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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주간 전략) 월요일부터 우울한 증시, 이번주 시장 이겨낼 투자 아이디어는? f. 이혁진 차장, 홍선애, 허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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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신을 괴롭히는 투자금인 5월 넷째 주에도 저희와 함께 해 주시죠.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두자 어잼입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홍선입니다.

자, 월 시작이 됐고요.

뭐 주말 사이에도 뉴스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야, 제 신용 점수도 아니고 미국의 신용 등급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뭐 다 알고 있던 이유긴 해요.

국가, 정부 빚이 너무 많다.

뭐 이런 이유는 한데 앞서서 2011년에 SMP 그리고 2023년에 이제 피치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엔 어떻게 될 것인가 좀 주목해 보는 관계일까요? 오늘 코스피 코스닥 또 지수는 좀 빠지고 있네요.

그러니까요.

어, 이게 우리 시장에 또 어떤 충격을 줄지 물어보는 시간이 될 거 같고 저는 또 주말간에 오늘 또 오르는 거 보면서 아, 나 이거 치킨 좋아하는데 예, 브라질에서 또 수입이 지금 금지가 됐거든요.

AI 때문에 아, 이게 우리 닭고기값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저는 그것도 좀 궁금해집니다.

일단 오늘 월요일에 남자 만나보기 전에 저희가 준비한 선물 여러분들께 보다리 풀고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

네.

첫 번째 세미나부터 한번 올려 주시죠.

첫 번째 입니다.

이제 날짜가 인박했습니다.

5월 20일 인천에서 열리는 니다.

먼저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이역진 차장님 함께해 주시는 세미나죠요.

조선 바이오 방산 종목검 그리고 하반기 주도주는 뭐가 될 것인가 이런 부분들 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네.

그리고 또 구회영장님과 함께 또 저성장 시대의 채권이 답이다라는 주제를 1부와 2부 나눠 가지고 또 진행이 되니까 채권 투자 이야기도 좀 들으시고이 채권에서 또 브라질 채권까지 여러 개 여러분들이 준비된 뭐 질문들 많이 좀 들고 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다시 한번 날짜 살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20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NH 투자 증권 인천 WM 2센터에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네 네.

어, 5월 20일이니까 내일입니다.

그래도 저희 계속해서 지금 좀 자리를 어, 많이 늘릴 생각도 있어요.

네.

여러분 자리 충분히 있으니까 계속해서 링크 통해서 좀 신청을 해 주시고요.

어, 여기 지금 나와 계시지만 단순 지식 충전 시간이 아니라 실전 투자 중심으로 이거 준비해 주신다고 하거든요.

현장에서 알찬 이야기 좀 많이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세미나 바로 또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대구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NH 투자 증권 해외 주식 자산 컨설팅부 정세찬 이사님과 함께 국내 유망 종목 탐색 그리고 매매 전략 세미나 대구에서 이야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날짜는요.

5월 28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NH 농협은행 대구본부 3층에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네.

그동안 사실 NH 투자 증권 저희가 세미나 계속 이제 소개를 해 드리면서 너무 스톱건 쪽만 있는 거 아니야 하셨던 분들 이제 아 대구 특히 가까이 계신 분들은 좀 신청을 해 보시고 아는 얘기 들어보셨으면 좋겠는데 NH 투자진권 박현지 과장님 또 정세찬 이사님 함께 해 주시는 세미나니까요.

링크 통해서 역시 많이 신청해 주시고요.

5월 28일 술 날짜 체크해 주시고요.

오후 4시부터 6시가 네네.

많은 분들 또 신청 부탁드리고요.

온라인과는 다르게 또 오프라인에서는 서로가 또 살아 숨쉬는 소통이 가능하 궁금한 거 많으신 분들 신청을 먼저 부탁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세미나 소개드렸으니까 오늘 또 할 얘 월요일에 남자 이혁진 차장님 바로 모셔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주시죠.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차장님, 뭐 방송 준비하시느라 세미나가 내일이니까 세미나 때문에 뭐 주말도 바쁘셨겠어요?네.

아, 주말이 너무 바쁘고요.

예.

저 2번 분들께서 좀 전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일이 너무 많으세요.

아, 힘들어.

저 지금 안색도 안 좋아졌어요.

아니, 저희가 근데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피부는 딱만 잘 나가고 있는데 열심히 하죠.

네.

차장님, 뭐 내일 현장에서 아마 팬분들도 오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희는 갖고 있습니다.

사진도 많이 좀 찍어 주시길 바라겠고요.

오늘 월요일입니다.

어떤 자료 가져오셨을까요? 아, 네.

혹시 두 분 골프 치시나요? 아, 저 좋아합니다.

아, 예.

컨시드라고 맞습니다.

그니까이 정도면 됐다.

음.

하는 것이죠.

저는 이역진 차장님이 드라이버 쳐도 바로 컨시드립니다.

제 마음이 드라이버마저 못.

네.

그 어, 지금 트럼프의 컨시드가 무엇인가? 저는 이게 좀 어, 앞으로 시장 방향에 되게 판단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보통 이제 골프에서 컨시드라고 하면은 마지막 샷을 안 쳐도 아이 정도면 오케이다 넘어갑시다 이런 느낌이잖아요.

네.

이번에 트럼프 대통이 뭐 그 비행기 받는 과정에서 얘기 좀 하지 않았어요? 맞습니다.

예.

자, 근데 트럼프의 지금 이제 거 2015년부 25년 1월부터 지금까지를 보면 그 컨시드는 항상 미션이 바뀌었어요.

첫 번째는 금리였던 거 같아요.

금리가 4.

5%가 아니라 임기 시작할 때 4.

8% 그냥 올라가니까 아, 지금부터 문제는 금이다.

라고 해서 4%를 하니까 오케이 하고 그다음부터 주식 시장을 올리기 시작을 했죠.

네.

그래서 4월는 주식시장에 대해서 주식을 살아라고 얘기했고 그 시점이 SMP 500 5,000포인트 정도 된 거 같아요.

자 그런데 지금은 또 이제 주식 시장이 올라왔어요.

저는 그래서 트럼프가 아 주식 시장 이제 오케이.

자 근데 문제는 올라오는 과정에 금리가 같이 올라와 버렸어요.

음 4.

5%를 또 찍었습니다.

음.

자, 그래서 트럼프가 중동순방을 하고 다녀온 미국에 왔을 때 딱 봤을 때는 어, 주식은 오케인데 금리는 자, 근데 여기에다가 또 하나 신용 등급이 강등됐죠.

그렇죠? 그래서 채권에 대한 불안이 더 높아졌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 이번 주 트럼프의 향후 이번 주부터 2주간의 관심사는 다시 금리로 옮겨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지수장에 대한 일단 그리고 금리에 대한 인하 노력들이 아, 이어지지 않을까? 물론 방법은 제가 봤을 때 단기로 한 세 가지 정도가 되는 거 같아요.

첫 번째로는 은행 규제 완화.

이거는 배센트도 연초부터 강조를 했던 것들이죠.

그래서 은행을 규제로 완화시켜서 사실 미국 국제를 사게 만든다라는 거예요.

이거는 사실 일본에서 이미 오랫동안 봐왔던 모습이기도 하죠.

국가가 채권을 발행하면 민간에서 사 주는 모습이기도 하고네.

두 번째로는 우방국의 국채 매수.

음.

그러니까 우선 협상국 다섯 개 국가이 중에서 영국이 먼저 국채를 사기 시작했죠.

음.

자, 그래서 마침 또 사우디를 다녀왔어요.

맞아요.

근데 사우디 제가 말씀드리겠지만 너무 수익하고 돌아왔어요.

합의가 아니라 사전 협의가 다 된 상황에서 갔다온 거 같아요.

