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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쿨만] 당신의 사고방식을 성령님께 맡기는 방법 _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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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당신은 생각이라는 전쟁터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 생각들 중 일부는 당신의 것이고 일부는 두려움이 심어 놓은 것이며 또 일부는 만약 허락한다면 성령님의 속삭임일 수 있습니다.

진실은 당신의 마음가짐은 단순히 환경이 건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의해 혹은 하나님에 의해 형성되고 빚어지고 인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너무나 부드럽고 인내심 있게 당신의 생각에 곧비를 잡고 평안으로 이끌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억지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분을 허락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아침 눈을 뜨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발이 바닥에 닿기 전에 손가락이 휴대폰을 잡기 전에 머릿속이 할 일 목록이나 어제의 후회들로 달려가기 전에 당신은 멈출 수 있습니다.

숨을 쉬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이 생각을 주님께 드립니다.

얼마나 강력한 말인지 모릅니다.

그 단순한 초대가 초자연적인 힘을 열어 줍니다.

저는 많은 날들 애쓰며 혼란의 눈물을 흘리며 배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생각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외부에서 싸우는 전투들은 거의 대부분 조용한 당신의 마음속 전장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그리고 바로 그 거룩한 공간을 성령님께서 채우시길 원하십니다.

단지 주일에만 위기에 처했을 때만이 아니라 매 순간 당신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생각부터 말입니다.

들어보세요.

어려운 단어나 연기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령님은 그런 공연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오직 내어놓은 마음에 감동하십니다.

그러니 아침에 눈을 뜰 때 부연한 생각들이 몰려오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무거운 결정, 어제의 슬픔이 마음문을 두드려도 그 문을 열지 마세요.

그런 생각들에게 운전석을 내주지 마세요.

대신 내면으로 돌아가 이렇게 말하세요.

성령님, 내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께 완전히 맡깁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아침이 걱정에 집배당해서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평안이 도둑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성령님은 여러분보다 앞서 가시길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반응보다, 감정보다 먼저 가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미 소음으로 가득한 마음을 이끌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내려놓아야 합니다.

가끔 편할 때가 아니라 매일 말입니다.

그리고 그 내려놓음은 패배의 순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능력의 순간입니다.

오늘은 내 생각대로 살지 않겠다.

하늘의 생각을 원한다.

보이는 것을 따라걷지 않고 믿음으로 걷겠다.

두려움으로 반응하지 않고 지혜로 대응하겠다.

성령님, 주님께서 내 안에서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고 내 생각을 인도하시며 내가 길을 잃을 때 바로 잡아 주소서.

이렇게 말하는 데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가짐이 강한 의지력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가짐은 애음으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게 변화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더 열심히 일해서가 아니라 놓아주고 하나님의 영께서 당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허락할 때 그분의 임재의 달콤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생각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쓴 뿌리를 자하게 하는 생각의 대화를 멈출 것입니다.

실패를 되풀이하며 상기시키는 일을 그만둘 것입니다.

두려움에 먹이를 주는 일을 멈출 대신 당신의 마음이 진리와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만들어 내지 않은 생각들, 오직 하늘에서만 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 계시들이 떠오릅니다.

그것이 바로 영의 역사입니다.

문을 열어 그분을 들릴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그것이 항상 불꽃처럼 드라마틱하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로는 그냥 부드러운 밀침, 고요함.

이전에는 없던 깊은 숨결일 뿐입니다.

성령님은 항상 소리 높여 오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치유하는 고요함으로 오십니다.

때로는 당신의 혼란을 명료함으로 걱정을 예배로 바꾸는 조용함으로 오십니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분주하면 그분을 놓치게 됩니다.

이미 당신의 의제, 의견, 두려움으로 가득하다면 그분의 속삭임을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첫마디를 그분께내어 드리세요.

그분의 음성이 당신의 의심보다 더 크게 울리게 하십시오.

그분의 평안이 당신의 압박감보다 더 크도록 허락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하루하루 순간순간 그렇게 살 때 당신은 하늘처럼 생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의 자유가 시작됩니다.

