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입니다 오늘은 신노 팬츠 얘기를 한번 해 보려고 제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 최근에 이제 아이비와 프레피 때문에 치노 팬츠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많아졌고 뭐 인기가 많아진지 꽤 됐죠 그리고 원래 3 40대 남자들에게 뭐 어떤 친노 팬츠는 거는 스테디 셀러의 개념이지 트렌드의 개념이 아니잖아요 근데 요즘은 이제 오피서 치노 같은 것들 때문에 20대 분들에게도 너무 트렌드를 타고 있고 굉장히 많이 보이는 예전처럼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예전이라는 거는 진짜 y2k 2000년 때 어 폴로의 셔츠를 이렇게 크게 입고 그다음에 치노 팬츠를 좀 넉넉하게 입고 거기에 뭐 닥터마틴을 는다든지 아니면 많이 투자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뭐 페라가모 굿찌 이런 로퍼를 신었던 그런 y2k 패션이 조금 다른 형태로 변형되서 역시 20여년 만에 인기를 구하고 있다 뭐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어 에 대한 얘기를 해보러 지금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후에 제품들을 가지고 치노 팬츠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노 팬츠는 면으로 된 펜츠 있데 조직이 사선으로 이렇게 들어가 있는 트윌 조직으로 된면 직물로 짜여진 펜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팬츠를 잘 보시면 이렇게 사선으로 된 이렇게 트윌 조직이 이렇게 그냥 육안으로도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뭐 면직물로 짜여진 일 조직의 팬츠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그리고 주의하실 점은 스판이 섞이지 않는 튼튼하고 단단한 조직으로 된 그 제품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이게 물론 바지통이 매우 좁은 그런 것들이 유행하던 과거에는 뭐 스판덱스가 들어가기도 했었어요 근데 스판덱스가 들어가게 되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이 거칠고 투박한 맛이 조금은 사라지고 굉장히 매끈매끈하고 물론 이탈리안의 느낌이 나는 친노 팬츠도 장점이 있고 비즈니스 캐주얼로 매우 괜찮은 어떤 선택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이비 그리고 프레피의 어떤 입각해 져 있는 그런 거칠고 오리지널에 훨씬 더 가까운 친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이렇게 원단의 두께감이 조금은 있고 그리고 트일 조직이 선명하게 잘 보이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이렇게 무게감이 있는 튼튼하고면 100% 된 이런 친노 팬츠만 골라서 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소재적인 것들이 충족이 되면 그다음 이제 디자인을 보게 돼요 물론 디자인을 먼저 보시고 소재를 보셔도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아무리 예뻐도 소재가 좀 별로 안 좋다고 느껴지면 좀 구매를 꺼리는 편이라 우선 소재를 먼저 확인을 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디자인을 보시면 되는데요 신노 펜츠 디자인 뭐 별거 없어요 딱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요 앞부분요 앞부분을 보시면 됩니다요 앞부분에 주름이 있느냐 없느냐 그래서 이거 같은 경우는 그냥 플레인하우스 그리고요 제품 같은 경우는 이렇게 주름이 있는 모델이에요 앞에 이렇게 플리츠가 잡혀 있죠 렇게 플리츠가 잡혀 있는 렇게 플리츠가 잡혀 있으면 입었을 때 이게 허리 부분부터 시작해서 허벅지까지 부분이 약간 풍성하게 이렇게 여유분이 있으면서 좀 더 편안하게 그래서 배 나오신 분들이나 허벅지가 두꺼우신 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디테일이고 그다음에요 뒷부분 호켓 부분 보시면 됩니다 호켓 부분에 디자인이 그냥 이렇게 이걸 그냥 우리는 입술 포켓이라 부르는데 입술 포켓으로 그냥 이렇게 깔끔하게 마감이 돼 있는지 그리고이 버튼 마저 없는 경우들도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오피서 팬치들이 과거의 것을 복각한 것들을 보면은이 버튼 마저도 없죠 그이 입술 포켓만 있고 그다음에 뭐 이런 제품들도 있죠 이렇게 뒤에 포켓에 이렇게 플랫 포켓이 이렇게 하나 덧대어져 있는 형태 이런 형태들도 있고 그래서 큰 