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을 막는 사자, 극복하는 놀라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다니엘 오닐이고 워털루 대학교에서 아동 발달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오늘은 ebu에서 제가 접하게 된 이 게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키치너 공공 도서관과 함께 큐레이션을 도운 어린이 보드 게임 대여 도서관의 일부이며, 협동 게임의 한 예입니다.

 즉, 플레이어 모두가 함께 작업하는 것입니다.

 또한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의 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플레이 방법 중 하나를 보여드리겠지만, 아이들이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두 가지 구성 요소만 있습니다.

  도구 카드입니다.

 예를 들어,   그림이 있는 이 작은 카드에는 갈색 인형, 곰 인형, 뜨개질 바늘과 털실 세트, 응급 처치 키트,  폭죽처럼 보이는 것, 그리고 드럼이 있습니다.

 이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나눠집니다.

 설명서에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특정 숫자가 정해져 있지만 물론 지금은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 제목인 'Lyning in My Way'는 목표가 집에 가는 것이라는 사실에서 유래했으며, 어떤 의미에서 이 카드는 여러분 모두가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모든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다면 내려놓게 될 시리즈의 마지막 카드입니다.

    그래서 이 카드들을 마치 이 게임을 위한 도구 카드인 것처럼 옆에 두겠습니다.

  그러면 장애물을 하나 뽑게 됩니다.

 예를 들어, 눈보라가 내리고 장애물이 24개 있습니다.

 24개를 모두 플레이할 시간이 있겠지만,  5개 이상을 플레이하는 데 더 짧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눈보라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구를 보고 눈보라 속에서  이 장애물을 어떻게 통과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제 도구를 보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저보다 훨씬 더 상상력이 풍부할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 음,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곰 인형을 손에 얹겠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아이들이 제안을 하고 그들이 함께 가고 싶어하는지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제안은  그룹으로 가기로 선택한 도구 카드가 있고 결정이 내려지면  게임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도구 카드를 꺼내고 다음 장애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절벽이 있고 다시 모든 사람이  도구 상자에서 무언가를 선택하여 이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장애물을 극복하고  도구 카드에서 해결책을 제안하면서  안개가 생깁니다.

 이 뿌리를 집까지 쭉 쌓을 수도 있습니다.

  도구 카드를 사용하고 장애물 끝에 도달하면 집 카드를 맨 끝에 놓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이 길이 점점 더 커지고 길어지고 더 길어지고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방이나 더 큰 공간을 돌아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많은 웃음을 자아내고 아이들이 스스로 많은 결정을 내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