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폭주! 나만 알고 싶은 내돈내산 주방템 BEST 공개

[음악] 최근에 다시 하나를 더 샀어 들어서 그냥 이렇게 아이 밥솥은 진짜이 뺐나 봐요 아네 무슨 컨셉인가요 고기 먹을 때 쓰면 진짜 많이 물어봤잖아 주걱 느낌 나는 애들 모든 집에 한 세트씩 가면서 살게요 쁜게 별로 없어 맞아 두뇌가 돼서 근데 좀 무거워 정리하고 해도 진짜 기분 내면서 먹고 싶어 신발장 같은데 올려놓고 당근 싹이 그렇게 몸에 좋대 키워서 먹으려고 어 사실 이거를 옛날에 여기서 보내줬어 이걸 너무 잘 쓰는 거 얘가 조금 짧으니까 최근에 다시 하나를 더 샀어 시대 없이 그냥 딱 놔도 되는게 좋다 나무 도마는 나는 개인적으로는 비싼 것도 되게 많은데 좀 좋은 수종의 나무인데 가격이 합리적인게 좋은게 막쓰다 보면은 칼질 이런 거 남고 그래도 관리한 거야 이거 하긴 하지 오일도 발라주고 뭐 사포질도 몇 번 하긴 했었어 그리고 이게 빨리 말라 휘뚜루 마두로 그냥 편하게 잘 쓰고 이거는 완전 신혼초부터 썼는데 각각에 이게 있어 물이 들고 이러면은 바꿔 주거든 얘는 이렇게 휘니 들어서 그냥 이렇게 해서 이렇게 넣고 소독이 되거든 이렇게 이거랑 이거랑 거의 요리할 때는 이렇게 두 개 제일 많이 쓰는 거 같아 아이 밥솥은 진짜 가격이 비쌌어 나는 이렇게 꺼내 놓고 쓰게 되고이 튀어나 이런 것들 있으면 그 청소가 밥솥에 왜 글자가 바 이것도 써 있긴 해 요거 말고 쪽에 다 써 있어 아 그런가 이건 이후에 이렇게 해야지 [음악] 나오고음데 한번 뭐가 잘 안 돼가지고 불렀는데 기사님도 그 얘기 하시더라고 이거 진짜 잘 맞는 도래 생수를 넣으려고 샀네 근데 얘는 사실 식기 새이 넣으면 안 돼 아 그래서 나 안 쓰게 돼 근데 예쁜 거 좋아하는 사람 또 이거 사잖아 어 이렇게 나 생수병 내놓기 싫다 사람들을 초대했어 그래서 물통은 하나 이렇게 서브로 놔야 되잖아 아이 잘 되지도 않아요 그럴 때이 기엔 예쁘다 이거 반인데 이거 거는 여기 이렇게 걸칠 수 있어 냄비 같은 거 브랜드마다 이젠 많이 나올걸 근데 어쨌든 나는 스네 살거면 올스텐이어야 된다 주이고 좀 더럽지 이거 이거 진짜 까사미아에서 꼭 뺐나 봐요 아네 이런 브랜드들이 주방 템들이 자주 바뀌잖아 시즌마다 평소에 잘 열심히 보러 다니다가 이제 한 번씩 사는 거지 그냥 기본은 거의 이거 티폴로 쓰고 그 느낌 따라서 이거 라기 올이나 아니면 얘는 사실 브랜드가 다 다른 앤데 비슷한 무드인 애 같거든 샐러드 포크인이 사이즈가 난 딱 좋아 근데 그냥 믹스해 쓰려고 컬라 이게 무슨 컨셉인가요 이거 보통 이렇게 두 개 이렇게 놓잖아 이렇게 놔도 되고 이렇게 놔도 되고 그 어떻게 놔도 어색하지 않는 조합으로 내 나름대로 이제 머리를 써서 산 거야 잘 보고 사야 돼 왜냐면 컬러가 다르거든 근데 나는 뭐 완전 다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이거 지금 너무 귀엽다 이거 언제 써 이거 그냥 치즈 먹을 때도 쓰고 아니면은 간단한 거 뭐 자를 때 왜냐면 이거랑 이거 둘 다 이게 되게 날카로워 그래서 칼이네요 거의 버터나이프 만 칼처럼 써 왜냐면 이런 거는 솔직히 고기 먹을 때 쓰면 진짜 잘 들거든 날카로 좀 위험할 정도로 그렇고 이거 뾰족하니 정말 스테이크 먹고나 할 때 이거 쓰고 평소에 브런치 먹을 때 간단하게 잘라 먹을 때는 이거어 진짜 많이 물어봤잖아 근데 이게 참 예뻐 이게 너무 예쁜 거야 그리고이 라인도 너무 예뻐 무조건 이걸로 해야 돼 근데 그게 익숙하지가 않잖아 솔직히 한번 었는 는데도 계속 이렇게 하다가겠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얘는 그냥 이거 스템 보처럼 뒀어 아 콩 샐러드 만들어서 그냥 이렇게 덮어 가지고 냉장고 넣어 놨다가 꺼내서 이제 덜어서 먹고 진짜 너무 이게 너무 예쁘지 이것도 피닐로 거야 아 근데 이걸 두 