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바닥까지 쓰레기 가득한 집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비밀 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이웃들 사이에 소문의 진실을 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 평범한 다세대 주택 안에 누가 사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 집 안은 쓰레기 덩어리로 가득 차 있었어요.
-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 방 주인은 평온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 그녀는 카메라 설치도 거부했어요.
- 왜 이렇게 사는지 궁금증이 커졌어요.
- 그녀는 2~3년 동안 이런 생활을 해왔어요.
- 20살 때부터 반복된 생활이었어요.
- 집 안에는 먹다 남은 치킨 뼈가 있었어요.
- 그녀는 주로 닭강정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 집은 오래된 배달 음식 쓰레기로 가득했어요.
- 최근에는 청년들의 쓰레기 집이 늘고 있다고 해요.
- 2030 세대의 쓰레기 집 청소 요청이 많아요.
- 한 달에 100~150건의 청소 요청이 들어옵니다.
- 50명 이상이 이와 관련된 의뢰를 했어요.
- 인천에 사는 20대 여성 지연 씨를 만났어요.
- 그녀는 간호사이고 28살이에요.
- 집은 수도가 고장나 물이 새고 있었어요.
- 물이 새기 시작한 지 2개월이 됐어요.
- 집은 쓰레기와 물이 뒤섞인 상태였어요.
- 특히 에너지 음료가 많았어요.
- 피곤할 때 자주 마신다고 했어요.
- 그녀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웹툰 작업을 해요.
- 집에는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요.
- 고양이는 쓰레기를 먹지 않아요.
- 고양이는 사료만 먹어요.
- 고양이는 집에서 유일한 친구예요.
- 공대 남성도 집에 들어갔어요.
- 역시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했어요.
- 집은 냉장고도 고장났어요.
- 냉장고는 1년 넘게 방치됐어요.
- 내부는 곰팡이와 벌레로 가득했어요.
- 그녀는 배달음식을 주로 먹어요.
- 집에서 가장 깨끗한 곳은 식탁이에요.
- 배달음식을 먹으며 쓰레기 양을 줄이려고 해요.
- 승환 씨는 생 삼겹살과 캔류를 먹어요.
- 주방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 대신 상추와 채소를 먹고 싶어 했어요.
- 화장실에서 씻으며 식사를 준비했어요.
-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먹는 것도 가능해요.
- 냄새 없거나 상하지 않으면 먹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