디자인의 틀로는 앞부분에 주름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뒷부분에 포켓에 플랩이 있느냐 없느냐 요런 정도만 보시면은 어 바지 디자인이라는 건 사실 그다음부터 피 컬러기 때문에 크게 뭐 신경 쓰실 만한 부분이 없고요 그리고 뭐이 플라이 부분이 버튼으로 되어 있느냐 지퍼로 되어 있느냐 뭐 이런 차이 종도 있을 수 있겠고 이건 어차피 채우게 되면 안 보이는 디테일이 때문에 그렇게 엄청 신경 쓰실 만한 디테일은 아닌 것 같고 주름이 있는 거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루즈한 경우들이 많고요 주름이 없이 이렇게 플레인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슬림한 부분이 많아요 물론 예외 는 있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도 플레인이 굉장히 박시한 타입의 펜츠 때문에 뭐 물론 예외들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름이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이렇게 플레인 하는 것들보다는 여유가 있을 확률이 더 높다 뭐 이런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이 친호 팬츠의 퀄리티를 볼 때 어 대부분 뭐 원단이나 뭐 핏 부분 피이 나한테 예쁘게 나온다 뭐 이런 걸로 대부분은 그냥 퀄리티를 끝내고 마실 텐데 실질적으로 물론 맞는 말 말이에요 원단이 가장 중요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이런 어떤 밀도감이 좀 좋고 조금 단단한 느낌도 있고 이렇게 묵직하게 잘 떨어져 주는 그런 친노 팬치들이 당연히 좋은 원단을 사용한 친노 팬츠입니다 근데 그 외에도 이제 여기 사용되고 있는 부자재들이 있을 수 있죠 이런 버튼 같은 경우들도 뭐 일반적인 그냥 플라스틱 버튼이 사용되었는지 아니면 소불 단추가 사용되었는지 뭐 이런 부분들도 있을 수 있겠고 이런 뭐 부자재 적인 이런 지퍼 부분도 이게 YKK 그 이상의 지퍼가 사용되었는지 아니면 그냥 뭐 별로 그렇게 퀄리티가 좋지 않은 지퍼가 사용되었는지 뭐 이런 부분들 있을 수 있고요이 안쪽 사양이 굉장히이 팬츠에 있어서는 퀄리티를 좌우하는 부분인데 사실 비싼 펜츠 같은 경우는이 안 싸을 굉장히 좋게 사용을 하는 경향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이게 지금 유니클로 제품이라 가격적으로 제일 저렴한 부분인데 한번 볼게요 근데 유니클로도 사실 굉장히이 가격대 치고는 퀄리티가 높은 팬츠입니다 그래서 뭐 말씀드리기가 되게 애매한데 사실 이런 안사도 유니쿨러 같은 경우 굉장히 좋게 되어 있어요음 여기 같은 경우는 좌쪽 패턴 물을 넣은이 헤링본 소재가 사용되었는데이 헤링본 면이 약간이 상하로 약간 이렇게 마찰감소 지금 좌우로 가고 있으니까 그렇 때문에 셔츠를 속에 넣어서 입으면이 위아래로 마찰감소 잘 빠져나가지 않게끔 이렇게 하는 디테일까지 적용을 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이 겉면과이 안쪽 면의 원단을 다르게 써서 그런 디테일을 넣어 준 거죠 그다음에 뭐 이런 정도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이 엉덩이 쪽에이이 심 있잖아요이 솔기이 부분이 이제 오버로크로 이렇게 마무리돼 가지고 끝나는 부분인데 뭐 이런 부분까지 말씀 직이 좀 그렇지만 이렇게 그냥 오버록으로 그냥 마무리돼 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죠 한쪽으로 꺾어서 근데 이쪽을 한쪽으로 꺾은 다음에이 오버록 돼 있는이 부분이 지저분하고 안 이쁘다는 어떤 이유로 여기를 다른 원단으로 이렇게 감싸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이 이제이 폴로 펜츠 같은 경우가 그렇게 돼 있어요 보시면 한쪽 면으로 한쪽으로 다 꺾어서 새로운 원단을 대서 이렇게 아예 시접을 깔끔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런 디테일이 있죠 뭐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이거는 이제 디파트먼트 5라는 이제 이탈리아 팬츠에 이거 같은 경우는 좌우로 꺾은 다음에 이렇게 마무리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안쪽에 보기 싫게 나와 있는이 어떤 이런 오버로크를 이렇게 가려주는 작업들이라 뭐 인코텍스 같은 팬치들이 여기에 되게 화려한 패턴을 써서 아이에 안을 보는 즐거움을 만들어 주죠 그런 것들도 있고 이렇게 보여지지 않는 부분들까지 신경을 쓰는 어떤 이런 팬츠의 어떤 디테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내가 어떤 스타일링을 할 것인가입니다 뭐 진짜 말씀드린 대로 오피서 치노 럼 그렇게 과거의 것 그대로 그런 느낌 하이 웨이스트와 그다음에 어떤 단단한 