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마케팅 직무 인터뷰, 합격 비결 전격 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보나이에프 마케팅팀에서 근무 중인 박예지 주임입니다 저는 2021년 신입 공채 6기로 지난 1월에 입사하였고 근무한지는 9개월차 되었습니다 저희 마케팅팀은 현재 브랜드별로 담당 업무가 나뉘어 있으며 저는 그 중에서 현재 본도시락과 본누리반상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 전 현재 본도시락 브랜드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본도시락과 고객이 만나는 배달앱 포털사이트 브랜드 자사앱인 본오더를 비롯한 온라인 홍보물과 오프라인 홍보물 등을 기획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본도시라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현재 저희가 주력하고자 하는 메뉴와 프로모션에 맞게 통일성 있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본도시락 메뉴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메뉴 운영적인 측면에서의 포스 관리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며 행복감을 느낄 때에는 제가 막연히 머릿속에서 생각해왔던 것들을 기획하고 또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것을 보았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실행했던 업무들이 매출이라는 정량적인 성과와 고객 반응이라는 정성적인 성과로 돌아올 때 또 한번의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입사 전에도 외식산업과 프랜차이즈 산업은 고객과 바로 접점에 위치해 있고 고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실제로 근무하면서도 그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특히 제가 가끔 본도시락을 매장을 방문했을 때 가맹점 방문시 제가 기획 과정에 참여했던 결과물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때 많은 책임감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음악] 지난 4월 팀에 배치받은 후 약 6개월간 업무를 하며 정성을 다했지만 특히 지난 6월 진행했던 본도시락 여름 신메뉴 출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계절에 맞게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운맛 신메뉴 출시를 준비하였고 그 과정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물 기획단계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담당한 업무였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저희 팀과 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한식 프리미엄 도시락 이미지가 강한 본도시락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매운맛의 신메뉴를 소비자에게 강렬하게 강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시 단계에서 본도시락만의 매운맛 시그니처 소스를 준비하였고 직관적이면서도 유쾌한 네이밍을 하기 위해 마케팅팀 내부에서 많은 고민을 거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의견 드렸던 불티소스 메인이 채택되기도 해요 여름 신메뉴 출시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 팀에서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잘 내재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더해 마케팅을 펼쳐나갈 수 있는 분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습니다 본아이애플 브랜드는 어떤 마케팅적인 전략을 펼치더라도 모두 브랜드 철학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를 애정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근무하고 싶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책임감 있는 동료와 함께 근무하고 싶습니다 본죽은 약 1500여개의 가맹점 본도시락은 약 430여 개의 가맹점이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란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이 엄청난 수의 가맹점 안에는 가맹점 파장이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관련된 많은 분들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제 작은 행동이 가맹점에서는 어떤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분과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체험과정에서의 봉그룹은 지금 당장 엄청난 스펙보다는 지원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드리려 노력했고 그 이야기와 봉그룹이 잘 맞는지를 확인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구를 입사를 열명하고 있는 의지 그리고 직무와 관련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본인만의 언어로 잘 풀어간다면 동그룹에서는 분명히 봉그룹 가죽이 딱 맞는 여러분을 알아봐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입사하여 지금까지 경험한 봉그룹은 열정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열어주는 기업이었습니다 공그룹에서 많은 기회를 가지고 열정을 펼쳐가고 싶으신 분들이 이번 2022년 신입체용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