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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변화가 바꾼다! 부동산 상승 지역 평가 기준 완전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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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승 지역, 평가의 기준이 달라진다. 산업 변화가 부동산도 바꾼다 | 부동산 100분토론 (박원갑, 김인만, 박정호, 김광석) 3편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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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정부 출범 특집 ‘부동산 100분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4명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통화·재정 정책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의 대응 방안을 심층 진단했습니다. 3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AI· 로봇 도입이 제조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수도권 부동산 수요 구조를 재편한다 - 저평가 지역, 상승 후보군과 투자 전략 - 다크 팩토리·스마트 팩토리 사례를 통해 본 산업 변화와 인근 부동산 지형도 🚩 [부동산 100분 토론] 1편(김광석): https://youtu.be/6poYpjMV70Y 2편(김인만): https://youtu.be/xN4NNZLMtPg 3편(박정호): https://youtu.be/VPEJbm8P7lI (본 영상) 4편(박원갑): https://youtu.be/7_kxErZCJcs 5편(토론): https://youtu.be/QbDAe446N2w 🚩 [마라톤 세미나, 7.26(토)] 신청하기 → https://forms.gle/kKvPtJqzPnA7ejMv8 🚩 김광석의 인사이트를 한발 빠르게 만나는 공간 '오피셜클럽' 신청하기 → https://us-all.kr/qHQyDpB #부동산 #부동산전망 #부동산시장 #부동산PF #금리인하 #김인만 #박원갑 #박정호 #양극화 #이재명 #신정부 #경제읽어주는남자 #경읽남 #김광석교수 #경제전망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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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회 초년생들이나 신혼 부부라든가 이제 첫 아이 막 학교 보내려고 하는 그 범주에 있는 사람들은 결혼해서 10수년 모아 가지고 드디어 꾸민 집장만 하려고 하는데 투자금을 전부 부동산에 넣어야 되는데 그 부동산은 저희 살집이고요.

이제부터 돈 모아서 투자는 다른 걸로 해 보려고요.

이렇게 이원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상승할까요? 떨어질까요를 고민 안 하고 산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집을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관점에서 제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서울을 기점으로 해서 상승 후보군으로 아직까지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들로 봐야 된다라고 하는 것들이 저 라운드 원으로 표시된 지역입니다.

더 빠르게 시장이 확장된다는 건 부동산은 한 번 취득하면 우리가 평균 10년 좀 안짝으로 보유하고 있거든요.

결국 내가 그걸 되기 전에 저 휴먼노이드 세상을 고려하면서 매매에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이제 다음 시간 세 번째 시간입니다.

박종우 교수님의 발제를 어 양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의 세 번째 발제를 맡게 된 명지대학교 실물투자 분석 학과의 박정호라고 합니다.

자, 제가 오늘 다룰 주제는요.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권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함께 불러닥칠 AI 시대, 그리고 휴먼노이드 로봇 시대 이런 기술과 이것을 기반으로 한 경제 산업 구조의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파급 효과 요거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저는 수도권을 그래도 가시적인 그 뭐 범주 안에서 수도권 부동산을 공략하시려는 많은 어떻게 보면 MG 세대들 그리고 이제 어 사회생활을 그래도 초창기 시작하고 있는 어이 신혼 부부들에게 좀 많은 시사점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뭐 이번에 그 대선 기간 중에도 뭐 어느 쪽 정당이든간에 뭐 의원님들 몇 분이 찾아와서 뭐이 나름대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조언해 줄 거 없느냐라고 했었을 때 이런 표현을 하나 해 드렸어요.

저 공식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제 부동산을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죄악시하는 거는 우리 기성 세대가 할 일이 아닌 거 같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가 왜 그러냐면요.

우리가 의미 있는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법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투자금이 커지거나 아니면 투자 수익률이 높았을 때 투자 수익 자체가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둘 중에 하나는 올라가야 투자의 수익이 커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국가 경제 성장률이 0% 대까지 주저 앉아 있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 성장률이라는 건 그 안 그 나라 안에서 경제 활동하는 사람들의 성장률의 썸이거든요.