그런 각 그다음에 뚝 떨어지는 실루엣 이런 식으로고 싶으신 분들은 당연히 이런 유니클로 같은 거로 접근하시면 별로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하실 거고요 그런게 아니라 그런 과거의 것은 너무 예스럽고 너무 매니 아해 보이고 나는 그냥 현대적으로 요즘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친노를 찾는다 그 시는 분들은 spa 것들로 접근하면 되죠 그래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링의 방향이 어느 쪽인지 그거를 확인하신 다음에 브랜드도 고르고 제품도 고르고 디자인도 고르고 그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제품이죠 오피서 치노 그 오피서 치노의 디테일들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제 개인적인 소장품입니다 이렇게 하이 웨이스트 상당히 미리가 긴 어떤 제품이고 그리고이 어떤 핏도 요즘 유행하는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어떤 그런 이런 박시 한 큰 핏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뭐 원단도 두껍고 이렇게 무겁게 떨어지는듯한 어떤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는 친노 팬츠입니다 폴로의 제품은 모델에 따라서 기장도 저희가 선택을 할 수가 있죠이 제품 같은 경우는 밑단이 굉장히 넓은 형태기 때문에 이거보다 이제 더 길어지게 되면 그 잡히게 되는이 모양이 별로 예쁘지가 않아서 그냥 딱 떨어지는 기장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뭐 스니커즈 들보다는 저는 이런 로퍼에 더 이게 잘 어울리는 형태라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스니커즈도 물론 잘 어울리긴 하는데 스니커즈를 이제 같이 이제 이용을 할 때는 어떤 뭐랄까요 좀 이렇게 벌키한 어떤 그런 스니커즈 보다는이 날씬해서 반세 어센틱 같은 그런 슬립온 형태라 그런 형태들이 더 잘 어울립니다 왜냐면 이제 벌키한 이제 스니커즈 같은 경우는 여기에 이제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조금 이상한 형태 이상하게 예쁘지 않은 모양을 뛸 때도 있기 때 때문에 그렇게 그냥이 발쪽에서 날씬하게 딱 내 발에 붙어 있는 어떤 신발을 골랐을 때 더 예쁘게 그냥 뚝 떨어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고요이 제품 같은 경우는 아직도 폴로 라이프 랜에서 취급을 하고 있고 살 수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뭐 마음에 드시는 분들이 있으면 오피서 치노가 너무 클래식하고 너무 옛 것 같아서 조금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이쪽으로 접근을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시즌마다 라이프로렌 스토어에 방문을 해서 신규컬러 가 나왔다고 하면 드리는 모델입니다 휘트먼 치노 펜츠하우스 하나 들어 있고 이쪽 왼쪽 엉덩이 부분에 어 플랫 포켓으로 이루어져 있는 오른쪽은 그냥 입술 포켓이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는이 신호 펜츠 그요 어 너무 마에 드는 펜츠이고이이 부분이 이렇게 풍성하게 잘 만들어지면서 이렇게 많이 박시하지 않게 적당한 릴렉스 핏으로 밑단까지 예쁘게 테이퍼드 하게 딱 줄어드는 이런 어떤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모든 친호 팬츠를 중에 거의 제일 좋아하는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이 펜츠 같은 경우는 반바지도 나와요 그래서 반바지는 좀 다소 짧긴 한데 어쨌든이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형태로 반바지도 나오기 때문에 반바지 같은 경우도 컬러별로 드리고 있고 긴바지 같은 경우도 제가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 컬러라고 하면은 가급적 드리려고 하고 있는 가장 좋아하는 친노 의 어떤 한 모양입니다 물론이 팬츠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오피서 치노 고는 결이 좀 다르지만 제 생각에 이거는 가장 타임리스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치노 팬츠 그요 뭐 퀄리티 말할 것도 없이 좋고 제가 폴로에서 어떤 팬츠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은 첫 번째로 가서 꼭 입어 보라고 하는 펜츠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게 