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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트코인 채굴금지령 해제하나, 코인판 곧 180도 뒤집힌다 (오태민 교수 / 풀버전)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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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오태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책) - https://tinyurl.com/42zbrv39 📌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책) - https://tinyurl.com/mpunxzy6 ⭐오태민님의 유튜브 바로가기: - http://tinyurl.com/bde3e42h [오태민 교수] 한양대 비트코인 화폐철학과 겸임교수 오태버스 대표 저서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유튜브 [오태민의 지혜의 족보] ✔️촬영일: 5월 12일 📌 신사임당은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의 의견은 채널의 방향성과 무관하며, 소속회사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출연신청 & 제휴 및 광고문의: ssid@dp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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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채굴를 금지해서 유턴한다라는 소식통이 나와서 그날부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회복했는데요.

일본의 도쿄 경제학 교수가 비트코인의 상승은 끝났다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근간은 뭐냐면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숏을 칠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진 거다.

이 일본 교수의 생각을 뒤집어서 생각해 봐야 되는 거죠.

기관들이 비트코인 가격에 강력한 영향을 미출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네.

안녕하세요.

오템입니다.

2014년도에 비트코인 발견하고 그 이후로 계속 비트코인 관련해서 프로젝트 진행하고 글 쓰고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올라가는데 현재 비트코인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비트코인이 한네 달 만인가요? 10만 달러 회복을 했죠.

네.

10만 달러는 아주 두터운 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만 달러를 일단 터치한 상태에 있다라는 건 매우 고무적이고요.

비트코인에 대해서 회의론자들은 비트코인이 7만 깨지고 6만도 깨질 거라고 했지만 그런 이야기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뭐 불안정한 뉴스 때문입니다.

중국이 채굴를 금지해서 유턴한다라는 그 소식통이 나와서 그날부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로 회복했는데요.

추세적으로는 9만 달러 후반 대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었던 중입니다.

근데 10만 달러를 가볍게 넘어섰는데 이거는 좀 어떻게 될지 좀 두고 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뭐 우리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라고 부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기서 뭐 11만 달러, 12만 달러 과열이 된다면 중국 정부가 그 뉴스는 아무 근거 없다라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얘기할 수가 있죠.

어, 물론 그 전에 지금 뭐 여러 가지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한두 달 전보다는 많이 해소되고 있는 분위기죠.

어, 스위스에서도 회의가 미중간에 타협의 여지가 생기고 있는 걸로 보도가 되고 있고요.

어,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보다는 이제 재무장관이나 이런 사람들의 말을 볼 때 타협을 해 나가는 과정일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주식 시장도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이제 약 달러 기조를 이제 미국 재무부 장관이 가져갈 걸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그 약 달러가 시작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좋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달러하고 이렇게 상반된 흐름을 지금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물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나요? 네.

되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비트코인의 지난 세 번의 그 불장은 기관에 도움 없이 왔다라고 볼 수 있고요.

기관에 도움 없이 오니깐 개인 투자자들 위주였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 올라갈 때 굉장히 크게 올라가고 떨어질 때 굉장히 급속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 왜 그러냐면 개인들은 아무래도 냉정한 투자를 잘 못 하는 거 같아요.

소문에 막 샀다가 안 좋은 소문이 나오면 이제 팔기도 하고 하는 모습인데요.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7년도에 미국 그 선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 옵션이 승인을 받았었어요.

시험적이지만.

그때 일본의 도쿄 대제학과학과 교수가 비트코인의 상승은 끝났다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근데 마침 또 그때 비트코인이 폭락을 했기 때문에이 논문이 한 3, 4년 동안 정론처럼 여겨졌죠.

그 논문에 근간은 뭐냐면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숏을 칠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진 거다.

그전에는 기관이나 주류 인사들이 비트코인을 부정적으로 말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이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일단 비트코인을 팔려면 비트코인을 사야 되잖아요.

근데 비트코인 밖에서 비트코인 욕해 봐야 이게 개미 투자자들한테 심리적인 위축은 주지만 뭐 그런 얼마 전에도 유진바 시카고대 경제학과 교수가 비트코인이 영원된다고 해했지 않습니까? 뭐 그런 식의 영향은 늘 있었지만 숏을 치지를 못한단 말이죠.

여기서 숏이라는 건 공매도를 말하는데요.

비트코인을 안 갖고 있는 상태에서 팔아 버릴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떨어지고 나면 그걸 사서 메꾸면 되니깐요.

그래서이 일본 대학 교수의 주장은 어 사실 미국이 비트코인 없애기 위해서 선물 시장 먼저 열어 준 거다.

