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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정리: 상승세 속 매수·매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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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랐는데 파는게 맞을까?

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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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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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저만 해도 지금 막 팔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고 있단 말이에요.

많이 올랐잖아요.

아직은 아니지.

아직 유동성이 제대로 시장에 들어오지 않았어.

그니까 유동성은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많은 거지.

근데 그 방향성에서 내가 선택한 전력은 안녕하세요.

언니 지금 장이 많이 올랐어요.

그러니까 내가 요즘에 사 놓고 놀고 있는데 말이다시피 올해는 뭔가 적극적으로 시장이 개입하기보다는 연단위로 크게 변경하지 않을 포지션들을 굳직하게 세팅하고 작게 기회가 나오면은 거기서 좀 플레이하는 방식 정도를 올해 계획으로 세웠고네 운이 좋혀도 상반기에 수익률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하반기도 이걸 지켜내는 전략 상반기에는 작년 수익을 지키자는 전략으로 보수을 설정했는데 그게 아무래도 괜찮아 왔었고 그래서 4월 폭락장 때 상대적으로 방어가 잘 됐고 5일 때 시장에서 크게 아파범하는 건 아니었어도 시장 정도는 따라가 주는 는 상승률을 전체 포트폴리오가 올라왔기 때문에 전혀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

음.

확실히 장이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지는게 예탁금도 60조를 3년 만에 또 넘겼던 거 같더라고요.

그 벌써 2,900 근처야.

우리가 옛날에 뭐 국장 복귀는 뭐 뭐 이제 그런 얘기 했잖아.

네.

그니까 남들 떠날 때 들어와 있어야 지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할 거 아씨 또 놓쳤다.

어 실제로 그 생각 많이 할 거고 그래서 우리가 막 2,500 2,600일 때 다 마라 깨져도 아래로 먹어 5%다.

10% 가면은 차 팔고 팬티 팔아서 살아요.

이런 팬티 누가 살 팬티 안 입으시는 분들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하방보다 이제 기대익이 클 수 있는 리스크보다 이제 기대익이 큰다 그러면 항상 배팅하는게 맞거든.

그게 2,500, 2,600 근처였고.

맞아요.

그때 저희 수돗물 차다닐 때 그때 하이닉스 사셨잖아요.

아, 맞아 맞아.

그때 하이닉스만 샀었더라도 수익률이 지금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렇지.

그렇지.

그때 이후로 한 2, 30% 올랐어요.

그러면 지금 2,900 근처인 시점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 나 수제 그런 고민을 하고 있고.

한번 포지션을 털고 바꿀까?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

그래서 일단 지수가 2,900 근처에서 공격적으로 지금 배팅하기에는 당연히 좀 이르다.

지금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굳이 따라붙을 필요는 아직 없고 여기서 잘 판단해야 되는게 외국인이 한 두 달 사이에 5조 넘게 샀어.

그러니까 이거는 상법 계정 그리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뭐 이런 것도 전체적인 포괄하는 거버넌스 이슈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비중을 좀 키우자라고 한 두 달 전부터 국내 시장이 쭉 들어오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꺾이진 않을까? 음 다만 이제 가는 방향에서 속 이렇게 들어긴 할 중순 뭐 8월 초요 기점으로 이제 미국의 구적상에 관한 내용이 개정관이 통과되어야 되고 그러니까 이제 약간 불확실성이지 기대감이면 동시에 이제 불확실성이고 8월에는 이제 엑스데이트라고 현금이 소진되는 미국 전체 현금이 소진되는 날 그래서 8월 전에 이게 통과가 돼야 된다.

통과 안 하면 어쩔 건데 이런 마인드로 지금 금융 시장은 선재적으로 랠리를 하고 있는 거지.

그래서 7월 중순까지는 시장 전반은 크게 급락을 맞이하거나 그럴 가능성보다는 먼저 배팅하신 분들은 주도주는 이제 보유자 영역으로 가고 있고 어제 오늘 뭐 카카오 페이 뭐 이런 거 지역 화페 테마주들 요런 거 플레이할 때는 단기 투자들한테 되게 좋은 장세다.

