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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조던의 STMPD 라이브 세션! 놓칠 수 없는 🔴 DJ 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Turn Up the Speakers" 리믹스, 드디어 내일 발매! 🚀

안녕! 오늘 라이브 방송에 와줘서 고마워. 채팅창에 문제가 좀 있어서 너희들 메시지를 바로 못 보고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내일은 정말 신나는 날이야. 왜냐하면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Turn Up the Speakers" 리믹스가 드디어 발매되거든! 솔직히 이게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이렇게 발매된다니 정말 신기해.

이 리믹스가 나오게 된 계기가 좀 웃긴데, 원래는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가 자기 공연 때 틀려고 급하게 리믹스를 부탁한 거였어. 내가 방콕에 있을 때였는데, 마틴이 "내 공연 때 틀 수 있게 'Turn Up the Speakers' 좀 리믹스해줄 수 있어?"라고 연락이 온 거지. 그때 마침 미국이랑 아르헨티나, 칠레에서 마틴이랑 같이 투어를 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바로 "응, 해줄게!" 하고 트랙의 몇몇 부분만 가져와서 리믹스를 만들었어.

근데 이게 인터넷에서 반응이 엄청난 거야! 사람들이 이걸 올리고, 퍼뜨리고 하면서 영상들이 바이럴이 됐지. 그래서 "이건 진짜 발매해야겠다!" 싶었어. 근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었어. 마틴이 원한다고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허락을 받아야 했거든. 아프로잭(Afrojack)이랑 마틴 개릭스뿐만 아니라, 관련된 레이블에서도 다 승인을 해줘야 했지. 다행히 다들 좋게 봐주셔서 결국 내일 발매하게 됐어. 정말 대박이지?

오늘은 Q&A 시간을 갖고, 그 후에 "Turn Up the Speakers" 리믹스 작업 과정을 보여줄 거야. 너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다 알려줄 테니 기대해도 좋아!


Q&A 시간! 💬

Q: 새로운 프로듀서들을 위한 팁 좀 줘!

A: 이건 좀 진부하게 들릴 수 있는데, 절대 포기하지 마! 포기하면 기회를 다 날리는 거야.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히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거야. 매일매일 배우고, 즐기면서 음악을 만들어봐. 처음부터 지금 나오는 곡들처럼 잘 만들려고 부담 갖지 마. 그냥 즐기면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와, 내 곡이 지금 차트 나오는 곡들이랑 똑같네!" 하는 순간이 올 거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100% 가능해.

Q: "Aztec" 트랙이랑 마틴 개릭스랑 같이 작업했던 미발매 곡 "How We Rave"에 대해 말해줄 수 있어?

A: "Aztec"은 내가 스핀(Spinnin')이랑 같이 활동할 때 만든 곡인데, DJ들이랑 팬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 줬어. 아직도 날 "Aztec"으로 기억해주는 게 정말 고마워. "How We Rave"는 사실 특별한 이유 없이 묵혀둔 곡이야. 프로듀싱이라는 게 그래. 100곡을 만들면 그중 하나만 발매되는 경우도 많아. 어떤 곡은 라이브 때만 틀고 싶고, 어떤 곡은 발매하고 싶고 그래. 딱히 이유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수백 곡이 쌓여있고 그중에서 발매할 곡을 고르는 거지.

Q: 멜버른 공연이 취소됐는데, 다시 호주에 올 계획 있어?

A: 응, 멜버른에 꼭 다시 가고 싶어. 호주 투어도 계획 중이니까 기대해도 좋아!

Q: 완벽한 곡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A: 완벽함 때문에 오히려 창의력이 망가질 수 있어. 너무 많이 생각하면 결국 발표도 못 하게 될 거야.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거든. 프로듀서라면 항상 마지막 작업물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돼. 왜냐하면 매일 배우니까. 그냥 용기를 내서 발표하는 게 중요해. 완벽한 믹스도, 완벽한 멜로디도 없어. 그냥 네가 좋아하는 대로 해. 그게 제일 중요해.

Q: 곡 작업할 때 드랍부터 시작해?

A: 그때그때 달라. 난 드러머 출신이라 리듬이나 그루브에서 시작하는 걸 좋아해. 베이스라인 그루브가 곡의 전체적인 느낌을 결정한다고 생각해. 멜로디부터 시작할 때도 있지만, 드랍을 먼저 만들 때가 많아.

Q: 음악 스타일은 어떻게 찾았어? 빅룸, 테크 하우스, 베이스 하우스 같은 장르 중에서?

A: 이건 갑자기 찾아지는 게 아니야. 네 취향이 계속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야. 난 한 가지 스타일에만 머무르는 걸 좋아하지 않아. 항상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어. 예를 들어 "Old School" 같은 곡을 만들고 나서 비슷한 스타일로만 계속 만들면 지루해지잖아. 항상 새롭고 도전적인 걸 찾게 돼. "Losing My Head" 같은 곡을 들어보면 지금 내 스타일이랑 비슷한 요소들이 많아.

Q: AI 보컬이나 AI로 만든 곡에 대한 생각은?

A: 완전 AI로 만든 곡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물론 재미로 친구 놀리는 곡을 만들 때는 좋지만, 진지하게 발매하는 곡에는 쓰고 싶지 않아. 프로듀서로서 내 감정을 담아 음악을 만들고, 그걸 라이브로 틀 때 느끼는 희열은 AI로는 절대 느낄 수 없을 거야. 다만, 보컬이 필요할 때 AI로 목소리를 바꾸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 가사도 네가 쓰고, 멜로디도 네가 만들었으니까. 이건 목소리 톤을 바꾸는 거랑 똑같다고 봐. AI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


"Turn Up the Speakers" 리믹스 작업 과정 공개! 🎧

이제 너희들이 제일 궁금해할 리믹스 작업 과정을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이 곡을 만들었는지, 어떤 플러그인을 썼는지 등을 보여줄 테니 잘 봐줘!

  • 시작은 간단한 사운드: 처음에는 모두가 아는 그 사운드로 시작했어.
  • 빌드업: 하이퍼리프트(Hyperlift)와 엔들레스 스마일(Endless Smile)이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빌드업 사운드를 만들었어. 이 플러그인은 주파수를 조절해서 다음 드랍을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 드랍: 드랍 사운드는 세럼(Serum)이라는 신디사이저의 프리셋을 사용했어. 필터 커트오프를 조절해서 A 파트와 B 파트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A 파트는 미드와 하이에 집중하고, B 파트는 로우에 집중해서 곡을 더 흥미롭게 만들었지.
  • 멜로디: 원래 곡의 멜로디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줬어.
  • 긴장감 유지: 곡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드랍 후에 바로 다음 파트로 넘어가게 만들었어. DJ들이 믹스하기 좋게 말이야.
  • 빌드업의 비밀: 빌드업 부분에서는 원래 곡의 멜로디를 루프시키고 필터를 적용해서 뭔가 특별한 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줬어.

이 곡은 방콕 호텔 방에서 노트북 스피커로 몇 시간 만에 뚝딱 만든 거야. 마틴이 바로 틀고 싶다고 해서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들어보지도 못하고 보냈는데, 다행히 라이브에서 잘 어울렸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오늘 정말 즐거웠어! 너희들과 소통하고, 내 작업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 앞으로도 이렇게 마스터클래스 같은 걸 자주 열어서 내 지식을 나누고 싶어.

가장 중요한 건,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거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면, 분명히 너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돌아올 거야.

내일 발매될 "Turn Up the Speakers" 리믹스 많이 들어주고, 이번 주말 즐겁게 보내길 바라!

사랑을 담아, Peac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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