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 없는 5가지 이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 오늘은 아주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도록 할게요.

 자, 담배에 대한 건데 우선 저는 매칭 남녀분들이 이어드리는 구독자분들이 이어드리는 일을 한 3년 정도 하고 있는 오박사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결혼 예정인 33살여 매니저라고 합니다.

 아, 나이 얘기하는 거야? 자, 오늘의 주제.

 여자들이 담배 피는 남자를 싫어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도록 할게요.

 제가 최근에 그 쇼츠 하나를 봤는데 그 미군에서 있었던 실제 사례예요.

 미군이 이제 전투 중에 있었던 실제 사례인데 약간의 낭만이 들어가 있어.

 뭐와 관련된? 이제 담배와 관련된.

 그래서 전쟁터에서도 피를 흘리는 상황이에요.

 그런데도 옆에 전우가 담배 불을 붙여 주니까 어 갑자기 몽롱하던 정신이 깨어나고 갑자기 전투적으로 변하면서 그다음 담배를 피려고 뭐 이렇게 살아남았다 뭔가 그런 느낌이에 약간 남자들한테는 사실 담배가 약간 그런 건 있어요.

 요새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뭔가 약간 낭만 뭔가 멋 약간 이런 느낌 사실은 없지 않아 있거든.

 여자분들이 진짜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 담배가 멋이라는 거는 정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너무 옛날이에요.

 너무 옛날이고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죠, 인식이.

 그래서 여자분들이 비흡연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거에 대해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일단은 제가 매칭을 해 봤을 때 저도 담배 냄새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리고 담배 피는 친구들도 담배냄새 또 맞는 건 싫어하는 일들도 있어.

 근데 저도 이제 싫어하는데 이제 매칭 인터뷰를 하거나 이렇게 실제적으로 봤을 때는 그냥 일차적으로는 냄새인 거 같아.

 그냥 냄새가 좀 베어 있고 차를 타더라도 담배 냄새가 찌들어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제가 봤을 때 여자분들이 좀 향에 더 민감하지 않나요? 남자분들보다이 후각이 더 발달돼 있단 말이야.

 그러기 때문에 첫 번째는 냄새 그리고 냄새로 인한 뭔가 거리감이라고 해야 되고요.

 그러니까 난 안 피는데 뭐 이상 하면 거리가 뭐 좀 느껴질 수도 있고요.

 맞아요.

 만났을 때 약간 담배 냄새가 나면 호감이죠.

 사실 그니까 담배 피는 남자는 그 냄새를 잘 못 느끼잖아요.

 그 사람마다 집 냄새가 있듯이 사람마다 집 냄새가 있는데 그거를 본인들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알고 있는 그런 냄새들이 있거든요.

 그것처럼 담배 피는 남성분들은 담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 냄새가 얼마나이 코를 확 찌르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제 담배 안 피시는 여성분들이 확 느껴지죠.

 이제 일단 첫 번째는 그러면 이제 가장 직접적으로 냄새일 수 있고 제가 봤을 때 이게 두 번째는 이제 제가 최근에 생각이 딱든 건데 나는 솔로 보니까 최근에 나온 분이야.

 나온 분이 데이트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 이러더니 아 잠깐만요.

 이제 밖을 나가 가방 가방 들고 갑자기 나가 그 마이크가 켜리는 상태로 나갔거든.

 그 나가서 담배를 피는 거야.

 거기서 그니까 이게 못 참는 거죠.

 그니까 이게 너무 센 거야.

 그니까 난 솔직히 담배 필 수 있다고 봐.

 남자가 난 필 수 있다 보는 주인데 내가 그 장면에서는 조금 야 이거 아무리 내가 중립 기어를 박으려 해도 조금 빡세다라는 생각이든게 내가 여전하면은 저게 좀 기분이 안 좋을 것 같고 좀 네가 얘기한 그 거리감이 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거든요.

 중독이 된 느낌이 좀 있잖아 사실은 못 끄니까.

 근데 이것도 좀 여자분들이 싫어하는게 아닌가? 저는 안 피왔는데 제 주변에 담배 피시는 남성분들을 봤을 때 아 끊는다고 말만 하고 이게 완전히 끊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내 지인들 중에서도 원래 폈다가 진짜 막한 3년 5년 이상 끊는 사람은 거의 없어.

 없다고 봐야 돼요.