그리고 이제 기관들이 개미들이 비트코인 가격으로 아무 근거 없이 부양을 하면 공매도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주저 앉칠 수 있는 도구를 얻든 거기 때문에 비트코인 불장은 없다라고 했는데이 2021년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코로나 불이 있었고요.

2024년도 말에 이제 트럼프 발 불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이 일본 교수의 생각을 뒤집어서 생각해 봐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기관들이 선물도 하고 현물도 할 수 있다라는 이긴데 기관들이이 비트코인 가격에 강력한 영향을 미출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니까 그 교수님 말대로 가격이 지나치기 오르면 공매도를 통해 갖고 이익을 취할 수도 있고요.

가격이 내려가면 이제 현물을 구입함으로써 큰 차익을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들이 시장을 대하는 방식하고 기관들이 대하는 방식이 다를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고요.

기관들은 확실히 그 변동성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변동성이 있어야 뭐 현물과 선물을 적절히 배합하면서 론과 숏을 계속 바꿔 가면서 이익을 취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어떤 효과가 있냐면 이론적으로 변동성을 가지고 돈을 벌려는 참여자들이 많을수록 변동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공매도에 대해서 되게 부정적이죠.

그이 올라갈 때 크게 올리고 떨어질 때 더 끌어내린다는 어떤 그런 걸 강화한다라는 그런 인식이 있습니다.

근데 미국같이 큰 시장에서는 이런 인식보다는 그런 경우도 있지만 이런 공매도 세력이나 이런 다양한 파생 금융을 통해서 자산 요동이 줄어든다는 이론이 더 지배적이거든요.

어 그러니까 비트코인도 지금 그런 추세인 거 같아요.

이게 지금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큰 장은 안 하지 않 거예요.

이게 지금 우리가 20만 달러면 확실히 거풍이 좀 있고 사람들이 좀 굉장히 흥분 상태라고 생각할 텐데 지금 기껏 10만 달러 선이거든요.

이거는 뭐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는데 일단 비트코인이 지난 세 번의 불장 때보다는 질량 자체가 늘어났기 때문에 크게 오르는게 좀 어려울 것이다라는 거는 뭐 웬만한 전문가든 다 예측을 했습니다.

참고로 지난번 불장 때는 일곱 배 여덟 배 올랐던 거고요.

지금 불장은 저 같이 보수적으로 보는 사람은 두 배 좀 낙관적으로 본 사람은네 다섯 배 봤었어요.

그런데 뭐 두 배 채 안 됐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질량 자체가 커졌다라는 의미도 있고요.

또 하나는 저는 이거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관 투자자들의 힘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속성이 냉정한 데다가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그래서 자동을 걸어 놓는 거죠.

그래서 어 어느 정도 이익이 실현되면 팔아버리고 어 이익이 이제 앞으로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이 낮아지면 과감하게 들어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막 8만 달러에서 7만 달러로 떨어졌을 때 불가 두 달 전에 막 패닉이 올 거 같았는데 이게 옛날에 기관이 없었을 때는 앞에 육자가 보일 만 했거든요.

막 뭐 관세 뭐 500% 600% 막 말 나오고 그랬잖아요.

그죠? 근데 그런 와중에도 6이 안 보이는 거예요.

6이 나오면 제가 과감하게 살려 그랬거든요.

7에서 그냥 다시 팔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 이런 것들이 기관의 힘이구나.

기관은 확실히 유능하다.

민첩하다.

그럴 때 또 하나 느낀게 뭐냐면 제가 지난주 목요일에 SBS 비즈에서 강연을 하는데 아침에 제 모비코어스 한 명이 신문 기사를 보내줬어요.

그게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중국이 채굴에 대해서 입장을 바꿀 것이다라는 그런 기사였는데 그 기사가 나오면서 계속 가격이 올라갔는데 제가 강연을 하는 중에도 계속 가격이 올라갔어요.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뭐냐면 옛날에는 좋은 뉴스 같은 경우에는 반영되는데 한 2, 3주가 걸립니다.

쉽게 말해서이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개미들의 개인 투자자들의 거시 경제나 어떤 뉴스를 읽는 능력이 좀 시차가 있는 거죠.

그래서 먹을 만한게 있었던 겁니다.

근데 지금처럼 이렇게 이게 긍정적인 뉴스라고 해서 바로 반영되는 걸 보니까 선수들이 있는 거예요.

선수들은 치차가 없는 거죠.

아, 이거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 뉴스야라고 해서 바로 반영을 해 버리는 거죠.

그러면 이제 그거를 보고 개미들이 후행적으로 따라가는 현상이 보이는 거 같아요.

비트코인을 보면 미국 주식 시장과의 커플링이 깨진듯한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원래 비트코인하고 일반적인 그 위험 자산 뭐 주식이나 이런 자산하고는 같이 가는 경향이 큽니다.