당신의 하루 첫 생각을 성령님께내어 드리면 나머지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성령님 음성인지 내 마음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 질문은 수세기 동안 믿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제가 영 안 깊은 곳에서 알게 된 것은 이렇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은 혼란을 줄어는 것이 아닙니다.

확신을 줄어옵니다.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줍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마음으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염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되는 평안을 동반합니다.

이게 제 식념입니다.

당신은 예언자일 필요도 없고 목사나 설교자가 될 필요도 없습니다.

성령님은 듣기를 원하는 이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말씀하십니다.

다만 우리는 소음에 너무 익숙해져 자신의 생각에 너무 길들려져 두려움과 논리에 너무 훈련되어 그분의 조용한 작은 음성을 의심합니다.

당신은 이미 그분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조용한 음성, 엄마에게 전화하라고 느꼈던 순간 누군가를 격려하라는 인도를 받은 그 순간 아팠던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는 갑작스런운 충동.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외치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소음과 경쟁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항상 서두르고 반응하고 침묵을 소리로 채운다면 그분을 놓치게 됩니다.

당신은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고요해야 합니다.

영혼히 고요할 때 그분의 속삭임은 크게 들립니다.

저는 중요한 결정을 앞둔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보기에는 좋아 보이고 들리기에도 좋았지만 뭔가 마음 한편이 답답했습니다.

악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평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답답함, 망설림을 듣는 법을 배웠습니다.

성령님은 항상 말로 아니오를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때로는 평안이 없다는 감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그분의 완벽한 타이밍을 벗어나게 됩니다.

지금 제 말을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답을 구하며 명확한 인도를 애한 분들이요.

그러나 명확함은 항상 번개처럼 오지 않습니다.

항상 하늘의 표시처럼 오지 않습니다.

더 자주 그것은 조용한 확신으로 옵니다.

이 길이다.

이 길을 가라고 당신 영혼 속에 담긴 신성한 확신입니다.

그것은 논리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조언과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음성은 언제나 평안과 일치합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이제 말씀드릴게요.

평안은 도전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폭풍속을 걸어가면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혼란 속에서도 성령님의 조용한 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임을 아는 방법입니다.

세상은 환경에 의존하는 평안을 줍니다.

성령님은 환경을 만드는 평안을 주십니다.

그분의 평안이 당신보다 앞서 갑니다.

그리고 얼마나 그분이 당신을 인도하시길 원하시는지요.

그분은 당신을 숨기지 않습니다.

장난치지 않습니다.

침묵으로 벌하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공간을 기다리십니다.

허락을 기다리십니다.

관계를 기다리십니다.

당신은 그분의 음성을 환영하는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순간이 아니라 위기 때만이 아니라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려울 때만 듣는 것이 아니라 평안할 때도 귀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보다, 계획보다, 자존심보다 그분의 음성을 더 귀히 여겨야 합니다.

틀려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듣는 연습을 하세요.

관계처럼 친숙함이 자라납니다.

당신의 소리와 그분의 음성을 구별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크고 서두르며 두려움에 기초하는 반면 그분의 음성은 부드럽고 안정적이며 진리에 뿌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항상 성경과 일치합니다.

결코 성경과 모순되는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 머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으로 마음을 채울수록 성령님이 정확한 순간에 그 말씀을 기억나게 하실 때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 순간은 거룩합니다.

압박 속에서 갑자기 기억조차 못한 성경 구절이 마음으로 밀려올 때 그게 바로 성령님입니다.

그분이 인도하시고 위로하시며 하나님의 진리로 당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단지 구절로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계시로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친구가 마음을 뚫는 말을 하거나 필요할 때 딱 맞는 노래가 흘러나오거나 운전할 때 떠오르는 조용한 생각들.

이것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신성한 밀침들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깨어 있지 않으면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부탁하는 것은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꺼이 할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 내가 당신의 음성을 다른 무엇보다도 잘 알게 해 주소서.

당신을 인식하고 믿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뜻이 맞지 않아도 순종할 용기를 주소서.

