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디자인 책임자와 함께하는 생생한 바이브 코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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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분위기 코딩에 대해 이야기하며, 리오 루의 실험을 떠올립니다.
- 그는 ProtoLand 프로젝트를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보여줍니다.
- ProtoLand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완벽히 작동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프로젝트는 React 구성 요소와 CSS, bun 프로젝트로 시작됩니다.
- 구조물에 스캐폴딩을 설치하고 개발 서버를 실행하는 과정입니다.
- 개발 과정은 조각처럼 나누어 진행되며, 첫 프롬프트는 간단했습니다.
- 서버 문제 해결과 최신 웹 검색으로 프로젝트를 빠르게 세팅합니다.
- 구성 요소를 추가하며 스캐폴드가 완성되고, 개발 서버가 돌아갑니다.
- 다음 단계는 채팅 기능과 프로젝트 확장에 대한 고민입니다.
- 이후 내용은 다양한 실험과 오류 수정, 레이아웃 변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검사기 창과 드래그 기능, 구성 요소 배치 등을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 라이브 코딩과 디자인 책임자의 역할, 데이터 분석 이야기도 나옵니다.
- 디자인과 코드의 연계를 강조하며, AI와의 협업 방식을 설명합니다.
- 디자이너가 엔지니어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예로 들었습니다.
- AI를 활용해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수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계속 시도하며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수정하는 것처럼, 코드도 반복 수정이 필요합니다.
- AI는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일 뿐, 최종 결과는 사람의 의도에 달려 있습니다.
-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창의적이고 주체적입니다.
- AI는 우리의 연장선이며, 증폭시키는 도구로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