그런데 상관 계수를 계산해 보면은 이게 완전히 1로 나오진 않아요.

상관계수 1이라는 거 같이 완전히 붙어 있다는 뜻이거든요.

뭐 0.

9 9 이렇게 나오진 않는 이유가 왜 그러냐면 뭐 비트코인으로서 비트코인을 좀 이렇게 기스내는 말이긴 하지만 올라갈 때는 같이 분명히 연동을 하는데요.

떨어질 때는 비트코인 고유의 이유로 떨어져요.

어 예를 들어서 관세 전쟁이 시작돼서 자산이 가격이 떨어지기 전에 비트코인이 먼저 떨어졌습니다.

그거는 뭐냐면 바이비스c이 해킹을 당하면서 우리 뭐 주식이나 나스닥은 뭐 해킹 사건이 없지 않습니까? 근데 비트코인은 고유의 거래소 위험이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거래소 위험이 터지니까 올라갈 때는 나스닥이나 SP하고 같이 올라가다가 떨어질 때는 혼자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수치화해 보면 이제 그게 완전히 커플링은 안 나오는 건데 그렇더라도 지난 연말에 비해서 올해 그 하락장에서는 어 비트코인하고 좀 나스닥이나 이런게 약간 디커플링되는 경향을 보였어요.

근데 멀리서 보면 비트코인은 일반적인 자산하고 디커플링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에는 거래소 해킹 같은 독자적인 다른 자산에 없는 요소도 있지만 또 4년 반감기 주기라는 또 다른 자산에는 없는 요소도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장기적으로 보면 상관계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시장에서이 주식 분석가들이 그 차트를 분석해 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시 경제 분석가들은 이제 이자율이라든가 이런 FOMC 회의나 이런 걸 예측해 갖고 CPI라든가 이런 거 가지고 비트코인 설명하는데 그게 단기적인 시장에서는 저도 많이 참고를 할만큼 잘 맞습니다.

근데 이렇게 중국이 태도를 변한다 이런 것들은 뭐 그런 CPI를 아무리 들여다 본다거나 하버드에서 MIT에서 박사하기를 뭐 열 개씩 경제학 박사를 갖고 있더라도 중국이 태도를 받고 이런 것들은 포착이 되는 요소가 아니거든요.

근데 뭐 PD님도 경험하셨겠지만 그런 요소가 미친형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 간의 상관 관계는 진짜 참고 자료로만 써야 된다.

트럼프 랠리로 비트코인이 상승했는데 지금 트럼프 정부는 크립토 산업에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나요? 스탠스는 여전히 그 똑같은 스탠스입니다.

다만 트럼프라는 그 개인의 어떤 개성이 워낙 독특하신 분이라서 화려한 마술사 같죠.

그래가지고 화려한 마술사는 막 우리 눈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한 다음에 정작 중요한 거는 사람들의 눈에서 보이지 않을 때 해 버리잖아요.

그런게 트럼프의 아주 주요한 전략 전술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관세 같은 경우도 막 되게 화려하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어 그래서 우리가 전부 관세에 대해서 다 꽂혀 있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미란보고서라고 언급하고 있듯이 센트는 트럼프에 비해서 굉장히 차분한데 센트는 오히려 노이즈가 없는 트럼프 트럼피즘을 대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의 주장은 트럼피즘을 이해하려면 트럼프의 말과 글을 너무 참고하면 안 된다.

트럼피즘의 본질은 따로 있는 구조인데 트럼프의 트럼피즘을 이해하는 데서 트럼프의 말과 그은 노이즈다는 거죠.

저도 지난 두어 달간 제가 많이 가장 참고한 사람은 스콧 벤세트입니다.

그래서 재무장관은 여러 근로를 통해 갖고 뭐 II 회의나 이런 데서도 중국과 타입어질의 운을 띄었고요.

그때부터 비트코인이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어 그리고 달러스테브 코인에 대해서도 빨리 취급하게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고 어 재무 장관이 뭐 비트코인의 주도 국가가 미국이 돼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재무장관 같은 내각에서 트럼프보다 더 화려하게 어떤 그런 전략 전수를 필 수 없는 데다가 그리고 아무래도 트럼프라는 그 대통령이 워낙에 요란하니까 그 참모들이 약간 균형을 잡으려고 진중한 면이 보이잖아요.

트럼프보다 제가 보기에 더 요란한 건 아들들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트럼프보다 훨씬 더 너를 뛰는게 아들들이고 이제 뭐 우리가 크립토 자르라고 하는 분이나 벤센트 이런 분들은 좀 차분한 오조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측을 할 수가 있는데 트럼프 임기 중 고관세 약달러 그다음에 적금리이 세 가지는 이제 트럼피즘의 공식인 거죠.

