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 구독자 분들을 위해서 뇌와 심장의 30cm 안전거리는 반드시 유지해야 된다 그게 건강 지속력에 중요해요? 굉장히 중요하죠 왜냐하면 떨어져 있잖요 이미 그런데 하루에 우리가 숙여 있는 시간이 너무 많죠 이게 왜 문제가 될 수 있냐면 숙이게 되는 순간 뇌압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가 숙이게 되면 심장을 품고 있는 공간도 압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 뇌를 위한 공간도 압력이 갈 수밖에 없고 그러면 뇌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면 심장은 혈액을 뇌로 잘 못 보내게 돼 있어요 압력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심장은 혈압을 높여서 세게 박출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뇌혈관은 유리처럼 약하기 때문에 너무 강력하게 혈류가 올라오게 되면 터지거나 혹은 터지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고 그러면 그 스크래치 약간 염증이 나면 그거 치료해야 되겠다고 염증 세포들이 가서 딱지를 앉게 하고 그러면 혹시 그 딱지가 떨어지면서 출혈이 될 수도 있고 혹은 떨어져서 그게 다른 곳에 가서 막힐 수도 있고 그런 위험한 위험도를 높일 수 있는 몸의 환경이 이 안전거리 30cm를 유지를 못했을 때 그런데 우리가 일을 하기 때문에 숙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기준은 세워야 된다 내가 잠깐 숙이더라도 내가 원래 가야 될 곳은 30cm 30cm는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30cm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책 읽느냐고 이래 그다음에 뭐 이렇게 하고 뭐 이렇게 해 그다음에 또 계속 이렇게 휴대폰 보고 있어 이게 계속 거리를 엄청 좁히는 일이네요 어떻게 보면 목숨을 걸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내가 이렇게 목숨까지 걸 만큼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시면 그럼 휴대폰 볼 때도 조금 이렇게 봐야 되겠네요 그렇게 해야죠 남들이 봤을 때 조금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지만이 내 몸에 건강한 환경을 좀 갖춰갈 수 있다 또 어떤 게 있을까요 건강지속력? 그 다음에 이제 척추 디스크 척추 디스크 같은 경우에는 우리 삶을 지탱하죠 척추 디스크도 안에는 살아있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세포들은 혈액을 통해서 영양 공급을 받아야 되는데 혈관은 척추 디스크 속으로 못 들어가요 혈관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혈관은 디스크 주변까지만 가요 주변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이렇게 뿌려줘요 그러면 우리가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이렇게 움직이면 그 힘의 반동에 의해서 영양분들이 척추 안에 들어가고 척추 디스크 안으로 들어가고 찌꺼기들은 빠져나와서 디스크는 건강하게 된다 그래서 걸으라고 그러는구나 디스크환자들 걸으면 너무 좋죠 다르게 보면 앉아서 2시간씩 3시간씩 앉아있게 되면 사실 디스크 하나는 100kg를 견뎌낼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강한 구조이지만 취약점이 뭐냐 하면 일어나지 않고 너무 2시간 이상씩 앉아 있게 되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와요 그래서 이게 계속 반복되고 어느 날 땅에 떨어진 펜 하나 줍는다고 하다가 디스크가 터져 나올 수가 있는 것들이죠 그래서 디스크 건강은 심플하지만 자주 일어나야 된다 목도 마찬가지고요 머리 무게가 10kg이 넘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는 순간 목에 있는 디스크는 이걸 다 받아내야 되니까 근데 그나마 좀 좋은 자세 또 30cm 유지 이렇게 하고 있으면 머리 무게는 좀 강력한 흉추나 요추 척추 디스크로 내려가니까 얘네들이 충분히 받아들 수 있다 그럼 의자에 한 시간에 한 번씩 이렇게 알람 같은 거 켜놓고 일어날까요? 