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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컨설팅은 왜 사기일까?

장사 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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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그냥 현실적인 이유로 말씀을 드리자면 확실히 비용이 더 들어가요.

그분들이 생각했을 때 컨설팅을 받으면서 브랜드를 만들게 되면 비용이 더 들어가는데 표면적으로.

근데 그게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은 비용이 덜 들어가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인지를 못 하기 때문에 컨설팅을 사기라고 생각하고 컨설팅 비용이 과다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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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컨설팅을 거의 브랜드로 따지자면은 한 40개 이상 사실 더 많죠.

지금도 계속 해오고 있고 한데 사람들이 컨설팅 받는 거에 대해서 왜 컨설팅을 받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이 주제가 욕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주제입니다.

왜냐면 컨설팅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어떻게 보면은 외식 자영업자분들한테는 컨설팅 이골 사기 약간 요렇게 좀 형성되는 구도가 있다 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설팅을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서 컨설팅으로 얘기는 할 텐데 대표님이랑 제가 생각하는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은 컨설팅을 왜 받아야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컨설팅을 왜 받아야 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컨설팅을 받아야 하는지도 되게 중요할 거 같아요.

사실 우리가 사업을 하고 개인적인 사생활이든 뭐든간에 보면 제일 중요한게 자기 객관화잖아요.

자기관화 가장 힘든 영역이거든요.

근데 이제 그 부분을 누군가 스치듯이 지나가면서 혹은 주변에 있는 자영업자, 친한 형, 동생, 가족들이 얘기해 줄 수 있는 코칭의 부분은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내가 스스로 정한 그 기획도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열로 하고 단편적인 준비를 통해서 매장을 오픈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어, 난 떡볶이를 잘해.

이 동네 사람 많아.

난 인테리어를 해 봤어.

어, 난 디자이너 출신이야.

우리 엄마가이 동네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데 프랜차즈 박남에 갔더니 어, 이거 하면 대박 난는데.

이런 식의 단편적인 구성이 많거든요.

근데 대부분 꽤 많은 상황들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적인 영역이라든가 추론할 수 있는 모든 심리적인 부분까지 다 계산을 해도 될까 말까데 우연히 터진 누군가의 성공이나 성공 담들을 보고서 나도이 정도로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끝내는 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생각해 지금 현시점에서 자영업자들한테 필요한 컨설팅은 매우 디테일하게 그리고 그 짜들을 하나의 톤으로 잘 묶어서 고객들한테는 하나의 톤으로 묵직하게 다가갈 수 있게 고객들이 무의식 중에도 우리가 세팅해 놓은 장치들을 통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재방문화시게 하는 그런 전문적인 설계와 기획이 필요한 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은 전문가의 시선에서 설계랑 기획이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컨설팅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근데 대부분 자신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덧없이 시작해 놓고 나서 뒤에 보면 그 기획의 부족함들을 체감하게 되고 그거를 뒤집으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장치들을 많이 만들어 놓게 되면 들어간 매물 비용들을 무시무시하하기 때문에 결국은 변화를 하지 못하거나 혹은 다시 변화해 주더라도 두 배 세 배의 시간과 돈을 들리게 되죠.

그래서 최초 기획하는 사람의 의도와 어떤 스펙트럼이 중요한 거 같아요.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컨설팅을 받아야 되는 이유.

연상에서 이제 말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대표님이 말씀하신 첫 번째가 전문가의 시선에서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눈에서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좀 컨설팅을 받아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신 거고 저는 아주 그냥 현실적인 이유로 말씀을 드리자면 확실히 비용이 더 들어가요.

그분들이 생각했을 때 컨설팅을 받으면서 브랜드를 만들게 되면 비용이 더 들어가는데 표면적으로.

근데 그게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은 비용이 덜 들어가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인지를 못하기 때문에 컨설팅을 사기라고 생각하고 컨설팅 비용이 과다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컨설팅을 안 하고 브랜드를 했다가 잘 안 되신 분이 그다음 브랜드를 만들 때 컨설팅을 받으면서 브랜드를 만들어 보면 확연하게 그 느낌을 알아요.

아, 이래서 컨설팅을 받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는데 근데 보통은 그렇지 않고 컨설팅을 안 받고 해서 잘 안 되면은 그걸로 사실은 끝이 나거든요.

컨설팅을 받을 돈이 그때는 없어요.

그게 실제로 저희 클라이언트 중에 한 분도 A 컨설팅사에서 컨설팅을 받고 잘 안 돼서 저희하고 같이 해 가지고 또 또다시 컨설팅을 받았 이중으로 돈이 들어간 거잖아요.

