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동훈 아닌 '김승원 청문회' 진실! 민주당 공소취소 위한 임명 강행 속셈 폭로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왜 이렇게 난리일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 이걸 볼수록 '잘 뽑은 인사다' 싶기도 하고, '이건 좀 아닌데?' 싶기도 해. 왜 그런지 한번 쉽게 이야기해볼게.
용혜인 의원 사퇴, 왜 그랬을까?
먼저, 용혜인 의원이 왜 갑자기 사퇴했는지부터 얘기해보자.
- 여론이 너무 안 좋았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용혜인 의원한테 반대하는 사람이 찬성하는 사람보다 4배나 많았어. 갤럽 조사에서도 5배나 많았고. 이렇게 여론이 안 좋으면 밀어붙이기가 어렵잖아.
- 본인이 버티려고 했어: 민주당에서는 처음부터 용혜인 의원을 진지하게 생각한 게 아니었대. 오히려 김승원 후보자를 살리기 위한 '희생양'으로 생각했던 거지. 그런데 용혜인 의원이 끝까지 버티려고 하면서 반박 기자회견까지 했고, 이게 오히려 사람들의 속을 더 긁어놨대.
- 남 탓만 했어: 용혜인 의원은 국민의힘이 자신을 공격하고, 언론이 비성적으로 보도한다고 주장했어. 자기 잘못은 인정 안 하고 남 탓만 하니까, 민주당에서는 "이 사람 강적이네" 싶어서 사퇴하라고 시킨 거지. 청와대에서는 "후보자가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민주당에서 김민석 의원이 직접 전화해서 물러나라고 했다는 거야.
왜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려고 했을까?
청와대에서는 김승원 후보자를 '청년과 성평등'을 고려해서 임명했다고 했지만, 이게 얼마나 눈치가 없는 행동인지 보여주는 거야.
- 청년들은 '공정'에 민감해: 청년들은 공정함에 정말 민감하잖아.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다른 정당이 해야 할 몫을 가로채고, 심지어 장관이 되면서도 비례대표직을 안 내려놓으려고 했어. 이건 청년들이 보기엔 완전 '반칙'이지.
- 성평등 문제도 심각해: 김승원 후보자가 장관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민주당과 함께 '검수완박'을 추진하고 '검찰 수사권 폐지'에 앞장선 거잖아. 이게 여성들이 성범죄에 취약해지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있어.
- 여성 단체에서도 반대했어: 여성 단체에서도 김승원 후보자의 행동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는데, 심지어 '언더서클'이라는 모임의 멤버였다는 사실까지 폭로됐어. 그 모임의 조직 문화가 여성 차별적이었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거기에 가담했다는 거야. 이런 사람을 성평등 장관으로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되냐는 거지.
김승원 후보자, 조국 사태 시즌 2가 될까?
결국 김승원 후보자 임명은 '김승용사'라고 불리며, 마치 야구에서 주자를 홈으로 보내기 위한 '희생타'처럼 생각됐던 것 같아. 하지만 김승원 후보자는 끝까지 임명되려고 할 거고, 김민석 의원은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말하지만, 국민들은 황당해하고 있어.
- 여론이 조국보다 더 안 좋아: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여론도 굉장히 안 좋아. 찬성보다 반대가 두 배나 많고, 심지어 조국 전 장관 때보다 더 심하다는 말까지 나와. 조국 전 장관 때도 임명했다가 결국 정권이 넘어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옹호하는 건 국민들이 보기엔 말도 안 되는 거지.
- 이재명 대표의 뜻대로만 움직여: 김민석 의원은 국민들 말보다는 대통령 말을 듣는 것 같아. 그래서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거고. 조국혁신당 같은 곳에서도 "공소 취소는 미친 짓"이라고 하는데, 이재명 대표는 이걸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거지.
- 민주당 지지층도 갈라졌어: 조국 사태 때만 해도 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옹호했지만, 지금은 민주당 지지층도 반으로 갈라졌어. 친이재명계 사람들은 관망하고, 화가 난 사람들은 김승원 후보자와 김민석 의원을 조롱하고 있어.
- 지지율 하락해도 강행할 거야: 국민들의 반발이 심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반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는 지지율 하락을 감수하고서라도 공소 취소를 위해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려고 할 거야. 민생보다 자신의 공소 취소가 더 중요해 보인다는 거지.
청문회, 과연 의미가 있을까?
김승원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검찰을 공격하고 한동훈 장관을 겨냥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어. 하지만 이건 '프레임 전쟁'일 뿐, 대법원 판결로 이미 자료 유출이 위법이 아니라는 게 확정됐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을 거야. 오히려 공익 제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과거의 자신들의 입장을 뒤집는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만 더 받을 뿐이지.
결국 이번 청문회는 '요식행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답은 이미 정해져 있고, 아무리 논란이 돼도 김승원 후보자는 임명될 거야. 하지만 민심에는 분명 악영향을 미칠 거고, 민주당 지지층은 더 갈라질 수밖에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