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한테 물어보는 것들이 바로 이거예요 하루를 도대체 어떻게 보내시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근데 제가 이거에 대해서 몇 번 답을 드렸어요 근데 답을 드려도 소용이 없는게 실제로이 루틴이라는 것을 어떻게 만들었느냐 어떤 어떤 원리로 만들었느냐 이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일정표를 아무리 보여드려도 사실은 도움이 크게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일정표를 만들었던 5가지 원칙이 있거든요이 원칙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좀 자세하게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테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도 한번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정표도 한번 보여드릴게요이 다섯 가지 과정을 통해서 제가 일정을 구성을 합니다 첫 번째 자신의 상태 체크에 대해서부터 한번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상태를 체크한다 아니 세상에 사람이 자기 상태를 모르나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더라고요 제가 언제 컨디션이 좋고 언제 컨디션이 안 좋은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걸 언제 깨달았냐면 제 친구 중에 어떤 미라클 모닝을 좋아하는 류켄도이시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이 친구가 저한테 한번은 그런 질문을 했었어요 아주 옛날에 엄규형은 아침형 인간이에요 저녁형 인간이에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근데 내가 그걸 모르겠는 거예요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도 있고 저녁에 오후에 일어날 때도 있었나 모르겠다 일찍 일어나면 더 좋을까 그러다 보니까 그때 내가 시간대별 컨디션을 체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하루를 10등분하게 됐어요 왜 10등분이었냐 이게 1시간에 한 등분 이거든요 1시간에 한 등분 그럼 이게 10시간이고요 그 다음에 저는 수면시간을 7시간에서 8시간 그 다음에 밥 먹는 거 새끼니까 3시간 그죠 자유시간 3시간 자유시간은 하나 블럭으로 빼놓는 거죠 그러면 얼만가요 그러면 10시가 24시간 뭐 3시간 이렇게 되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주요 과업을 하는 시간을 한 10시간 정도로 볼 수 있고이 10시간을 등분을 나눠 보게 된 거죠 그럼이 중에 우리가 뭐 아침 한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나눈다고 하면 그 상태마다 내가 상중하로 체크를 하는 거예요 컨디션이 상일 때가 있고 중일 때가 있고 하일 때가 있고 그래서 시간표를 바로 짜는 것이 아니라 첫 주는 뭘 한다 내 상태표를 써 보는 거예요 한 주만 써보면 됩니다 그 다음 주에는 그걸 기반으로 해서 나온 시간표대로 살 거기 때문에 아 내가이 과업을 받아들이기에는 내 컨디션 상태가 유지가 안 되는구나 그날 특별했구나 이거는 점차 이제 맞춰가면 돼요 스케줄 조정은 한 주만 내 상태 체크를 하면서 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상태표가 나오잖아요 상태표를 기반으로 상 컨디션에 따라서 업무를 난이도 단위로 배정하는게 첫 번째에요 그러면 다르게 배정하는 것도 있다는 건가 맞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는 업무 난이도별로 배정을 합니다 왜냐면 그 정리하는 뇌라는 책에 보면은 사람의 뇌가 사용할 수 있는 판단력이 무한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나눴던 방식이에요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방식을 쓰면 좋겠지만 제가 나눴던 방식을 먼저 얘기를 드려볼게요 첫 번째는 복합 판단 두 번째는 단순 판단 세 번째는 복합노동 네번째는 단순노동이에요 그럼 복합한다는 거고 단순 판단은 뭐 복합 판단이라는 거는 우리가 판단에 대한 답을 ox로 낼 수 없는 판단을 말해요 그 판단을 할 수 있는 단계가 너무 다양한 판단들을 일반적으로 복합 판단이라고 분류를 합니다 그럼 단순 판단은 뭐예요 ox로 대답할 수 있는 것 선택지가 3개 이하의 판단들 우리가 단순 판단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게 무슨 얘기예요 아침에 옷을 입을지 안 입을지는 단순 판단이에요 옷 입어야지 어 근데 반팔을 입을지 긴팔을 입을지 여기까지 단순 판단이에요 근데 옷의 종류가 늘어나면 복합 판단이 된다는 거예요 그럼 복합 판단이 스트레스가 높을까요 단순 판단이 스트레스가 높을까요 당연히 복합 판단이 스트레스가 높습니다 복합 판단 단순 판단 그 다음에 복합 노동 단순노동 이렇게 업무 난이도 별로 나눴습니다 근데 이게 중요한게 있어요 사람들이 업무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중요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간과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중요도에 