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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해군 중장, 왜 숙청 1순위일까? 이들의 충격적 실체!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해군 중장, 진짜 해적 아니야?

너네 혹시 '해적' 하면 뭐가 떠올라? 막 배 타고 다니면서 약탈하고 다니는 사람들? 근데 진짜 해적은 따로 있어. 바로 해군 중장들이야! 왜냐고? 얘들은 매달 국민들 피 같은 세금을 꼬박꼬박 뜯어가는데, 정작 하는 건 없어. 월급만 날로 받아먹는 거지. 원피스에서 제일 문제 많은 라인이 어딘가 묻는다면, 난 해군 중장들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영상에서 욕 많이 안 했는데, 로쿠규랑 후지토라는 그래도 기대가 좀 돼서 '사랑의 매'를 때린 거야. 근데 중장들은 애초에 기대 자체가 없어서, 뭘 해도 별생각이 안 들어. 지나가다 돌멩이에 걸려 넘어졌다고 돌한테 욕하는 사람 없어잖아? 얘들은 그냥 돌멩이 같은 존재야.

근데 오늘은 진짜 할 말이 많아서, 해군을 망하게 하는 주범이자, 해군 개혁 시 숙청 대상 1순위인 해군 중장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중장, 존재 이유가 없다고?

"해군 중장은 하는 게 없다", "존재 이유가 없다" 이런 말 많이 들어봤지? 사실 초창기에는 중장도 꽤 기대받는 라인이었어. 스모커가 처음 나왔을 때 대령이었는데, 그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엄청 강했거든. 루피 일당은 상대도 안 되고, 흰수염 해적단의 2번대 대장인 에이스랑도 무승부를 낼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대령이 이 정도면 중장은 최소 칠무해급이겠지?'라는 기대가 생겼던 거야.

그리고 실제로 처음 등장한 중장들이 꽤 강했어. 나중에 회상 장면에서 쿠잔 같은 애들이 중장으로 나오니까, 중장이면 다 이렇게 센 줄 알았지. 근데 그게 스모커의 인생 최대 업적이었고, 가프는 진급을 거부한 거고, 쿠잔은 중장이라 센 게 아니라 그냥 쿠잔 자체가 센 거였다는 걸 몰랐던 거지.

그래도 한때는 나름 강자 라인으로 평가받았어. 행콕한테 좀 쩔쩔매긴 했지만, "영과일은 다르다"는 명대사도 있고, 상대가 구사 여왕이었으니까 '행콕이 존나 센가 보다' 하고 넘어갔지. 이완코브도 중장을 대장, 칠무해랑 같이 언급했었으니까.

근데 또 몰랐지. 이완코브도 사실 중장 중 최상위권이었고, 이완코브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 본인 정도면 중장은 자다 일어나서도 때려눕힐 수 있을 텐데. 오랜 수감 생활 때문에 정신이 나갔거나, 자기 수장 아들을 어떻게든 전쟁터에 보내려고 겁주려고 그랬나 싶어.

내가 지금 억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이부에서 중장들의 진면모를 보면 이게 합리적인 생각이야. 한두 명만 상태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거의 전원이 쓰레기야.

중장들의 추태 열전

본격적으로 중장들의 행보를 하나씩 살펴보자.

  • 추격의 베이더: 드레스로자에서 등장했는데, 바르톨로메오한테 덤비다가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어.
  • 보일: 메인 어드와 다르다는 바이오. 정상전쟁에도 동원되는 걸 보면 중장 중에서 강자 라인인 것 같은데, 사보한테 발톱에 손톱깎기 신세가 됐지.
  • 스모커: 2년 후에 중장으로 승진했는데, 가는 곳마다 처맞고 다녀. 로우한테 심장 뺏기고, 베르고한테 대나무 빠따 맞고, 도플라밍고한테 난도질당하고, 하도 맞아서 몇 번이나 쓰러졌는지 모르겠어. 그냥 대령 때 이스트 블루에서 날아다니던 게 전성기였던 거지.
  • 베르고: 같은 중장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베르고는 사실 해적이었어.
  • 스텔리스: 정상전쟁 때 버기 잡겠다고 배 한가득 끌고 갔다가 크로커다일한테 전멸당했어. 도플라밍고한테 조종당하는 동료한테 심장 조여지고 있었지. (심지어 조종당해서 목 조르고 있는 애도 중장이야.)
  • 도베르만: 생긴 건 아카이누 이상인데, 쵸파 털도 못 뚫고 응급실행.
  • 레드킹: 목 상태 보니까 군대에 있을 게 아니라 후지토라랑 같이 배 타러 가야 될 것 같아. 프랑키 평타에 치아 박살. 치과 가기 전에 목금진부터 받길 바라.
  • 폼스키: 흰수염 친척으로 의심되는데, 지나가는 쿠마한테 맞고, 12살 보니한테 발로 까이고, 스모커랑 같이 한 에피소드에서만 세 번이나 다운되는 진기록을 세웠어. 보니한테 한두 명 더 컷 당했지.
  • 토사: 브로기 도끼에 맞고 날아갔는데, 브로기가 도끼 날로 때린 것도 아니야.

