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건강해" 1920년생, 105세 김영래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 | 지식인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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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인정이 안 맞아도 편안하게 지내요.
- 딸은 인정이 안 맞다고 자꾸 말해요.
- 매일 10분 걷기 운동을 해요.
- 나는 나이 제일 많고 건강하다고 자랑해요.
- 105세로 한국식 나이로 계산돼요.
- 산도라지, 꿀, 계란, 과일을 먹어요.
-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은 꼭 지켜요.
-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요.
- 단백질과 지방도 적당히 먹어야 해요.
- 음식은 균형 있게 조금씩 먹는 게 중요해요.
- 매일 걷는 게 건강 비결이에요.
- 집에서도 10분 더 걷고, 공원에서도 걷어요.
- 항상 몸을 움직여야 건강 유지돼요.
- 감만 있으면 건강이 더 나빠져요.
- 나이 들수록 움직임이 중요해요.
- 뉴스도 보고 바이올린 연습도 해요.
- 손주들에게 연주하는 모습도 남기고 싶어요.
- 100살 넘었지만 기억력도 좋아요.
- 병도 적고, 건강하게 오래 살았어요.
- 약은 혈압약 하나만 먹어요.
- 나이 제일 많아도 건강하다고 자부해요.
- 미국 여행도 했어요.
- 미국 대륙을 버스로 횡단했어요.
- 강과 목장도 보고 생선도 먹었어요.
- 여행이 좋아서 전 세계를 다녔어요.
- 90세 이후에도 배낭여행을 했어요.
- 걷기와 운동을 계속해서 몸을 유지했어요.
- 자연스럽게 일하고 활동하는 게 장수 비결이에요.
- 욕심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요.
- 기분 나쁘지 않게, 편안하게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