그래서 우반국을 중심으로 미국 국채 매수가 이어지는지 또 두 번째로 필요해야 될 것 같고 세 번째가 아, 일단 당장엔 드롭이 됐지만 스테이블 코인 대한 입법이 전 또 가셔야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이제 스테이블 코인 관련한 법안은 뭐 핵심적으로 뭐냐면 민간 기업도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서 이제 하도록 하는 것인데 스테이블 코인이 왜 쟁점이냐면 많이 아시듯이 지금의 스테이블 코인 안에 미국 국채가 담겨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량이 많아지면은 국체는 자연스럽게 사게 되는 요런 시스템들을 만들려고 했는데 당장에는 법안이 폐기가 됐습니다.

여기에서도 굉장히 좀서 반응을 하고 있고 따라서는 연내 다시 한번 트라이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세 가지 정도가 앞으로 이제 트럼프 정부가 금리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나올 것 같아서 단기 4.

5% 정도의 금리는 꼭지.

자, 그래서 저는 시장의 패닉 이런 것보다도 그냥 색깔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찬양님, 우리 다음에 스테이블 코인 조금 설명 좀 해 주세요.

왜냐면 지금 대선주자들도 토론에서 계속이 코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한번 준비해서 이해를 한번 시켜 주세요.

저희가 생각 어떤 흐름인지.

자, 그러면은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키워드는 중동 땡큐.

그렇죠? 땡큐 사우디, 땡큐 카타르.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그렇죠.

중동을간 이후부터 어떤 성과 가져왔는지부터 저희가 쭉 한번 정리를 부탁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자료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제가 이번 주의 마켓 리뷰 시작은 트럼프 컨시드를 이해하자라고 하는 것이고 주식은 오케이가 나온 거 같아요.

근데 돌아와 보니까 금리가 노인 거죠.

그래서 그 얘기를 하나씩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첫 번째로는 중동 서프라이즈가 나왔어요.

자, 그런데 전 굉장히 흥미로운 점은 보세요.

트럼프가 얼마나 피곤할지.

5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5월 14일 카타르, 5월 15일 아랍 에메레이트.

이게 아랍 에메레이트는 사실 하나의 국가라기보다 유나이티드 개념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이 수많은 나라와 지금 3일 동안의이 협상 결과까지 나온 상황인 거예요.

자, 그러면 미국이 하나의 맥락이 있겠죠.

준게 있고 받은게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 보면 준 것은 방위 대부분 방위 아니면 항공 또는 AI였어요.

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기술을 제공하기로 한 거고 국방 패키지를 제공을 한 것이고 받은 건 무엇이냐? 미국에 대한 투자, 항공기 구매 그리고 사실 이게 기부도 될 수 있고 테이크도 될 수 있는데 AI칩 자 이런 것들이 돼 있었어요.

자 그런데 사실 이게 3일 동안에 과연 협상이 가능한 거일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이미 사전에 다 합의가 된 상황에서 줄 것과 받을 것이 합의가 된 상황에서 가서 그냥 사진만 찍고 돌아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라고 하는 것이고네.

자, 그러면 서로간에 너무나 명확히 주고받을게 있었을 것인데 저는 여기 표면적으로 나오는 곳 이외에는 미국이 받기로 하는 것 중에 하나는 미국가 아니 미국채 매수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을 했고 그 이유는 뭐냐면 우반국에 대한 첫 번째 관세 협상이 있을 때 영국을 제일 많이 먼저 만난 국가 중에 하나거든요.

근데 영국이 지난 달 보니까 미국 국채 2위 보유국으로 올라와 버렸어요.

거기에 밀려서 3회가 지금 중국으로 밀렸잖아요.

중국은 팔았으니까.

예.

그래서 저는 미국채에 대한 세일즈를 포함했었기 때문에 미국이 너무 명확하게 주고받고 딱 끝난 것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향후에 미국 국채 금리를 안정시키는 배경이 되지 않을까? 여기 지금 이게 협상을 한 나라의 사람들입니까? 계속 웃고 있지 않습니까? 네.

아우 너무 표정이 다들.

네.

이분들이 받은 건 무엇일까 저는 명확하게 너무 국방이었을 것 같아요.

예.

국방.

물리적인 국방 무기도 있겠지만 다 팔란티어 얘기를 되게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아주 열악한 앞으로 이제 미국 이제 그 중동에서의 국방력이 팔란티어로 이제 AI화 시스템화 된다라고 하는 무기 체계의 변화 이런 것들을 좀 시사하지 않았을까라고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자, 그러면 제가 아까 트럼프 컨시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핵심적인 장표는 결국 이거예요.

자,이 파란색 차트 같은 경우에는 SP 500이고요.

노란색은 미국 국제 10년물이에요.

자, 그러면 아, 1월 달 어떤 상황이었냐면 금리도 올라가고 주식도 올라간 상황이었죠.

음트럼프정의 초점은 국채 10년물이다.

자 그다음부터 금리가 뚝 떨어지기 시작을 했고 그다음에 주식은 더 많이 빠지기 시작을 했어요.

이유는 뭐냐면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우면서 금리를 떨어뜨렸거든요.

그러니까 주식이 먼저 빠졌었고요.

근데 이러다 보니까 어 이러면은 5,000포인트까지 이건 아닌 거 같아.

근데 금리 또 많이 빠졌어요.

4% 그래서 지금부터는 주식을 살아.

네.

음.

근데 문제는 이렇게 하니까 기대인 플레가 같이 올라오면서 금리는 더 많이 올라가 버린 상황인 거죠.

음.

자, 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이제 중동순방을 다녀와서 본본 모습은 이때랑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에 트럼프의 방향성은 다시 금리로 옮겨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래서 주식 단기간에 좀 너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지수장은 1달락된 가능성이 원래 높았던 구간이기 때문에 아 앞으로는 금리가 좀 떨어지면서 어쩌면 아 이번 주를 기점으로 시장 색깔이 조금 더 종목장으로 바뀔 가능성도 저 있다라고 좀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 주식 시장에서 많이 빠진 업종이 테크이기도 해요.

네.

아무래도 올라오는 구간에서 주도했던 것이 테크였었기 때문에 자 이런 구간에서선 또 살짝 차익 실현이 세게 나올 수 있는 것이 테크이기 때문에 비테크 진영에서 우리가 시장의 알파를 한번 노려보자라고 좀 생각을 합니다.

자, 두 번째로는 신용등급 하락이에요.

보시면 사실 SMP 500 11년 8월 5일 그다음에 피치 23년 8월 1일 그리고 2번이 무디스인 거죠.

자, 지금이 변동된 신용 등급은 쭉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시장의 반응은 사실 우리가 자꾸 이제 트라우마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요때 그렇죠.

음.

그런데 실제로는이 하락 반응들이 이거는 제가 아 시간 외에서 지수를 선물 시장에서 반영한 겁니다.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자, 이유는 뭐냐면 시장 투자자들은 지금 어느 정도 뉴 뉴 노몰로 생각을 하는 겁니다.

예.

그냥 미국 문제라는 거 뭐 하루 이틀 상관으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다들 알았던 것이죠.

11년도에는 이런 공포가 있죠.

미국 기정도가 떨어지면 하일드는 소화가 돼.

예.

기업 회사치는 소화가 돼라고 했는데 소화가 됐었죠.

그렇기 때문에 25년도에는 제가 봤을 때 하이드 금리도 엄청 금 말도 안 되게 올라가고 이런 상황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시장의 반응도 그냥 많이 올라간 지수에 대해서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을 한 거 같다.

다만 아 이런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되죠.

그러니까 지금 재정적자 비율이 6.

3% 6.

4%인데 이대로 가면 9%까지 늘어난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트럼프는 증세한이 아니라 감세한 회를 하고 있죠.

어 그런데 여기에 이번에 감세안이 부결된 이유는 공화당의 강경파가 더 감세라라고 나오고 있는 지금의 감세하는 좀 부족하다.

맞아요.

맞아.

그래서 메디케어 포함해서 더 감세해라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아 지금이 재정적자 비율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커진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베센트가 주말 상간에 인터뷰를 했어요.

