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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구속사: '복의 근원' 세 번째 약속, 당신의 삶이 달라진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성경 이야기 쉽게 풀어주기 (중학생 버전)

1. 광야에서 길을 잃은 이스라엘 백성 이야기

옛날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서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가고 있었어. 근데 이 사람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헤매게 된 거야. 이 이야기를 담은 책이 '민수기'인데, 왜 헤맸는지 이유가 나와 있지.

왜 인구가 줄었을까?

민수기에는 두 번의 인구 조사가 나오는데, 그때마다 인구가 줄어든 걸 볼 수 있어. 왜 줄었을까? 바로 7가지 죄 때문이야.

  1. 원망: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 불평하고 불평했어.
  2. 탐심: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욕심을 부렸지.
  3. 지도자의 불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백성들을 잘못 이끌었어.
  4. 불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했어.
  5. 음란: 하나님이 금하신 잘못된 행동들을 했어.
  6. 교만: 자기 자신을 너무 높이고 하나님을 무시했어.

결국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어.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데,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처럼 말이야.

2. 여리고 성을 이기는 비결

모세가 죽고 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 첫 번째로 싸워야 할 곳이 바로 여리고 성이었지. 이 여리고 성을 이기는 비결은 뭘까?

바로 하나님께 주도권을 넘기는 것이야.

  • 신을 벗는 것: 이건 내가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거야.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되, 결국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있다고 믿는 거지.
  • 말씀 듣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거야.
  • 순종하기: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는 거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대. 여리고 성을 이긴 것처럼, 예루살렘, 가나안 왕들, 북 이스라엘의 왕들을 이기는 비결도 결국 하나님께 주도권을 넘기고 순종하는 것이었어.

3. 가나안 땅과 예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어. 근데 이 약속은 두 가지가 이루어져야 완전히 이루어지는 거야.

  1. 가나안 땅을 주는 것: 이건 이미 이루어졌지.
  2. 그 땅에 예수님이 오는 것: 이게 두 번째 약속이야.

가나안 땅에 예수님이 오시는 건 유다 지파에서 온다고 예언되어 있었어. 창세기 49장 8절에서 10절을 보면 이렇게 말하고 있어.

"유다야, 너는 형제들의 칭찬을 받을 것이다. 네 손이 네 원수들의 목을 잡을 것이고,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할 것이다. 유다는 사자 새끼와 같다. 내 아들아, 네가 찢은 것을 가지고 올라갈 것이다. 그는 엎드려 누워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리고 있다. 누가 그를 깨울 수 있겠느냐? 유다에게서 왕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고,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샬롬(평화)의 왕이 오실 때까지, 모든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이 말씀처럼 유다 지파에서 왕이 일어나고, 그 왕은 강력해서 원수들을 이기고, 그의 나라는 평화로울 것이라고 예언했어. 이 평화의 왕이 바로 예수님이신 거야.

4. 왜 사울 왕은 베냐민 지파에서 나왔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유다 지파에서 왕이 나올 거라고 예언하셨는데, 왜 첫 번째 왕인 사울은 베냐민 지파에서 나왔을까?

이건 '볼로스의 응답' 때문이야. 이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뭔가 깨닫게 하기 위해 일부러 부족한 것을 허락하시는 거야. 마치 아이가 불의 위험을 깨닫도록 일부러 불에 살짝 데게 하는 것처럼 말이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에게 공격받고 두려워하며 "우리에게 왕을 달라!"고 했어. 하나님은 이미 왕이 되어 주셨는데도 말이야.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원했던 대로 사울을 왕으로 세워주셨지.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어.

"너희가 너희의 왕을 택했다. 하나님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워주셨다."

사울은 왕이 되면 안 되는 사람이었어. 그는 유다 지파가 아니었기 때문에, 왕이 된다면 유다 지파에서 나올 진짜 왕, 즉 예수님을 기다려야 했지. 사울은 왕관을 쓰고 싶어 했지만, 진짜 왕이 오기 전까지는 왕관을 닦고 유다 지파에서 왕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

하지만 사울은 왕의 권세를 맛보고 나서는 욕심이 생겼어. 그는 유다 지파에서 왕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예수님이 오시는 것도 막으려고 했지.

5.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그러던 중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이 나타나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어. 아무도 싸우러 나가지 못할 때, 어린 다윗이 나타나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했지.

다윗은 사울에게 이렇게 말했어.

"제가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을 빼앗으려 하면 제가 쫓아가서 때려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자와 곰으로부터 지켜주셨듯이, 이 블레셋 사람으로부터도 지켜주실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물맷돌 하나로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렸어. 이 사건으로 사울은 다윗이 유다 지파에서 나올 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질투심에 다윗을 죽이려고 했지.

6. 왕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성경에서는 왕이 되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를 말하고 있어.

  1. 말을 많이 두지 마라: 군사력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야.
  2. 은금을 많이 두지 마라: 돈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야.
  3. 아내를 많이 두지 마라: 다른 나라와 맺는 평화 조약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야.

다윗은 이 약속들을 잘 지켰어. 그는 말을 많이 두지 않고,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렸으며, 아내도 적게 두었지.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복을 주셨어.

하지만 솔로몬은 이 약속들을 어겼어. 말을 많이 사고, 은금으로 방패를 만들고, 많은 아내를 두었지. 그래서 하나님은 솔로몬의 아들 때에 나라가 쪼개질 것이라고 예언하셨어.

7. 나라가 쪼개지다

솔로몬이 죽고 나서 그의 아들 르호보암 때에 나라는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쪼개졌어.

  • 북 이스라엘: 10개의 지파로 이루어졌고, 왕위가 계속 바뀌다가 결국 아수르에게 망했어. 아수르는 사람들을 흩어버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을 섞어버려서 민족의 정체성을 없애버렸지.
  • 남 유다: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 두 지파만 남았어. 유다 지파에서 왕이 나올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지. 남 유다는 왕위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졌지만, 때로는 악한 왕 때문에 위기를 겪기도 했어.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아스라는 왕을 살려내기도 하셨지.

이처럼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야. 비록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약속을 이루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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