따른 아니면 업무 연관성에 따른 것이 바로 2단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일단 2단계 생각은 안 할게요 아시겠죠 그래서 첫 번째 뭐에 따라서 한다 그럼 컨디션 상위일 때 뭐 넣어야 돼요 복합 판단 컨디션 중일 때 머눠야 돼요 단순 판단이나 복합노동 컨디션 하일 때는 뭐예요 단순노동 너무 쉽죠 근데 내 업무를 그걸 나눠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럼 예를 들면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같이 비디오 찍는 원고를 준비하는 것 그건 복합 판단이에요 근데이 비디오를 찍는 행위 저같은 경우에 요거는 복합 노동에 속합니다 또는 단순노동에 가까운 것도 있어요 예를 들면 지금 같은 경우에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원고를 완전히 조사까지 완성하진 않았어요 근데 만약에 제가 가끔이 프롬프터를 사용해 가지고 아주 꼼꼼한 원고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는이 촬영 행위도 단순노동으로 분리가 됩니다 어떤 어떤 느낌인지 아실까요 그런 식으로 내가 하는 프로젝트에 중요도가 아니라 난이도로 나눈다는 거예요 근데 중요한게 복합 판단이나 단순 판단이나 복합노동의 비율이 아마 높을 거예요 단순노동에 양이 많지 않을 겁니다 단순노동에 양이 많다면 그 전날 술을 먹어도 되고 편 컨디션 별로 상관없어 근데이 업무에 난이도가 높은 것 중심으로 삶이 구성돼 있다면 여기서 마찬가지 방법을 써야 됩니다 뭐냐면 중간에 컨디션이 안 좋은 것 앞에 한 블록을 희생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상중 중 중 하하 이게 내 컨디션 블럭 방식이면 자 상 중 중 하 하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럼 내가 컨디션이 어떤 블럭이 하잖아요 그러면 요한은 휴식으로 써버리는 거야 그러면 그 다음 컨디션이 어떻게 되죠 중까지는 올라오게 된다 그럼 어떻게 돼요 내가 1시간을 희생했지만 복합 판단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만한 상태로 나를 만드는 것을 내 계획에 넣어야 된다는 거야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것까지 포함을 하게 되면 훨씬 더 퀄리티 있게 업무 난이도로 본다면 난이도만 봤을 거예요 지금 난이도만 보는 거예요 업무 난이도로만 봤을 때는 퀄리티 있게 1차적인 시간표가 짜지게 됩니다 그럼 두 번째이 업무관 사고 연관성이라는 건 뭐냐 이건 책 원씽과 관계가 있어요 책 원스인과 관계가 있는데 원씽에서 뭐라고 표현하냐면 모든 도미노를 무너뜨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그게 뭐냐 이거예요 어떤 문제를 도미노처럼 생각을 했을 때이 도미노들을 한 방에 무너뜨릴 수 있는 중요한 과업 그것이 바로 뭐다 업무 간 상호연관성으로 가장 그 근간에 있는 것을 파악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제가 하는 업무 중에는 이런게 있어요 아크 에듀 학원이 있습니다 이거 뭐냐면 유튜브 학원이에요 두 번째로 뷰 트랩이라는 것도 있어요 이거는 뭔가요 유튜브 관련 대해서 여러분들이 자료 서치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서비스예요 세 번째로는 집안일 도끼라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을까요 직원 관리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보면은 이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집안일 돕기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청소연구소라는게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이에요 그러면 아크에듀 학원과 뷰트랩과 청소 연구소 이거를 다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뭔가 저는 유튜브 원고를 작성하는 거예요 왜 이걸 기반으로 뷰 트랙과 관련된 개발 인력을 고용해서 그 사람들에게 월급을 줄 수 있게 해도 할 수 있고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가 뷰트랩에 어떤 고객을 유치도 할 수 있고요 이거를 관련해서 아크에듀 학원과 관련된 제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을 연구 및 실험도 알 수 있고요 여기서 나온 걸로 과제를 만들 수도 있고 여기서 나온 경험 자체가 저의 강의 자료가 될 수도 있죠 강의 내용 자체가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심지어 이것을 기반으로 아크에듀 학원 원생도 모집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원생뿐만이 아니라 선생님도 모집이 돼요 그죠 그러면 이거는 뭔가요 업무 난이도와 관계없이 만약에 여기에이 유튜브가 아니라 어떤 인스타그램이 있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만약에 어떤 것에 있다면 이것이 나의 업무관 상호 연관성을 따져봤을 때 가장 근간에 있다 그럼 여기에 근간은 뭐냐 유튜브인 경우에는 저는 뭐예요 원고다 원고 저는 