그래서 안개가 거치고 났더니 남는 건 아 고관세 관세로 타분하겠지만 관세가 없는 그런 예정 같은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고관세는 흐름이고 그게 이제 무역 자체를 중단할 만큼의 고관세는 아니겠죠.

그러는데 고관세와 약달러 그다음에 저금리이 세 가지는 뭐 미란 보고서에서도 언급되어 있었고 우리가 트럼프가 비트코인나 스태브 코인에 집착하는 혹은 그거를 이제 푸시하는 이유로 우리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게 다 같은 맥락입니다.

뭐냐면 고관세를 통해 갖고 미국을 트럼프의 관점에서 봤을 때 미국을 호구로 여겨서 미국한테 물건을 팔아제끼고 있는 나라들에게 경고와 그들로부터 엑스터널 레버뉴를 취하겠다.

그러니까 관세는 미국 정부에 수입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미국한테 파는 나라한테 관세를 먹기면 미란 보고서에 의하면 물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이들이 자기 나라의 물가를 내리면서이 무역 장벽을 넘어서려고 하기 때문에 결국은 그 인플레이션이 그 미국으로 전이 되는게 아니라 그 팔려고 하는 나라로 그냥 안에서 생기는 거죠.

인플레이션 장벽이 미국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역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미국에 차를 계속 팔려면 고관세를 뚝 팔려면 우리나라 인건비나 여러 가지를 억제해 갖고 우리나라 물가를 뭐 내려 가지고 차값을 내리는 거죠.

뭐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뭐 인플레이션이 미국으로 전달이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 대신 그게 수익으로 미국 정부의 수입으로 잡히니까 그 세금을 되게 깎아 주려고 하거든요.

깎아 주는 세금의 일부를 이제 그 관세로 해결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약 달라는 당연하게도 트럼피즘이라는 거 자체가 미국의 제조업 공동화에서 나온 거기 때문에 미국의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입에 대한 대응력을 주려면 어 약 달라야 되거든요.

그래서 약 달러를 원하는데 이게 다 거시 경제적으로는 이게 다 한 몸처럼 움직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약 달러를 하려면 미국의 금리가 높으면 안 돼요.

미국의 금리가 높으면 많은 나라들의 자본이 미국으로 가겠죠.

더 많은 이자를 주니까.

그러니까 더 미국으로 가면서 달러를 구입하게 되는 거기 때문에 강달러가 돼 버립니다.

그래서 결국은 약 달러를 하려면 10년물의 수익률이 낮아져야 돼요.

그러면 10년물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그럼 10년물 채권이 잘 팔려야 된다는 건데 여기서부터 이제 함수를 풀려면 10년물 채권을 사 주는 나라가 없으니까 물론 뭐 아주 없다는 건 아니지만 더 사 줄 나라가 없으니까 단기체라도 많이 팔아서 미국 정부가 10년물을 사는 돈을 단기체를 팔아서 메꾸면 되거든요.

이걸 오퍼레이팅 트위스트라 그러는데 바이든 정부 때 많이 했죠, 이거를.

그러면 이제 약달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가 있는데 그래서 단기체 시장이 필요한 거죠.

그 단기체 시장으로 마땅한 것이 바로 달러스테블 코인이다.

이렇게 내다봤는데에 이틀 전에 안 좋은 뉴스가 있었죠.

어 달러 스태브 코인 법안이 상원에서 부결이 돼 버렸어요.

민주당 의원들이 한 명도 동의를 안 했고 심지어는 공화당 의원 한 명이 이제 민주당에 가서 붙었는데 개 정도의 표가 필요한데 뭐 열 개 정도가 부족한 상태 제업상에 들어가야 되는데 법안은 다시 발휘가 됐습니다.

물론 민주당의 의도는 뭐 명부는 이제 소비자 보호가 안 되고 테러 자금에 쓸 수 있고 자금 세탁에 대한 보호막이 없다라고 하는데 그거는 이제이 법안을 보면 그런 것들은 별로고 그냥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장하듯이 트럼프 일가 너무 해 먹으니까 이게 볼 보기 싫다.

그리고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이렇게 막 강조하기 전에는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뭐 공화당 지지자들도 있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도 꺾게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작년 말부터 이게 트럼프가 정치적 아젠다를 만들면서이 크립토 쪽은 전부 트럼프하고 공화당 넘어간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까 민주당으로서는 역설적으로 어 공화당 지자들 좋아할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몇이나 먹어라 이러면서 하고 있어서 미국은 야 그거 달러스데 코인은 미국 채권의 활로인데 너네가 이걸 이렇게 정치적인 인로다가 이렇게 기스를 내면 미국 국익의게 해로와라고 이제 황당히 하고 있는 건데요.