그러면 투자 수익률이 지금 뭘 투자해서 어디서 이례적으로 나올 거예요? 가게해서 사업해서 또 주식 투자해도 사실 이제 뭐 정말 놀라운 투자 성과를 거두기가 수익률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결국 투자금 자체가 의미 있게 커야지만 투자 수익이 커지는데 그래서 요즘 양극화가 되고 있는 현상들 중에 하나도 원래 투자금을 크게 조달할 수 있는 사람들이 투자 수익도 유의미하게 자꾸 거두다 보니까 그것도 양극화가 커지는 것도 있어요.

자 그런데 다시 돌아왔어.

그러면 사회 초년생들이나 신혼 부부라든가 이제 첫 아이 막 학교 보내려고 하는 그 범주에 있는 사람들은 결혼해서 10수년 모아 가지고 드디어 꾸민 집장만 하려고 하는데 그럼 그동안 모았던 돈을 전부 다 내 집에다 넣어야 되는데 즉 달리 말하면 투자금을 전부 부동산에 넣어야 되는데 그 부동산은 저희 살집이고요.

이제부터 돈 모아서 투자는 다른 걸로 해 보려고요.

이렇게 이원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 지금 젊은 세대는 당연히 집값이 비싸져서 그동안 모은 전부를 거의 전부도 아니죠.

대출까지 받아야 되니까 앞으로도 20년은 갚아야 되는데 그 집을 사면서 그게 상승할까요? 떨어질까요를 고민 안 하고 산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국가도 거기에 대해서 엄정하게 기대가 하하셔도 좋습니다라고 하지 않으면 이제는 LH에서 분양하는 건 전부 미분양난다.

이 소리 나올 수도 있다.

제가 이런 얘기를 많이 드렸어요.

자, 이런 관점에서 저는 부동산 뭐 투기를 조장하는 세력도 아니고 진짜이 우리 서민들 그냥 맞벌리해서 집 하나 장만하려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테를 딱 살펴보니까 집을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돈 내고 오시는 분들이니까 당연히 그분들에게 도움되는 얘기를 해 드리겠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서울을 기점으로 해서 상승 후보군으로 아직까지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들로 보 봐야 된다라고 하는 것들이 저 라운드 원으로 표시된 지역입니다.

붉은색 지역은 앞으로 대세 상승이 우리가 다 아는 지역이고요.

파란색 지역은 좀 그 오히려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그림을 그릴 가능성도 있다라는 지역들이고 은혜색으로 되어 있는 건 아직 호재와 악재가 정해져지지 않은 이런 부분을 분류하는데 그 과정에서 저 붉은색 지역에 약간의 외곽에 있는 지역들이 제가 전통적으로 앞으로도 좀 견조한 상승세가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걸 풍성 효과로 설명하신 분들도 앞에서 계셨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요.

그런데이 AI 시대 제가 저 지금 다섯 개 원 중에서 서울의 동남 쪽에 있는 대표적인 산업거점 도시들이 많은 지역들 있죠.

용인, 뭐 판교, 그다음에 안 뭐 저기 안성, 화성 뭐 이런 지역들 수원도 뭐 들어간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 이들 지역들 중에서 일부는 앞으로 우리가 고심을 정말 많이 해야 될 상황으로 바뀐 거 같아요.

오늘 그 얘기를 좀 드리고 마라톤 세미나 때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 텐데요.

바로 요것 때문입니다.

휴먼노이드 로봇 시장의 규모가 제가 여태까지 산업 분석했던 것들 중에서 저렇게 연평균 성장이 높았던 인더스트리를 본 적이 없어요.

지금 연평균 45%씩 성장한다는 건요.

2년채 안 돼서 두 배 이상씩 올라간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러면 2032년 이제 불가 한 7년 남았는데 7년 정도 지난 뒤에는 뭐 이게 거의 이제 슬슬 우리나라 원화로 표시하면 경단 위에 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럼 저렇게 빠르게 시장이 확장된다는 건 부동산은 한 번 취득하면 우리가 평균 10년 좀 안짝으로 보유하고 있거든요.