중장 될 꼬라지가 이러니까, 얘들 중에서 대장 나올 만한 애들이 없어서 훈련도 안 받은 로쿠규랑 후지토라를 낙하산으로 대장으로 발탁한 거야. 근데 얘들도 정과 있는 애들 대장 자리에 앉혀놨더니만 하극상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어. 중장들 답답한 상황에 칠무해 폐지하면 좆된다고 아카이누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놈이 마음대로 폐지 계획 세우고 있고. 시가 이오크랑 싸울 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중장, 대장, 장성이라는 놈들 꼬라지가 전부 이 모양이니 아카이누가 어떻게 담배를 안 피겠냐고. 2년 전만 해도 담배 안 피웠는데, 쿠잔도 해적으로 가버리고, 본인은 원수라 움직일 수도 없고, 밑에 애들 보내면 맨날 사고만 치고 오고, 가프는 잡혀가고, 센고쿠는 국수만 쳐먹고 있고. 이러니 아카이누가 55세에 담배를 시작하게 된 거지. 담배 피우는 건 이해하지만, 시가를 허구한 날 빨아대는 건 건강에 위험할 수 있어. 원수로 오래 자리하기 위해서라도 옥체를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지.

상위권 중장? 덜 처맞은 애들일 뿐!

"대장도 대장 나름, 사황도 사황 나름인 것처럼 중장도 우수한 애들이 있지 않냐?" 라고 물을 수도 있어.

우선 '상위권 중장'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을 살펴보자. 가프는 당연히 빼고, 슈트르도 참모 포지션이라 좀 애매하지만 한번 보자.

  • 슈트르: 오랜 기간 해군의 대참모인데, 명확한 전투신은 없지만 과거 도플라밍고를 전단막한 이력이 있어. 루나리아 섬에서 수술수술 열매를 얻기 위해 해군 감시선을 가라앉혀서라도 로를 탈출시키려던 작전이었는데, 슈트르의 군함이 뜨자마자 도망으로 작전 변경을 했지. 만약 다른 중장 같았으면 도플라밍고가 그냥 덤볐을 것 같은데, 슈트르는 도망쳤어. 이런 걸 보면 일반적인 중장들과는 다른 것 같긴 해. 근데 도플라밍고가 진짜 슈트르를 못 이겨서 도망쳤을까? 그때 도플라밍고 간부들도 다 있었는데, 솔직히 싸웠으면 도플라밍고 쪽이 이겼을 것 같아. 그럼 왜 슈트르는 싸울 생각도 못 했을까? 슈트르의 스펙 중 가장 큰 건 바로 가프와 동기라는 거야. 약간 사쿠라 같은 포지션이지. 만약 도플라밍고가 사쿠라를 팬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 나루토가 뜨는 거지. 슈트르가 잘못했다가 가프가 뜨면 답도 없으니까, 어떻게든 안 마주치고 피해서 다닌 게 아닌가 싶어. 근데 슈트르는 전투원보다는 참모 역할이라 전투 능력이 떨어져도 큰 상관은 없어.

이제 진짜 현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애들 중에서 보자.

  • 오니구모: 정상전쟁 때 마르코에게 해루석 수갑을 채워 제압했다는 소리가 나왔는데, 잘한 건 맞지만 사실 마르코를 제압한 게 아니라 흰수염 해적단이 방심했을 때 수갑만 채우고 튄 거야. 수갑 채우고 연계 공격을 날렸으면 모르겠는데, 진짜 수갑만 채우고 바로 튀었어. 그래도 마르코를 잠깐이나마 무력화시켰다는 점에서 다른 중장들은 열 번 다시 태어나도 못할 성과를 낸 건 맞아.
  • 스토로베리: 관우를 연상케 하는 외모인데, 과거 징베와 싸워 얼굴에 상처를 낸 업적이 있어. 징베를 이긴 건 아니고 졌는데, 본인은 머리에 붕대를 5m 감고 있었지만 그래도 징베 얼굴에 스크래치를 냈으니까 칭찬받는 거지.