한 7월 뭐 충순 계는 뭐 8월까지 좋은 시점이고 다만 우리가 자세히 봐야 될 거는 고객 예탁금이 증가 폭이 계속 올 수 있느냐 그러려면은 이제 미국 투자하러 넘어갔던 개미들이 어느 순간은 다시 돌아와 주는 그 자금들이 좀 있어야 될 거 같고 사실 3,000은 쉬운 지수가 아니거든이 10몇 년 동안 3,300을 갔던 케이스가 거의 많이 없기 때문에 사실 쉬운 영역은 아니다.

그래서 실제로 뭐 3천 근처에 왔을 때는 막 4천 갈 거니까 보유하자라고 얘기하게 될까 하더로 나는 어쨌든 코스피 2 3천 사이를 15년 동안 갇혀 있었잖아.

난 여기 갇혀 있는 거야.

지금요 정도 밴드 안에서 잃어버린 15년 어 잃어버린 15년을 내가 보냈기 때문에 나는 이제 들어가서 이거 하고 싶은 거지.

거기가 아닐 수도 있어.

인터셀러 인더스텔라처럼 그거 아니야라고 이제 얘기해 주는 거지.

이번에는 내가 좀 계획하는게 조금 더 보수적인 포지션 예를 들어 뭐 3전치 요런 쪽 비중을 조금 더 낮추고 반도체 후공정 쪽으로 세팅을 하는게 나쁘지 않지 않을까? 결국 수출 성장주라는 맹목하의 기존 주도주들 뭐 방상 원전 조선 뷰티 엔터 전략 기기 뭐요 정도가 이제 기존에 우리가 주도주로 미리 잡았어야 되는 거 1분기에 1분기에 이거 못 잡았으면은 지금 따라붙기에는 조금 보유자 영역이라서 약간 리스크가 있다.

당연히 실적 보면서 기존 주도주들은 계속 따라다니면서 플레이하는 거 맞아.

네.

이제 기존에 없던 분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기존 주도주를 참여하려고 하면은 조금 더 리스크가 이전 보유자들보다 훨씬 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신규 진입하는 포지션들은 앞으로 1, 2년이 어떤 그림일까? 큰 맥락에서 타고 나와야 되거든.

그럼 큰 맥락은 한국은 성장률이 꺾여.

그리고 돈을 풀 거야.

근데 그게 내수에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쪽으로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경제가 살날 수 있느냐? 이건 아닐 거다라고 그냥 찍는 거지.

음 그럼 우리가 성장률이라는 포커스보다 원화같이 하락, 돈같 하락이라는 전체 방향성 국내는 아직 상대적으로 부채비 낮은 선직국들에 비해서 좀 낮으니까 조금 더 유동성을 풀기에 적극적일 수 있단 말이야.

그러면은 결국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라는 큰 한국의 방향성을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걸 사야 되냐? 기존 주도주는 계속 들고 있는게 맞고 또 수출 성장주 수출 성장주라고 하면 반도체 쪽이 될 수도 있고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죠.

다만 나네.

이제 그쪽을.

물론 인프라 쪽도 담으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반도체 후공정 쪽이 아직은 많이 덜 올랐다.

인프라 쪽 많이 이미 올랐는데 반도체 후공정 전공정은 또 집점이 너무 낮으니까 후공정 쪽으로 뭐 리노나 이런 것들 조금 타이밍을 보고 있는 정도.

그랬을 때 한 내년까지 내가 1년 정도 보유한다라고 할 때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지 않을까? 음.

아, 근데 지금 저만 해도 지금 막 팔고 싶은 욕구가 막 올라오고 있단 말이에요.

많이 올랐잖아요.

그러면은 이거를 안 파는게 낫다고 말씀해 주시는 거 같은데 아직은 아니지.

아직 유동성이 제대로 시장에 들어오지 않았어.

글로벌 전체에서 유동성을 지금 확장하고 있고 큰 방향에서 경계는 둔화되고 있잖아요.