결국 내가 그걸 되기 전에 저 휴먼노이드 세상을 고려하면서 매매에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되는 거냐? 지금 보시면 자율주행 자동차, 가정용 청소 로봇, 완전한 휴먼노이드 로봇 등등 해 가지고 연평균적으로 로봇의 개체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추시를 보면 이제 2한 35년이 되면 13억대가 팔릴 거라고 전망을 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휴먼노이드 테마가 한 66개 종류가 되는데 우리 한국은 완성체 로봇을 직접 공급하는 주체는 아니고 거기에 하나의 서브 섹터를 지금 담당하는 주체로만 분류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로봇 산업이 참고를 하면서 그걸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단지 새로운 산업 도시가 형성되는 효과는 우리에겐 직접적으로 기대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러면이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 거냐? 이제 시작이 됐습니다.

어떻게 시작되느냐? 현대차는요.

이종 보행 로봇 아틀라스 올 연말부터 투입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래서 벌써 어 지난 달에 5,000대 구입을 했거든요.

이 얘긴 달리 말하면 저 아틀라스 5,000대 구입했다는 건 생산직 근로자 5,명의 자연 감소분이 생겼을 때 그중에 1부은 안 뽑겠다는 얘기예요.

그다음에 현대차 그룹은 보스턴 다이나믹스, 휴먼노이드, 로봇 앞으로 수만 대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자, 그러면 저게 조지아 공장에만 투입되진 않겠죠? 당연히 국내도 들어옵니다.

자, 그럼 제가 이제 슬슬 뭐 얘기하려는지 감 오실 거예요.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MS가 이번에 5,명에서 6,명 가까이 구조 조종했습니다.

지금 MS는 사상 최고의 매출 계속 갱신하고 있고 어, 그다음에 영업 이익률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 회사인데 아니, 왜 구조 조정을 한다? 바로 AI 때문에 저 이번에 5, 6,명 구조하는 인원 중에서 40%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예요.

음.

개발자가 필요 없어졌다는 거예요.

루틴한 정도의 소프트웨어 그 짜 주는 건 그냥 AI 시키면 더 잘하는데 그거 홀더 필요가 없다는 거죠.

자, 그러면 이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거죠.

어떤 고민이냐? 지금 화면에 저 오른쪽 하단에 있는 어 샤오미의 스마트 팩토리 아마 뉴스에서 보신 분들 계실 텐데요.

저 스마트 팩토리가 어떤 컨셉이냐면 스마트 팩토리라고 불리는 것도 여러 개가 있습니다만 저거는 무인 공장이에요.

지금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어두침하죠.

저 공장의 닉네임이 엔지니어들이 저 스마트 공장을 다 만들고 놨더니 했던 생각이 뭐냐면 야 우리가 결국 사람이 와서 일하지 않아도 될 무인 공장을 만들었는데 조명을 왜 담 거야 해서 조명을 없애 버렸어요.

그래서 저 공장의 닉네임이 다크 팩토리예요.

그 실제 사진 가져왔습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자 정리를 해 보죠.

이런 변화 흐름을 저만 목도한게 아니거든요.

제가 중국 갔다 온 바로 한 달 뒤에 이재용 부회장이 중국 갔다 왔었고요.

똑같은 선정 갔다 왔었고요.

그다음에 SK 하이닉스 최태원 회장님하고 작년 아, 재작년이네요.

벌써 재작년에 울산에서 AI 시대 왔다 이거 우리 대비 안 하면 다 망한다 하면서 같이 포럼했던게 재상년이에요.

저한테 왜 이거 직접 하시냐 여쭤봤더니 아 정말 겁이 날 정도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자, 그런데 이게 진짜 구현이 되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면 이재용 부회장님이 이번에 용인의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3년 뒤에 완공될지 5년 뒤에 완공됐지 또 어떻게 지연될지 모르겠습니다.

완공됐어요.

그러면 그 반도체 클러스터에 또다시 근로자 5,명 만 명 뽑는게 그 사람의 지향점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변화를 알잖아요.

그렇게 뽑았을 때 우리 가격 경쟁력 어떻게 담보하고 업무 효율도 어떻게 올릴 거예요? 이거는 그 CEO 입장에선 생존과 관련된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면 과연 용인에 있는 국가 반도체 클러스 인근의 그 엄청나게 앞으로 수요 늘 거라고 추장해서 그 아파트 단지 지을 거 정말 그거 채워지까? 슬슬 그 고민해야 된다는 거죠.