그렇다면 모몬가만큼은 다르다는 모몬가는 어떨까? 중장 이야기를 하면 항상 모몬가만큼은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떤 대단한 업적을 세웠길래 그러냐? 초반에 말했듯이 행콕의 능력에 당하지 않고 저항을 했기 때문이야. 행콕을 이긴 것도 아니고, 능력이 아예 안 통한 것도 아니고, 손등에 칼까지 꽂아가면서 무릎까지 꿇었지만, 다른 놈들은 물고 있던 담배랑 넥타이까지 돌이 돼 버렸으니까. 스트로베리도 사실 징베한테 훨씬 더 많이 얻어터졌지만, 다른 중장들은 칠무해 앞에서 장난감이 돼 버렸으니까. 오니구모도 사실 마르코한테 단 하나의 데미지도 주지 못했고, 인생 유일한 업적이 수갑 채우고 튀기밖에 없지만, 다른 놈들은 사체간 털 것도 슬쩍 본 적이 없기 때문이야.

즉, 얘들이 어떤 큰 업적을 세워서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중장들이 너무 개차반이라 상대적으로 빛나 보이는 거야. 아니, 덜 한심해 보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

중장 중에서 누가 가장 강하냐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대장과 같은 동물 코드를 부여받은 기온과 토끼가 제일 강할 거라고 예상할 거야. 얘들은 딱히 할 말이 없어. 왜냐하면 밥 먹는 거 말고는 뭐 본 게 없거든. 결국 상위권 중장이라고 평가받는 애들은 덜 쳐맞아서 그 자리에 위치한 거고, 최상위권이라고 평가받는 놈들은 아무것도 안 한 놈들이야.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지 않냐? 근데 중장 라인에서는 이렇게 가만히만 있어도 반이 아니라 1등, 2등까지도 갈 수 있어.

훗날 얘들도 전투신이 나오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 돼. 얘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결국 중장이라 구교보다 약할 텐데, 그 정도 무력으로 활약하기에는 지금 무드 스케일이 너무 커져 버렸어. 1부 때야 모몬가가 "영과일은 다르다"면서 명언을 날렸지만, 지금은 솔직히 그냥 0이야. 있으나 없으나 달라질 게 단 하나도 없어.

개인적으로 그나마 기대가 되는 친구라고 한다면, 검은 말이라는 코드를 가진 텐세이라는 친구가 있어. 범죄 수사 국장이기도 하고, 아카이누랑 키자루랑 반말을 주고받는 사이인데, 또 얘도 사실 선글라스 끼고 맨날 에이프 용지만 들여다보고 있는 걸 보면 전투원보다는 그냥 브랜뉴 미래 느낌인 것 같아. 그냥 가프 머리에 홍난 호토기스가 제일 세 보여.

옛날에는 그래도 해군 본부가 집단 중에서 가장 큰 무력을 지녔다고 생각됐었는데, 지금은 진짜 일개 해적단 하나랑 비슷한 정도인 것 같아. 오히려 빨간머리 해적단이랑 전쟁하면 지금 얘들이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원래라면 대장이 사황 마크하고, 바로 밑 중장이 간부들 시간 끌기 정도는 되는 그림이 나와야 해군이 바다의 패권을 꽉 쥘 수 있는데, 대장은 블루투스처럼 나가떨어지고, 중장은 조롱거리로 나가떨어져 버리니까 답이 없어.

중장들의 회생 방안? 희망은 없다!

중장들의 회생 방안을 알려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이도 먹을 대로 먹은 놈들밖에 없어서 회생 가능한 골든 타임은 이미 지났어. 그나마 희생 방안으로 이 세계관의 현상금이 기본 5억이니까, 다 팔아넘기고 세라핌이라도 만드는 게 유일한 방안이야. 아니면 나중에 애들 전역하고 연금까지 챙겨줘야 돼.

내가 볼 때는 지금이 5억이라는 숫자에 마가 낀 것 같아. 해적도 세대교체가 되고, 혁명군도 세대교체가 되는데, 해군만 안 된다고 말이 많아. 될 수가 있겠어? 아니, 되면 좆된다고. 그냥 아카이누, 키자루가 90살까지 자리 지키는 게 낫지. 세대교체가 되면 스모커, 코비, 헤르메포, 타시기, 3대장 이런 느낌일 텐데, 그때가 되면 대적 시대가 아니라 메일이 퍼지대일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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