성령님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순결보다 더 가까이 인도하시고 말씀하시길 준비되어 계십니다.

그러나 듣기를 준비한 자에게만 그렇습니다.

성령님께 당신의 삶을 맡기면서도 그분을 슬프게 하는 모든 것을 마음에 채워서는 안 됩니다.

신성한 인도를 구하면서 어둡고 분열적이며 파괴적인 것들을 시간내어 소비해서도 안 됩니다.

마음은 관문이며 거룩한 입구입니다.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이 당신 마음속에 무엇이 잘할지를 결정합니다.

진정으로 성령님께 당신의 마음을 맡기고자 한다면 무엇을 들여보낼지 의도적이고 보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시끄럽고 멈추지 않습니다.

휴대폰, 텔레비전, 대화, 음악, 머릿속에 머무는 생각들을 통해 소리를 지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당신의 생각을 모양내어 영과 멀어지게 하여 혼란과 불안, 무감각 속으로 몰아넣으려는 인무를 수행합니다.

그러나 당신 안에는 작고 조용한 음성이 있습니다.

다르게 살라고, 구별된 삶을 살라고, 구별된 생각을 가지라고 부르는 그 음성 말입니다.

성령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 단어는 단순한 칭호가 아니라 그분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당신의 생각 속에 풍성히 거하시기 원한다면 그분의 임재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에 한 발을 들이고 영의 한 발을 드리는 삶은 살 수 없습니다.

결국 마음은 더 강한 영향력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종종 세상이 이깁니다.

그것이 더 강력해서가 아니라 더 꾸준하게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항상 말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마음에 무엇을 먹일지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당신이 보는 것 중에는 당신의 영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도 알죠.

프로그램, 기사, 이미지 심지어 무회해 보이는 대화조차 당신을 무겁고 혼란스럽고 분노하게 만드는 것들.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 잔재입니다.

지키지 못한 노출의 대가입니다.

영의 진리와 맞지 않는 것을 소비할 때마다 성령님의 음성을 알아듣기 더 어려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멈추셨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주파수가 세상의 잡음으로 가득 찾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려 할 때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성경을 펴도 말씀이 더 이상 깊이 와닿지 않으며 평안은 쉽게 깨지고 생각은 시끄러워집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세상의 소리가 하늘의 속삭임을 덮어 버릴 때 우리는 그 미세한 음성을 놓치게 됩니다.

성령님은 경쟁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다시 준비될 때까지 우리의 영이 조용해질 때까지 우리가 산만함을 제거하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갈 때까지 말입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 기능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 속에서 다르게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더 높은 차원에서 사고하고 반응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빛으로 충만한 사람이 어둠을 계속해서 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불안해의 치유를 구하면서 동시에 불안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계속 소비할 수는 없습니다.

평안을 구하며 혼란스러운 것들에 귀기울이는 것.

그것은 협력이 아니라 모순입니다.

성령님은 당신의 관심을 원하십니다.

남은 시간, 남은 에너지가 아니라 당신의 첫 생각, 최고의 집중, 온전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공간을 성소처럼 보호해야 합니다.

이 생각은 성령님을 더 초대하는가? 아니면 그분을 멀어지게 하는가?이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불필요한 영적 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민감함을 무디게 하는 것은 대게 큰 죄악이 아니라 작은 타협입니다.

겉보기에 무하지만 영혼을 무디게 만드는 것들이지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반응하고 걱정하며 멈추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이것은 우리가 부름받은 삶이 아닙니다.

성령이 인도하는 마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문화가 이끄는 마음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 그만이라고 결단하고 성령님이 거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입력 들어오는 것들에 신중해지고 평안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깨닫게 되며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얼마나 신성한지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의도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다시 고요해지고 생각이 진리에 맞춰지며 아침에 깨어날 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까이 느껴집니다.

상황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분위기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더 또렷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더 크게 말씀하셔서가 아니라 주변의 소음이 잦아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두려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유는 주님의 영이 환영받는 곳에만 존재합니다.

단지 말로가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말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성령님이 기뻐 거하시는 장소가 되게 하십시오.