맞아요 그래서 척추 건강에서는 알람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30분씩 보통 1시간씩 진동하게 해서 진동이 나면 잠깐 내려놓고 이렇게 좀 허리를 들썩해도 괜찮고 디스크 수술을 하신 분들도 디스크만 이제는 제거해서는 안 되고 너무 오랫동안 앉아있는 그 습관을 제거해야 된다 습관 제거술 하고 수분을 계속 공급해주고 하면 다시 재발되는 것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청 중요한 거구나 훌라후프 하나 사셔가지고 훌라후프로 이렇게 좀 돌리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또 아주 간단하지만 되게 건강 지속력 중요한 거네요 30cm 유지 그다음에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서 허리 좀 돌려주고 또 세 번째는요? 그리고 요즘 치매 이야기를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치매의 원리를 알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그래요? 어떻게 해요? 뇌는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의 30% 정도를 다 끌어서 써요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자동차가 연료를 사용하면 매연이 뿜어져 나온다 그러면 뇌는 산소를 연료로 삼아서 작용을 하고 나면 빠져나오는 것이 있는데 그게 활성산소 활성산소가 이름이 너무 예뻐가지고 우리가 경각심이 없는데 산소독소 혹은 산소매연 그러면 이 산소매연은 뇌 세포 주위에 늘 가득 차 있죠 다행은 우리가 잠을 자게 되면 뇌척수액이 들어가서 걔네들이 이렇게 다 긁어모아가지고 빼내요 그래서 그 일부는 뇌에 있는 정맥으로 빠지고 일부는 척추를 이렇게 내려가면 척추의 정맥, 하수구 배출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많이 빠져요 그런데 아프도록 수고하시는 분들의 특징이 잠자는 수면시간이 그렇게 짧아요 그리고 수면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다 그리고 생각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배출되는 것보다 쌓이는 것이 더 많아요 그러면 그 쌓이는 것들이 서로 엉겨붙기 시작을 하는데 그 매연들이 엉겨붙으면 그것을 베타아밀로이드라고 하는데 그 베타아밀로이드가 치매를 유도하는 물질이에요 그런데 베타아밀로이드는 사이즈가 너무 크기 때문에 뇌 밖으로 배출이 안 된다라고 지금까지 의학에서는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이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이 많으니까 치매가 노인성 질환으로 분류가 되었었는데 근데 왜 이 치매가 지금 50대, 40대 30대 심지어는 20대 후반도 왜 치매가 일어나지? 그래서 이제 과학계에서 많은 연구들이 진행이 되어서 실험을 통해서 쥐 뇌에 베타아밀로이드를 주입을 해서 배출되는 경로들을 보는 과정에서 그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있어야 하는데 어딘가로 사라졌어요 못 빠져나오는데 어디 갔지? 그래서 이게 어디 갔을까? 온몸을 염색을 해서 봤더니 목에 있는 림프절 속에 이게 있는 거예요 림프하고 뇌하고는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게 기본적인 의학의 상식이고 생리학 쪽에 다 그렇게 되어져 있어요 그런데 일단 여기에서 발견이 되어졌으니 그러면 뭔가 연결이 되어 있겠네 뇌의 찌꺼기가 어쨌든 빠져서 목으로 간 거네 그래서 형광물질을 주입해서 그 경로를 봤더니 우리 뇌를 덮고 있는 뇌막 안에 아주 미세한 림프관들이 있더라 림프관의 특징은 정맥이 배출하지 못하는 큰 찌꺼기들을 배출해내서 정화하는 역할을 또 림프 시스템이 하고 있어요 그 림프 시스템이 뇌를 덮고 있는 뇌막에 있더라 이 좋은 연구를 한국에서 카이스트에서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는 뇌에 쌓여있는 베타아밀로이드가 여기로 나오네 그러면 목근육이 움직이게 되면 림프는 누군가가 심장처럼 펌핑을 해줘야지 만이 순환이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목에 있는 근육을 우리가 좌우로 움직여주면 이 좌우로 움직일 때 목에 있는 근육이 수축과 이완이 되면서 그 아래에 있는 림프가 조여지면서 순환이 되는 건데 아프도록 수고하는 분들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늘 목근육이 긴장되어져 있다 그리고 목 근육은 감정근육으로 분류가 되어서 우리가 신경 쓰면 제일 먼저 굳어지는 게 또 요 근육이에요 맞아요 여기 뻣뻣해져요 맞아요 그래서 치매 예방을 위해서 그럼 우리가 평소에 목을 좀 자주 움직여 주자 그래서 이 뇌척수액이 잘 순환이 되게끔 해주고 또 잘 배출이 되게끔 해주기 위해서 보통 뇌척수액 같은 경우에는 이제 뇌에서 분비돼서 머리 뒤쪽으로 빠져나와서 뇌를 이렇게 앞으로 한 바퀴 적셔서 척추로 내려가기 때문에 그 경로를 좀 자극해주면 좋다 어떻게요? 