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히 빚 갚는 우리에게 날아온 충격적인 세금 16조4천억 현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롱장입니다.

 빙하.

 여러분 이거 제가 앞으로 몇 번 더 말씀을 드릴 건데 요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정치나 제 사상 얘기를 하면은 전 제가 그런 얘기할 주제가 안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는 유튜브 시작한 이래로 이렇게까지 응원을 받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할 거고 너무 감사드리고 도움 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게요.

 오늘 얘기할 거는 비탄감인데 저는 여러분 이제 아시겠지만 접근하는 방식이 좀 달라요.

 그래서 꼭 한번 들어봐 주세요.

 비탄감 정책에 대해서 이게 돈을 엄청 써요.

 이게 16조 4,억 들어가거든요.

 대략.

 이거 모르시면 안 돼요.

 지금 어른 공장 정규 강의 제가 정규 강의 기간이어서 이제 이러고 있는데 아 접수 기간이 많이 안 남았을 거예요.

 다음 주 목요일까실 거예요.

 딱 바로바로 올라가면 바로바로 수업을 들으셔야 되거든요.

 그렇게 만들어요.

 예 저희도 그거 아니면 이렇게까지 고생을 안 하는데 그래서 데드라인이나 자세한 내용이나 접수는 아래 링크 통해서 확인 부탁드리고 지금 시기에는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 이거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은 자 여러분 들어 보세요.

 비탄감 이런 거 아니고요.

 사람들이 놓치는게 있어요.

 지금 이게 비탄감은 심지어 베네수엘라 이런데도 안 해요.

 웬만한 국가 이거 안 합니다.

 자, 제가 임대인이에요.

 월세를 받는 사람이에요.

 제가 임차인을 드렸어요.

 그런데 보증금 받고 월세를 받는데 이분이 월세를 7년 동안 안는 거예요.

 오케이.

 제 임대인이에요.

 월세가 안 들어와요.

 근데 나중에이 사람 뭐 명도에서 내보내고 다 좋은데 소송을 걸어도 못 받아요.

 무자력이라 불러요.

 돈이 없는 사람.

 돈이 없음이 입증이 되면은 빚을 안 갚아요.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추심의 한계가 있습니다.

이 법 공부해 보시면은 추심을 할 수가 없어요.

 개인대 개인은 정말 많이 막혀 있거든요.

 임차인이 아는 분이라면은.

 자, 그런데 국가에서 갑자기 이거를 주겠다는 거예요.

 7년 동안 못 받은 월세를 주겠다는 거예요.

 임차인이 저한테 밀렸던 월세이 빚을 탄감을 해 주겠다는 거예요.

 질문.

 여기서 혜택을 받는 사람은 임차인입니까? 임대인입니까? 임차인 분이 이득이에요.

 내가 이득이에요.

 자, 나는 월세를 7년 동안 뜯였어요.

 못 받아요.

 어려우시겠죠? 개인 사정 들어보면 눈물 날 거예요.

 인간이라면 공감이 될 거예요.

 그런데 임대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임대인도 돈 못 받으면은 끝나는 건 똑같습니다.

 7년 동안 월세 못 받고 막 법원 찾아다니고 난리를 쳤는데 돈을 뜯겼는데 국가에서 갑자기 너 7년 동안 못 받은 월세 돌려 줄게라고 딱 한 거예요.

 그럼 저는 아 너무 좋죠.

 여러분 탄감은이 빚을 가진 채무자만 좋은게 아니라 채권자도 좋아요.

 배드뱅크를 설립해서 금융사들의 MPL이라 불러요.

 넌프로이 채권을 사드려서 소각시키는 거예요.

 이거 이쪽일 유동화 회사 같은데 다니시는 분들은 귀신 같이 하시는데 MPL은 제값에 살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배드뱅크가 MPL을 얼마에 사냐가 진짜 중요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번에 소상공인, 그러니까이 채무를 탄감받는 분들만 봐야 되는게 아니라 채권자들 주머니에 어떤 구조로 얼마나 들어가냐도 봐야 됩니다.

 소름 돋죠.

 근데 이거 16조 4천억 누구 돈이죠? 100% 세금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뿌려.

 지금 이재명 대통령 들어앉은지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 수십조를 쓰고 있는 거예요.

 35조 추경을 하는 거죠.

 그리고 돈 나눠 준다고 하죠.

 이제 차별해 가지고.