사실 예견이 된 거죠.

어, 이게 언제 얘기 됐냐면은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는 비트코인이 쳐 올랐잖아요.

근데 취임하면서부터는 쳐내렸거든요.

그때 저 같은 사람들이 뭐라고 원인을 날려냐면 어, 멜라니아 코인하고 트럼프 코인 때문이다.

트럼프 일가가 탐욕을 보이니까 결국은 지금은 트럼프가 힘이 강해 보이지만 안티력들이 이거를 도덕성을 명분으로 이제 브레이크 건다.

그거를 저만 그렇게 본게 아니라 시장이 이해한 거죠.

그래서 아 없었던 정치적 위험이 생긴 거예요.

지금 그게이 법안의 부결로 나타난 겁니다.

트럼프 규제 철패로 예상되는 크립토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그러니까 트럼프하고 우리가 이번에 지니어스 법안의 부결에서도 보듯이 트럼프가 어떻게 보느냐, 트럼프 아들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미국은 왕국이 아니지 않습니까? 워싱턴 콘센서스가 중요하겠죠.

어쩔 수 없이 비등비등한 숫자기 때문에 민주당의 도움을 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이제 민주당에서 중시하는게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되고요.

바이든 정부 때 크립토에 대해서 꽁꽁 묶어 놓만 온 건 아니었어요.

뭐 사실 비트코인 ETF도 바이든 정부에서 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바이든 정부의 엘리전스 워론이 늘 경고하는 건 북한이에요.

북한.

그러니까 북한 같은 이런 문제적인 나라들이이 크립토를 해킹하거나 크립토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 이거를이 오히려 제도화시켜 준다라는 그런 물론 뭐 올바른 논리적 구조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우려가 있으니까 마구마구 혼자 지금 속도를 내기 어려운 거죠.

근데 엘리자베스 워론은 이렇게 또 이상주의자만은 아니에요.

그 엘리자베스 워론 뒤에는 미국 은행가들이 있어요.

그래서 엘리자베스 워론이이 지니어스 법안에 대해서 팟캐스트나 이런데 나와 가지고 뭐라고 비판했냐면 일단 트럼프 일가의 탐욕에 대해서 비판했고 두 번째로는 뭐냐하면 은행의 우선권을 줘야 된다.

그러니까 자비스 월로는이 지니어스 법안이 아무나 사실은 기준만 맞으면 달러 스데브 코인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우선 생각해 보면 이제 빅테크들이 시장을 점유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엘리자베스 워는 빅테크들을 배제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는 거죠.

왜냐면 빅테크들이 은행보다 훨씬 더 잘할 거고 그렇게 해야 또 미국의 경쟁력 생기니까.

우리나라로 이제 네이버나 카카오 빼고 신한 하나가 해 얘긴데 신한 하나가 잘하겠어요? 네이버나 카카오가 잘하겠어요.

우리 다 알잖아요 답을.

그럼에도 불고 엘리자베스 워론과 그 미국 민주당은 은행들을 대변해요.

그래서 은행들이 달러스테브 코인을 발행하는 건 속도가 붙을 겁니다.

왜냐하면 은행들은이 지니어스 법안의 대상자가 아니거든요.

은행들은 OCC하고 연준에서 이미 풀어줬어요.

너희들 그 크립토 커스터디 그러니까 고객걸 대신 맡아 주는 서비스라든가 스테브 코인을 발행한다든가 하 거 허가 받지 마.

이제 그냥 해 거거든요.

그러니까 은행들은 지금 당장에도 할 수가 있어요.

물론 미국의 은행들이 규제 불확실성이 있는 상태에서 함부로 움직이진 않지만 지금까지도 달러스테브 코인의 관심을 많이 기울은 건 빅테크보다는 은행들이고 빅테크들은 아무래도 연구는 다 해 놨을 텐데 조심하고 있는 거죠.

왜냐면 정치적 여풍을 만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은행들 위주로다가 먼저 출발을 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을 합니다.

왜냐면 은행들이 출발하는 데는 공화당 민주당이 합의가 필요 없는 상태고 은행이 아닌 기업이 달러스테블 코인을 발행하려면 이제 법안이 만들어져야 되는 거고 근데 그 법안에 대해서 자금 세탁을 명분으로 소비자고를 명분으로 그 민주당이 뒷다일을 잡고 있는데 이게 저는 저 같이 이제 고인물들은 이게 정말 그런 건데요.

비트코인과 관련해 가지고 소비자보하고 자금 세탁은 비트코인 태생부터 생긴 거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영원히 누가 비트코인 산업을 좀 억제하고 싶으면 그 만능의 칼처럼 어 소비자 보호가 안 되고 뭐 자금 세탁이 되고 이런 건데요.

