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아이 전문가처럼 케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핸들링 노하우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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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환아, 안전하고 똑똑하게 다루는 법!
뇌성마비 환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해 아이를 들고 옮기고 만지는 방법에 대해 쉽게 알려줄게! 이 내용을 잘 알아두면 아이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을 거야.
1.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릴 때
아이를 쉽게 들어 올리고, 이상한 자세가 되는 걸 막으려면 이렇게 해봐.
- 먼저 아이를 한쪽으로 살짝 굴려.
- 한 손으로는 아이 머리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무릎을 구부려서 몸에 최대한 가깝게 당겨.
- 이렇게 해서 아이를 들어 올리면 돼.
- 내려놓을 때도 똑같이 하면 돼.
2. 아이를 옮길 때
아이를 옮길 때는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팔을 몸 앞쪽으로 가져오게 하는 게 중요해.
- 기본 자세: 모든 뇌성마비 아이들은 그림처럼 앞으로 안아서 옮길 수 있어.
- 장거리 이동: 멀리 갈 때는 뒤로 안아서 옮겨도 괜찮아.
- 머리 가누기 힘들 때: 아이가 머리를 잘 못 가눌 때는 그림처럼 옆으로 안아서 옮겨봐.
- 몸이 뻣뻣할 때 (강직): 몸이 뻣뻣한 아이들은 옆으로 안는 게 좋아.
- 다리가 꼬이거나 힘이 없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힘이 없는 아이들은 다리를 벌려서 받쳐주고, 어깨에 두 팔을 걸쳐서 안아주면 돼.
- 몸이 제멋대로 움직일 때 (무정위 운동):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아이들은 다리를 벌리고 앞으로 안은 자세에서 좌우로 살짝 흔들어주면서 옮길 수 있어.
3. 아이를 다룰 때 (기본 중의 기본!)
아이를 잘 다루는 건 다른 모든 재활 치료의 시작이야.
- 몸이 뻣뻣한 아이는 뻣뻣한 증상을 줄여주고, 힘이 없는 아이는 몸을 잘 지지해줘.
-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아이도 더 잘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줘.
- 아이의 움직임이 좀 더 자연스러워지도록 도와주고, 어떤 동작을 할 건지 말로도 설명해주면 아이가 더 잘 협조할 거야.
4. 머리 다루는 법
- 누워있는 아이 머리 들 때: 머리를 뒤에서 앞으로 드는 건 피해야 해. 그림처럼 보호자가 양쪽 어깨를 누르면서 머리 양쪽을 잡고 일으켜야 해.
- 누워있는 아이 일으켜 세울 때: 팔을 잡아당겨 일으키는 건 안 돼. 그림처럼 어깨를 잡고 천천히 일으켜야 해.
- 무릎에 앉힐 때: 머리를 뒤에서 앞으로 받치는 건 피해야 해. 그림처럼 한 손으로 어깨와 등을 감싸고, 팔을 앞으로 가게 한 다음, 다른 손으로 가슴을 살짝 눌러 고개를 앞으로 들게 해야 해.
5. 몸통 다루는 법
- 몸통 이완시키기: 몸이 뻣뻣한 아이는 몸을 양쪽으로 틀어주면 이완되는 데 도움이 돼. 좀 큰 아이는 발로 무릎을 눌러 다리를 펴주는 것도 좋아.
- 힘이 없는 아이 앉힐 때: 혼자 똑바로 앉기 힘든 아이는 그림처럼 보호자가 엉덩이를 받쳐줘서 등을 곧게 펴고 앉도록 도와줘야 해. 힘이 아주 없는 아이는 한 손으로 가슴을, 다른 손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받쳐주면 돼.
-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아이 앉힐 때: 팔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아이는 등을 뒤로 젖히기 쉬워. 그림처럼 양손으로 어깨를 잡고 아래쪽과 안쪽으로 살짝 눌러 팔을 앞으로 보내 똑바로 앉게 해줘야 해. 이렇게 똑바로 앉는 건 아이가 소리를 잘 듣고 보는 데 도움이 돼서 지능 발달에도 좋아!
6. 손과 팔 다루는 법
- 뻣뻣한 아이 팔 펴기: 손을 꽉 쥐고 팔꿈치를 구부리고 팔을 뒤로 빼는 아이들은 그림처럼 팔꿈치를 잡고 앞으로 당겨서 팔을 펴도록 도와줘.
- 팔 구부리기 어려울 때: 팔을 구부리기 힘든 아이들은 팔꿈치를 잡고 뒤로 밀듯이 해서 팔을 구부리도록 도와줘.
- 손가락 펴기: 뻣뻣한 아이들은 손가락을 잘 안 펴는데, 손가락 끝을 잡아당겨 강제로 펴려고 하면 오히려 더 꽉 쥐게 돼. 이럴 때는 팔을 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부터 펴고, 손목을 뒤로 젖히면서 손가락을 펴줘야 해.
- 손 사용 연습: 아이가 손을 잘 사용하게 하려면, 그림처럼 가슴과 팔 사이에 등받이를 대고 팔을 편 상태에서 손목을 살짝 뒤로 젖혀 손을 펴주고, 손바닥을 편 상태를 유지하게 해줘. 반대쪽 손도 똑같이 해줘.
7. 다리 다루는 법
- 누워있을 때: 힘이 없는 아이는 다리를 벌리고 눕고, 뻣뻣한 아이는 다리를 꼬는 경향이 있어. 꼬인 다리를 억지로 벌리려고 하면 아이가 더 힘들어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 다리 벌려주기: 머리와 어깨 뒤에 베개 등을 받쳐서 앞을 향하게 하고, 보호자가 무릎을 잡고 다리를 천천히 구부리면 다리가 벌어져. 다리가 벌어진 상태에서 무릎을 눌러 다리를 펴주면 돼. 이렇게 하면 발바닥도 정상적으로 펴는 데 도움이 돼.
- 서 있을 때: 뻣뻣한 아이들은 무릎을 붙이고 발끝으로 서는 경향이 있어. 똑바로 서게 하려면 보호자가 무릎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도와줘야 해. 그림처럼 막대기를 쥐게 하면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이 내용들을 잘 기억해서 우리 아이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