그다음에 아저 좀 전에 보여 드렸던 MS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대고 해고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IT 회사들이 모여져 있는 데가 판교예요.

그럼 판교 근처의 아파트 단지는 과연 앞으로 누가 얼마나 더 채우고 그리고 판교 앞으로 더 확장한다는 거 그건 그러면 유의미한 수요를 어디서 창출하는 건가? 전통적인 샘법에서 다른 고민을 해야 될 시점이 된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평택에도 반도체 공장 잠깐 수톱하고 있죠.

그게 대회적인 여러 가지 반도체 업항의 변화와 삼성 내부 전략 전술이 바뀌어서 스톱한게 맞긴 합니다.

근데 스톱하고 있는 그 사이에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었어요.

제조 패러다임 바뀐 거예요.

그러면 다시 공사 시작했을 때 예전에 그렸던 생산 라인 모습으로 그대로 다시 시작하라고 할까요? 불과 2년 만에 세상에 바뀌어 버렸어요.

자, 그래서 결론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산업거점 도시들 안산, 안양, 수원, 용인, 화성, 안산, 맞죠.

화화성 그다음에 안성 이런 동탄도 마찬가지고요.

평택까지 다 해서 이런 곳에 지금 큰 부동산 지형도가 바뀔 수 있는 요인들을 좀 말씀드리려고 하고요.

그거를 이번에 좀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 감사합니다.

음.

자, AI 중심으로 변화된 어떤 기술 환경을 말씀 주시고 그게 뭐 일자리나 또 부동산 시장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는 관점에서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어, 오늘 말씀드리시고 혹시 코멘트나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다면 먼저 요청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궁금한게 있는데요.

일단 이재명 정부의 주된 부동산 정책 방향이 공급 확대입니다.

주택이 부족해.

주이 부족해.

직값이 올라.

그래서 사기 신도시도 뭐 개발하겠다라는 말을 유세 중에도 했고 하는데 앞서서 말한 것처럼 이제 AI 시대 휴먼이드 로봇 시대가 가게 되면 수요자가 줄어든다.

결국 유효 수요 자금력이 되는 고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수요 자체가 줄어든다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신도시 개발하면 10년 15년 걸리는데 공급 과잉 문제 그러면 과연 지금 공급을 늘리는게 옳은 정책일까? 음.

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네.

네.

뭐 약간의 화두를 던져 드리면요.

그동안 이제 앞으로 신도시를 새로 건립할 때 굉장히 디폴트 값으로 놨던게 자족 기능이었습니다.

자족 기능이 없으면 그게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신도시로 어 성장하기가 어렵다가 우리의 그동안 방점이었잖아요.

그러면서 그 자족 기능으로 많이 불어넣었던게 적어도 경기도권에서는 제조 역량을 강화했어요.

전국에 GDP가 각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에서 제조 비중이 가장 높은 지자체가 제 경기도입니다.

제조 비중이 가장 낮은 데가 서울이고요.

그런데 그 얘긴 달리 말하면 어떤 거점 지역을 어떤 제조 거점으로 해서 육성해 왔다는 건데 그런데 제조를 그동안 사람이 해 왔는데 그런데 이제는 로봇과 AI가 한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신도시들 중에서 제조를 거점으로 자족 기능을 생각했고 그게 어느 정도 완비됐고 그것 때문에 아파트를 채웠던 지역은 오히려 그 자족도가 높은게 화락률을 더 가져올 수가 있어요.

반대로 판교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자종률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참 안타깝게 국토부를 비롯해서 주요 부처에서 자종률에 대한 통계를 공개하진 않아요.

예.

그래서 이번에는 그걸 교통량이나 이런 걸로 분석해서 좀 보여 드릴까 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판교가 자종률이 낫다라는 건 주말을 보면 알아요.

주말에 사람이 없거든요.

예.

공동화된다는 거예요.

자, 그 얘기는 달리 말하면 오히려 판교는 어, IT 회사들이 정말 AI에게 프로그램 대체해도 실제 판교 아파트 단재 사는 사람들은 그 옆에 있는 회사 다니려고 거기 아파트 살았다가 나 프로그래머로 이제 AR에 대체해서 잘렸어.

야, 서울로 가자.