국내도 성장률은 꺾이고 있고 글로벌 천도 경계가 둔화되고 있고 그러면 증시 부양책이라는 유동성을 뿌린다는 그 기대감을 먼저 시장이 지금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잖아.

근데 실제로 아직 액션이 커지지 않았단 말이지.

음.

그니까 유동성은 앞으로 더 대성이 많은 거지.

근데 그 방향성에서 내가 선택한 전력은 국내에서는 보석 전략 형태 포트폴리오 비중을 일부러 덜어주고 조금 더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다시 세팅하고 요거는 이제 수출 성능주들 어 반도체 쪽으로 조금 더 세팅을 하려고 하는 거 같고 그래서 3전 뭐 메리츠 요걸 좀 덜고 반도체 쪽 담고 그러면 그걸 세팅하는 시점은 언제쯤 생각하세요? 여름쯤까지 끝내지 않을까 싶어.

7월 8월이 이제 불확실한 이벤트들이 생겨진다 그러면 노이즈가 깬다 그러면 그 시기에 맞춰서 한번 포션을 재조정하는 그러니까 큰 방향성을 내가 이렇게 정해 둔 거지.

유동성은 계속 커진다.

그리고 시장 방향성도 계속 유동성에 따라서 더 버블이 낄 거다라는 큰 골조를 이렇게 깔아 놓는 거야.

그리고이 안에서 7월 8월은 불확실할 수도 있어.

그럼 잠깐 빠지면 또 사고이 전략에서 가장 나한테 지금 유효한 전략은 유동성과 가장 밀접한 비트코인이야.

음.

전반적으로 미국이 찍은 스태블코인 그리고 저작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선정하는이 모든 내용인데 이게 나한테 지금 내가 가진 가장 핵심적인 전략인데 전체 자산의 50% 이상이 크립토 쪽으로 배치시켰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집중해야 될 거는 앞으로 시장은 유동성을 증가한다.

그럼 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2,900인 시점에서 현재 나는 또 팔아야 되는가? 근데 아직 뜨거워지기 전이야.

21년도 생각해봐.

너도 나도 주식하고 아직 그런 열기가 느껴지긴 커녕 전혀 없잖아.

네.

근데 그게 하 아침에 오는게 아니라 말이야.

지금 이제 막기가 되어지고 있어.

그러니까 지금 하반기가 이제 시작됐잖아.

6월부터.

그럼 6월부터 12월 그리고 내년은 아마 더 뜨거울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뭐 기간이야 당연히 예상할 수 없겠지만 유동성이 증가하는 것과 맞물려서 시장은 계속 버블을 원한다.

다만 버블은 모든 자산에 끼는게 아니라 모든 섹터에 끼는게 아니라 선별적으로 끼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현재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가? 기존 주도주를 갖고 있으면은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가 분리를 하는 거죠.

신규로 포지션을 편입할 것들, 그리고 과거에 되고 있던 것들요 부분을 잘 해야 되지.

그래서 우선 수 어디에 둘 것인가 이걸 팔고 이걸 살 것인지 조금 더 보수적이라 그러면 기존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되 신규 편입은 좀 자아하자.

혹은 2,700 그쯤 왔을 때 또 추가 매수하자.

뭐 이런 식으로 좀 계획을 세워 두는게 지금 시장에서는 유리한 판단 아닐까? 음.

일단 목표 지점은 정해졌으니 극시 가는 과정을 계획을 잘 맞춰서 거래를 해 보자 뭐 그런 말씀이시네요.

그렇죠.

농톰으로 가져갈 것들.

그리고 기존 보유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뭐 매도 계획 언제 팔아야 될지 요런 것들을 조금 세부적으로 설정하는게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거.

지금 신규로 아 갑자기 충동적으로 뭘 사기에는 2,900 3천요 라인은 생각보다 두껍다.

그래서 여기서 쉬어가는요 시기를 잘 이용해야 된다.

