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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함으로 승리하는 삶

이 내용은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그 능력을 힘입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설교 내용이야.

핵심 내용:

• 성령 세례는 필수: 구원받은 성도는 반드시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해.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고,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어.
• 성령 충만함을 유지해야 해: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끝이 아니야. 성령 충만함을 계속 유지해야 해.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면 안 되고, 항상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해.
• 성령의 '빨대'를 찾아야 해: 성령 충만함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해 각자에게 맞는 '성령의 빨대'를 찾아야 해. 예배, 기도, 찬양, 감사, 전도, 봉사 등이 성령의 빨대가 될 수 있어.
• 성령의 빨대를 사탄에게 빼앗기면 안 돼: 사탄은 우리가 성령 충만하지 못하도록 방해해. 삼손이 머리카락을 잃고 힘을 잃었던 것처럼, 성령의 빨대를 빼앗기면 우리도 영적으로 약해질 수 있어. 절대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 은사를 활용해야 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 지식, 영분별, 신유, 능력, 방언, 예언 등 다양한 은사를 주셨어. 이 은사들을 잘 활용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아야 해. 특히 방언 기도는 다른 은사를 받는 문이 되니 많이 해야 해.
• 말씀으로 무장해야 해: 성령의 나타남에 대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옷을 입어야 해. 말씀으로 무장해야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어.
• 120만 강화문 예배를 통해 대한민국을 살리자: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해 120만 명이 강화문 광장에 모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 중요해. 이를 위해 각자 한 명씩 전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목사님의 말씀을 전해야 해.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고, 그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며, 받은 은사를 잘 활용하고, 마지막 때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