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안하고 아이는 두 명, 사유리씨와 같은 선택적 비혼모가 된 이샘나씨 인터뷰 | 방송대 | 방통대 | 방송통신대 | 엄마 | 시흥 |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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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직장 생활,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 이야기
결혼 안 한 의사 엄마의 육아 분투기!
- "애 낳기 전 삶은 전생 같아!"
- 아이 낳기 전과 후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엄마. 전생처럼 느껴질 정도로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해.
- 정신없는 아침 일상
- 세 살배기 아들 루빈이와 함께하는 아침은 전쟁터. 어린이집 갈 준비로 정신이 하나도 없어. 혼자서는 절대 못 한다고!
- 어린이집은 직장 어린이집이라 가까워서 다행이야.
- 엄마의 고충, 몸이 안 풀렸나 봐요?
- 손목에 아대를 차고 있는 엄마. 아이를 키우면서 몸이 계속 안 좋을 것 같다고 걱정해. 아이가 커질수록 더 힘들겠지?
- 아이를 덜 안아주면 좀 나아질까 싶지만, 현실은...
- 아이의 특별한 행동들
- 촬영팀이 오니 평소 안 하던 행동을 하는 아이. 엄마가 손님이 오면 덜 엄격해지니 장난기가 더 많아지는 건가 봐.
- 아이가 집중력이 대단하다는 말에 뿌듯해하는 엄마.
- 감염내과 의사의 육아법
- 엄마는 감염내과 의사. 그래서인지 아이 키울 때 소독에 더 신경 쓸 줄 알았는데, 땅에 떨어진 고구마도 그냥 먹인다고! 건강하게 키우는 건가?
- 감염내과 선생님들 다 그렇게 키운다니, 이게 맞는 건가 봐.
- 시터님과의 동거, 쉽지 않은 결정
- 혼자 아이를 키우는 건 너무 힘들어서 시터님의 도움을 받고 있어.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도움을 받지만, 시터님이 바뀌는 사연도 많았다고 해. (어머니 아프셔서, 교통사고로 등등)
- 시터님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빨리 복직해야 하는 상황. 보통 350~400만원 정도인데, 지금은 더 올랐을 거라고. 24시간 상주하면 400만원 이상이라고 하니 정말 비싸네.
- 출산 휴가 vs 육아 휴직, 왜 육아 휴직을 안 쓸까?
- 엄마는 출산 휴가 중. 육아 휴직을 쓰면 고용보험에서 나오는 돈이 적어서 시터 비용을 충당할 수 없기 때문이야. 빨리 돈을 벌어야 해서 두 달만 쉬고 싶었지만, 90일 의무 사용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 엄마의 마음, "내가 해야 할 일이니까"
- 힘들어도 "내가 해야 할 일이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엄마. 하지만 가끔 마인드 컨트롤이 무너질 때도 있다고 해.
- 힘들 때는 단것(빵, 탄수화물)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엄마.
-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이유
- 36살에 첫 아이를 낳았는데, 의학적으로는 노산이라고 해.
- 결혼을 늦게 한 이유를 묻자, 연애할 시기에 타이밍이 안 맞았고, 이후에는 인위적인 만남이 너무 시간 아깝게 느껴졌다고 해. 결정사도 가봤지만 재미가 없어서 그만뒀다고.
- 결혼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나 가정 불화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결혼 시기를 놓쳤다고.
- "아이는 인간의 본능인 것 같아요."
- 결혼은 안 하고 싶지만 아이는 낳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엄마는 아이를 낳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인 것 같다고 생각해.
-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
- 첫째 아이를 낳고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가족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둘째를 낳았다고 해.
- 가족이 늘어나니 좋긴 하지만, 정신은 더 없다고.
- 결혼에 대한 생각은?
- 정상 가족의 틀에 편입되지 못했다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결혼 제도가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해. 다만, 결혼을 했으면 아이 둘을 낳지는 않았을 거라고.
- 부모님의 반응
- 독실한 기독교인이신 부모님은 처음에는 황당해하셨지만, 결국에는 딸의 결정을 존중해주셨다고 해. 아빠는 오히려 친척들에게 알리는 게 좋겠다고 먼저 이야기해주셨다고.
- 미래에 대한 걱정, "부딪히면서 배우는 거죠."
- 두 아들의 사춘기가 어떻게 될지 걱정되지만, 그때 가서 열린 마음과 겸손한 태도로 키우면 된다고 생각해. 세상도 변하고 문제도 달라질 테니까.
- 덴마크 정자 은행?
- 세계 최대 종자 은행이 덴마크에 있다는 이야기에 덴마크 정자 은행을 이용할까 생각했지만, 우리나라로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