 거의 없다고 봐야 되고 조금이라도 젊을 때 끊는게 쉽지 않을까요? 음.

 그리고 또 다시 돌아와서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냄새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어떤 그런 거리감 음 뭔가 중독이 된 거 같은 그 느낌에 느끼어지는 그 거리감 있을 수 있고 두 번째는 제가 봤을 때는이 자녀에 대한 그니까 나도 난데 여자분들 입장에서 본인이 가정을 이루고이 남자가 결혼해서 자녀를 잃었을 때 더 정확히 얘기하면 내가 임신했을 때 내가 출산 딱 했을 때 그때 이제 어떻게 보면 리스크로 로 보는 거 같아.

 리스크로 봐서 아기 담배는 아이한테 해로운 거는 자명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좀 위험이라고 좀 받아들이는 그런 본능이 있지 않나? 어 어떻게 보세요? 여자분 입장이던 요즘에 아이가 굉장히 귀하잖아요.

 그래서 아기에 대한 좋은 것만 해 주려고 이러는데 그 간접 후흡 후변이라는게 성인이는 우리도 이렇게 코를 막고 찡그려지는데 그거를 아이에게 냄새를 맞게 한다.

 그런 것 때문에 더 처음부터 비변자를 원하시는 거 같아요.

 여성분들이 오박사님 아기들이 있잖아요.

 근데 집에 놀러오는 친구가 우리 집에 와 가지고 베란다에서 담배를 펴.

 우리 애들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 좋지 않죠.

 아이를 가지는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거는 민감해요.

 저희 언니도 아기를 임신했을 때부터 아예 저희 남동생이랑 아빠가 담배를 좀 많이 피시거든요.

 어 아기 갔기 전부터 그면 해라.

 그러면 못 안 하면 애 안 보여 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못 끊더라고요.

 그래서 언니가 안 보여 주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랬더니 이제 어떻게 바꿨냐면 언니 있을 때 아기 오는 날 전날부터 담배를 안 피고 아기 만지기 전에 손 무조건 닦고 그렇게 해서 간신히 보는데 왜 굳이 이렇게 해요? 처음 젊었을 때부터 조금만 노력해서 끊고 당당하게 아기 보고 만지고 하면 되잖아요.

 그니까 제가 찾아봤거든요.

 자,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2000년대 초반 한국 성인남성 흡연율이 몇 %인지 아세요? 60% 초반.

 90년대 8, 90년대 이게 아니야.

 2000년대 초반에 60% 진짜 이때는 세 명 중에 두 명이 핀 거야.

 엄청 많이 핀 거죠.

 지금 많이 낮아졌어.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낮아져서 이게 지금 32%입니다.

 그러니까 세 명 중에 두 명 피다가 세 명 중에 이제 한 명이 된 건데 저는 이게 하방이라고 나 여기서 더 낮아질 것 같지 않아요.

 사실은 더 이상 20% 10%로 가지는 않을 것 같아.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어 그냥 좀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게.

 내가 봤을 때는 남자들이 담배 끊기 힘들어.

 힘들어.

 그러니까 간접 풀면 문제도 있고 냄새 뭐 있는데 이게 끊기가 힘들거든.

 힘든데 그러면 여성분들 입장에서 실제적으로 좀 냉정한 판단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니까 예를 들면 뭐가 더 중요한가? 담배 진짜 못 참겠다.

 그러면 이거를 1번 허들로 놓고 봐야지.

 매칭할 때 1번 비후변 그러면 사실 남자분들이 담배 피는 분들 많이 없긴 한데 전체 토탈이 개체수로 봤을 때는 어 1분 날아가는 거.

 근데 다른 장점이 있어.

 이 이래서 딱 결혼을 했어.

 근데 이제 와이프가 이제 바로는 안 돼.

데 임신 출산하면서 약간 이거를 톤다운 경우는 내가 봤거든.

 연초를 예를 들면 전담으로 가고 거의 막 하루에 한 반갑 이상 거의 피던 거를 전담 가면서 확 줄여.

 이런 경우는 제 주변에 있어요.

 비흡변 무조건 인분으로 해 주세요.

 어, 하고 하는게 맞는데 다른 장점 예를 들면 어떤 남자분의 어떤 키 외모일 수도 있고 뭐 경제력일 수도 있고 뭔가 좋은 성향 뭐 소프트웨어일 수도 있잖아.