그분 같은 경우는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게 어떻게 보면 큰 용기였어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이 많지 않고 그래서 두 번째로 이제 말씀을 드리는 결론 자체가 컨설팅을 안 받아서 안 되고 나서 다시 컨설팅을 받기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오히려 내가 만약에 가진 버젯이 한 1억이 있다고 치면은 거기에서 10% 20%는 좀 증액을 해서 오히려 컨설팅을 받아서 브랜드를 만드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훨씬 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컨설팅을 좀 받는게 좋겠다라고 이제 말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그리고 이제이어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 컨설팅은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하는 컨설팅은 컨설팅이라기보다는 대행이잖아요.

사실 컨설팅은 솔루션을 내주고 그 솔루션대로 그분이 이행을 하는게 컨설팅인데 오프라인 매장이라게 사실 뭐 솔루션을 내 준다고 그분이 알아서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대행을 다 해 드리는 거고 그렇게함으로써 어쨌든 컨설팅 플러스 대행 사업이 되는 거라서 리소서도 많이 들어가고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오히려 이제 저희가 하는 아카데미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아카데미도 했었고 지금도 이제 칠기를 지금 모집하고 있는 과정이 있지만 아카데미만으로도 성과를 내시는 분들을 보면은 그분들은 은 굳이 컨설팅이 필요 없는 거죠.

대행이 필요 없는 거죠.

방향성을 잡아들이는 것만으로 그것도 엄청난 큰 효과가 있고 저희가 생각하는 컨설팅 혹은 교육 아카데미는 훈수가 아니라 저희가 직접 바둑판에 앉아 드리는 거죠.

대행 사업이 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저희는 그 게임 안에 외부자로서 몸을 빼고 있거나 이런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게임 안에 같이 들어가 있잖아요.

저희 사실 많은 사람들이 컨설팅을 하면서 돈을 쉽게 벌려면 사실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정해진 몇 개의 솔루션 가지고 돌리고 그다음에 영업을 해서 유치를 한 다음에 조금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거나 이름이 알려진 사람 몇몇 인플루언서들 데리고 와서 당신은 이거하고 이거 하고 하세요라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했을 때는 누더가 날 확률이 엄청 높아집니다.

왜냐면 가만히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이건 내 게임이 아니라 이건이 사람이 하고 저건 저 사람이 하는 거기 때문에 각자한테 책임을 분산시켜 버려요.

그리고 각자는이 모두의 업무를 총괄할 수 있는 디렉터가 없기 때문에 어쨌든 하청에 하청을 주려고만 하는 거기 때문에 각자가 자기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할 거예요.

전체의 밸런스가 아니고 커피는 커피, 레시피는 레시피, 디자인은 디자인, 인테리어 시공은 시공대로 각자 다 자기 얘기를 할 수밖에 없고이 모든 거를 잘 버무려서 듣고 이걸 한 개의 톤으로 만들어서 상승시키는게 컨설팅 혹은 브랜딩을 총괄하는 토탈 브랜딩 하는 업체의 역량과 능력 그리고 책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이 사람 저 사람 다 불러모아서 영업한 다음에 훈수듯이 장기판 뒤에서서 아 이거 어 이렇게 하면 돼요라고 말하고 빠지는 습관의 사람들 그런 컨설팅은 받지 않으셔야 되고 반대로 책임지고 같이 게임에 참여해 줄 수 있고 같이이 운명의 작두 위에 칼라를 같이 손잡고 서서 발목이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른 불안감을 같이 작두 위에서 줄 수 있는 팀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만 컨설팅 업을 한다고 혹은 브랜딩을 하는 회사라고 자신있게 말하려면 상대방의 운명이랑 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안에 장사프로 공간 디렉터 김도와 함께하는 비트웨이 브랜딩 7기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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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식 컨설팅 하시는 분들을 몇몇 알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뭐 한 달에 건너서 아는 그런 회사들도 있는데 보통의 컨설팅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워크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어떤 건가 하면은 마케팅을 해 주거나 마케팅을 해도 안 되겠다 싶으면은 비주얼 메뉴를 하나 기획을 해서 만들어 주고 그걸 가지고 마케팅을 해 주고 이게 딱 짜여진 프레임워크거든요.

근데 한 두 세 가지 어떤 동일한 프레임워크를 동일한 어떤 형태로 계속 솔루션 형태로 나가는게 한 개가 있을 수밖에 없고 사실 그거는 어느 한 그 자영업자의 커스터마이징된 솔루션이 아니다 보니까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업종이나 메뉴나 위치나 아니면 그 사람의 성향이나 이런 것들 다 고려하지 않은 상태다 보니까 그게 솔루션이 솔루션이 될 수가 없고 또 그게 대응까지 해 주진 않아요.

기획을 해 가지고 그냥 던져 놓고 사장님이 알아서 하게끔 하다 보니까 그거는 실질적으로 컨설팅이라고 보긴 어렵고 그냥 하나의 표준 지침서를 가지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하는 어떤 방법론을 하나 그냥 제시해 주는 거일 뿐이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보면은 회사가 있으면 컨설팅 담당자들이 이렇게 있거든요.