다른 데로 가자.

이런 수요가 적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지향점으로 생각해왔던 자종률 이게 자칫 잘못하면 직값 하락의 새로운 트리거가 될 수도 있는 이런 변수가 돼서 이게 모두가 똑같이 뭐 공급이 부족하다, 수요가 뭐 어떻 된다가 아니라 지형도가 지역마다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이게 일단 제가 잠정적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입니다.

네.

그 굉장히 뭐 날카로운 지적이시고 어 결국은 이제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가 없고 결국 AI로 대체되는 이런 시대의 어 부동산의 지형도 달라질 거다.

그 부분은 충분히 저는 어인지를 하고요.

어, 아마 그거는 어, 인구 감소가 우리가 2021년부터 시작이 됐는데 그거하고 맞물려서 어, 주택 수요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은 충분히 있다.

다만 제가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거 하나만으로 어 주택 가격을 어, 이렇게 예상하거나 전망하면은 어, 또 다른 이제 그 단순 도시이나 혹은 이제 도마에 빠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 그러면은이 수요적인 측면 외에도 어 공급도 같이 보셔야죠.

지금 공급이 없잖아요.

그죠? 우리가 주택 복음률이 지금 2019년 이후로 떨어지고 있어요.

어, 지금 104%에서 지금 102%거든요.

이 문제하고.

어, 그리고 이제 어, 지금 어, 전체적인 부동산의 어떤 흐름으로 보면은 어, 과거에 빌딩 샀던 사람들이, 땅 샀던 사람들이, 단독 주택 샀던 사람들이, 상가 샀던 사람들이 전부 다 지금 아파트만 사고 있거든요.

그럼 수요가 이렇게 초과됐는데 과연 그거 그 이런바 AI만 가지고 이거 설명할 수 있겠느냐 그런 좀 생각이 조금은 어 들고요.

좀 더 봐야 된다.

어, 이런 생각이 들고 전반적으로 보면은 제 생각에는 이런 주거보다는음 이제 사람들이 없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은 상가 문제.

에 음특히 이런 것들이 아마 당장 아마 어 타격으로 타고 올 것 같다.

아 그래서 아마 신도시를 지을 때에 어떻게 보면은 어 뭐 그동안에 자족 기능을 최고 이상 어떤 목표로 잡았는데 그것도 이제 점검을 해 봐야 된다는 거 어 그다음에 약간 상가의 어떤 그런 어 공급 비중도 이제 맞춰야 된다.

어, 그런 말씀을 드리는데 제 생각에는 지금 경기도 걱정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지방은 어떡하려? 음.

자,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AI를 기준으로 이제 그다음 변화될 게 자,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조 관련한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많죠.

뭐 대표, 제조 그러면 삼성, 현대, LG 다 제조잖아요.

그리고 경기도권의 대국은 그들의 공장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이 중산층들의 층이 얇아지면 그러면이 사람들이 주로 거주했던 거주 선호했던 대표적인 직값들 중에 뭐 물론 이제 연차에 따라 좀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런 지역의 수요들은 어떻게 변화되는지 당연히 이어지는 거고요.

AI만을 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그 어떻게 보면 평생 소득에 변화가 생기는 거잖아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또 AI를 기반으로 이렇게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 오히려 그 AI를 기반으로 그 플랫폼화된 경제에 탑승에 있는 사람들의 소득은 훨씬 더 커져요.

그래서 강남의 초프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더 저는 더 돈독해진다라고 생각을 솔직히 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AI만 보는게 아니라 이런 변화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요.

그다음에 지방입니다.

이번에 이제 오늘은 뭐 10분이기 때문에 제가 다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만 지방은 제턴하고 유턴이라는 표현을 제가 가지고 이제 좀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제이턴이라는 건 뭐냐면 어느 시단, 일반 시단이나 군단위에서 살던 사람들의 요즘 트렌드가 야, 여기에서 무슨 기회가 있다고 큰 도시로 가야 너도 뭔가 좋은 직장 다니고 하지.

이렇게 보내는게 많았잖아요.

근데 거기에서의 기회인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 완전히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건 유턴의 현상이라고 일본에서도 그렇게 부르고요.