그게 같은 얘기거든요.

소비자 보호가 안 되는 이유는 한 번 지불하면 다시 대받을 수가 없는 그 속성 때문에 그런데 바로 그것 때문에 자금 세탁의 유용한 도구거든요.

이거를 변제 최동성이라고 하는데 물론 그것만 언급한 건 아니겠지만 그러니까 어 한식집에가 갖고 어 여기는 된장찌기하고 김치찌가 나와서 안 돼 말하는 거 똑같은 거거든요.

혹은 한식집에 와 갖고 시컷 맛있게 먹은 다음에 아 다 좋은데 스파게티가 없네 이렇게 말한 거와 똑같은 거죠.

그래서 아 민주당이 이제 다른 다르게 명분으로 삼을 만한게 얼마나 없으면 소비자부하고 또 자금 세탁을 가지고이 법안을 비비를 거냐 뭐 이렇게에 보일 정도로 이제 뻔한 이제 명분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미국은 한국처럼 뭐 정쟁이 그렇게 막 감정적으로만 나름대로 이렇게 그 관료라든가 혹은 엘리트 다른이 분야의 엘리트들이 정치권에 노비를 하면서 이제 합의를 일어나가는 힘도 있기 때문에에 사회가 큰 사회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는 정치가 사회를 앞살하는 구조인데 미국은 사회가 정치랑 경쟁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고유한 사회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아마도 크립토도 하나의 거대한 사회기 때문에 아마도 개척해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 일단 행정부가 오호적이니까.

네.

한동훈 대표와 답론을 나누셨습니다.

한국의 크립토 시장은 어떤 편인가요? 우리 신사임당에서 한동훈 전 대표하고 저하고 이렇게 대답을 했기 때문에 다른 채널보다는 여기서 이렇게 그 전말을 좀 잠깐 소개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아시겠지만은 이제 그 제가 신사임당에 연락을 드린 거지만 어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저한테 요청이 와서 제가 마땅한 채널을 알아보는 와중에 이제 100만 유튜버기 때문에 이제 부탁을 드렸고 흔쾌히 이제 그날이 토요일인데도 나와 주셨어요.

어 그날 이제 PD 님이 그 자리에서 직관 하셨으니까 아시겠지만 그냥 청산 뉴스로서 많이 나왔잖아요.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보좌관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문자로 한 번은 저한테 전화하로 세 번이나 저한테 편집하지 말라고 요청해 왔는데 그걸 이제 PD 님이 오해를 하셔 가지고 그 편집은 이제 롱테이크로다 했다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호블들을 잘라 갖고 그걸 증명할 기회가 없었던 거죠.

어,이 비하인드 스토리인데 원래 우리가 그걸 찍은게 4월이었나요? 예.

원래는 12월 5일에 저 어 그 한동훈 대표가 전 대표가 아니라 대표의 자격으로 저를 대표실로 불러서 저한테 이제 저는 이제 크립토 사회를 좀 대표하는 입장에서 뭐 제가 대표권은 없지만 감히 대표한 입장에서 두억 개의 제안을 드리고 여당 대표한테 여당이지만 뭐 사실상 의원은 뭐 별로 없는 여당이지만 여당 대표한테 두어가지 제한을 드리고 여당 대표가 제말을 경청하고 자기 의견을 주는 그런 퍼포먼스를 하기로 약속이 됐었어.

12월 5일에.

그걸 이제 한 2주 전부터 준비를 했었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는 사건이 12월 3일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뭐 그게 없어졌고 이제 본인도 이제 당을 떠났기 때문에 대표를 내려놓셨기 때문에 좀 아쉬워하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만든 자리가 그 자리였거고 어 그래서 이게 뭐 제가 정치적인 어떤 그런 어떤 뜻이 있어 갖고 어 정치가를 만난게 아니라 그분이 공적인 자리에 있을 때 여당 대표로서 어 자기가 크립토 업계에 오템이라는 사람이 있는데이 사람으로부터 경청을 좀 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그런 걸 해서 좀 의미를 역사적인 어떤 그 의미를 좀 남기고 싶었는데 저도 어 그 무사이 된 거죠.

우리가 다 아는 그 야밤에 이제 벌어진 일 때문에 네.

그런 이제 저관의 사정 말씀드리고요.

어 그 개엄과 탄핵 사태 이후에 제가 양당을 다 왔다 갔다 하면서 제 인맥과 혹은 인맥과 무관하게 연락받고 이렇게 만나본 바에 의하면 지금 대통령 선거 전인데 대통 선거가 이제 있을 거라고 이제 다 알고 있었던 상태기 때문에 굉장히 그 대중 친화적인 스탠스로 어 정치가들이 이제 스탠스를 바꿨죠.

