 모시는 분들인데 그러면서 제가 살아온 인생 동에 그래도 그 남한테 실수한 내가 얘기했잖아요 잘 나가는 사람 이런 사람은 내가 연락을 안 한다고 그리고 내가 누구한테 줄게 없으면 안 만나 내가 뭔가 오고 가고가 돼야 된다고 보거든 근데 내가 보면 그게 되는 사람들이 성공한데 그니까 이게 또 나중에 얘기할 그 부자 코드 에 또 성립이 되어요 그래서 내가 내 가치를 올리면서 상대방한테 줄게 있어서 오고 가고 하면서 점점 인간관계가 제 주변에 부자 마인드인 사람도 있고 부자 안 마인드인 사람도 있어 근데 점점 부자 마인드인 사람들하고 점점점 더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고 부자 안 마인드인 사람들하고도 조금 조금씩 줄지 근데 뭐 인간관계라는게 꼭 뭐 계산해서 그러는게 아니야 그 확실히 사람들이 부자들이 사람이 좋아요 부자들이 사람도 좋고 우리는 뭐 그렇잖아 부자들 다 죽창으로 돈 다 뺏어 가지고 저 사람들 다 끌어내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부자들이 사람도 적고 매화도 적고 그 확률이 높아 그리고 거의 그렇더라고 내가 만나 보면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팔다리 달렸는데 퍼포먼스는 이렇게 차 어마어마하게 차이나 막 전혀 달라 만 내 구조가 달라 막 내 구조가 다지 택자 딸려 잡고 저 투기꾼들 막이 이제 그가 그런 마인드로는 좀 어렵죠 마인드를 바꿔야지 뭐가 이제 저건지가 돼야 그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데 근데 이게 또 우리나라는 또 정치 공학이 있고 또 언론 로저가 있고 그 정치 지금 우리나라 최대 세력이 아아 그러면 그 사람들 또 필요성에가 또 선동을 해 내가 볼 때는 또 가난한 마인드 사람들이 순진해 아 이건 다음이 가난한 마인드 다음이 하고 제 사연은 그랬어 그렇게 해가지고 20대 돈 벌고 30대는 가정을 거 난 좀 길게 보거든 항상 계획을 좀 멀리 보거든 뭐 이마트나 파라다이스 당장 수익률 났는데 좀 멀리 보고 이게 산단 말이야 나이스 데비 이거 뭐 사실은 뭐이 대박 장에서 지금 뭐 바닥에서 팍팍 기고 있는데 리 보고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해 그리고 남하고 비교를 안 해 쟤는 한 사람을 있으면 저 제가 나보다 더 부자 나보다 부자면 어때 좋지 아니 뭐 나 같이 뭐 취미 생활하고 우리 투자 스터디하는 사람들 다 다 다 다 다 부자고 어 슈퍼고 나만 지금 그냥 중산층으로 간신히 이거 뭐 그냥 이거 하잖아 유튜브 하면서 하루에 4 달러씩 벌잖아 남아 근데 아니 미추가 안 돼 괜찮아 그 사람들도 나 돈 없다고 막 무시하고 그러지도 않아 마인드가 부자인데 나 돈 없다고 무시하고 그러면은 안 보면 돼 지 봐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괜찮다 그냥 나이기를 꿋꿋이 가면 돼 은근히 얘기하니까 할게 없다 그지 별 내용이 없다 그지 뭐 그다음에 이제 애들도 제가 한 다섯 가지는 계획이 있는데 그러 뭐 우선은 셋은 빨리 나겠다 생각해서 착착착 났어요 그러니까 이제 마음 편하 처음에 뭐 되게 힘들고 뭐 애 많으면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어떻게 힘들어 응 아니 그 힘들 수 있어 근데 지나고 보면 안 되니까 지금은 그런데 자기 나중에 자기 친구들 있잖아 나이 들어가지고 뭐 30대 넘어가지고 애나 가지고 개고통 받는 거 보잖아 그럼 진짜 나한테 고마워할 거야 아 그때 젊은 힘날 때 애들 여러시 나가지고 미리 키운 거가 그 도움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애들 딱 15년씩 더 키우면 애들 알아서 자가 발전 되잖아 15년만 크면 돼 그때 큰 애는 이미 뭐 장가가고 막 저거 한다 우리 집에 동 막 항창 벌어 갖고 온단 말이야 어 그럼 우리가 15년 뒤에 나 이제 50대 자기 이제 40대인데 그럼 나 봐봐 지금 내 나이쯤 된단 말이야 자기가 그 애들 막 클 때쯤이면 다 키워 놓으면 청년이야 이때부터 그냥 해외 달고 놀고 막 놀고 다니면 돼 그러면 된단 말이야 근데 그걸 안 해 놨어 봐 그리고 우리가 솔로로 살아 봐 아니면 내가 혼자 해 봐 근 나이 5 60에 돈은 있는데 그 눈에 훤히 보여 나는 돈은 있는 아 이거 진 얘기 다음께 다음기 하고 제사 뭐 뭐 재미 재미 없죠 뭐 오늘 뭐 장도 뭐 크게 매매할 것도 없고 할 얘기 없어서 제사 내겠습니다 제가 그럼 앞으로 들어가세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나는 특별히 잘하거나 부지런하지 않아요. 게으른 편이에요.

2. 하지만 방향은 항상 맞춰서 가려고 해요.

3. 담배도 술도 안 하고, 사회적 자리에서만 마셔요.

4. 주식도 돈 잘 보면 여자친구도 많이 만들어요.

5. 과거에 실수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6. 과거 행적도 논리적이고 별 문제 없어요.

7.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했어요.

8.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빚도 많았어요.

9. 중학교 때 아버지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10. 사업 실패로 5천만 원 빚이 남았어요.

11. 힘든 시절, 집에서 전기 끊기기도 했어요.

12. 고등학교 때도 학교를 잘 안 나갔어요.

13. 돈 벌려고 여러 가지 일 했어요.

14. 일하면서 사회 경험을 많이 쌓았어요.

15. 대학에 가서 조금씩 돈을 벌었어요.

16. 주식도 배워서 부를 늘렸어요.

17. 1억 8천만 원까지 재산을 불렸어요.

18. 주식과 부동산으로 재산을 키웠어요.

19. 실패도 있었지만 다시 일어섰어요.

20. 주변 사람들과 인맥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21. 부자들은 사람도 좋아하고 신뢰가 가요.

22. 가난한 마인드와 성공 마인드는 달라요.

23. 계획을 멀리 보고 차근차근 해요.

24.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가요.

25. 돈을 빨리 버리려 하지 말고 천천히 모아야 해요.

26. 젊을 때부터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어요.

27. 애들 키우는 것도 미리 계획해야 해요.

28. 15년 후를 생각하며 지금부터 준비해요.

29. 나이 들어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해요.

30.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 없이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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