자, 시장에서 걱정하는 것은 표면적인 것이다.

이게 잘 생각해 보면 감세로 인해서 GDP 성장률을 더 높이면 이게 재정적자 비율은 장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는 거예서 누가 만들지 모르죠.

근데 하지만 이런 시장의 초점이 이런 재정적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걱정을 하는 부분이기는 이어질 것 같다라고 하는 거예요.

자,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결론적으로는에 미국 자산을 조금 파는 분위기가 장기적으로 좀 이어질 것 같다.

장기적으로.

예.

근데 지금 보시면 자, 그러면 전 세계 펀드 플로우를 한번 보죠.

펀드 플로우에 정말 우리가 우리는 잘 모르겠는데 기관 투자나 이런 사람들은 좀 잘 알고 있을까? 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걱정스러운 건 마찬가지예요.

반연성이 없어요.

지금 보시면 자, 지금 금이 제가 고점에서 펀드 플로 유출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4월 이후은 유출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위험 자산은 살아 있다라고 좀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자, 그런데 비트코인의 유입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어요.

지금 뭐 사상 최고가 간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계속 이제 비트코인 사자는 이어지고 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자체는 살아 있는 상황이다.

다만 문제는 예죠.

음.

국채에 대한 매수세가 거의 미미한 수준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향후에이 국채를 매수세로 돌리기 위한 트럼프의 노력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왜냐면 뭐 사실 그 스테이블 코인 말씀드렸지만 스테이블 코인을 키우려고 하는 것은 그 안의 기초 자산이 국채이기 때문에 자, 그런데 문제는 지금 비트코인 올라가는데 국체는 아무도 안 사요.

이런 부분을 개선하려는 어떤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주식 자산에서 비미국 자산에 대한 인기가 그래도 좀 이어질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게 참 유럽입니다.

음.

지금 유럽이 연초부터 지금 어이 펀드 플로우 변화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거든요.

연초 대비 30% 더 산 거예요.

자 그런데 문제는 유럽을 왜 살까요? 음.

성장률 아니요.

재정과 유동성입니다.

자, 그래서 유럽을 선이기 때문에 자, 미국은 재정과 유동성이 다른 나라 대비 열 위예요.

다만 기술이 압도적인 거죠.

네.

그래서 기술다가 유동성과정에 대한 부분 때문에 이제 파는 이런 혼조세가 이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따라서 상대적으로 한국도 금리 인하는 이회 그다음에 재정도 추경이라고 하는 수단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선호가 최근에 좀 돌아오는 모습이 전 당분간 이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앞에 말씀드렸던 대로 미국의 신용 등급 하락 너무 나쁘게 나쁜 이유지만 패닉까지 갈 필요는 없는 상황이고 아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그리고 아 이제 한국 자산에 대한 향후의 기대감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음.

자 또 하나가 전 대선 계속 말씀을 드리죠.

음.

예.

지금 보시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세부안을 보셔야 됩니다.

네네.

예.

그래서 자본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 후보들 간의 공약을 봐야 되는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주식을 하는 사람이 500만 명 이상 돌파를 했기 때문에 예.

주식하는 사람들에 대한 표 없이 대통령 못 된다라고 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아 지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이제까지의 이야기를 종합을 해 보면 상법 개정안을 제추진하겠다.

네.

그리고 이사회에 대한 집중 두표제 즉 지분율에 따라서 얘도 고를 수 있고 쟤도 고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더추겠다.

그다음에 주가 조작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거고 또 하나는 뭐 좀 거친 원산입니다.

PBR 0.

1배에서 2배는 0.

2배는 좀 입에는 청산을 해야 된다라는 언급도 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상장사의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된다라고 하는 언급도 있었고요.

자, 반대로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의 정책을 보면 대통령이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최초로 대통령이 IR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거버넌스 성진화와 배당 소득세를 폐지하겠다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요.

또한 마찬가지로 경제 사법을 처벌을 강화하고 손해 배상 제도를 도입하겠다.

또한이 경제 자문 위원회 뭐 금융위, 금감원, 한국은행 뭐 등등 모아 가지고 브리핑을 상소로 하겠다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서 흥미로운 정은 뭐냐면 결국에는이 저평가 기업들에 대한 리밸루에이션 트리거가 누가 되더라도 되겠다라는 것이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지금은 어 상당히 높은 상황이죠.

여론으로 봤을 때 여론 조사로 봤을 때 네.

만약에 된다라고 하면 민주당의 색깔 블루 웨이브인 거예요.

그래서 블루웨이브가 왔을 때 실제 어떤 법들이 적용될지를 봐야 됩니다.

그래서 5월 9일 날 발휘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 법률이 이미 발휘가 된 거예요.

이 내용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뭐냐면 저평가 방지로 시가 평가 상속할 때 시가 평가의 한을 순자산 대비 0.

8배로 제한한다.

음.

음.

이거 큰일 난 겁니다.

음.

0.

2배로 떨어다고 한들이 상속할 때의 평가 자산의 시가는 0.

8배밖에 인정을 못 받는 거야.

음.

그러니까 이게 2,억 시가 총액이 예를 들어 0점 순자산은 1조예요.

네.

근데 시가 총액은 2,억이에요.

그럼 이제까지 2,억에 상속세율이 적용이 됐는데 2,억이든 1,500억이든 뭐 무조건 8,억 원 인정을 받는 거예요.

의미가 없는 거.

그 이상 떨어뜨리는 건요.

그다음에 그래서 대신에 최대 주주의 불이익 완화.

최대 주주가 지금 20% 추가 관세 받았었는데 이거 없어 주겠다.

또 하나는 물납이 원래 허용이 안 됐는데 최대 주주 물납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만약에 이게 된다라고 치죠.

음.

된다라고 치면 0.

2배의 0.

5배 이하의 홀딩 컴퍼니 그리고 최대 주주의 나이가 많은 회사들.

음.

음.

그리고 최대 주주가 만약에 돈이 없다라고 하더라도 물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국가의 세금으로 나가겠죠.

그러면 어떤 형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산업은행이나 국민 연금이나 이런 쪽이 받겠죠.

정부가 받기 어려우니까.

그러면 상대적으로 국민연금이나 산업은행의 이야기도 발언권도 세지겠죠.

아 이런 패키지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반영이 되고 있다고 제가 지난 방송보다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요약을 해 보면 아 첫 번째는 트럼프의 중동순방을 주목을 해야 되는데 받은 것은 이제 준 것은 AI와 국방 그리고 아 받은 것은 저는 미국의 대미 투자와 플러스 알파가 있을 것인데 이게 미국 국채 매수일 가능성 좀 있어 보인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그 단서는 영국을 보니 그러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주가와 금리 상간에 최근에 동반 상승을 해서 아 5월 말부터는 금리를 본격적으로 관리하는 트럼프의 정책이 기대가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 아 세 가지를 말씀드렸지만 그건 긴 방송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네.

두 번째로는 미국의 신용 등급이 강등되었는데 아 이제까지 신용 등급이 이제 세 번째죠.

이 이 강등이 됐는데 시장의 반응은 -6% -1% 그리고 금요일 날로 보면 0% 0.

6%대의 하락 정도로 우하향하고 있다.

시장의 반응은 또한 펀드 플로우와 방향성이 당장은 불명확해 보이지만 아 비트코인과 금간의 상관을 상관계를 보면 위험자산 전반적으로는 아직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네.

아,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지금 한국의 대선이 2주 전인데 대선 후보의 자본 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목을 해야 된다.

탑투 후보의 공약을 주목을 해 보는데 모두 공통적인 것은 증권 시장의 주가 조작에 대한 패널티 그리고 저평가 종목에 대한 리밸루에이션을 야기할 것 같다.

음.

특히나 지금 지지율이 높은 더불어민주당의 아 상속세법 개정한 발 내용을 보면 네.