그전에는 이제 선거를 의식하지 않 않으니까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과세 유회를 협조하지 않았고 과세해야 된다.

뭐 원칙적으로 맞죠.

왜냐면 수익이 있는 곳 세금을 내야 되는 거니까.

근데 여러 가지 형평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제 못 하고 있었던 건데 그래도 과세해야 된다라는 입장이었는데 이것이 만만치 않은 저항을 받았어요.

특히 MG 세대들한테.

그래서 제가 그거를 전달했죠.

민주당의 고의이 의원들한테.

말로는 당신들 말이 맞다.

세금 내야 되는게 맞고 그다음에 해당자는 그렇게 적다.

나 같은 사람밖에 없다.

그런데 왜 나 같은 사람이 분노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많은 MG들이 분노했냐면 어 우리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가 없고 코인으로 할 수 있는데 그거에다가 세금을 꽂냐라고 받아들인 거다.

이게 논리가 맞고 안 맞고 그런 애티튜드로 이걸 이해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없는 거다.

그러면 좀 더 어 정비를 하고 형평성도 고려해서 제대로 하는게 더 좋지 않겠냐.

세금을내는 사람도 뭐 세금내는게 즐겁진 않습니다.

근데 세금내는 사람도 더 억울하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냐라고 했는데 어우 엄청 경청하고요.

어 민주당 그 고의 의원들도 어 뭐 국힘문 뭐 말할 것도 없이 뭐 다 이렇게 경청하는 분위기예요 지금.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정권이 이제 다시 만들어지면 바로 그 현물 ETF 승인부터 시작해 왔고 스테브 코인에 대해서는 이제 제 어린 시절 친구단 민주당 정무의 민병덕 의원이 저한테 과외를 받고 스테이블코인 중요하다는 걸 알고 법안을 만들 때는 저를 싹 빼고 제가 한동훈 전 대표하고 만나서 이렇게 찍은 것 때문에 열을 받은 거 같아요.

저를 싹 빼고 이제 다른 분들 해가지고 의견 청취해 갖고 이제 법안을 내려고 하고 있고요.

아무튼 뭐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 안 만나도 되겠다 해서 이제 안 만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정치가들을 이제 공식적으로 만나고 산책골 했더니 좋은 점도 있는데 아 뭐 한국 사람들한테 정치는 너무나 민감한 거래 갖고 그 정치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했다고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 많더라고요.

더 많아요.

그어.

예.

그래서 저로서는 괜히 남는게 없는 일이었다.

뭐 제가 정치에 뜻이 있다면 하겠지만 전혀 뜻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자중하고 있는데 제가 쭉 여행을 다녀본 바에 의하면 정치 투어를 해 본 바에 의하면 뭐 낙관적이다.

왜냐하면 어 다들 이제을 의식한 것도 있지만 트럼프 때문에 좀 충격을 다 받은 상태예요.

지금 트럼프 정부 기간 동안 미국체로 인해 미국이 현재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 건가요? 네.

네.

이게 굉장히롱 스토리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2차 세계 대전의 승전 국가였잖아요.

단지 승전 국가가 아니라 산업 시설을 전부 가지고 승전을 했습니다.

미국한테 도전장을 여한 나라들이 그 당시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정도였는데 다 망했습니다.

다 폭상 망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혼자 이제 세계를 경영해야 되는데 미국이 제국주의 유혹을 받았을 거예요.

근데 제국주의로 안 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제국주의로 안 가고 어 다자주의라는 그런 틀 안에서 어 세계를 보원하고 어 끌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제 여러 가지 의혹이 있었지만 어 미국의 통치 수단 혹은 통치라고 하면 좀 너무 일방적이라면 어 미국이 세계를 경하는 수단 중에 하나가 달러였죠.

그게 19세기의 영국의 파운드하고 20세기의 미국의 달러하고는 좀 느낌이 다릅니다.

그 19세기만 해도 영국의 파운드는 영국이 아무리 세계 제국이라 하더라도 어 파운드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파운드의 신뢰를 의식해야 됐고요.

왜냐면 파운드하고 금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파운드가 신뢰를 잃어버리면 이제 그냥 아웃이 돼 버리는 겁니다.

근데 미국은 금을 의식하지 않고도 달러 신뢰만 가지고도 세계 통화 시스템을 지켜낼 수 있었던 거죠.

어, 그게 이제 미국이 갖고 있는 이제 굉장한 그 독특함인데 미국 시대 독특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달러라는 말 속에는 이제 음모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미국은 뭐 종이에다가 특별한 인쇄물을 찍어 갖고 어 석유나 반도체나 자동차 마음대로 산다라는 시작을 해 갖고 어 미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왜냐면 달러 해계모을 갖고 있으가라는 데까지.