우리가 진정으로 성령님의 다스림을 경험하려면 생각의 통제를 내려 놓아야 합니다.

쉽지 않다는 것 잘 압니다.

우리의 마음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해결하고 예측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의 이해가 아니라 우리의 순복을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허락이 필요하십니다.

그리고 그 허락은 우리가 모든 생각을 진리로 여기기보다는 예수님의 발 앞에 내려놓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평안과 통제를 동시에 가질 수는 없습니다.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으며 동시에 불안에 사로잡힐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면서도 밤새 걱정하며 불안한 미래를 상상합니다.

하나님이 주관자이시라고 고백하면서도 모든 일이 내 노력에 달려 있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공황과 동행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평안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그 평안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종종 항복을 예배 중 무릎 꿇고 눈물 흘리는 장면으로만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시간들도 거룩하지만 진정한 항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험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두려움이 마음을 붙잡을 때 그때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주님을 신뢰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순간 거기에서 진짜 항복이 시작됩니다.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조용한 결단 속에 그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만의 일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다시 결단해야 합니다.

마음은 계속해서 되찾으려 하고 의심은 다시 속삭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이번엔 응답하지 않으시면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신실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 번도 실패하신 적 없습니다.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러시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다 알 필요 없습니다.

모든 계획을 미리 보여 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성령님은 한 걸음씩 인도하십니다.

만약 모든 과정을 미리 보았다면 우리는 도망쳤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 다음 걸음에 예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상상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완벽함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신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신뢰는 항복 속에서 태어납니다.

변화를 원하는가요? 그것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이 바뀔 때 시작됩니다.

생각이 더 이상 나의 주인이 되지 않고 성령님이 나의 인도자가 되실 때 말입니다.

우리는 혼자서이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아시고 도우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때로는 성령님의 음성이 아주 작고 섬세해서 듣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용히 마음을 열고 일상의 소음과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으면 그분의 음성이 더 명확히 들려옵니다.

그 음성은 사랑과 평안으로 가득하며 우리를 진리와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우리가 단지 신앙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기쁨과 감사 그리고 평안이 넘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빛과 사랑을 나누는 삶입니다.

도히에 우리는 매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성령님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 길이 쉽지 않고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믿음으로 나아갈 때 성령님은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성령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우리를 새롭게 하고 죄와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합니다.

이 능력을 받아들이고 성령님께 마음을 열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마음을 열고 성령님을 초대하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시고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작은 믿음으로도 충분합니다.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시고 내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이 이 간절한 기도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맡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매 순간 우리가 어떤 생각을 붙잡을지, 어떤 말을 할지,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이끄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마음의 주인이시며 그분이 통치하실 때 우리 삶은 온전히 변화됩니다.

우리가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할 때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내려놓고 그분께 순종할 때 그분은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며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누군가는 지금 마음이 지쳐 있고 전쟁터 같은 생각들에 시달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내면의 전쟁을 평안으로 바꾸십니다.

그리고 그 평안은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내어드리는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주님, 내 마음을 드립니다.

모든 두려움과 의심, 싸움들을 내려놓습니다.

나를 이끌어 주소서.

이 이 기도는 길고 화려할 필요 없습니다.

진실하고 담백한 기도가 바로 성령님이 응답하시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통제하려 하지 말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을 때 비로소 평안을 얻게 됩니다.

성령님의 임재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변화되며 그분의 평안과 진리가 우리의 삶을 새롭게 채웁니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점차 마음이 차분해지고 두려움은 줄어들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우리가 억지로 좋은 생각을 하거나 어떤 기술을 써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재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됩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우리의 마음에 심겨진 씨앗에 물을 주듯 거룩하고 순수하며 진실한 생각들을 자하게 합니다.

완벽해질 필요 없습니다.

하루에 10시간 기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 친밀함, 그리고 성령님 더 알고 싶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는 마음입니다.