근데 고향은 아니고 고향 인접한 광역실라든가 그 근처 큰 도시로 가는 걸 제이턴이라고 불러요.

그래서이 두 가지 현상들이 어떻게 추 추세적으로 이어질지 그거를 이번 또 세미나 때 좀 말씀드리 합니다.

됐습니다.

아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 한 가지 코멘트원 또 질문도 좀 드려 볼까 합니다.

좀 부서를 좀 드리고 싶어요.

그니까 지금이 산업의 패라다임 변화 속에서 특히 AI와 AI 로봇이 사람의 인력을 상당 부분 대체해 나가는 그런 움직임 이게 부동산 시장에 분명 영향을 미치긴 미칠 거다.

근데 그 영향이 어떻게 전개될지 우리가 좀 들여다 봐야겠다라는 관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어젠다를 좀 제시해 주신 거 같고요.

어, 제가 지금 체감하고 있는 예를 들면 두 개 기업의 사례를 좀 제시하면서 저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하나는 음, 이제 어제 마침 그 위매포 어, 대표님과 말씀을 나누는데 어, 일주일 동안 이제 출근을 하는게 하루입니다.

아, 그 전 직원이 출근을 안 하고 수요일 하루만 출근하는 겁니다.

아, 그렇게 하면서 오피스 사이즈를 완전히 줄였습니다.

음.

그니까 오피스 사이즈를 줄이니까 당연히 임차료가 극감해요.

고정비가 줄어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재택 근무를 하는데도 생산성이 안 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생산성이 안 줄도록 그만큼이 디지털 플랫폼이 잘 그니까 워크 플랫폼 자체가 잘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니까 비대면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기업 내 솔루션이 잘 구축이 되어 있다.

그러니까 상당 부분 그렇게 했을 때 어 직원들도 만족하고 임차료도 줄고 생산성은 안 줄고 하니까 기업 입장에서선 긍정적이죠.

그래서 위매포가 이번에 이번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했대요.

그러면서 얘기를 해 주시는 거예요.

흑자 전환 배경 중에 하나가 그거다.

그러니까이 부분은 무시 못할 AI 혹은 AI 및 어 디지털 전환에 따른 그 부동산 시장, 상업용 부동산 시장 등등에 미치는 영향이다라고 좀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 또 한 가지 재밌는게 지난주에 만났는데 BCG 컨설팅 여러분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거기에 이제 한 어 임원 어 연구자랑 이야기를 하는데 국내 왜 모든 BCG 컨설팅이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리치 어시스턴트를 다 뺐대요.

왜냐면 AI를 도입했고 그니까 AI 중에 채지T 중에 리서치 버전이 따로 있어요.

그 리서치 버전으로 도입해서 모든 연구진이 다 AI를 활용하는 거예요.

그전에는 어시스턴트와 함께 일을 하다가 어시스턴트를 다 빼고.

근데 이게 더 비용 효율적이라는 건 제가 굳이 설명 안 드려도 되겠죠.

근데 그런 움직임이 BC지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컨설팅 펀들이 그런 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근데 리서치라는 영역을 생각해 보면 어찌 보면 좀 지적 영역이고 지식 노동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데 그런 영역조차 AI가 상당 부분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

그니까 이런 것들은 분명 노동 시장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겠구나.

또 제가 얼마 전에 SK 배터리 공장 아틀란타의 배터리 공장을 어 짓고 있는데 그 현장을 다녀왔었는데 아 차로 출발을 해서 10분을 달렸을 때 그 사각형을 다 못 돌아요.

아 그만큼 거대한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는데 그리고 다녀와서 그 SK의 주제원을 파견할 주제원 교육을 참석했습니다.

했더니 그 주제 온 인력이 200명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이게 전원이냐? 전원이래요.

음.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어 과연 미국이 제조 기지를 미국에 둘 수 있느냐라고 많은 분들이 의심해요.

왜냐면 인력 문제, 인권비 문제 때문에.

근데 지금 짓고 있는 모든 공장은 첨당 공장이고 다 무인화하고 자동화합니다.

그니까 그런 관점에서 어 이런 어떤 경제와 부동산시의 움직임에 있어서 지금 말씀하셨던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빼놓고 들여다보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저도 굉장히 공감한다라는 처원을 드리고요.