아,이 내용이 굉장히 6월 이후에 관심을 상당히 많이 끌 가능성이 높다라고 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사장님, 오늘 우리 시장의 하락 지금 코스피가 거의 뭐 1%대 안팎에서 하락 보이고 있고 코스닥이 1.

8% 정도 떨어지고 있거든요.

오늘의 하락은 뭐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이라든지 아니면 지난주에 좀 어느 정도 올라왔던 부분들에 대한 그런 맞아요.

사실 어 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6주 연속 상승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6주에 이제 7주 8주 상승한 확률은 평균적으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레벨적으로나 상승 주기로나 아 하락할 수 있을 만한 또는 기간 조정이 될 만한 시기였었어요.

근데 또 마침 신용등급 강등과 금리가 올라버렸어요.

그래서 오늘도 코스닥이 조금 더 많이 빠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있죠.

그래서 저는 오늘 하락은 좀 자연스러운 하락인데 문제는 전 항상 주식을 하는 분 입장에서 뭐 세미나 오시면 저희런 퓨어한 얘기를들을 수 있는데 시장이 진짜 내가 주식을 때려칠 것이냐라는 것은 하락장에서 먹을게 없는 장이에요.

그러니까 모두가 그냥 다 팔고 떠나는 장인 거죠.

하지만 오늘 한번 보시면 금융 백화점 그리고 뭐 방산 일부 에너지 에너지 건설 음 색깔이 달라진 것이지 그러니까 기존에 내가 갖고 있는 또는 시장에서 시가 총액 비중이 많은 곳이 하락은 합니다만 충분히 먹을게 있는 테마가 있는 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런 부분들을 좀 향후에 중심으로 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냥 아 시장 안 돼 그냥 뭐 물렸지 뭐 이런 거는 아니라고 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저도 아까 이제 우리 차세 얘기해 주셨으니까 미국 이제 시나리오 지금 쫙 펼쳐보면 감세 나올 때가 됐는데 신용등급 강등이 감세 정책을 꺼내려고 해도 뭔가 좀 발목을 잡는 느낌일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이거를 뚫고 가는 전공법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조금 여론 좀 볼 것인가? 아, 근데 지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어, 감세안이 약해서 부결된 거.

그러니까요.

예.

그러니까 근데 감세는 뭔가 이제 재정에 더 좀 문제를 일으킬 거 아니냐 이런 걱정들이 그건 공화당적 사고가 아닙니다.

아까 제가 그래서 두 개를 나눠 드린 건데.

자, 공화당적 사고는 GDP를 올려서 이자부담을 비율적으로 낮추자라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아, 그래서 지금이 거기에서 베센트가 또 주말에 또 설명을 했어요.

네.

왜냐면 우리 항상 이런 거예요.

트럼프가 감세를 처음 하는게 아니죠.

음.

언제 2018년도 했어요.

네.

근데 우리의 기억으로 성공했다는 기억이 잘 없어요.

음.

음.

사람들이 다들 궁금해하는 것도 그거예요.

근데 베센트는 대답하는게 뭐냐면 아 당신들이 기억하는 것은 코로나 이후의 경제다.

음.

그러니까 2019년도까지 보면 성장률이 올라가는 그림이 나왔다 이미.

음.

음.

근데 팬데믹 때문에 그게 저지가 되고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지만 2018년도에 시작 2019년도에 효과가 이미 나온 정책이다라는 것을 강조를 하고 있어요.

그게 공화당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감세하는 한니 안 하니는 문제가 사실 공화당 입장에서는 안 하는 거죠.

예.

할 거예요.

어차피 할 거다.

어차피 할 거다.

감세가 좀 약하다 이거 다시 이런 느낌인 거 같아요.

네.

신용등급 강등이 오늘 이제 반부터 시작된 본장 미국 시장에서선 어떻게 반영될지 봐야 되겠지만 일단 우리도 어 무역 협상에서 이번 주에 테크니컬적인 거 이제 협상한다 이렇게 나오고 있고 일본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뭐 조금 이제 늦어지는 이유가 자동차가 핵심이다 뭐 이런 분석도 일부에서선 좀 있고 아 맞아요일본 무역 협상 관련돼서는 좀 어떤 점을 주목해 봐야 될까요네 저는 사실 무역 협상 자체는 어찌 보면 일본보다 우리가 더 편한 상황인 거 같아요.

예.

그러니까 지금 어제 대선 토론 후보 후보 토론에 봐도 무역 협상을 늦게 해야 된다.

빨리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정말 시간을 우리가 조절할 수 있습니까? 그죠? 그건 아닌 거 같거든요.

지금 미국은 2, 3주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

네.

미국이 다 데드라인을 정해 놨어요.

그리고 90일이라고 하는 이후의 시간도 정해 놨어요.

그 시간을 우리가 스케줄러를 할 때 우리가 출근 시간, 퇴근 시간 조절할 수 없잖아요.

네.

예.

최근퇴근 시간을 정해 놨기 때문에 그건 미국의 시계들로 가야 되는 거 같아요.

거기에다가 미국이 만약에 정말 제대로 협상을 해 보자.

하나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그랬으면 국방을 포함했을 겁니다.

데 국방을 뺀 상황이기 때문에 예 우리나라도 어느 정도는 좀 될 수밖에 없고 문제는 자동차 자동차가 걸려 있죠.

근데 자동차도 솔직히 저는 지금 우리나라 자동차 업종이 극단적인 저평가라고 생각을 해요.

저평가요? 예예.

이유는 뭐냐면 이미 기아는 개별 종목 얘기하긴 좀 그렇지만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기아는 고가차의 비중을 미국 생산 비중을 늘려 놨어요.

음.

음.

이제 그다음에 현대차는 그 안에 자동차 현지 공장에서의 전기차 라인을 전환한다든지 그다음에 이제 추가적인 투자도 이미 단행을 했어요.

자연스럽게 미국 매출 비중은 늘어날 겁니다.

그리고 자 인도가 지금 관세상이 끝났잖아요.

현대차 인도 생산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이미 해결되는 무로 있기 때문에 저는 현대차 기아 같은 경우에도 관세에서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음 해결하려고 하겠죠.

예.

하지만 실제로 현대차랑 기아의 데미지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상향후에 추가적인 이슈가 나오기 좀 어렵다.

예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다만 일본은 이건 자동차가 완전 대마거든요.

자동차는 예.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더군다나 더 문제는 카드가 있는 나라가 더 문제인 거예요.

일본은 미국 국제의 1위 보유국인 거.

그렇죠.

그렇죠.

거기에선 좀 뭔가 이게 불려함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아, 예예라는 생각인데 뭐 결국에는 쇼잉으로 끝나겠죠.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해야죠.

그죠? 왜냐면 미국이 지금 준 것은 국방이에요.

계속 반복이 되고 있잖아요.

국방을 준다라고 하는 것은 협상이 안 되면 뺏을 수 있다라고 하는 단서 아닐까요? 음.

그까 이제 근데 정말 그다가 나오기 시작하면 예.

우리 2부에 차장님 그 조선 이야기 혹시 오늘 있나요? 네.

조선 이야기가 딱히 있지는 않은데 없으면 또 조바방을 이야기를 하시니까 짧게만 미국 정부가 지금 2037년까지 선박 400척 이상을 뭐 발할 계획이다.

거기에 우리나라가네 같이 가야 된다.

이런 기사들 뭐 사실 뭐 호재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약좀 약해 7년을 연어로 나눠 보시면 별 별로 안 되죠.

별로 안 된다.

예예.

왜냐면 카타르 하나가 백척이었잖아요.

그렇죠.

음.

근데 그거 1년에 안 나왔어요.

아, 근데 연한으로 보면 예.

별로 안 되는데 다만 중점적으로 봐야 될 것은 이거죠.

자, 미국의 지금 선박에 대한 생산이 네.

종류 불문하고 다 필요해요.

음.

조선소가 없으니까.

