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걷기, 혈당 안정 그 이상! 아무도 몰랐던 걷기 효과 大공개 (정세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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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걷기, 혈당만 생각하면 안 돼! 림프 순환이 진짜 중요해!
왜 밥 먹고 걸어야 할까?
- 혈당 안정: 밥 먹고 걸으면 혈당이 확 오르는 걸 막아줘.
- 림프 순환: 이게 진짜 중요한 이유인데, 림프액이 잘 돌게 도와줘.
림프가 뭐길래?
- 우리 몸에 있는 '림프 고속도로' 같은 거야.
- 음식에서 흡수한 지방이 림프액에 섞여서 이동하는데, 이 림프액이 모이는 곳이 '유미조'라는 곳이야. 명치 밑에 딱딱하게 느껴지는 게 바로 이 유미조가 꽉 막혀서 그래.
- 유미조에 지방이 많아서 크림색을 띠어.
- 이 림프액이 잘 안 돌면 소화도 안 되고, 배도 더부룩하고, 가스 찬 것처럼 부풀어 올라. 특히 기름진 음식 먹으면 더 심해져.
림프는 왜 안 돌까?
- 혈액은 심장이 펌프로 짜줘서 잘 도는데, 림프는 그런 짜주는 기관이 없어.
- 오로지 근육 움직임으로만 움직여.
- 특히 유미조는 횡격막 근처에 있어서, 우리가 숨을 쉬면서 횡격막이 움직일 때 림프액이 가슴 쪽으로 빨려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걷기가 중요해! (근데 그냥 걷는 게 아니야!)
- 횡격막 운동: 걸으면서 복식 호흡을 하면 횡격막이 위아래로 많이 움직여서 림프 순환을 도와줘.
- 어떻게 걷냐면:
- 천천히,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걸어. 뛰면 가슴으로만 쉬게 돼서 횡격막 운동이 잘 안 돼.
- 호흡에 집중해. 핸드폰 보면서 걷지 마!
- 날숨을 더 천천히, 깊게 내쉬는 데 집중해 봐.
- 꿀벌 소리처럼 '음~' 하고 내뱉으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서 몸이 편안해져. (사람 없을 때!)
- 얼마나 걸으면 좋을까?
- 15분 정도면 충분해.
- 식사 시작 후 10~15분 뒤부터 걷는 게 좋아. 너무 배부른 상태에서 바로 걸으면 위산 역류할 수 있어.
- 평지에서 걷는 게 제일 좋아. 계단 오르기 같은 건 다리에 피가 몰려서 소화에 방해될 수 있어.
주의할 점!
-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안 돼! 밥 먹고 운동하면 혈액이 팔다리로 가서 소화가 안 돼. 밥 먹고 1시간~2시간 뒤에 운동하는 게 좋아.
- 속이 계속 더부룩하거나 명치가 딱딱하면 병원에 가봐야 해. 림프 문제일 수도 있고, 담즙 부족이나 위장 기능 약화 때문일 수도 있어.
결론: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특히 식사 후에는 꼭 걸어서 림프 순환을 시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