그래서 보통 첫 번째는 뇌의 척수액이 분비가 되고 뇌의 찌꺼기를 배출해주는 그 림프관들이 또 뒤에 많이 있기 때문에 뒤통수를 이렇게 들면서 위아래 하늘을 보는 이것을 한 20번 정도 일상에서 좀 반복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목 근육을 움직여주면 너무 좋죠 그래서 좌우로 20번 정도 움직여주고 이 간단한 것도 하루에 한 번도 안 한다 그다음에 뇌척수액이 이마를 타고 뇌를 한 바퀴 적셔요 그래서 여기 저희 눈 미간 쪽에 엄지손가락도 괜찮고 이렇게 해서 등을 기대셔서 이렇게 한 번씩 꾹 눌러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끔 저희가 눈 피곤하면 이렇게 책상에 기대가지고 이렇게 해주시는데 그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머리 위쪽 머리뼈가 두 개 이렇게 붙어 있는데 또 여기를 이렇게 또 제가 책에서는 강강술래라고 이야기했는데 머리를 이렇게 좀 돌려라 우리가 두피 이렇게 움직이는 것처럼 그렇게 한번 해주시고 그 다음에 아까 전에 저희 척추 디스크 할 때 허리도 이렇게 돌려주시면 마지막에 이렇게 돌아가면서 배출이 훨씬 더 잘 될 수 있다 우리 치매 같은 거는 뇌에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우리가 손도 못 대는 줄 알았거든요 그냥 생기면 할 수 없고 운이지 생각했거든요 진짜 근데 그게 아니고 이것도 이렇게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서 예방할 수 있네요 그런데 정말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 거 보면 결국 다 자세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너무 중요하죠 자세와 아주 작은 일상에서의 몸을 움직이는 습관들이 너무 중요한 것 같네요 네 맞아요 그리고 우리가 몸은 감정에도 영향을 너무 많이 미치죠 저희 인터넷 구글에 우울치면 그 이미지가 뜨는 것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몸을 숙이고 있어요 행복 치면 모든 사람들이 몸을 보이지 않는 마음은 보이는 몸을 통해서 표현이 된다 자세가 많은 걸 바꿀 수 있네요 / 너무너무 중요하죠 뇌까지도 바꾸게 돼요 그래서 뇌는 끊임없이 우리 몸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내 몸 밖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오감을 통해서 지켜보죠 그런데 뇌는 이게 어떤 상황이지? 라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할 때는 내 몸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빨리 모니터링해요 혹시 내가 고개를 숙이고 있나? 목에 힘이 들어가 있나? 심장이 좀 빨리 뛰나? 숨이 좀 거친가? 그러면 지금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좋은 일이 아닌가 보다 스트레스인가 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지? 도망가 버릴까? 싸워버릴까? 그래서 내 안에서 여러 가지 분 싸우려면 분이 나겠고 싫으면 우울감을 준다든지 그래서 감정이라고 하는 것은 뇌가 몸을 모니터링을 해서 일으키는 게 감정이다 라고 뇌과학에서는 거의 결론적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몸을 돌봐야 된다 그래서 저희들이 산책을 하고 나면 한결 편한 이유가 몸이 조금 이완이 되면 뇌가 지금 괜찮나 보다라고 해서 상황과 스트레스 되는 거는 변함이 없죠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과 또 시선이 좀 바뀌어지게 되니까 얼마든지 그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진짜 뇌가 모니터링을 해서 우리를 바꿔준다 그러면 이제 감사 일기 쓰라고 한 것도 사실은 뇌에 보내는 신호를 바꾸는 거잖아요 발휘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돌봐야 되는데 몸을 조금 강조를 해보면 건강 지속력 자세가 있다 그 자세를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요 