 자, 여러분 물가가 안 오를까요? 그리고 지금 발표를 뭐라 하고 있냐면 소상공인들, 어려운 분들, 자영업자들, 망하신 분들 정상생활 가능하도록 재기가 가능하도록 빚을 갚아 준다고 했잖아요.

 자, 여러분 요새 유행하는게 뭐가 있냐면 열심히 빚갚고 살아가는 여러분만 죄송합니다.

 여러분 용서해 주세요.

 여러분만 등신되는 거예요.

 왜냐? 회생 파생 이게 파산 이게 지금 대기줄이 그니까 회생 변호사님 파산 변호사님은 너무 바빠요.

 유튜브에 검색해 보세요.

 난리도 아니에요.

 무슨 말이냐? 돈을 끝까지 못 갖고 도저히 살 수가 없는 분들은 회생이나 파산하시면 됩니다.

 왜냐면 저도 사업하다가 두 번 꼬꾸라졌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공부해 봤고 상담도 받아봤고 요즘도 가끔 공부를 합니다.

 비지를 못 갚으면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진짜 있습니다.

 남의 얘기라고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남의 얘기라고 함부로 얘기하는 거는 현재 정권이에요.

 제가 아니에요.

 저도 인간이고 피가 흐릅니다.

 자 그런데 자 여러분 요것도 있죠.

 여러분 자녀가 여러분 가족이 자 이거 이걸 동일시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예를 드는 겁니다.

 도박에 빠졌어요.

 도박 빚이 막 엄청납니다.

 자 갚아 줘야 됩니까? 안 갚아 줘야 됩니까? 갚아 주면 안 돼요.

 이게 인정이잖아요.

 무슨 말이냐면 지금 자영업하다가 망한 분들은요.

 여러분 뭐 하실 리도 없고 책상에 앉아 있고 에어컨 쓰고 계시겠지만 제 장담할게요.

 나가서 상담해 보세요.

 선생님이 채물을 갚아 드릴테니까 자영업 한 번 더 해 봐요.

 그럼 뭐라 그럴 것 같아요? 꺼져이 자식가 이럴걸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지금 자영업 할 마음 없어요.

 그럼 이분들 어떻게 해야 돼요? 나라에 기대돼요.

 지금 민주당이 원하는 세상은 딱 두 가지만 있습니다.

 나 같은 인간들은 쓰레기에요.

 퍼주는 정부 그리고 배급 받고 싶은 자.

이 두 사람이 50%를 넘어가면 끝나요.

 연구직권이거든요.

 이대로 가는 겁니다.

 빚도 갚아 줄게.

 그럼 앞으로 누가 빚을 갚아요? 영향을 거 같죠? 여러분 제 말이 틀리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열심히 이자랑 빛갚은 여러분만 병신된 거라고요.

 아니 틀리면 욕을 다시라니까요.

 저 밑에 갚은 사람만 봐보되는 거예요.

 그럼 여기서 뭘 빚짓고 들어가요? 야 그 사람들이 코로나 때 얼마나 억울하게 여러분 알아요.

 내가 이것이 몇 년 동안 얘기했습니까? 다 힘들어요.

 근데 여러분 다 힘들어요.

 그러면 정말 힘들게 잘한 친구들은 대학을 그냥 보내 줘야 되나요? 그니까 이거라니까요.

 개인 스토리는 다 있어요.

 근데 혜택을 주면은 그 혜택 때문에 불혜택을 보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볼까요? 16조 4,억을 국민 연금에 투하면 어떨까요? 지금 미래 세대를 걱정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어요.

 표가 안 되니까.

 걔네가 투표권이 없잖아요.

 인간들 맞습니까? 짐승도 새끼를 먼저 챙겨요.

 후손 세대가 받을 돈이 없다니까요.

 추경 35조 나라면 국민 연검이랑 건강 보험에다 꼬아박습니다.

 할게 없으면.

 하다못에 그냥 주택을 지켰어요.

 저는 최대한 저렴하게.

 이게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여러분? 개개인이 25만 원, 35만 원, 40만 원 받으면 인생이 변해요.

 이미 완전히 생활력을 잃은 사람이 비탄감을 받으면 생활력이 생겨.

 다시 사회 공급자가 됩니까? 경제 활동을 정상적으로 다시 할 수 있어요? 아니라니까요.

이 사람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얘기할게요.