그거는 앞으로 한두 달 기간 조정이 될 수도 있고 작은 수준에 가격 조정이 될 수도 있어.

그래서 요혹 조정 기간이 필요한데 그거를 우린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야 되는 시점이 오긴 했다.

알겠습니다.

뭐 저렇게 시청자분들도 수익 낼 수 있는 상승장 되셨으면 좋겠고 우리 채널 보신 분들이 많이 수익 나실게요.

바라고요.

저는 또 다음 시간에 찾아뵐게요.

안녕.

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 시장은 많이 올랐어요. 아직은 팔기 이르죠.

2. 유동성은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3. 올해는 큰 변동보다 안정적 포지션을 유지하려고 해요.

4. 상반기 수익을 지키며 하반기 전략을 세웠어요.

5. 4월 폭락 때도 방어 잘했고, 상승률도 유지했어요.

6. 예탁금이 60조를 넘기며 시장이 좋아지고 있어요.

7. 많은 사람들이 놓친 기회를 걱정하고 있죠.

8. 하방 기대보다 상승 기대가 더 크다고 봐요.

9. 하이닉스처럼 좋은 종목은 이미 큰 수익을 냈어요.

10. 지금은 포지션을 조정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11. 2,900 근처에서 공격적 배팅은 아직 이른 것 같아요.

12. 외국인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13. 국내 시장은 7월, 8월에 중요한 이벤트가 있어요.

14. 미국의 규제 개정이 8월 전에 통과돼야 해요.

15. 7월, 8월은 시장이 불확실할 수 있어요.

16. 단기 테마주와 성장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17. 고객 예탁금이 계속 늘어야 시장이 더 좋아질 거예요.

18. 3,000은 쉽지 않은 목표예요.

19. 15년간 3,300을 넘지 못했어요.

20. 나는 지금 밴드 내에서 움직이고 싶어요.

21. 이번에는 좀 더 보수적 포지션으로 가려고 해요.

22. 반도체 후공정 쪽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23. 내년까지 보유하면 좋은 수익 기대돼요.

24. 지금은 팔고 싶은 욕구가 강하지만 참아야 해요.

25. 유동성은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26.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시장을 이끌고 있어요.

27. 아직 시장이 과열되기 전이라 판단돼요.

28. 포트폴리오를 일부 조정하는 게 좋아요.

29. 7월, 8월에 포지션을 재조정하는 계획이에요.

30. 유동성과 비트코인 전략이 핵심이에요.

31. 크립토 자산이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이에요.

32. 시장은 계속 유동성을 늘리려 해요.

33. 2,900 시점에서 팔지 말고 기다리자고 해요.

34. 지금은 버블 기대보다 조심하는 게 좋아요.

35. 버블은 섹터별로 선별적으로 올 거예요.

36. 기존 주도주는 계속 보유하는 게 좋아요.

37. 신규 진입은 신중히 해야 해요.

38. 1~2년 후 큰 그림을 보고 투자하세요.

39. 한국은 성장률이 꺾이고 있어요.

40. 돈은 풀리지만 내수는 기대하기 힘들어요.

41. 원화 가치 하락이 예상돼요.

42. 유동성 확대와 함께 자산이 버블될 수 있어요.

43. 반도체 후공정이 아직 덜 오른 분야예요.

44. 내년까지 보유하면 수익 기대가 커요.

45. 지금은 팔고 싶은 욕구가 커요.

46. 아직 유동성이 시장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47. 글로벌 유동성은 계속 확장 중이에요.

48. 포트폴리오 조정을 7월, 8월에 할 계획이에요.

49. 시장은 유동성에 따라 계속 버블 가능성이 있어요.

50. 기존 주도주는 유지하면서 신규 포지션을 조절하세요.

51. 2,700~2,900 구간에서 추가 매수도 고려하세요.

52. 목표 지점에 맞춰 거래 전략을 세우세요.

53. 매도와 매수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해요.

54. 조정 시기를 잘 활용하는 게 필요해요.

55. 시청자분들도 수익 내시길 바랄게요.

56.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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