7가지의 자세를 1초도 걸리지 않고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데 먼저 첫 번째는 고개를 최대한 숙이지 않고 오히려 똑바로 보거나 좀 들자 두 번째 미소 짓기 이게 쉽지가 않다 입꼬리를 올리는 게 역도 선수가 드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런데 미소는 우리 몸에서 최고의 강력한 메시지다 왜냐하면 웃을 수 없는 상황 힘든 상황이지만 내가 그냥 웃어버리면 뇌는 너무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주인님이 미소를 짓네 그러면 힘내자 / 별거 아닌 가보다 하고 그리고 그 미소를 짓는 그 상징은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거야 너희들이 내가 웃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하지 아니 나는 이런 상황에서 웃어 선전포고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뇌도 사실 실제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미소를 짓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어깨를 펴는 것 어깨를 펴는 것은 내 삶에 날개를 달아주는 거나 마찬가지다 자유롭게 실제로 의학적으로 보면 어깨를 이렇게 벌리면 팔로 내려가는 모든 신경, 혈관, 림프 이런 것들이 겨드랑이로 다 지나가요 겨드랑이가 접히게 되면 순환력이 많이 떨어지고 손도 저릴 수도 있고 겨드랑이를 이렇게 노출해서 이 상태에서 1분, 2분 있는 것도 너무 좋죠 그리고 손을 펴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너무 손을 모으고 있고 무언가를 또 잡고 있다 물질을 많이 잡고 있죠 그런데 손을 편다는 것은 내가 너무 나를 수고하게끔 하는 것들에서 잠시 내려놓는다는 상징적인 것이에요 해부적으로 보면 손에 있는 근육들을 따라가면 이게 가슴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손을 모으면 가슴이 움츠러들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손을 편다는 의미가 너무 크다 일어나서 박사님이 하신 걸 종합적으로 하면 고개 들고 미소 짓고 그다음에 어깨 펴고 손을 펴고 그다음에 호흡을 깊이 한 열 번 정도 편안하게 가슴을 열고 그리고 호흡을 하게 되면 호흡을 하게 하는 횡경막 속에 미주신경이라고 하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부교감신경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는 미주신경에 해당되는 부교감신경이 올라가게 되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만성질환자들의 특징이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많이 줄어져 있더라 라고 하는 게 이 의학에서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이니 이렇게 벌린 상태에서 편안하게 호흡만 해도 충분히 우리에게 필요한 부교감신경을 얼마든지 끌어올릴 수가 있다 심플하지만 / 몸이 신비롭네 이렇게 보면 자, 오늘 어떠셨습니까? 이렇게 진짜 유튜브에서 거의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간 이렇게 다 얘기하신 거잖아요 이것으로 인해서 정말 한국인들이 정말 건강해졌으면 좋겠는데 마지막으로 이렇게 당부 말씀 좀 해주세요 이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채널을 보시는 아프신 분들, 잘못 아니다 아프도록 수고한 거다 아픔도 마음의 우울감, 권태감 다 쉬라고 한 몸에 주는 메시지다 충분히 건강하신 거고 참 건강이라고 하는 것은 질병의 유무가 아니라 내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내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는 그 과정이 바로 건강이다 그래서 앞으로 자기를 돌보시면서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자 여러분 댓글 이벤트 있습니다 오늘 정말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 지속력 이 책을 열 분에게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나와주세요 네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