 댓글에 있더라고요.

 너 같이 잘난치 않은 새끼들은 대책도 없고 말만 시부린다.

 아니요.

 잘 들으세요.

 들으면 여러분 머리로 이해를 못 해서 그래요.

 일단 기업들 규제 다 풀어요.

 그리고 지금 대통령 그 근처에 있는 그분들 있잖아요.

 지금 트럼프한테 달려가서 싹싹 빌어요.

 무조건 같이 하겠다.

 무조건 우리 기업을 성장시키겠다.

 미국이 원하는 조건 웬만한 거 다 들어 주겠다.

 대신에 한국한테 이런 걸 달라.

 국내 기업 규제 다 풀어요.

 고용해고 자율적으로 다 풀어요.

 이것만 해도 한 5년 동안 힘들겠지만 그다음에 일자리 쫙 늘어납니다.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뭐라 그래요? 아 저 미친 놈이라 그러잖아요.

 야 그렇게 쉬우면 이미 정부가 했지.

 이렇게 쉬운 거.

 그 그런 인간들이 있는데 그렇게 쉬운 이게 그렇게 쉽다고요? 아니요.

 여러분 잘 들으세요.

 한국에선 이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고 불가능합니다.

 어려운 영역이 아니라 불가능하다고요.

 이제 국내 기업들 다 빠져나가고 지금 빠져나가고 있죠.

 이제 할 말 없죠.

 팩트로 드러났죠.

 트럼프한테 때려막고 국제적으로 왕따당하고 내수는 미래 세대 있는 돈 당겨다가 계속 추경해서 뿌리고 뿌렸는데 성과 하나도 없고 국민 개개인이 자립할 힘은 전혀 생겨나지 않고 망하는 거죠.

 말 그대로 개돼지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알아요? 욕하세요.

 나 비탄감 받는데 네가 왜 방해냐? 보세요.

 벌써 의존하고 있죠.

 그리고 비탄감하면 선생님이 좋습니까? 선생님 어차피 진짜 완전 다 망했다면 회생이랑 파산 있다니까요.

 그전에 워크아웃도 있어요.

 이게 되게 지원을 받는 분들이 많아요.

 113만 명이 거 116만 명.

 116만 명이 엄청난 이제 조단이 10조가 넘는 돈을 지원을 받으신단 말이에요.

 그럼 저도 뭐 그게 자체를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한국을 보세요.

 한국이 여러분 지금 돈 뿌릴 때요.

 한국 돈 뿌릴 때 아니에요.

 그리고 이번에 김민석 후보님 이것도 한번 얘기를 할 건데 청문회가 마음에 안 드니까 청문회에 법을 바꾼대요.

 계속 법을 바꾸고 공무원을 증원을 하고 구조를 바꾸고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배급을 원하는 분들만 있고 계속 퍼주고 국민들 바보 만들고 기업은 내 쫓고 정확합니다.

 이건 결론이 거의 나와 있어요.

 정확해요.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말 적극적인 진행 과정이에요.

 그럼 각오 단단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물가 상승은 안 될 수가 없어요.

 이거는 불가능합니다.

 이제 물가 상승 무조건이야.

 시중에 돈 풀리잖아요.

 화폐 가치 하락 무조건이에요.

 한국 경제력 하락 무조건이에요.

 그럼이 여기 또 무조건 그 얘기 한단 말이야.

 야, 코스피가 오른다.

 그러니까 나한테 돈에 미친 놈이란 얘기 그만하라고요.

 여러분 그 얘기하시는 분들 당신이 미친 사람이야.

 난 아니에요.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이중적입니까? 아이고, 정말 단기만 보는 거 같아요.

 아저씨 영화 원빈의 명대사 있잖아요.

 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나는 오늘만 보고 살아.

 그게 얼마나 엿 같은 건지 아냐고.

 계속 미래는 없어.

 내년만 다음 달만 다음 주만 내일만 오늘만 지원금 배당금 스스로 누군가 국민은 개드지라 하면은 발짝하지 마시고 잘 한번 들여다 보세요.

 여러분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은 아닌 거 나도 알아요.

 잘 들여다 보세요.

 진짜 개돼지 아닌 거 맞아요.

 난 아니에요.

 우리 시청자도 아니에요.

 근데 스스로 물어보세요.

 개돼지란 단어에 그렇게까지 발짝할 이유가 있어요.

 혹시 찔리는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