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 ETF, 꼭 모아야 하는 5가지 이유와 투자 비밀 공개!

총괄 본부장님 퇴직연금 계좌 꿀팁 & SCHD 이야기

총괄 본부장님 퇴직연금 계좌(DC 계좌)에는 어떤 ETF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SCHD(미국 배당 다우존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총괄 본부장님은 어떤 ETF에 투자할까?

총괄 본부장님은 신한자산운용의 ETF를 직접 만들고 투자하는 입장에서, 본인의 퇴직연금 계좌에 솔 미국 AI 시리즈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와 솔 미국 배당 미국체 혼합 ETF를 주로 담고 있다고 해요.

• 솔 미국 AI 시리즈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질 거라고 예상해서 투자하고 있대요. 특히 전력 인프라는 노후화된 곳이 많아서 수요가 폭발적일 거라고 판단했대요.
• 솔 미국 배당 미국체 혼합: 퇴직연금 계좌는 법적으로 위험 자산 비중을 70%로 제한하는데, 이 ETF는 미국 배당주와 미국 국채를 섞어서 주식 비중을 높이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해요.

SCHD (미국 배당 다우존스)는 지금 사도 될까?

최근 미국 시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SCHD 수익률이 다른 지수보다 조금 아쉽다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총괄 본부장님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요.

• 장기적인 믿음: SCHD는 꾸준히 배당이 성장하는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라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해요. 이미 해외 투자자들은 오래전부터 이런 믿음으로 투자해왔다고요.
• 시장 상황: 시장은 성장주가 이끄는 국면, 가치주가 이끄는 국면 등 항상 변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수익률이 낮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오히려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거나 추가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어요.
• 한국 상장 ETF와의 차이점: 한국에 상장된 '솔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는 미국 상장 SCHD와 구성 종목은 같지만,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고 월배당을 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앞으로 주목할 만한 ETF는?

총괄 본부장님이 5년 이상 꾸준히 모아갈 만한 ETF로 두 가지를 추천했어요.

1. 솔 미국 배당 다우존스: 앞서 말했듯이 장기적인 믿음으로 꾸준히 모아가기 좋은 상품이라고 해요.
2. 솔 미국 SP 500 미국체 혼합: 최근 상장된 상품으로, SP 500과 미국 국채를 함께 투자할 수 있어서 포트폴리오 구성에 좋다고 추천했어요.

총괄 본부장님의 투자 철학

총괄 본부장님은 '이롭게 하다'라는 의미의 한자를 좋아한다고 해요. 금융 투자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다양한 자산 중 ETF가 가장 앞선다고 생각하며, 솔 ETF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이로운 상품을 제공하고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어요.

마지막으로 유튜브 채널 'ETF 아는 형'이 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하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