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360 카메라 완벽 리뷰! 360도 촬영의 혁명적 신제품 공개

게시일: 2025년 07월 31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DJI 360 카메라, 역대급으로 나왔다!

DJI에서 드디어 360도 카메라를 출시했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야! 너무 잘 나와서 솔직히 좀 놀랐어. 왜 그렇게 놀랐는지 하나씩 파헤쳐 보자!

화질 끝판왕: 360도 촬영은 기본이고, 파노라마 촬영 시 1인치 센서를 탑재해서 화질이 엄청 좋아. 특히 밤에도 촬영이 잘 된다고!
액션캠으로도 최고: 360도 카메라 말고 그냥 액션캠으로 써도 활용도가 진짜 높아. 수음(소리 녹음)도 엄청 좋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아.
넉넉한 저장 공간: 내장 메모리 105기가가 탑재되어 있어서 용량 걱정은 덜어도 될 거야.

디자인: 길지 않고 네모난 형태야. 앞뒤로 카메라가 있고, 2인치 액정도 달려있어.
버튼: 동그란 버튼은 녹화 버튼, 네모 버튼은 화면 전환 버튼이야. 전원 버튼은 길게 누르면 켜고 끄고, 짧게 누르면 설정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어.
포트: 오른쪽 커버를 열면 USB-C 포트가 있고, 왼쪽 커버를 열면 마이크로 SD 카드와 배터리 공간이 나와.
배터리 호환: 놀라운 건, 이 배터리가 오즈모 액션 5와 똑같아! 기존 오즈모 액션 캠 사용자라면 배터리를 따로 살 필요가 없다는 거지.
배터리 시간: 8K 30프레임으로 촬영하면 약 100분 정도 촬영 가능하다고 하니, 배터리 걱정도 덜 수 있겠어.
마운트: 아래쪽에는 마그네틱 마운트를 끼우는 부분과 나사 홀이 있어. 이 마그네틱 마운트도 오즈모 액션 5와 똑같아서 기존 액세서리를 그대로 쓸 수 있어.
각도 조절 기능: 이번에 마운트 부분에 각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 360도로 찍다가 셀카 찍고 싶을 때 이렇게 꺾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지.
휴대성: 가장 큰 장점은 길지 않고 무겁지 않다는 거야. 무게는 183g, 길이는 81mm라서 몸에 붙이고 써도 거슬리지 않아.

360도 촬영:
- 8K 50프레임까지 촬영 가능
- 6K 60프레임까지 촬영 가능
- 4K 100프레임까지 촬영 가능
컬러: 10비트로 녹화되고, D-Log M으로 촬영하면 색 보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야간 촬영: 야간 촬영을 위한 슈퍼 나이트 기능도 지원해. 이 기능을 켜면 8K, 6K 모두 30프레임까지만 촬영 가능해.
셀피 모드: 카메라를 길게 뻗어서 사용하는 형태인데, 카메라를 보지 않고 그냥 들고만 있어도 나를 찍을 수 있어. 일반 액션캠처럼 돌릴 필요 없이 그냥 들고만 있어도 셀카가 된다는 거지. 멀리서 나를 찍기 정말 편해.
- 이 모드에서는 종횡비는 잡을 수 없고 1:1 사이즈로 지원해. (나중에 잘라야 한다는 뜻!)
- 4K 60프레임, 3K 120프레임까지 지원해.
볼텍스 기능: 볼텍스 액세서리를 구매하면 회전하면서 주위를 촬영할 수 있어.
- 6K 120프레임, 4K 240프레임까지 설정 가능해.

8K 촬영 샘플: (영상 샘플을 보며) 와, 진짜 화질 좋다!
삼각대: 이번에 같이 나온 삼각대도 정말 좋아. 1.6m까지 늘어나는데, 밑에 버튼을 누르면 펴지고, 그냥 꼽으면 접혀. 원터치로 되니까 정말 편해. 눈높이에서 그냥 세워두고 찍기 좋겠어.
파노라마 촬영: 8K 25프레임으로 찍고 있는데,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다 잘 찍히네. 액정은 뒤에 있어서 반대편으로 가면 보여.
편집: 파노라마 카메라 처음 쓰는 사람들은 편집 걱정 많이 하는데, 요즘 편집 툴도 잘 나오고 앱으로도 다 편집 가능해. 다만 일반 액션캠보다는 편집이 조금 더 걸리긴 하지만, 어디든 다 찍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 여행 가서 그냥 통으로 올려도 다 보여주니까 좋더라. 드론처럼 카메라 위에 올려두고 아래도 찍고, 상대방도 찍고 다 할 수 있어.

완전 깜깜한 새벽 2시 넘어서 촬영해 봤는데, 조명이 거의 없는데도 야간 촬영이 정말 잘 돼! 1인치 센서와 슈퍼 나이트 기능 덕분인지 그냥 들고만 다녀도 엄청 잘 찍히더라고. 다른 카메라로 찍으면 ISO가 엄청 올라갈 정도로 어두운데 말이야.

뛰면서 손떨림 방지 기능 테스트해 봤는데, 주변부를 봐도 잔상 효과가 거의 없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야.

이 카메라, 360도 카메라로만 쓰기엔 아까워. 액션캠으로 써도 정말 좋아.

액션캠 모드: 5K 촬영도 가능하고, 오즈모 3 프로의 단점이었던 수평 잠금이 2.7K에서 4K 60프레임까지 지원된다는 게 정말 좋아졌어.
부스트 모드: 수평 잠금 유지하면서 훨씬 넓게 찍을 수 있어. 쇼츠 편집하기도 편하고 말이야.
화면 전환: 셀카로 찍다가 네모 버튼만 누르면 바로 앞 화면으로 전환돼. 카메라를 돌릴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앞뒤 전환이 가능해서 정말 편해. 카메라 위에 올려두고 찍다가 바로 나를 찍을 수 있다는 거지.

센서: 1인치 센서인데, 파노라마 촬영 시에는 정사각형 센서로 1.1인치 전체를 다 사용한다고 해. 그래서 이렇게 넓게 찍을 수 있는 거야. 카메라를 돌릴 필요 없이 바로바로 찍을 수 있으니 정말 편해.
최소 초점 거리: 약 30cm 정도면 초점이 맞는다고 하니, 가까운 것도 잘 찍을 수 있어.

마이크: DJI 마이크와 연동 가능하고, 내장 마이크도 백업할 수 있어. 무선 마이크 두 개와 내장 마이크까지 총 3채널로 오디오 수음이 가능해. 기본 마이크 성능도 좋아서 그냥 찍어도 수음이 잘 된다고.
발열: 8K 30프레임으로 100분 촬영 시 스크린이 꺼지긴 하지만, 녹화는 계속된다고 해. 배터리도 16% 남았고, 100분 촬영은 가능할 것 같아. 다만 카메라 자체는 뜨거워진다고 하니 참고해야 해.

미모 앱에서 화면 전환, 키프레임, 얼굴 추적 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해. 컬러 튜닝이나 뷰티 효과(슬리밍, 턱 라인, 톤업, 눈 키우기 등)도 할 수 있어. 다만 뷰티 효과는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해!

진짜 카메라가 너무 잘 나왔어. 360도 카메라의 '초신성'이라고 부를 만해. 어떤 카메라보다 영상을 촬영하기 쉽고 편해. DJI의 노하우가 집약된, 정말 잘 만든 카메라라고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