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가 SNS로 개헌 구상을 공개했어요.
- 대통령 5년 단임을 4년 연임제로 바꾸자고 했어요.
- 대선에서 과반 없으면 결선 투표 도입을 제안했어요.
- 국회 추천으로 총리 임명하는 방안도 제시했어요.
- 이 후보는 자신은 연임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 헌법상 재임 대통령은 개헌 적용이 없다고 했어요.
- 대통령이 개엄을 선포하려면 국회 승인받도록 했어요.
- 24시간 내 승인 없으면 개엄이 무효가 되게 했어요.
- 부정부패 법안은 대통령이 거부 못 하게 하자고 했어요.
- 검찰 영장 청구권 폐지와 감사원 국회 이관도 제안했어요.
- 헌법 전문에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도 넣자고 했어요.
- 개헌 국민투표는 내년 지방선거나 2028년에 하자고 했어요.
- 국민적 논의로 차근차근 개헌하자는 생각이에요.
- 국회가 개헌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 김문수 후보는 낡은 헌법을 바꾸자고 했어요.
- 그는 권력 내려놓기 개헌을 반대했어요.
- 2028년 총선과 대선 함께 치르자고 했어요.
-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고 4년 중임제 제안했어요.
- 대통령 불소추권 폐지와 국회 동의 강화도 포함됐어요.
- 국민의 임은 개헌 후 대통령 임기를 4년 연임제로 하자고 했어요.
- 김 후보는 대통령이 3년 뒤 자진 사임하자고 했어요.
- 이준석 후보는 분권형 개헌은 찬성했어요.
- 하지만 선거전 개헌에는 반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