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았다! 소신 가득 터지는 충격 발언 공개

안녕하세요 나고다 t 고사장입니다 저는 지금 고철 한차 납품하고 오 과장에 들어가는 길이고 가면서요 이야기 한번 해보려고 영상을 촬영합니다 철은 사는 거보다 파는게 중요하다라고 제가 영상에서 몇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맞는거보다 게 중요합니다 최초 고철이 발생되는 공장 가정집 창고 등에서 입장도 똑같아요 그분들도 고물상을 잘 찾아서 어 고차를 잘 파는게 중요하고요 우리처럼 직업으로 고물상을 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사드린 고체를 좋은 값에 잘 파시는게 또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좋 고상 좋거 어떤 곳입니까 규제 마지막 있는데 저는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하다 생합니다 제 1번이라고 생각을해요 뭐냐면요로 비스 음 고물상이 우리 같은 소상 중상뿐만 아니라 직납 업체들 대상까지 거 뭐 포화 상태입니다 아주 많아요 예전에는 대상 업체들이 많이 없을 때는 장비가 있다는 하이카 여러 있다거나 뭐 하이카 있다거나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그 자체가 그 큰 대상을 운영하데 있어서 아주 큰 메리트였는데 있었단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어 대상은 뭐 당연히 하이크가 여러대 있어야 되고 심지어 뭐 우리 같은 작은 고무상 그도 요즘에는 하이카 없으면은 아예 경쟁이 안 됩니다 그 정도로 이런 장비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전혀 메리트가 없다는 말입니다 장비가 많다 하이크가 많다 배차 기사가 많다 이게 이제는 그렇게 돋보이거나 특별하지 않다는 겁니다 큰 장점이 될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이제는이 고철 가격은 제가 봤을 때는 거의 평준화가 된 거 같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이제 골라서 먹으면 된다이 말입니다 갑도 거의 비슷하고 요새 결제 미루고 하는 고물상 거의 없습니다 예 생 계산서 다 발행하고 제날짜에 돈 다 들어와요 그걸로 매기는 보문사 대상 업체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 똑같은데 뭘로 경쟁할 겁니까 우리도 마찬가지 손님을 많이 받아야지이 사업이 계속해서 영이가 되거든요 대상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고정 거래처들이 이탈하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물량을 공급해 줘야지 거기서 수익이 발생되고 회사가 이익이 창출되면서이 계속 어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 겁니다 맞습니다 이제 서비스가 필요한 거예요 서비스 시대입니다 바야흐로 2024년도 아니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예요 서비스 업종이라고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없지만은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물상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서비스 정신을 부장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해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상 업체는 규모도 큽니다 그냥 내가 보물 한번 해 봐야지 해서 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에요 자본금 많이 들고요 어렵게 어렵게 오래전부터 고물을 하셔서 끝내 큰 이런 대상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제가 고물 상들 제가 납품하는 거래처들 둘러 보면요 밑에 있는 직원들이 사실 다 말아먹는 거 같아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려고 그렇게 힘들게 만든 회사가 아닐 텐데 관리자들을 두고 마당에도 알아서 검수하고 물건 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다 만들어놨는데 장님 항상 상주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이 허점을 이용해서 그냥 가게를 엉망으로 만드는 거 같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아 그 서비스가 뭐 롯데리아 편의점처럼 이런 서비스가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 주는데 뭐 두 손으로 받고 사 공손하게 해야 되고 이게 아니에요 그 정도 없어도 됩니다 그냥 손님이 왔을 때 그냥 이과에 살짝 미소만 뛰어도 고물상에서 그 정 거면은 대길이 그든 진짜 참 안 좋은 간행이 고물상에서 그러니까 대상 납품처 같은 곳에서 우리가 이제 납품 하러 가면요 주로 의사 소통이 뭐냐면은 크락션이 아니면 장비를 이용해서 소리를 내 가지고 그런 수신으로 보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있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 워낙 아 갑자기 동굴에 들어오 왜냐 워낙 그 환경 자체가 시끄럽기 때문에 그런데 그게 아니라요 수신호 장비나 트랙션 올리기 힘든 그런 말로 해야 되는 표정으로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 잠깐 창문 내리지 늘 열어 가지고 내리든지 해서 설명 한번 하면 되는데 비가 약간 틀어 가지고 그쪽 창문 사이로 얼굴 살짝 보이게 해가지고 5만 이상 다 쓰면서 이래라 저래라이 모양 보고 제가 어떻게 알아차립니다 단골 단골 단골이 어디 있습니까 단골이 가는 거는 한 순간입니다 많다니요 갈 때가 많아요 이제 대상 업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둥 들고 물건 가지고 가면요 받아줄 때가 너무 많아요 나쁜 물건은 좋은 물건으로 해달라는 거는 억지죠 그런데 나쁜 물건을 여기다 놓고 좋은 물건은 여기다 놔아 주세요는 해야 되는 당연한 서비스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보다 고물 고물에 경험이 더 적으신 분들은 사실 저렇게 복잡한 스크랩 사이에 장비들 사이에 들어가서 물건 한번려면 긴장됩니다 줄 타요 물건 어디다 내려야 될지도 모르겠어 섞어서 물건이 왔는데 얘가 분명히 다른 공인데 어떻게 어떻게 분리해야 될지 몰라요 내려가지고 이거 여기다 내리고 저거 여기다 내리고 저쪽에 내리고 계량 한번 더 하고 해라 아니 진짜 바라는 거는 검수 하시면은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 서로가 차이 계 올라왔으면 건 한번 하고이 물건 저기가 저 물건 저기 가라고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잡아줘야지 그냥 셀프로 하게끔 해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실수를 하거나 상호간에 좀 소통이 잘 안 됐을 경우에 그걸 그렇게 리처럼 예 그 바가지 딱딱 치지 않나 락시 빵빵 그리지 않나 스트레스 물론 받겠죠 회사니까 회사 안에서 또 같은 손님들 때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그런게 다음 손님까지 영을 끼치면 안 되는데 그 고스란이 고데 다 돌아온다는 겁니다 조금만 스마일하게 해피하게 손님이라 생각하고 대하면 참 쉬운데요 다른데 가도 돼요 그렇게 이제 배짱 장사하는 시대가 끝났다니 그렇게 상고 거리고 10원 더 주면서 서비스는 대신에 책임질 수 없다라고 하면 저는 절대 그 업체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단가 10원 덜 받더라도 저는 저를 반겨주고 맞아주고 제가 가지 물건을 사랑해주고 그렇게 비소로 응해줄 수 있는 그런 업체가 저는 좋습니다 아마 제 물상이 오는 손님들도 꼭 고다 와야 되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저는 다른 거는 모르겠어요 최 가라고 저는 항상 얘기 안 합니다 대신에 친절하게 한다라는 그 사명감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항상 손님들 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제가이 수많은 고물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 생각하거든요 크게 운영하시는 분들 힘들게 고온 그 고물상 솔직히 너무 부럽습니다 내 평생에 그렇게 장비를를고 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고무사 한번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그런 희망도 있지만은 뭐 버릇 없게 들렸을 수도 있을 텐데 아 그런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고요 고쳐 나갈게 있으면은 고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저의 진짜 지극히 주관적인 진짜 개인적인 그런 말씀이었어요 저랑 생각이 다르시거나음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 데 그냥 그냥 비켜가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예 저의 제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발전적인 방향으로 토론하거나 의견을 주는 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댓글은 다게 받고요 어 앞으로 우리 고물상 외면 당하지 않고 여러 산업의 수많은 집들 중에서 존중받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합쳐서 노력해야 된다 생각하고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서비스를 잘하자서 비 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