그럼 그 컨설팅 담당자들 중에서는 아예 그냥 경험 없으신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저는 거기에 약간 경악을 많이 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놀라운 영화가 많죠.

사실 기존 업체들이 하고 있는 많은 방식들이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이소 무화에 나오는 마실 수 없는 긴 호리병에 들어 있는 음식을 주는 거랑 똑같잖아요.

저희는 이제 저희끼리 강의할 때 그런 표현도 많이 하지만 기획을 하고 브랜딩을 해 드린다는 건 무기를 제공을 해 드리는 건데 장착시켜 드리는 거죠.

그렇죠.

근데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 칼이라도 무거워서 못 튀들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 사람의 능력이라든가이 개인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들을 파악하는게 사실은 1순인데 그 뒤학에 들어가려면 자기도 미천을 까야 되는데 그게 두렵거나 이런 사람들은 계속 정해진 포뮬러를 계속 제공하면서 하는게 일반적이죠.

그런 부분들은 참이 업계를 지켜보면서 회의감이 좀 들게 되는 거 같아요.

대표님은이 컨설팅 업을 어떻게 보면 저보다 더 오래 하셨잖아요.

이 일하면서 제일 힘들 때가 언제세요? 제일 힘들 때는 클라이언트 분들이랑 소통이 잘 안 되거나 그리고 제가 괜한 욕심을 내서 결과물이 또 안 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니까 기대한만큼 안 나왔을 때 그때가 가장 힘든데 사실 저는 완벽한 건는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저희가 이제 아카데미 이번에 이제 칠기를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아마 칠기도 15분 정도가 오면은 15분 다 100% 만족하지 못할 거예요.

저희가 일대일 컨설팅 형태로 다 해 드리긴 하지만데 그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게 우리의 욕심인 거죠.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된다는 그런 어떤 사명감은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 제가 욕심을 내서 오히려 더 힘든 거 같아요.

컨설팅 자체가.

조금 욕심 내려놓으면 괜찮은데 각 당사자 간의 완벽주의 기준이 다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생각하는 완벽주의랑 클라이언트나 수강생 입장에서 생각하는이 정도면 듣지 않아가 서로가 기준이 다르고 그런 부분에서 오는 괴리감들이 조금 힘들게 다가올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아카데미에 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이제 저희의 클라이언트가 되시는 분들도 일단 컨설팅을 받으시고 브랜딩을 맡기시고 무언가 저희와 함께 하시게 되면은 전적으로 좀 이름하시는게 그분들한테는 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왜 이름을 해놓고 본인의 의견을 더 강하게 넣으셔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고 우리가 제시하는 방향이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 가시려고 하시는 건지 그러려면은 이름을 하면 안 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은 그 관성의 문제 아닐까요? 관성의 문제도 있고 어떻게 보면은 저희의 잘못도 있는 거죠.

저희가 신뢰를 더 많이 주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닐까라는 자책도 가끔은 드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서 보면은 우리가 제시했던 방향이 맞았던 거예요.

근데 너무 배려를 하다 보니까 안 좋은 방향을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때 좀 전 아쉬움이 많이 들죠.

특히나 아카데미 할 때는 더 그렇고 안타까운 케이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가장 안타까운 건 그거죠.

대표는 의욕적으로 컨설팅을 받아서 새롭게 쇠신하고 리브랜딩으로 방향성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사업의 규모에 따라서 내부에 있는 직원들 주방 실장에 대한 의존도가 기존에 너무 높았었던 경우에는 저희가 주로 하는게 주방을 효율화하면서 쉽게 바꿔 드리고 퍼포먼스적인 걸로 많이 옮겨 드리는데 그렇게 됐을 때 주방 실장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권력들이 많이 상시되게 되거든.

나 없으면 될 거 같아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없어도 되게 만들어 드린 컨설팅이니까.

근데 그러다 보면 내부적인 반발로 인해서 저희한테 돈을 내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받으신 다음에도 결국은 다시 내부에 있는 직원이 가지고 있는 그거의 목덜미가 잡혀서 그대로 다시 하향 평준화 되는 거.

그게 제일 안타까운 거 같아요.

혹은 자본이나 이런 것들이 본인 자본이 아니고 부모님이나 뭐 이런 자본이어서 컨설팅을 받고서도 결국은 다시 수행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서 이런게 제일 안타까운 거 같아요.

저희 눈에는 보이는 것들을 주변 사람들이 가깝다고 해서 꼭 다 잘 보는 건 아니잖아요.

객관화에서 볼 수가 없으니까.

그럴 때 제일 안타까워서 아카데미 할 때도 사실은 저희가 최대한 용기를 가지고 실행하고 나가실 수 있게끔 기획도 하고 어떤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카운셀링도 많이 하는 거 같아.

