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장례식에도 멈추지 않은 독종의 212일 아침 긍정 확언!
장사의 신, 할머니 장례식에서도 멈추지 않은 열정 이야기
오늘은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22일째 되는 날이지.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나는 장사의 신이다'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 하나 더 들려줄게.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곱창 주문 받던 사연
'장사의 신'이 곱창 가게를 열심히 하던 시절, 할머니가 돌아가셨대. 그래서 급하게 근처 옷가게에서 양복을 사서 장례식장에 갔지.
그때는 지금처럼 전화 주문이 바로 뜨는 시대가 아니었어. 주문 전화가 오면 고객 전화번호랑 주소를 종이에 일일이 적어야 했지. 만약 전화번호를 잘못 적으면 큰일 나는 상황이었어. 그래서 같이 일하던 주방 이모들은 주문 전화 받는 걸 무서워했대. 혹시라도 실수할까 봐 말이야.
결국 '장사의 신'은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그 내용을 문자로 주방 이모들에게 보내주는 방법을 택했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할머니 장례식을 치르던 날, 평소보다 주문이 훨씬 많이 들어왔대.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가족들이 잘 살게 하려고 돈 버는 건데, 정작 가족이 떠났는데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걸까?"
친척이나 친구들은 장례식장까지 와서 일하는 '장사의 신'을 보며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독종만이 살아남는다"
하지만 '장사의 신'은 이렇게 말해.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믿는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지금은 약간의 후회는 들지만, 만약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나는 아마 똑같이 했을 것이다. 당시 나는 먹고 사는 게 더 급했으니까."
"독종이 되어야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죽을 각오로 일에 매달린다. 특히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그러니 성공하고 싶다면 치열하게 일하고 치열하게 돈을 벌어라. 결국에는 지독한 독종이 성공할 수 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기름 범벅된 얼굴로 전화 주문을 받던 '장사의 신' 모습이 상상돼. 좀 안쓰럽기도 하지만,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도 '장사의 신'처럼!
그래서 나도 '미친듯이 성실하게, 치열한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 물론 '장사의 신'처럼 극한까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은 닮아가려고 노력해야겠지.
아침에 이렇게 영상 찍는 것부터 시작해서, 운동하고, 내가 하려고 하는 모든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어.
긍정 확언으로 한 주 시작!
자, 그럼 우리도 '장사의 신'처럼 이번 한 주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 보면서,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보자!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앞길을 읽을 수 있고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이 부분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마음'으로 바꿔서 생각해도 좋대!)
- 이렇게 정말 치열하게 성실하게, 미친 듯이 성실하게,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체감하며 부단히 해왔더니 내 삶이 정말 풍요로워지고, 이런 지혜를 책에 썼더니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