원고 쓰는 작업이 가장 어려워요 왜 그 전에 뭐 있어요 원래 썸네일과 제목 이런게 어려웠는데 지금 뷰트랩으로 해결을 해 버리니까 어떤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럼 이런 업무 연관성으로 봤을 때 어쨌거나 그 근간에 있는 것이 난이도도 높고 중요도도 높은 일이기 때문에 여기 근간에 왔지만 만약에 뭐 여기에 뭐 촬영 이런 것도 들어갈 수 있겠죠 만약에 내가 촬영 감독이라면요 그런 식으로 어떤이 근간에 있는 가장 중요한 업무 여기가 저는 이제 난이도도 높고 중요도도 높으니까 이것이 가장 핵심 위치를 차지하겠지만요 근데 반대로 어떤 경우에는 난이도가 낮은데 중요한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퀄리티 있게 수행할 수 있는이 배정 난이도와 관계없이 먼저 놓는 순서를 얘기하는 거예요 왜 컨디션에 따라서 자리가 정해져 있으니까 그래서 똑같은 난이도라면 중요도에 따라서 먼저 놓는 것이 정해진다는 거예요 일주일이 텅텅 빈 바둑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거기서 첫 번째로 뭘로 온다 같은 난이도라면 중교도가 높은 것을 먼저 배정한다 자리를 아시겠죠 세 번째 뭐냐 장기적 시간 절약 행위의 가점을 준다 예를 들면 외주회사에게 교육을 하는 것은이 중요도에서 따져봤을 때 밀릴 수밖에 없어요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은 뭘 벌어져요 뭘 벌어져 맞아요이 한 칸 한 칸을 벌어 주는 거예요 교육을 하는 행위는 뭐예요 우리가 칸 수를 늘릴 방법이 없어요 하루에 우리가 나온게 10시간이고 아니면 자유시간을 줄이거나 그 자유시간에 뭐예요 뭐 책 보거나 애랑 놀아 주거나 그런단 말이야 3시간 정도에 아니면 내가 그거를 다 희생하고 하거나 아니면 밥을 건너뛰거나 아니면 잠을 줄이거나 아니 화장실을 간 거 버티거나 뭐든지 희생을 해야지만 할 수 있는 거고이 10시간이라는 건 아무 희생 없이 벌 수 있는 우리가 열 라운드예요 근데이 암은 희생 없이 벌 수 있는 10시간을 일주일에 일주일로 나누게 되면 70시간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 70시간의 만약에 한 칸을 우리가 늘리고 싶다 그래도 나 혼자 파리를 일주일로 살 수 있어요 내가 8일로 살 수 있어요 그게 불가능하다는 거야 그거 애초에 불가능한 거야 근데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장기적 시간 절약 행위에요 근데 얘는이 앞에 두 가지로 따졌을 때 계속 순위가 밀려 계속 순위가 밀려 해가지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되냐면 직원에게 가르치고 인수인계할 시간에 야 됐다 그냥 내가 할게 왜 그 시간이 아까우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바에는 내가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어떻게 될 바에는 그냥 나 혼자 해야겠다 그 선택을 하게 된다는 거죠 근데 그렇게 되면 안 돼요 그렇게 되면 안 되고 우리가 장기적 시간 절약 행위에다가 가점을 주기 시작해야 돼요 왜 지금 차선이 막힌다고 도로공사를 안 하면 지하철 공사하는데 한 차선 희생하잖아요 근데 지하철 공사는 해야 되잖아 그렇게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억지로 가점을 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얘가 들어올 틈이 없어질거다 이것이 세 번째입니다 그 다음에네 번째가 있어요네 번째 제가 뭐라고 써놨나요 블록화라고 써 놨어요 블록화 블록화는 뭐예요 우리가 이런 이런 업무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넣다 보면 어떤 상황이 발생해요 도저히 지금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시간표를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상황이 돼요 그 자체가 엄청나게 업무 스트레스를 올린다고 왜 그 다음 시간에 내가 뭘 해야 되는지를 계속 체크해야 되니까 그러려면이 블록화라는 건 뭐냐면 다른 말로 패턴화예요 패턴 이게 뭐냐면 아 밥 먹고 나면 나 뭐 해야지 어 그 보면은 실제 그거야 그런 거죠 요렇게 되고 패턴화가 되면 그 다음에는 덩어리로 어떤 업무들이 인식이 되게 된다는 거예요 배치의 로직이 있어야 돼 배치에 대한 로직 행동에 대한 그 근거가 있는 거죠 이게 어떻게 표현해야 될까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나는 밥 먹고 나서 컨디션이 좋을 때는 당연히 유튜브 관련된 작업을 하지 그건 저한테 최화되어 있는 거예요 근데 업무가 내가 컨디션 좋은게 출근할 때 좋고 밥 먹고 나서 좋고 막 이런데 어떤 때는 막 이건 넣었다가 이거 넣었다가 이거 넣었다가 이건 넣었다가 이러면 아무리 내가 컨디션과 기도와이 가점을 따라서 만들었다 그래도 내 삶으로 사라지지가 않아요 남의 삶이야 그 시간표를 내가 지킬 수가 없게 된단 말이죠이 주간 단위 계획을 아무리 철저하게 세운다 그래도 그래서 뭐냐면 제가 블록화를 예시를 보여주면 제 시간표를 보면 저는 블록별로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컬러별로 구분을 해놨습니다 제 시간표를 자세히 주간 단위로 보게 되면 붉은색 컬러가 하나의 띠를 형성하고 있는 거를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이 붉은색 띠 자체가 제가 유튜브 