근데 그 조선소를 부탁할 수 있는 거는 대형 조선소는 한국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선종의 문제도 아닙니다.

사실.

그러니까 에너지 개발한다면서요.

근데 미국은 어디다 수출한다는 거죠? 뭐 유럽을 더 늘리겠죠.

그거 LNG 벙커링.

그다음에 중국산 컨테이너를 덜 오게 한다면서요.

국적 선박에 대한 방금 말씀하신 한다면서요.

그거 대형 컨테이너거든요.

17만 톤 이상급이에요.

그거 만드는 일본 아예 만들지도 않습니다.

한국이에요.

네.

예.

그다음에 군함.

지금 필요한 거고 진짜 필요한 건 이3급에 군남들은 앞으로 생산을 해야 됩니다.

누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근데 문제는 미국도 미국만 발주가 하는게 아니에요.

캐나다, 호주, 필리핀네.

그러면이 구남 도크가 찰 거라고 생각하면 다른 나라들이 더 당길 수밖에 없어요.

음.

그러니까 조선사들은 먹거리가 27년 28년 뭐 29년 30년까지도 계속 될 수밖에 없는 거죠.

예예.

먹걸린 계속 있을까요? 아니.

근데 저도 눈여겨 본게 지난 주 그 말사외 제주에서 아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 대표 왔는데 그 바쁜 일정이었는데 굳이 조선을 먼저 요청을 해서 조선에 관련된 얘기를 좀 심 있게 했다.

그러니까 한국에 대한 조선에 대해서 정말 반짝반짝하고 있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진짜 이유는 뭐냐면 제가 지난해 9월에 무슨 얘기를 했냐면 조선은 호텔업과 비슷하다.

도크는 15개 18개 정해져 있어요.

우리가 전체 도크가 그렇습니다.

네.

근데 문제는이 도크가 방이 올해 방 끝났죠.

약 다 풀 마감.

음.

그러면 26년도 풀 마감됐어요.

27년도 거의 다 끝났어요.

지금 미국이 왜 이렇게 하냐면 미국은 배가 당장 필요한데 우리도 그건 다 찼어요.

그러면 그다음부터 채우기보다는 미국이 빨리 채우고 싶어 하는 겁니다.

이게 처음 있는 것도 아니에요.

카타르가 예전에 네.

슬론 예약을 먼저 한 적이 있어요.

음.

노 노래방 우선 예약 버튼 누른 다음에 아 그런게 있어요.

버튼이 1년 뒤에 발주가 나왔어요.

어.

어 그니까 카타르가 뭐냐면 어 조선들이 요즘에 도크를 채운대.

아 근데 우린 백척이 필요한데 네 성과가 그때 가면 너무 비싸질 것 같아.

근데 우리 얘기가 지금 안 끝났어.

예산안이나 이런게 안 끝났어.

그때 찾아가는게 우선 예약 버튼이에요.

그게 슬론 예약이라고 합니다.

더 비싼가요? 그러면은 싸요.

싸요.

예.

그니까 성가가 너무 올라갈까 봐 술럽 예약을 하는 거.

가격을 잡아두는 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보시면 한국 조선의양의 실적이 현대 중공업보다 더 좋게 나오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면 네.

카타르 선박 비중이 한국 조선량에서 낮아요.

그래서 쌈배를 많이 들어간 거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당연히 급할 거고 그다음에 이건 미국이 서두른다.

그럼 28년도 이후에 선박을 받아야 되는 다른 조사들도 있을 거잖아요.

지금 미국 이렇게 서두르면 제일 걱정하는 건 제가 봤을 때 컨테이너 운임사들, 해운사들.

예.

벌금을 물려.

중국산 선박을.

그럼 대체적으로 다 10% 이상은 중국산배거든요.

HMM만 한 6%밖에 안 씁니다.

네.

그럼 걔네들은 아 걔네 죄송합니다.

그 회사들은 예 그 회사들은 지금 당장 재밌는 점은이 해운이라고 하는 것이 환경이 너무 타이트해요.

음 지금 하팡로이드나 이런 독일의 회원사들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지금 91일 관세 유회가 됐잖아요.

운임이 팍 시작했어요.

네.

전쟁을 하고 있잖아요.

희망봉으로 돌아가요.

아, 그니까 운임이 갑자기 막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지난주에 BDI랑 SCFI가 다 튀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인데 만약에 중국산배를 장기적으로 디커플링하는 미국의 정책이 제고 계속 확인이 된다.

이러면 중국산배를 같은 제일 많이 쓰고 있는데 이걸 좀 지운다면은 갈 곳이 없어요.

그 문제는 급한 거죠.

근데 문제는 우리가 호텔을 예약할 때 똑같다고 말씀드렸지.

어 1년 뒤 호텔을 예약한다 그러면 싸게 예약할 수 있겠죠.

음 아무래도 당장 내일 써야 돼요.

비싸 그럼 시가로 잡아야죠.

어 그렇죠.

예.

그래서 지금 제가 신조선가 지수가 별로 안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 예.

어쨌든 그 다만 다만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싼 조사를 노릴 수 있는게 맞아요.

호텔업이 비슷하다고 말씀드렸죠.

그럼 결국에 반값은 다 똑같아집니다.

음.

그러면은 밸루에이션 격차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다라고 하면은 군남 조선를 굳이 못 낼멜 필요가 없습니다.

군남을 안 하는 조선가 오히려 지금은 매력적이다 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재밌어요.

그런 저런 시장 얘기.

네.

시작은 좀 안 좋지만 이럴 때 뭐 이런 얘기로 넓게 봐야죠.

네.

자, 입으로 이어갈까요? 네.

자, 여러분, 잠깐 저희 광고만 듣고 입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요.

와, 멋있다.

부러운가? 기본기 연습과 스트로크 훈련의 1532시간을 투자에 갖게 된 리듬이다.

나의 드럼도 나의 자산도 투자로 키운다.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

NH 투자 증권.

네.

아침에 드자 함께 하고 계시고요.

월요일은 이역진차장님의 얘기도 듣는 시간이죠.

너무나 재밌는 시간.

2부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2부에도 중요한 내용들 꽉꽉 채워 놨습니다.

국내외 이슈 또 업앤다운 살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디부터 갈까요? 국내부터 갈까요? 네.

해외부터 가겠습니다.

해외부터 갈까요?예.

예.

지금 시간은 제가 리뷰를 통해서 시장의 분위기를 알려 드리는 시간입니다.

자, 자료 보시면 첫 번째는 해외예요.

아, 지난주 제일 많이 오은 것은 그냥 기존의 주도주였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자료 한번 띄어 주시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네.

지난주의 해외 증을 보면 그냥 퍼스트 솔라 그다음에 테슬라 엔비디아 중국에서 BID 그러니까 그냥 전 세계적으로 많이 빠졌던 주도주들이 제일 많이 올라왔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제가 낙폭과대주 주도주의 복귀는 반등장에서 항상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씀 좀 드렸습니다.

네.

자, 그리고 지금 최근에 미국에서 IRA를 좀 개정하는 법들을 계속 이제 모습들을 보이고 있어요.

이 중에 하나가 미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궤도 보조금을 안 주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규모가 10GW가 넘어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하나 솔루션이 올라가는 이유 그다음에 퍼스트 솔라가 급등했던 배경도 문제는이 10GW가 너무 말도 안 되는 규모지 않습니까? 네.

자, 그렇기 때에 이런 기업들의 수는이 분위 속할 것 같습니다.

음.

음다음에 빠진 종들 보시면 뭐금이 조금 빠지면서 뉴몬트 빠지고 있고 그다음에 CVS 그다음에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이런 것들이 빠지고 있는데 사실 트럼프가 진짜 공격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정해졌기 때문이에요.

이거는 제가 언제 한번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미국 헬스케어의 카르텔은 총기만큼이나 강력합니다.

왜냐면이이 보험사들이 거의 대부분의이 PBM사들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PBM이 뭐죠?이 이 PBM이에 하는 일이 뭐냐면 예.