네.

그래서 말 맞아.

말씀드 이건 그냥 처원이고 예 이따가 또 주셔도 좋고 두 번째는 이제 질문입니다.

네.

어 굉장히 의미심장한 페이지를 제시해 주셨었어요.

알제 중에 네 근데이 중에서 그러니까 소위 강남 다음은 이곳이다라는 건데 느낌이 그죠.

그거 말씀해 주시면 안 될까요? 어디냐고요? 아니 어디냐는 걸 아니더라도 다 나와 있잖아요.

동그라미로 표시하 어떤 근거로 이게 좀 주목된다 살짝 해 주시면 어떨까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 원래 상급지는 그 옆으로 이게 퍼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개발 그 인프라든가 정주 여권의 여러 프리미엄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지역이 바로 인접한 곳이기 때문에 옆으로 자꾸 퍼져 나가게 되는데 그래서 우리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어 여의도라든가 종로가 최상급지였는데 거기 진입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약간 배우지처럼 개발됐던게 마포 공덕인데 공덕이 이제 상급지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고요.

또 이제 강남 쪽에서 바로 길 건너 있는 성동고에 있는 성수나 이런 쪽도 금모동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성 확장이 되는 거죠.

초넘어가지고 주지 되 있는 그 과정에서 지금보다도 앞으로 더욱더 이건 뭐 거의 확정적으로 더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지역들을 제가 동그라미로 일단 표시를 해 놓은 건데 특히 저는 그중에서 동남권에 큰 동그라미를 그렸던 것도 우리나라 첨단 그 기업들이 거기 많이 있어서 그렇게 해 놓은 건데 저 큰 동그라미 안에 좀 이제 바뀔 것 같아 특히 앞서 서 정말 중요한 얘기 해 주셨어요.

제가 세종시 자문위원도 한 5년 했었거든요.

그때 저희들끼리 이런 소리를 했었습니다.

세종시의 집값을 폭락시키는 가장 결정적인 건 주요 공무원들 아 부처들이 재택금으로 허용하면 끝이다.

누가 거기 가서 살겠어요? 일주일에 한 번만 세종 가서 일하면 되고 나머진 서울에 있다라고 하면 세종시 아파트를 누가 채우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AI가 아까 우리 박사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모든 부동산 효을 설명할 수 없어요.

하지만 특정 지역에 특정 공간에 대해선 굉장한 트리거가 될 수도 있는 파괴력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아니 박정희 교수님 굉장히 그 인사이트가 저는 탐복할 정도인데요.

실제로 지금 평택이 그동안에 어 엄청나게 이제 성장 지역으로 각광을 받았건 지금 미분양의 무덤이에요.

맞아요.

그러니까 너무 이제 사람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이제 건물만 지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는데 제가 박정훈 교수님 그 인사이트를 통해서 조금 부동산 시장하고 접목을 해 보면은 카민수록 결국 도심 쏠림 현상 어 외곽의 어떤 그런 뭐 이런 침체 가능성 이런 부분들은 좀 경계를 해야 되겠다.

아 저도이 말씀을 나중에 한번 제가 강의때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네 네.

지금까지 박종우 교수님의 발제와 또 그 주제로 한 심층 토론을 단행했는데요.

박종수님 요즘 턱선이 굉장히 날카로워지셨어요.

근데 정말로 마라톤을 즐기세요.

거의 매주 마라톤을 뛰어요.

굉장히 많이 뛰져요.

많이 드셔야겠네요.

그래서 저희가 마라톤 세미나도 하 마라톤 세미나 대양 마라톤이 아니라 마 원데이 세미나 아닙니까? 심지어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면 트라이에슬론 어 달리기 자전거 수요 음까지 하는 트라이에슬론 첨가입니다.

제가 크레이지보이라고 별명을 붙여서 봤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우리가 트라이에슬론 세미나 이렇게 한번 생각인데 좋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7월 26일 날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정말 쭉 달리는 마라톤 세미나를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박정호 교수님이 오늘 살짝 발제를 해 주셨지만 더 깊이 있게 어떤 주제로 우리가 이야기를 더들을 수 있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네.

부동산은 평생에 한 세 번 정도 산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첫 번째 단추를 저는 제가 다른 아악기적인 의도는 없어요.