 남성적인 어떤 장점이고 그런 거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약간 이렇게 컨트롤하는 여자분들도 내가 봤을 때 좀 현명해 보이거든.

 흡연한지 1년 이상 하루 흡연량 20개 이상 남성 흡연자 대상으로 금면을 실천한 그룹과 계속 핀 그룹 비교한 결과 정액의 양 농도 전체 정자수가 금연군이 더 좋게 나왔어.

 그러면 여기서 약간 뽑아낼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임신 출산 지음에서는 내가 봤을 때 무조건 금면해야 돼.

 일단은 남자분들은 여기에서는 명심하셔야 된다.

 제 친구들도 그렇고 신선했으니 웬가하면 좀 남자분들이 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흡연을 하게 되면 건강한 정자의 수가 15% 이상 감소 이게 팩트네요.

 요즘 여성분들이 담배 피는 남자를 싫어하는 건 맞아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담배 피시는 남자분들이 손을 놓고 있을게 아니라 정말 나도 가정에 대해 여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싶고 내 아이에 대해 이런 간접 후변을 안 주고 싶다면 지금부터 좀 담배를 끊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

 왜냐하면 옛날에 담배를 폈지만 지금 끊어가려고 노력 중이야.

 나 끊었어라고 하는게 제가 봤을 때 더 매력적인 남자라고 느껴지거든요.

 왜냐면 그게 끊기 힘든 거를 아니까 그리고 그 노력 그런게 보이니까 저는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성분들 한번 매력 하나 더 생기게 금연 한번 해 보시는 거 어떠세요? 그러면 내가 궁금한 건 담배를 안 피는 남자가 그렇게 메리트를 없나? 시장에서 솔직히.

 근데 그건 있어요.

 결혼 시장에 있는 제 나이 때 여성분들이 어느 정도 연애를 그래도 몇 번은 해 봤잖아요.

 그렇게 되면서 담배 피는 남자도 만나보고 안 피는 남자들도 만나봤을 거란 말이죠.

 이거는 제 경우인데 담배 피는 남자를 만났을 때는 그 담배에 대한 안 좋거나 냄새 역하다 이런 생각은 못 했었거든요.

 근데 그 이후에 이제 담배 안 피는 남자를 만나봤는데 저도 담배 피는 남자를 다시는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담배 피는 남자를 만났을 때는이 냄새가 신경 쓰지 않았던게 환상이었나? 피는 남자 막 멋있어 보이고 그랬거든요.

 근데 안 피는 남자 만나 보니까 옛날에 과거에 담 남자가 담배 피러 갔을 때 저 혼자 식당에 남아 있고 약간 이런 시간들이 아 그 똑같네 나는 솔로라 그게 스쳐 지나가면서 어 안 피는 남자랑 있었을 때 뭔가 좀 더 교류가 잘 생겼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 그 실제 필어 나갔을 때 있을 때는 그 당시는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나중 보니까 좀 그런게 아쉽더라네 그래서 비후의변자를 만나 보니 이 흡연자를 굳이 다시 만나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해요.

 어느 정도는 흡연 이해는 하는 편이야.

 나도 안 피고 나 핀 적이 없어.

 근데 회사 다닐 때나 뭐 이렇게 남자들 보면이 좀 압박 받거나 좀 짜증이나 이러면 담배 피고 갔다면 좀 릴렉스는 것도 있고 심리적으로 좀 그런 난 장점도 있다고는 봐 보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니면 뭐 이거 보시는 분들 중에 임신 출산 와이프가 곧 탄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봤을 때는 좀 금면 쪽으로 방향성을 잡는 것도 본인을 위해서도 괜찮다.

 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 갑자기 궁금하게 생겼어요.

 네.

 그럼 담배 피시는 남자분들은 담배 피는 여자가 괜찮아요? 그 내가 물어본 적 있어요? 저는 내가 친구한테 이렇게 계속 내가 봤 사람 방에 사는 괜찮다고 한 친구 다른 걸도 중요하게 보지 사실.

 근데 좀 그건 있었던 거 같아.

 그럼 막 결혼 상대로는 좀 안 좋게 본 거 같아.

 그니까 결혼 상대로는 좀음 그런 거 같아.

 남녀 둘 다 비의변으로 건강하게 결혼하는게 좋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