관련된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거죠 이런 식으로 우리가 어떤 띠들을 형성을 해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의 습관이 만들어지지 않고 그럼 모든 행위마다 신경을 써서 해야 된다는 거야 인간의 뇌가 두 가지가 있다 그랬죠 그런 습관형 돼 그리고 반대로 학습형 돼 근데 우리가 행동하고 어디로 이동하고 뭔가 순서를 외우고 여기 게다가도 내가 학습의 뇌를 사용하게 되면 아까 뭐라 그랬어요 판단력이라는 거 하루에 쓸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 그러는데 내가 무엇을 행동해야 되는지가 본능적으로 넘어가지 않게 되면 그런 순간 내 업무 위 앞에 세 가지를 아무리 세웠다 그래도 달성이 안 되겠죠 난 도저히 지킬 수 없는 사람인가 봐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이 블록화의 치트키까지 썼는데도이 다섯 번째가 되게 중요합니다 자 여기까지 만드는데 어떻게 되냐 첫 주는 우리가 뭐 한다 그랬어요 자기 상태 체크하고 업무 난이도랑 상태랑 맞추는 작업을 한다 그랬어요 그죠 두 번째 뭐 한다 그랬어요 업무관 상호 연관성을 파악해 가지고 가장 근본이 되는 친구부터 먼저 배치한다 그랬어요 그죠 그러면은 한 주 지나고 그 주 주말에 이거를 작업하기 시작하는 거야 그 다음에 장기적인 시간 절약 행위에 대해서 내가 가점을 줘 예를 들어서 외주업체랑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 이거 쓸데없는 시간처럼 느껴져요 외주 업체가 정말 제 몸 제대로 알고 하는 거 맞아 막 이렇게 느껴 [박수] [박수] 그러면 볼까요 그 다음 주에 저의 시간표에서이 친구들 컬러로 되있던 친구들에게 시간 배정량이 늘어나는 거예요 내가 나에 대한 파악이 안 돼 있었다 그렇게 영점을 조정을 하면서 어떻게 돼요 시련 가능성이 계속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목표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구체적이 되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에 대한 판단이 확실하게 쓰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걸 거절을 못하는 이유가 뭐예요 아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근데 실제로 그렇지 않아요 저 과거에 어떤 선택을 했었냐면 이런 거예요 제 능력이 10이라고 해볼게요 근데 난이도 2짜리 1이 와요 그럼 뭐라 그래요 어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신입사원이었을 때 할 수 있어 병에 걸렸었어요 뭐예요 내 능력을 보여주고 싶으니까 근데 제가 10이니까이 자리 업무는 너무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래서 저는 뭐라 그랬냐 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다 보니까 너무 만만한 일이잖아요 근데 어떻게 됐어요 10이 다 찬 거야 근데 12 때부터는 내가 오버페이스 하기 시작해요 14 때 되잖아요 그러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이 자리 업무가 너무 하찮은데 내가 얘 때문에 무너지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돼요 자존감이 나 시간표 정리하는 거 아무 일도 아닌데 어 그거를 내가 못해 가지고 혼나는구나 아 내가 병신인가 회사 그만 다녀야겠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 뭐 있을까요 나갈 때 컴퓨터에 대해서 보안 단속을 하자 이런 거예요 그게 진짜 업무 난이도 0.

1짜리지 낙엽 같은 거야 낙엽 같은 거 무게로 치면 근데 내가 들 수 있는게 이미 12 다 찼어 근데 거기에 낙엽이 한 장 떨어져도 내가 버틸 수가 없는 상태인데 근데 그 결과가 뭐예요 낙엽이니까 내가 느낄 때는 와 나 이런 것 때문에 회사에 피해를 끼치는 나 병신인가 보다 나 이런 것도 못하는 사람이었구나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실현 가능성의 파악이라는 건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는데도 너무 도움이 되고 거절을 하는데도 너무 명확한 근거로 얘기할 수 있는 우리가 그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이 다섯 가지를 기반으로 내가 시간표를 만들게 되면 어떻게 돼요 사람들 뭐래요 시간표 자원해서 실현 못하면 어떻게 해요 시간을 못하면 더 좋지 나에 대해서 파악 가능성이 더 올라갔으니까 근데 아예 시간표를 안 짜면 어떻게 돼요 내가 누군지도 몰라요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도 몰라요 그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삶을 살고 방향을 설정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더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저희 직원들에게는 도움이 되더라고요 혹시나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여러분들 구독과 좋아요 댓글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