아, 보험이 적용될 의약품을 선별하는 일입니다.

어, 그래요? 선별을 먼저 해 놓는 거야.

네.

그러니까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회사 그 약품들을 정해 버려요.

네네.

그러면이이 문제가 뭐냐면 보험사한테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 보험사들의 사물을 받으면서 수술을 받을 수도 있고 또 하나는 제약사들 입장에서 절대 을이죠.

아하.

그럼 제약사들한테 로비를 받겠죠.

음.

그러면 소비자들은 만약에이 약을 어떤 어디가 아파.

여기서 처방을 할 때 당연히 의사들도 보험이 적용되는 약을 할 수밖에 없고 근데 문제는이 PBM의에 회사들이 다 보험사들이 갖고 있어요.

음.

자회사로 끼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리고 전체 의약품 거래에게 80%가 세계 회사 CVS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하.

아, 그러니까 이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나 이런 기업들은 영원 불변 우상향이라 얘기를 되게 많이 했어요.

무슨 신약이 만들어지든 보험에 들어가 먼저 들어가니까.

어, 그래서 지금이 저는 바이오가 지난주에 바닥이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이유가 뭐냐면 네.

미국 정부의 진짜 의도는이 카르트를 깨려고 하는 겁니다.

공격의 타겟은 이런 PBM사들인 거죠.

시뮬러가 아 마진이 계속 이제 엄청나게 올라가지 못하는 것도 시뮬러는 PBM이 등재가 돼서 나가야 돼요.

음.

근데 문제는 힘이 너무 세지니까 여기 로비 금액도 커지는 거죠.

어쨌든 요런 부분들에 대한 구도를 해 주식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고요.

네.

두 번째는 국내예요.

두산 그룹주가 올라가고 있다.

그러니까 상반기에는 하라 그룹주인데 하반기에는 오히려 두산 그룹주가 부각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이런 HMM 같은 해운주들이 상당히 주가가 올라가고 있죠.

네.

자, 반대로 제가 이머스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경종을 올리고 있는데 카페 14가 아, 이제 급락을 했어요.

기업이 엄청 안 좋아지는게 아니에요.

성장률이 둔화가 된 겁니다.

아, 그래요? 예.

자, 그렇기 때문에이 커머스에 대해서 오히려 오프라인 커머스로 이동을 해야 된다라고 좀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네.

자, 그다음에 지금부터는 이제 중요한 골짜가 될 수 있는 기업들인데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에너지예요.

하반기 제가 주도주 후보 테마로 에너지를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제 원전이죠.

원전에서 SMR 그니까 소형 모듈 원전을 만들고 있는 뉴스 파워가 최근에 급등세를 나오고 있어요.

뭐 이유는 이거 같아요.

아, 7월에 표준 설계 승인.

그러니까 지금의 전력 생산보다도 더 높인 이런 출력 생산 설계를 승인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고 미국 정부에서도 지원 프로그램이랑 산업지원 행정 명령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자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부강을 받고 있다라고 하는 거고요.

실제 제가 이번에 벨게가 탈원전 정책을 폐기했다라는 뉴스가 나왔는데 그거 사실 제가 이번에 말씀드렸던 겁니다.

프랑스에서 전력 수출액을 밖으로 내보내는 거죠.

원전이 없어서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이런 국가들이 프랑스산 전력을 사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결론은 부족한 전력.

AI 시대면 이거 전력이 확실히 더 필요한데 지금 당장이 부족한 것기 때문에 원전이 필요하다.

그 신호도 나왔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트렌드예요.

Z세대 트렌드를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온 홀딩스라고 온러닝이라는 운동.

어, 저희 이거 수상한 투자디어에서 얘기 많이 했습니다.

네.

온러닝을 아 진짜 살 수 있는 우리나라는 못 사요.

근데 여러분들께만 제가 비밀로 말씀드리면 신세계와 롯데에서 런칭을 할 겁니다.

어 들어올 겁니다.

이제 비밀 아니 잠깐만 여러분들 조용히하세요.

비밀이에요.

비밀입니다.

우리만 알아야 돼.

예.

들어올 거요.

4,000명 분들 조중하시고 예.

예.

신세계 백화점이랑 롯데 백화점에서 런칭이 될 거 같아요.

자 그런데이 온홀딩스가 그러면 왜 이렇게 난리인가? 실정만 그냥 스냅샷으로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매출액은 43% 네.

근데 지역에선 아시아에서 130% 미주에서 30%인데 신발뿐만 아니라 의료와 엑세사리가 좀 두 배씩 성장을 하고 있어요.

음.

자, 이게 어디서 뭘 움직인 걸까요? 나이키 아디다스에서 이동을 한 거예요.

아, 이렇게 빼온 거예요.

예.

자, 이게 왜 중요한지를 보셔야 됩니다.

자, 보시죠.

네.

자, Z 세대가 앞으로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이유는 30세가 넘어가는 소득과 저축이 늘어나는 사이클 그 소비의 비중이 늘어나는 건데이 세대별 인종 구성 비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베이비붐, 밀레니얼, 제트 세대 뭐가 계속 떨어지고 있죠? 음.

백인인가요? 맞아.

인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나나 이제 그 이후에 지나가면 100인 비율이 50%로 떨어질 겁니다.

어 이제 하나의 제가 컨셉으로 다양성의 시대다라는 거예요.

천편 인류적인 시대에서 다양성의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누구나 다 입는 옷을 싫어한 거예요.

어 그래서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는 문화를 제드세대가 만든 것이고 그래서 나이키오 아지다스의 예를 들어 우리 세대는 그렇잖아요.

나이키 신발, 나이키 양말, 나이키 바지 아 거 꽂혀서 거기 꽂혀버렸어.

예.

예.

그죠.

우리는 다 그래요.

우린 그랬어요.

근데 제트 세세대들은 그게 아니라 남들이 잘 안 씻는 온 홀딩스 그니까 운동화 브랜드 따로 옷 브랜드 따로 이렇게 간다라고 보는 것이고.

어, 이거 분석 재밌다.

네.

요게 재밌는게 뭐냐면 요게 뭐냐면 옥을 거린다.

아, 저 뭐 뭐라고 읽어야 돼? 크리 크렌지라고 읽는데 뭐냐면 제세들은 오글거리는게 싫대요.

그니까 오글거리는 거 못 찾는 거야.

예.

그 오을거린다라는 걸 싫어하는 건 뭐냐면 남들의 시선 너무 중요하고 그리고 약간 중국인스러워 보이는 로고 플레이 싫어하고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아 뭐 친환경 제품 이런 거 되게 좋아하고 내 아이덴티티를 내비칠 수 있는 새로운 남들이 아니면 새로운 무언가를 너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고 그래서 온 홀딩스나 이런 것들이 계속 커나갈 텐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걸 중요하게 보셔야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 이제 48분이기 때문에 핵심만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아 그 어펜다운을 통해서는 AI와 원전 관련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기존 주도주들이 상승을 보냈고 그리고 보험사들이 급락을 했는데 보험사들이 급락한 이유는이 PBM과 보험사라고 하는이 카르텔를 미국 정부에서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 이것은 제약사를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이 사실 아니기 때문에 바이오업종 같은 경우에는 금리가 떨어지면 지금부터 반등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한국에서는 원전과 어 AI가 부이 되면서 두산 그룹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음 2차전지들이 저점을 이탈하는 것들이 보이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미국이 지금 IRA 법안을 개정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아 원전과 아 이런 부분들은 좀 수해.

태양광도 수혜, 반대로 2차전지 같은 경우에는 피해.

예라는 모습들을 좀 보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 핵심적으로 우리가 관심 있게 봐야 되는 해외 주식의 모멘텀을 보면 첫 번째는 뉴스 파워 원전이죠.

네.

근데이 부분은 가장 핵심은 이겁니다.