맞아요.

근데 그게 중요한게 사실 아카데미가 아카데미를 한다고 해서 모든 어떤 솔루션이 뚝딱뚝딱 나오는 건 아니고 그분이 가진 환경은 다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일대일로도 저희가 계속 카운셀링도 해 드리고 컨설팅을 해 드리는 거라서 어쨌든 그런 당분을 좀 드리고 싶네요.

이런 영상을 찍고 있는 와중에 어쨌든 저희가 제시하는 방향을 최대한 우선 순위로 두고 좀 따라와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좀 하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용도 많이 아껴지고 시간도 아껴지고 그리고 항상 같이 토론하고 인터뷰 많이 하고 그거에 맞춰서 진행하기 때문에 안 해 봤던 혹은 내가 안 해보거나 좀 낯설 순 있어도 결국은 저희가 그분의 혹은 그 브랜드의 핏을 맞춰서 제안을 해 드리는 거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같이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는 많은 클라이언트들처럼 지속적으로 저희가 좋은 관계들을 이어간다면 아마 더 디벨롭되는 상황들을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아카데미에서도 좀 기대가 되는 건 이번에 새로 만나게 되는 분들이 어떤 물감과 어떤 도아지를 들고서 우리에게 와 줄까 그걸 가지고 또 그려 나갈 상황들이 사실 설레죠.

사전 설문지 받고이 사람의 매장에 대해서 혹은이 사람에 대해서 분석을 하다 보면 아이 사람한테이 옷을 입히고이 무기를 들고 이곳에서 싸우면 너무 잘 싸우겠는데 그 느낌이 들고 그거에 대한 우리가 또 계속 토론에서 검증을 하다 보면 소름이 듣고 막 벌써 설레는 저희 이미 사전 설문 지분에서 설렌이 몇 분이 계신데 이제 앞으로 또 지원해 주시고 하실 분들의 어떤 사전 설문지나 이런 거 보면서 설레 생각하면 아카데미는 그 기쁨이 큰 거 같아요.

우리가 이제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서 왜 컨설팅을 받아야 되는지 이제 이야기를 좀 나눠 봤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이번에 이제 7기 아카데미 하시는 분들 이분들은 약간 행운이다.

왜냐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들인지를 하시고 지원을 하시면 전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칠기를 또 마무리해야 되는 저희도 의무랑 사명감이 있으니까 이제 6월 달은 죽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6월 달에 저희 지금 프로젝트 진행 중인 거랑 해서 6월 달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하고 7월 달까지 보통 이어지니까 이제 아카데미를 하고 나면은 거의 두 달 정도가 이제 계속 에너지가 썩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7월 달까지는 죽었다 생각하고 거 끝나고 쉬야죠.

잠깐 어쨌든 이번 칠기도 좀 마무리 잘 한번 해 보시죠.

네.

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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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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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설팅은 비용이 더 들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절약돼요.

2. 많은 자영업자들이 컨설팅을 사기라고 생각해요.

3. 컨설팅의 중요성은 전문가 시선과 디테일한 설계에 있어요.

4. 자기 객관화가 어려워서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해요.

5. 단편적 준비만으로 성공하기 힘들어요.

6. 고객에게 일관된 톤과 설계가 필요해요.

7. 전문가의 설계와 기획이 성공의 핵심이에요.

8. 잘못된 기획은 비용과 시간 낭비를 초래해요.

9. 컨설팅은 전문가 시선과 객관적 판단이 중요해요.

10. 비용이 더 들더라도 장기적 이득이 크다고 봐요.

11. 컨설팅은 솔루션 제공과 대행이 함께 이루어져요.

12. 아카데미는 방향성 잡기와 실무 도움을 줘요.

13. 컨설팅은 책임지고 함께 참여하는 게 중요해요.

14. 표준 프레임워크는 개별 맞춤이 어려워요.

15. 경험 없는 컨설턴트들이 많아 걱정돼요.

16. 기획은 무기를 장착하는 것과 같아요.

17. 내부 반발과 권력 다툼이 힘든 부분이에요.

18. 내부 직원 의존도가 높으면 실패 가능성이 커요.

19. 객관적 시각과 신뢰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20. 아카데미는 환경과 개인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에요.

21. 컨설팅은 비용과 시간 절약에 도움을 줘요.

22. 좋은 관계 유지가 성공의 열쇠예요.

23. 새로 만나는 분들의 아이디어가 기대돼요.

24. 사전 설문으로 분석하고 설레임을 느껴요.

25. 이번 7기 아카데미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요.

26. 6월은 프로젝트로 바빠서 쉬어야 해요.

27. 7월 이후에 다시 힘내서 시작할 계획이에요.

28. 모두 함께 열심히 마무리하자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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