내 평생 모은 돈도 내 집 사는 사람들 도와주는 역할도 누군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그 첫 단추를 서울에 진입하긴 약간 돈이 모자르는데 아니면 대출 왕창 껴야 되는데 그럼 저는 어디로 수도권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 우리 마라톤 세미나 때마다 정말 많이 맞스잖아요.

이번에는 특히 그런 분들이 좀 더 관심 가져 주시면 제가 조금 더 잔잔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걸 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하고요.

역시 우리 같이 토론에 참여하는이 네분의 각각의 발제와 또 마무리로 여러분들과의 심층적인 직접적인 토론 어 이것을 통해서 거의 여러분들의 어 해당 사례가 될 만한 그 구체적인 지리와 답변을 좀 드릴 수 있는 기회고요.

여러분 참석하실 땐 꼭 중요한 질리를 하나 갖고 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 영상 댓글을 보시면 맨 위에 상단에 댓글이 있어요.

고정 댓글.

그 고정 댓글에 링크를 남겨 놓을테니까 관심 있으신 분은 어 참여 링크를 좀 부탁드리도록 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이상 마무리하고요.

마지막 발제죠.

박원갑 수송님의 발제를 박수로 어 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결혼 10년 모아 집장만하려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투자금을 모두 넣어요.

2. 앞으로 집값이 오를지 떨어질지 고민하지 않고 산다.

3. 집을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4. 서울을 중심으로 저평가된 지역들이 상승 후보군입니다.

5. 부동산은 평균 10년 정도 보유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6. 시장 확장은 빠른데, 매수 전에 미래를 고려해야 합니다.

7. AI와 로봇 시대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8. 수도권 내 산업거점 도시들이 앞으로 중요한 지역입니다.

9. 부동산 투자를 죄악시하지 말고, 수익과 성장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10. 국가 경제 성장률이 낮아, 수익률이 높기 어렵습니다.

11. 양극화는 투자금이 큰 사람들만 수익을 더 내게 만듭니다.

12. 젊은 세대는 집값이 오르더라도 전부 투자하는 게 현실입니다.

13. 모은 돈을 부동산에 넣고, 상승 기대를 갖는 게 현실입니다.

14. 저평가 지역은 붉은색, 대세 상승 지역은 붉은색으로 표시됩니다.

15. 외곽 지역도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6. AI와 로봇 산업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17. 휴먼노이드 로봇 시장은 연평균 45% 성장하고 있습니다.

18. 산업단지와 산업 도시의 변화가 부동산에 영향을 미칩니다.

19. 현대차는 이종 보행 로봇 아틀라스를 연말에 투입하기로 했어요.

20. AI와 자동화로 인력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1. MS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일부를 AI로 대체하고 있어요.

22. 무인 공장, 스마트 팩토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23. 글로벌 기업들도 AI와 자동화로 인력 구조를 바꾸고 있어요.

24. 미국 배터리 공장은 무인화, 자동화로 운영됩니다.

25. 산업 패러다임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26. 수도권 산업거점 도시들이 앞으로 중요한 지역입니다.

27. AI와 기술 변화가 부동산 수요와 가격에 큰 영향을 줄 겁니다.

28. 공급 확대 정책은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29. 자족 기능과 제조 역량이 높은 지역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0. 판교는 자족률이 낮아지고,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31. AI 시대는 인구 감소와 함께 부동산 지형도 바뀔 겁니다.

32. 지방은 ‘제이턴’과 ‘유턴’ 현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33.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로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34. 세종시는 재택근무 확산으로 집값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35. AI와 기술 발전은 부동산뿐 아니라 노동시장도 변화시킵니다.

36. 무인화, 자동화로 미국 제조업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37. 산업 변화와 부동산 시장은 긴밀히 연결돼 있습니다.

38. 강남 다음으로 부상하는 지역은 인접 지역입니다.

39. 개발 확장과 인프라가 지역 가치 상승을 이끕니다.

40. 부동산 첫 구매는 신중히, 관심 지역을 분석하는 게 중요합니다.

41. 마라톤 세미나는 긴 시간 동안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42. 앞으로도 부동산과 기술 변화에 대한 세미나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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