성령님은 이미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집중할 때 그분의 음성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우리의 삶을 바꾸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마귀는 이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려 할 때 방해하고 성경을 읽으려 할 때 마음이 산만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고 세상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으며 반응하는 삶이 아니라 계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마음은 평안으로 가득차고 명확함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성령님은 단순히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 깊은 곳부터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마음이 새로워지면 우리는 더 차분하고 친절하며 더욱 분별력 있고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삶이 쉬워져서가 아니라 우리 영혼히 주님 안에 굳건히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나도 깊은 시간.

성령님과 함께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리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치유와 지혜가 임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을 때가 있습니다.

단지 앉아서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경험입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성령님은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거짓말을 드러내시고 그것을 진리로 바꾸십니다.

상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밝히시고 그것을 내려놓을 은혜를 주십니다.

성경 말씀을 새롭게 깨닫게 하셔서 혼란 속에서도 길을 보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강제로 크게 외치며 인도하지 않으십니다.

조용하고 부드럽게 천국과 일치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십니다.

여러분 성령님께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그분을 단순히 틈새에 끼워 넣지 말고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 모셔 주세요.

모든 생각, 걱정, 질문에 그분을 초대하세요.

그분이 여러분의 생각을 가르치고 반응하는 법을 희망하는 법을 가르치게 하세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생각을 품고 진리의 영과 함께 협력하며 세상이 아닌 영광의 무게로 생각하는 삶을 시작하는 초대입니다.

모든 것은 그분의 임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임재 안에서 여러분의 진정한 마음가짐이 시작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단순히 믿거나 말하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선택하는 삶입니다.

성령님은 마음의 진리를 심으시고 평안을 주시며 지혜를 속삭이시지만 우리의 자유 의지를 침범하지 않으십니다.

매 순간 그분과 일치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선택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것이 모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분노 대신 침묵을 선택할 때, 원한 대신 용서를 선택할 때, 반응 대신 잠시 멈출 때 바로 그 순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교회에서뿐 아니라 일상과 습관, 생각과 행동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삼구석 구석에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허락하세요.

그분의 완전한 접근이 있을 때 여러분의 마음도 완전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원하지만 선택은 원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평화를 원하지만 과정은 원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의 결정들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그분은 능력을 주시고 힘을 더하시지만 우리가 그분과 협력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은 항상 즐겁지는 않지만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육신을 눌러놓고 성령께서 다스리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사과하라 고하실 때 자존심 때문에 거절하고 싶지만 순종할 때 그것이 변화된 마음입니다.

두려움이 올라오고 도망가고 싶어도 믿음을 선택할 때 그것이 변화된 마음입니다.

세상이 다른 방향으로 끌어도 기도로 맞설 때 그것이 성령님이 이끄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충동과 감정대로 살도록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계시대로 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에 계시를 가져다 주셔서 선택들이 예수님을 담도록 하십니다.

진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살아내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세상이 아닌 천국을 반영하게 하십니다.

그 선택들 하나님께 드리는 예가 모여 그분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흐르게 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평안히 기본 상태가 되고 사랑이 분노보다 쉽게 흘러나오며 예전에는 잃어버렸던 절제력과 분별력을 회복하는 삶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더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더 깊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마음에 그분의 법을 새기시고 우리의 반응을 훈련시키며 의의 길로 우리 영혼을 이끄십니다.

계속 순종할 때 우리의 인격은 점점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지금이 글을 듣고 있는 누군가는 왜 성장하지 못하는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지만 뭔가 멈춘 느낌일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이미 주신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나요? 성령님의 음성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나요? 성장과 변화는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순종하는 데서 옵니다.

계시를 받아들이고 살아내는 데서 옵니다.

한 번에 다 알아내려 하지 마세요.

다음 선택부터 시작하세요.

다음 유혹을 만날 때 잠시 멈추고 성령님을 초대하세요.

다르게 선택하세요.

그분을 선택하세요.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치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성령님의 리듬에 맞춰 흐르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열매는 우리가 노력해서 이루는 목록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 안에서 자라나게 하시는 성품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성령님과 친밀한 동행을 시작합시다.

매일 그분께 마음을 열고 그분의 음성을 기다리며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갑시다.

그 길이 진정한 변화와 평안을 가져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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