글로벌 정책이 계속 인센티브만 있지 페널티가 없습니다.

지금 원전 입장에서는 그 이유는 에너지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에너지 부에서 900억 달러 규모의 SMR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고 또 유럽에서는 벨기에 2003년도에 만들었었던 탈원전 정책을 완전히 폐기했고 심지어 신규 원전 두 배 규모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온홀딩스.

어찌 보면 장기적으로 이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제세대 트렌드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주식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1분기 매출액과 지역별 그다음에 제품 카테고리에서 약점이 없는 성장세를 보여 줬는데 아, 온러닝의 마케팅 타겟은 20대에서 40대예요.

그러니까 밀레니얼 이하 MG 세대라고 볼 수가 있죠.

음.

자, 이것은 Z세대의 다양성을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에 자, 이러한 온홀딩스의 모습을 우리나라 뭐 어디서든 주식의 아이디어로 앞으로 우리는 반드시 활용을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왜냐면 제가 항상 세미나를 가면 이런 말씀을 많이 드립니다.

네.

베이비붐 세대 때 본인께서 등산을 할 때 영혼 무역을 사셨거나 아 그리고 X세대 분들이 PC방에서 리니지를 할 때 NC소브를 샀거나 또는 우리 밀레니얼 세대들이 관광객 들어오는 걸 보면서 화장품 주식을 샀으면 모두 템배거였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Z세대의 30대 사이클에 주목을 해야 된다라고 좀 강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네.

음.

지금은 온홀딩스군요.

네.

그리고 또 살펴볼게 이제 앞서서 말씀해 주셨던 여러 트렌드 뭐 여러 큰 국직굵직한 어이 키워드 속에서 진짜 리스트를 좀 알고 싶어요.

왜냐면 우리가 추측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거를 좀 확 풀어 주셨으면 좋겠 가능이가 됐을 때 저 PBR 그다음에고 나이 예 그랬을 때 어 아 그래서 그런 기업이 누군데 어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원래 이거는 제가 세미나에서 말씀을 드릴 내용인데 그 부분만 어 일단 한 단락 좀 보여 드리고 자료를 보시면 어 블루웨이브 관련주 리스트, 원전 테마 관심주 리스트 트렌드와 엔터 리스트를네 가지로 한번 준비를 해 봤습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첫 번째 궁금해하셨던 대주주의가 나이가 많고 PBI 이거 지난주에 엄청 추측하셨던 예.

근데 잘 보시면이 기업들이 지금 다 움직이고 있어요.

음.

자, 세로축이 나이고요.

가로축이 PBR이에요.

네.

대주 나이.

그죠? 그러면 나이가 많거나 PBR이 낮은 밴드를 제가 빨간색 표시를 한번 해 봤습니다.

이건 제가 한게 아니라 이건 데이터 가이드가 뽑 뽑은 거예요.

그래서 이런 기업들을 보시면 아, 저 기업들은 지배 구조에 대해서 이번 법안이 아, 이제 통과될 경우 고민들이 많아지겠구나.

음.

라고 우리가 미루어지 짐작을 해볼 수 있겠죠.

더군다나이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어 시가 평가의 한이 0.

8배다라고 하면은 사실 뭐 요렇게 동그라미를 쳐도 돼요.

하지만 제가 나이가 많은게 중요하기 때문에 예 요런 부분들을 주목을 해 보자.

생각보다 영원 무역 홀딩스, 오리온 홀딩스, GS 건설의 오너분들이 나이가 되게 많으시더라고요.

네.

그니까 이게 뭐 장기 플랜이 아니라 당장히 어떤 플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이 빨간색에서 제가 기대하는 거는 뭐냐면 결국에는 배당을 올리지 않을까라는 겁니다.

배당을 올린다.

네.

이제까지는 PBR도 낮을 낮으면 낮을수록 세금을 좀 절약을 했다라고 하면 지금부터 0.

800까지는 갭이 있는 상황이에요.

아 이럴 거 그냥 배당을 늘려서 상속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예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자, 두 번째로는 원전 테마에서는 우리가 뭘 봐야 될까? 저는 이것도 리스트입니다.

특정 정보를 추천하기보다 이게 뉴스 파워의 지분율이에요.

음.

보시면 뉴스케 파워의 대주주를 빼면이 대주주는 두산 에너빌리티고요.

그다음에 삼성 물산이 또 한 2% 갖고 있습니다.

아, 2% 정도.

네.

네.

나머지는 이제 미래셋 ETF랑 펀드랑 DS 자산 운영이 들고 있죠.

네.

그래서 어 저는요 리스 뉴스 파워의 지분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주목받을 원전 SM 기업은 자이 정도 사람들이 기대를 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이고 실제 지분이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아 이게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고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해요.

뉴케일파워 지을 보면서 아이 뭐야 이거 어느 자산 운영고 뭐 펀드 거고 이게 뭐야 약간 이상해 보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상하지 않은 거죠.

음.

왜냐? 뉴스파워의 지분율이 높은게 한국 기업이라는게 이상합니까? 아니죠.

이유는 한국형 원전에 우리가 트라우마가 있잖아요.

웨스팅하우스가 허락을 못해주 안 해주면 수출을 못 했잖아요.

그러니까 차세대 원전은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뉴스 파워에 대한 투자를 늘렸던 것은 아주 당연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너무 아 우리가 이제 비판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고요.

그다음이 트렌드예요.

저는 이것들이 어떤 기업들보다도 각 지역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 예시로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삼양식품.

예.

미국 불닭볶금면 그러니까 이게 뭔 문제일까? 지금 잘 생각해 보시면요.

우리가 얘기했던 서브컬처라고 하는 것은 다 옛날 일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나온 사만에서는 서브컬처였던 거.

아 우리 예전에 일했었는데 뭐 어 겁나 매운 것도 서브컬처죠.

지금은 아니라는 거야.

왜냐이 불닭볶음면의 제품과 유튜브를 한번 보시면 아주 매운 걸 가지고 다른 거랑 섞어서 방송하네.

이게 콜라보입니다.

그러니까 매운 것에 대한 아이티가 불닭볶음면에 박혀 버렸기 때문에이 서브 컬처를 가지고 예를 들어 마요네즈 섞어 먹어 치즈도 넣고 아니면 더 매운 소스를 해가지고 예.

마라도 넣어보고.

자, 그러다 보니까 아예 매운 것에 대한 서브 컬처가 메인 컬처가 되는데 거기를 그냥 식품이 그냥 선점해 버린 거예요.

그 이것들을 보셔야 된다라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예, 의복이라고 제가 되게 많이 이제 온홀딩스 중국에서 무슨 유행이냐? 아크트릭스가 대유행이에요.

아,이 등산부 예, 호산 등산부죠.

예.

중국이 지금 명품으로 도배를 하다가 어 주변에서 어, 이거 이상한데 우리 나만 너무 쥐 굿찌 오고 입는 거 아니야? 음.

그래서 아크트릭스 같은 이런 애저를 한번 입어볼까? 네.

그래서 지금 최근에 보면 아크트릭스 관련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터너라운드 하고 있어요.

오 중국에서요.

맞아요.

호전실업이나 영업 무역 같은 기업들도 마찬가지죠.

이번 실적들이 바뀌었습니다.

자 이런 트렌드를 보셔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 자 우리나라에서는 하나 유통 트렌드 저는 팝업을 제시합니다.

네.

예.

잘 보시면 결론적으로 백화점의 경쟁력은 전 핵심이 이거라고 생각해요.

1층 지하 1층에서 명품을 누가 먼저 포기하는가? 포기하는가? 예.

현대 백화점 여기 여의도 현대 가잖아요.

루이빗이 위로 올라갔어요.

아, 2층으로 갔나요? 예.

어,지는 팝업.

전부 다 팝업이에요.

1층에서도 팝업해요.

야, 근데 진짜 파업이 아니라 팝업입니다.

팝업 아닙니다.