개를 사 봤다 둘 다 뭔가 예뻐서 근데 솔직히 이게 더 난 예뻐 개인적으로 근데 이건 우두 아아 그래서 결국에 이거를 제일 많이 써 밥주걱으로 나온 거긴 한데 완전 국자 다 요런 식으로 주걱 느낌 나는 애들이 뭐 요할 때 진짜 많이 필요하거든 이거가 너 단비한테 추천해 준 거 아니야 맞아 환경 호르몬이 안 나오는 거 이제 삶은 달걀 같은 거 했을 때 이걸로 그냥 이렇게 건지지 그러 이게 딱 하나나 두 개 정도 딱 이렇게 올라오거든요 진짜 잘 써 얘 계란마리 하고 이럴 때 이게 되게 얇아 그리고 이게 어느 정도 유연하니 이게 그리고 코팅 팬에 해도 그렇게 긁히지 않아 그리고 가격도 너무 괜찮아서 거기에 추가하자면 얘까지 얘도 잘 써 너무 꿀 정보다 이거는 모든 집에 한 세트씩 있어야 되지 않을까 가면서 살게요네 너무 많이 써서 이렇게 된 거 같아 실리콘은 뭐 말에 뭐 하겠어 애기 용품도 실리콘 많이 나오잖아 이렇게 움푹 페인 거보다 이런 거 많이 써음 볶는 걸 많이 하나 보다 어 볶는 거 주걱도 쓰거든 실리콘은 얇을 수가 없잖아 그래서 이게 너무 괜찮다 아 뚜루 마두로 그냥 쓰기 편한 거야음 이것도 화이트 꽂혔을 때 산 건데 이건 큐티폴 거야 아 근데 얘는 큰 국자 얘는 이제 미니 국자인 이거 이거 진짜 잘 써요 정도 크기가 예쁜게 별로 없어 맞아 우리 엄마는 이걸 좋아하고 국물 요리를 내야 돼 그러면 이걸 그냥 서브용으로 되는 거야 가위는 솔직히 나 이거 콕콕 쓰잖아 근데 이게 콕콕게 진짜 잘 잘리고 좋은데 그리고 이게 분해가 돼서 근데 좀 무거워 152g 이래 84g 두배에 근데 이게 너무 잘 잘리는 거 플러스 가볍고 식생이 되잖아 디자인 너무 예쁘잖아 나 블랙 사고 싶다 계속 노래를 불렀는데 우리 이제 단톡방에서 사다 다 이래서 별로는 손 많이 가는 거 이거야원 거는 이제 자기 집이 없으니까 여기다 이렇게 꽂아주는 거야음이 정리하고 이것도 오르 레스트에 샀거든 근데 얘는 넓은게 있어 그래서 그거 하나 더 살려고 비슷한 디자인으로 약간 카피품 같은 걸 만든 거 같더라고 도자기 최근에 찾아봤는데 고민해서 만들었는데 여차해서 비슷했을 수도 있고 근데 너무 똑같긴 하더라 아 이거는 이제 또 왕 라네 최근에 잘 쓰는 근데 요게 너무 예뻤어 이 디테일이랑이 쉐입이 하나씩 믹스해서 쓰기 괜찮을 거 같아서 가격은 조금 내 기준에선 있지만 샀다 이게 뭐야 얘도 진짜 예쁘다 이게 너무 잘 써 처음 받고 조금 작을까 봐 걱정했거든 생각보다 얘가 많이 작지 않아 왜냐면 높이가 있는 데다가 요렇게 좀 모양이 이렇게 있어서 까끌까끌한 느낌이 살짝 들 뒤에 부분 마감이음 그 세심하다이 감성으로 일부러 놔둔 거 같은데 그래서 예뻐 근데 이제 막상 실제로 썼을 때 이거 거슬리는 사람 못 얘는 이인 접시로 기분 내면서 먹고 싶어 혼자지만 그런데 간단히 뭐 이렇게 담아서 먹기 뭔가 담았을 때 또 그 찮은 느낌 어 얘는 뭐 이제 다른 거랑 같이 놓기에 난 더 좋다고 생각해 같은 디자인인데 사이즈가 달라 얘는 대접시아서 같이 쉐어할 때 쓰면 좋고 얘는 개인 접시로 많이 먹었어 이런 거는 초콜릿 같은거나 쿠키 같은 거 디저트나 빙수가 되게 어울릴 것 같긴 하다 장식장이나 지 올 을너무 용도가 다할 수 있는 애들이라 괜찮은 거 같다 묵직하고 고급스럽고 디테일들이 예쁘지 진짜 그 아스티에드 빌라드 있잖아 그 한남동에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는데 그릇 하나에 2 30만 원해 근데 그게 또 잘 깨진데 같은 드야 되게 비슷해 따 여기다 먹자 아 그럴까 다다 맞지 조금만 담으라고 수상이 어른처럼 먹어 요즘는 진짜 나보다 많이 먹어 아침은 나보다 많이 먹어 확실히 아니 너무 잘 먹어 [음악] [박수] [음악] from the sky just two Hearts Run wild never sleep never stop from th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