투플리츠 있데 구르카 펜츠 럼 부담스럽지 않게 생겼어요 구르카 팬츠는 이쪽에서 이쪽으로 이렇게 넘겨 오면서 심지어 사이드 어저스트도 있고 그렇게 해서 이게 굉장히 조금 부담스럽고 너무 클래식한 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들이 많은데이 휘트먼 팬츠 같은 경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이쪽도 그냥 일반적인 신노 펜츠 그냥 허리 벨트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심플한 느낌이 나고이 부분만 약간 풍성해서 예쁜 느낌이 난다 그래서 뭐 그냥 일반적인 착장 샷으로 이러고 있으면 이게 어느 정도로이 앞이 풍성한지 별로 티도 안 나고 그냥 여유로운 어떤 친호 팬츠 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정도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의 것을 복각했어 뭐 랄프로 레는 제품들처럼 이렇게 두껍고 뭐 이렇게 무겁게 떨어지는 그런 원단감은 전혀 아니고요 얘는 이제 가볍고 좀 부드럽고 그다음에 모든 대중들이 어떤 호브로 없이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치노팬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핏은 릴렉스 핏이고 어이 정도면 굉장히 좋다고 저는 생각이 돼요 데일리하게 뭐 편안하게 입기 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고 어 수많은 spa 중에서 유니클로의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일본이 어 미국 패션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 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어요 아메카지 말 자체도 일본에서 탄생한 말이고 그렇기 때문에 유럽발 spa 브랜드들은 미국의 패션을 어떻게 좀 좋게 바라보고 그들의 것들을 이렇게 차용해서 아이비나 피처럼 만드는게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어떤 상태로 재해석해서 만드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어 말하자면 우리가 얘기하는 치노 팬츠가 이탈리언 그이 어떻게 입는지를 생각해 보면 알 거 같아요 그들은 조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 미국의 친호랑 입고 어떤 스타일링을 하는 결이 좀 다르죠 제가 저희 채널에서 얘기를 좀 많이 하는 마시모두띠 같은 경우도 유럽 발이고 스페인 바이아 그래서 좀 결이 매우 다르고 그다음에 이런 것보다는 훨씬 더 비즈니스 캐주얼에 적합화 된 그런 특화된 어떤 치노팬츠 그래서 훨씬 지금 제가 말씀드려 온 그런 것들보다는 격식이 조금 더 있고 조금 더 포멀한 느낌이 많이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쪽 하고는 조금 오늘 말하고자 하는 신호에서는 결이 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spa 유니클로로 말씀을 드리고이 친노 팬츠로 제가 선정을 해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자 오늘은 간단하게만 치노 팬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겨우 세 개 모델밖에 말씀을 못 드렸는데 사실 더 다양한 모델이 이랑 더 다양한 어떤 가지수를 보여 드렸어야 되는데 오피서 치노 하나에 딱 입각해서 얘기를 하려다 보니까 결국 그냥 그 디테일이 살아있는 펜츠 한 가지 그다음에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 한 가지 그다음에 대중적으로 가장 설득할 만한 가격을 갖고 있는 거 한 가지 이렇게 총 세 가지만 말씀을 드려 봤고요 어이 친노라는게 슈트 펜츠다는 캐주얼하고 청바지 보다는 포라고 그 중간 어딘가에서이 팔색조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 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펜츠 다음번에 좀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다양한 가지 수와 다양한 스타일 수를 가지고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치노 팬츠를 소개하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더 다양하게 소개를 해봐 드리는 걸로 하고요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고 저는 다음번에 다른 영상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