팝업인데 팝업 하는 날은 선혜 씨도 아시겠지만 뭐 사장님도 아시죠? 가다가 저는 왜 앞에 안 가면 둘이에요, 그게.

저도 맨 뒤에 거기서 있다가 잠깐 빠져나오고 막 이러는데 정말 많은 분들 오시.

근데 이게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 거 같잖아요.

아니에요.

미국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끈 쿠키가 있어요.

크럼블 쿠키예요.

크럼블 쿠키요? 네.

그니까이 크라블 쿠키는 특징이 맛은 그냥 엄청나게 달고요.

문제는 일주일만 팔아요.

그 제품을 계속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일주일만 그걸 팔아요.

그니까 그 맛을 느끼려면 그 주에 가서 주를서야 되는 겁니다.

아, 그래요? 그게 뭔가요? 팝업이에요.

음.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Z세대의 소비를 자악하는 하나에 관통하는 어 테마가 뭐냐면 팝업입니다.

음.

예.

그러니까 즉 이게 그러면 과거의 이제 생산 그 기업들의 행태와 뭐가 다르냐? 과거는요.

재고의 미약이죠.

그러니까 10 10만 명이 원하면 100만 개를 생산하죠.

그래서 10만 개는 전가에 팔고 99만 개 정도는 아 90만 개는 할인을 해서 파는 거죠.

제고자산을 보유하는 거죠.

Z세대에 대응하려면 10만 명이 원하면 만 개만 생산합니다.

줄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차라리 리셀 마켓이 형성이 될지 언정 이것은 과소 생산의 경제가 제 뜻에 대해서는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결국에이 하나의 키워드 팝업을 누가 얼마만큼 잘 공략하는가인데 그러려면 들고 있는 걸 하나 포기해야 돼요.

그게 명품이잖아요.

명품 수요는 저는 우하향할 걸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공략하려면 자, 이런 트렌드를 좀 파악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자, 엔터는 핵심만 말씀드리면 2분기부터 이벤트 성수기에 오는데이 기울기 보면 JYP 엔터테인먼트도 굉장히 가파르고 아, 제가 제일 좋아했었던 예, 했었던 트와이스가 전기앨범이 나옵니다.

많은 사랑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예 JYP가 아 이벤트 2분기 성숙기가 또 돌아온다라고 하는 것들 전달드림이고 예 이벤트 캘린더만 보십시오.

네.

네.

사실 이번 주 같은 경우에는 원래는이 컴퓨텍스가 되게 중요했었어요.

예.

근데 테크가 약간 조정 국면까지 미리 반응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 중요도가 조금 뒤로 밀리지 않을까? 음.

이거는 나머지는 다실이 제일 중요할 거라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 오늘 오히려 중국의 여행주들 이런 거 한번 봤으면 좋을 것 같고 또 하나는 제가 소비의 관심이 많으니까 랄프로램과 데커사우도 네.

예.

이게 혹입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들이 좀 소비 부분에서 실적이 좀 좋게 나오는지 어떤 지역별 특징이 나오는지에 따라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트랜 트렌드 주식들에 대한 주가를 좀 자악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대선 원래 되게 중요하거든요.

사실 지금의 구도에서 냉정이 보면 뭐 그렇다 뭐 이렇게 변동을 주는 이벤트는 아직까지는 뭐 제한적일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미국 기다리신 분들 굉장히 좀 많을 거예요.

걱정 속에서.

아 이거 지금 뭐 아시아 시장에 먼저 맞긴 했는데 이거 얼마나 세게 올까 이렇게 걱정하신 분들 계시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저는 주식 시장에서의 어 안정화 코멘트는 의미가 없다.

왜냐면 사람들이 그래서 뭐가 바뀌냐? 달러도 뭐 별 반응 없거든요.

국체 시장이 요동치지 많아야 됩니다.

음.

그래서 트럼프나 베센트나 모두 이제 국제 시장을 안정시키려고 한 노력이 있을 것이고 시장이 반응을 하면 저는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그래도 낙관하는 이유는 뭐냐면 최근에 PPI가 떨어졌어요.

예.

그러니까 PPI가 떨어지고 또 하나는 CPI가 올라갈 만한 명분을 하나 제거한게 있어요.

어떤 거죠? 트럼프가 월마트를 협박했다.

아 그 한세 때문이라고 하지 마.

어 이렇게 느껴 심지어 심지어 베센트가 무슨 얘기를 하냐면 아 월마트 대표랑 한번 전화를 해 봤는데 아 그게 그냥 그럴 수 있다라고 얘기한 거야.

음.

예.

라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pp가 떨어졌고 혹시라도 이제 원가가 올라간다고 해서 바로 CPI 전가되는요 고리를 끊으려는 노력을 국채 금리와 월마트 협박을 통해서 1달락 했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어 단기 시장 출렁임으로 끝날 것 같다.

아 단기적으로 예예.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네.

마티 얘기까지.

자,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진 사장님, 내일 세미나 잘하시고.

음.

아, 그러네요.

그러니까 세미나 파이팅하시고 많은 분들 또 신청해 주시고 가서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또 모셔서 깊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세미나 다녀오셔서 현장 이야기도 저희가 다음 주에 또 이야기를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이 별로 안 좋아요.

네.

더 떨어지고요.

음.

낙폭 키우고 있고요.

코스피가 1% 대, 코스닥도 1% 대, 후반 1.

8%대 하락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많이들 말씀해 주셨지만 뭐 오늘 밤에 이제 미국 본장이 어떻게 정말 반응을 하는지 근데 만약에 뭐 떨어진다 해도 좀 제한적일지 아니면 그다음날 우리 시장은 미리 맞았다는 이유로 또 오를지 뭐 여러 가지 지금 변수가 있습니다.

네.

내일도 시장 이야기 함께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5월 넷째 주 투자 관련 뉴스와 시장 상황을 다루고 있어요.

2. 미국 신용등급이 하락했고, 국가 부채 문제를 언급했어요.

3.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 브라질 수입 닭고기 금지 소식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5. 5월 20일 인천에서 하반기 주도주 세미나가 열립니다.

6. 조선, 바이오, 방산, 하반기 주도주 전략을 배울 수 있어요.

7. 채권 투자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강연도 예정되어 있어요.

8. 대구에서도 5월 28일 같은 내용의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9. 오프라인 세미나는 소통이 활발하고 실전 투자 중심입니다.

10. 오늘은 이혁진 차장님을 모시고 시장 전망과 트럼프 정책 이야기를 들었어요.

11. 트럼프는 금리와 주식시장, 국채 관련 정책을 계속 조율하고 있어요.

12. 미국은 중동 협상 후 방위와 AI 무기 체계에 투자하고 있어요.

13. 금리와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14. 신용등급 강등 후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고, 위험 자산 선호는 유지되고 있어요.

15. 미국 재정 적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입니다.

16. 미국 대선 후보들의 자본시장 정책도 관심사입니다.

17. 민주당은 상법 개정,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을 추진 중입니다.

18. 국민의힘은 해외 IR, 배당세 폐지, 규제 강화 정책을 내놓았어요.

19. 시장은 미국 신용등급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조정 국면입니다.

20. 오늘 하락은 자연스럽고, 저평가 테마에 기회가 있을 수 있어요.

21. 미국 감세 정책은 아직 미지수이고, 재정 적자 문제도 남아 있어요.

22. 일본과 중국 무역, 조선, 에너지, 원전 관련 이슈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3. 원전은 미국과 유럽에서 정책 지원이 계속되고 있어요.

24. Z세대 트렌드와 온홀딩스 같은 기업들이 앞으로 주목받을 겁니다.

25. 팝업 문화와 다양성, 한정판 제품들이 소비 트렌드의 핵심입니다.

26.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산업도 2분기 이벤트 성수기로 기대됩니다.

27. 시장은 오늘 1%대 하락이지만, 내일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28. 전반적으로 시장은 조정 국면이지만,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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