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논란! 문제 연예인들의 충격 실체 공개
이경, 대체 무슨 일이야? 🤔
어떤 연예인이 맨날 사고만 치는데 이상하게 나락은 절대 안 가는 거야. 마치 유령처럼 말이지. 바로 이경이라는 사람인데, 예전에 '놀면 뭐 하니'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일들이 있었대.
존박 씨가 이경을 처음 본 게 언제인지 기억하냐고 물어봤는데, 이경은 해수장에서 존박 씨한테 와서 고맙다고, 영웅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했다는 거야.
근데 최근에 이경이 한남대교에서 시민을 구해줬다는 소식도 있었어.
그런데 더 웃긴 건, 이경이 선생님한테도 "저 기억 못 하세요?"라고 묻는 거야. 선생님은 "네가 누군데?"라고 했고, 이경은 "요즘 피자집에서 같이 피자 먹었잖아요. 형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기도 했는데"라고 했지만, 선생님은 기억 못 했어.
옆에 있던 다른 사람도 이경을 만난 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오랜만"이라고 했다는 거야. 근데 사실은 처음 보는 거였대.
또 다른 사람은 "우리 플레이어에서 같이 영웅 캐릭터도 했었는데"라고 했지만, 이것도 기억 못 하는 것 같았어.
결국 이경이 "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이건 오빠한테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전부 다 오빠를 기억 못 하잖아요. 진짜 문제 일으키는 건 본인인데"라고 받아쳤어.
유재석 씨한테도 물어봤는데, "뜨문뜨문 봐서 잘 모르겠다"고 했어. 그런데 이경은 "선배랑 우리 같이 노래도 했었는데"라고 했고, 유재석 씨는 "아, 맞아요. 생각해 보니까 같이 했었네요"라고 기억해냈어.
이경은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가 있지? 우리 이경이 많이 서운하겠다"라고 했고, 유재석 씨는 "근데 무슨 노래 불렀어요? 어떤 프로그램에서?"라고 물었어.
결국 이경이 유재석 씨한테 혼나면서 방송이 끝났다는 거야. 마지막 이야기가 진짜 대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