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공개! 국힘 입막음 서약서, 이재명보다 더한 조작 정황 폭로
국민의힘, 알고 보니 더 무서운 '조작 집단'?
지금까지 우리는 부정선거 하면 민주당을 떠올렸잖아? 이재명, 대장동, 김만배, 법원 장악까지. 다 맞는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이제 고정관념을 깨야 할 때가 왔어. 진짜 무서운 건 민주당이 아니라, 겉으로는 싸우는 척하면서 국민을 배신하는 국민의힘이라는 거야.
'공정 경쟁 및 선거 결과 승복 서약서'의 충격적인 내용
최근에 공개된 이 서약서, 이름만 들으면 그럴듯한데 내용은 소름 돋아.
- 케이보팅, ARS 투표 방식에 무조건 승복.
- 소송, 이의 제기 일절 금지.
- 민형사상 불이익 감수.
이게 무슨 말이냐면, 경선이 조작되든, 부정선거가 있든, 표가 바뀌든, 심지어 전산 조작이 명백해도 입 다물고 있으라는 거야. 이게 정당이야? 국민을 위한 보수당이냐고. 조폭들이 쓰는 각서랑 다를 게 없어.
왜 이런 서약서를 쓰게 만들었을까? 답은 간단해. 국민의힘 내부 경선조차 조작을 전제로 짜여 있었기 때문이야.
민주당 vs 국민의힘, 누가 더 나쁜가?
이재명이 선거 조작 증거는 많지만, 그걸 덮어야 했던 이유는 국민의힘도 똑같은 방식으로 내부 경선을 조작해왔기 때문이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싸우는 척 연기했을 뿐, 부정선거 시스템은 양당 공조로 운영되고 있었던 거지.
- 국민의힘: 속이고 협박해.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면서 뒤에서는 후보들에게 이의 제기하면 불이익 준다고 협박하는 서약서를 쓰게 만들어. 이건 민주당보다 더 비열한 방식이고,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야. 민주당이 독재자라면, 국민의힘은 양복 입은 조폭이야.
- 민주당: 적어도 뻔뻔하게 말은 해. "정권 잡으면 법 바꾸고 검찰, 경찰 장악하겠다"고.
왜 이런 짓을 할까? 바로 '내각제' 때문!
이 모든 짓의 이유는 하나야. 대통령제를 없애고 자기들끼리 나눠 먹는 내각제를 만들려는 것.
- 국민의힘 김무성 라인: 10년 넘게 내각제 주장.
- 민주당 이해찬, 이낙연 라인: 국회 권력 중심 개헌 주장.
국민의힘 내부 경선은 이미 부정이 헌법이 된 구조고, 이 모든 걸 포장하는 논리가 바로 "혼란의 시대, 연정이 답이다. 민주당과 손잡아야 한다"는 거야.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이재명을 연정 파트너로 흡수해서, 국회가 총리를 뽑는 구조로 바꿔 선거 없는 권력 연장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지. 그래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더 위험하다는 거야.
지금 나라를 무너뜨리는 진짜 주범은?
지금 이 나라를 무너뜨리는 진짜 주범은 민주당도 이재명도 아니야. 그보다 더 은밀하고 교활한,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의 조작 집단이야.
수많은 보수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을 믿고 응원하고 찍어줬잖아. 그런데 국민의힘은 그런 사람들을 '태극기 부대' 같은 이름으로 싸잡아 비난하고, 결국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나눠 먹는 이중 스파이들에게 이용당한 거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제 단순히 민주당의 폭주를 막는 걸로는 부족해. 민주당보다 더 교활하게 국민을 속인 국민의힘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똑똑히 알려야 해. 왜냐고? 민주당은 적이지만, 국민의힘은 트로이 목마 같은 내부에 숨어 있는 스파이이기 때문이야. 스파이를 몰아내지 않고 전쟁에서 이긴 적은 없어.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건 간단해. 이걸 운동처럼, 캠페인처럼, 전쟁처럼 밀고 가야 해.
- 서약서 서명자 실명 공개 및 국민 운동: 서약서에 서명한 국민의힘 인사들을 모두 부정선거 공범으로 만들어야 해. 국민들이 그 이름을 모르면 다음 선거에서 또 찍을 거야. SNS, 유튜브, 커뮤니티에 전방위적으로 공유해야 해.
- K보팅 계약 및 운영자 내역 추적 조사: 이 모든 조작의 기술적 근거는 케이보팅, A웹 같은 민간 전산 업체야. 국회에 정보 공개를 요구해서 내부자 제보를 받아내야 해.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더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이 시스템을 밀어붙였다는 정황을 드러낼 수 있어.
- 개헌 내각제 발언자 리스트 전국 배포: 내각제를 공개적으로 주장한 정치인들, 그들은 전부 쿠데타 설계자들이야. 김무성, 유승민, 정진석, 김기현, 안철수 등 전부 정리해서 개헌 찬성 리스트를 공개해야 해. 유명한 친중 정치인들과 이름이 겹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기억해. 이들은 부정선거와 개헌을 연결해서 대통령제를 무너뜨리려는 2단계 전략을 쓰고 있어.
- 내부 폭로 유도, 국민 참여형 제보 캠페인: 국민의힘 내에도 양심 있는 인사들이 있을 거야. 서약서 강요 여부, K보팅 이상 여부, 이재명과의 정보 교환 여부 등을 익명으로 제보받고 공익 정보 시스템을 열어야 해.
- 정통 보수 신당 프로젝트 공개 지지 선언: 이제 국민의힘은 답이 없어. 자정조차 불가능해.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정통 보수 가치와 국민의 투표권을 지키는 새 정치 세력 건설이야. 이건 '반국힘 대 반란' 구도를 만드는 작업이 될 거야.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민의힘을 보수라고 인정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끝이야. 보수라는 가면을 쓴 부정선거 카르텔, 그 가면을 찢는 게 지금 우리의 최우선 과제야.
냉정해지자고. 아직도 무지성 지지를 하고 있니? 아직도 '우리 편은 봐줘야 한다'는 생각에 눈을 가리고 있니? 우리는 딱 하나만 생각하면 돼. 윤석열 대통령이 원하는 게 뭔지, 미국이 누구와 접촉하는지. 그게 정답이야.
국민의힘은 지금 미국 정관계 인사들을 아무도 못 만나. 민주당과 똑같아. 글로벌리즘에 굴복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왜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리즘을 언급했을까? 국민의힘과 민주당, 그들은 한편이었던 거야. 바로 대한민국의 딥스 세력이었던 거지.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