그래서 제가 비트코인을 11년 전에 발견하고 주변 지인들한테 제 책을 돌리면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했는데 안타까웠어요.

그니까 뭐 물론 뭐 제가 미래를 아는 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비트코인을 미국이 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이 비트코인을 조금 갖고 있으면 굉장한 큰 도움이 될 텐데 본인들이 납득이 안 되는 거예요.

어디서 막히냐면 미국이 달러 때문에 비트코인을 용납하지 않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어 왜 내가 이렇게 알고 있는 거하고 너무 다르게 알고 있는가라는 이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니까 뭘 다르게 알고 있는 거냐면 미국이 달러 때문에 되게 힘들어요.

사람들은 미국이 달러 때문에 좋을 거라고만 생각하는데 달러 때문에 힘듭니다.

그 달러 때문에 힘든 이유가 달러 기축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미국이 무역 격자를 내야 되는 시스템이에요.

한국은행이 원화를 찍어 갖고 헬기로 살포하는게 아니라 자기 부채에다 기록하면서 상업은행한테 주는 거거든요.

마찬가지로 미국이 세계의 중앙은행이기 때문에 달러를 찍어서 하늘에서 뿌리는게 아니라 외국의 물건을 사면서 부채 형태로다 연준의 부채 형태로다가 뿌리는 거거든요.

언제든지이 달러를 가지고 미국의 자산을 살 수 있는 청구권으로 형태란 말이죠.

그렇게 달러를 유동성 공급해 주지 않으면 달러 기축일텐 무너지죠.

왜냐면 달러보다 더 건절한 통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위스 프랑이라든가 지금은 아니지만 한 2, 30년 동안 에너가 달러보다 훨씬 더 믿음을 좋죠.

근데 왜 애나는 기축이 아니고 스위스 프랑은 기축이 아니냐면 질량이 너무 적은 거예요.

그 나라가 세계한테 주는 영향보다 세계로부터 그 나라들이 받는 영향이 훨씬 큰 거죠.

근데 미국은 세계로부터 받는 영향이 있지만 미국이 세개로 한 세계로 주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둘이 비과비까 해요.

그래 가지고 미국 필요하면 어떨 수 있는 나라냐면 세계로부터 영 영향을 이렇게 단절시킬 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달러가 신뢰를 얻는 건데이 달러를 공급하는 과정에 무역 적자가 누적되니까 미국이 골병이든 거죠.

그래서 미국에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그렇게 뛰어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그냥 가족을 건사하면서 꾸준하게 그냥 성실하게 일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일자리가 없어진 거예요.

그까 우리로 치면 이제 철강 공장, 자동차 공장, 반도체 공장 이런 공장들이 다 공동화돼서 여러분들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디트로이트라는 도시는 예전에 뭐 GM 본사도 있었고 자동차들의 그 수도였거든요.

근데 거기가 뭐 호텔이 버려지 버려지고 이래요.

지금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한 제가 10년 전에 타임즈를 봤는데 그냥 호텔이 전부 다 비인 거예요.

그래서 그냥 그랜드 피아노 자체를 가져다가 그걸 이사쯤에 싣고 가져갈 사람조차 없어 가지고 그냥 그랜드 피아노가 썩고 있는 거야.

그 도시 자체가 그냥 텅 겨 버린 거죠.

이런 것들을 상징으로 해갖고 미국의 그 산업 기반이 무너지니까 그냥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가족을 권사하던 남자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니까 이혼율이 급증하고이 남자들이 술주정, 술 중독, 알코올 중독이 된다거나 약물 중독이 되는 거죠.

그러면 그 자녀들도 학교를 자퇴하고 이런 악순환 속에 빠진 겁니다.

이게 백인이 아니라 히스패닉이 아니라 이게 흑인이나 시스패닉이 아니라 백인들의 이야기입니다.

분노한 백인들.

이 이 백인들의 전형적인 인물이 바로 지금 트럼프의 부통령인 제이디 벤스.

JD 벤스의 그 힐빌리의 노래를 보면 제가 지금 설명한 그 과정이 그 개인사로 쭉 나오거든요.

잘 나갔던 뭐 그래도 활기가 있었던 공장이 알루미늄 공장이 있었으니까 활기가 있던 도시가 그 알루미늄 공장이 없어지면서 어떻게 활기를 잃어버리고 희망을 잃어버리고 약물 중독자와 술주정뱅이의 거리가 되는지가 생생게 묘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들을 하나로 묶는 목소리가 없었죠.

그 목소리가 바로 트럼프입니다.

트럼프가 2016년도에 내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다.

아 your voice이스라는 그런 말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역시 그 한번 하고 이제 또 반작용 때문에 굉장한 그 역풍을 맞아 가지고 담임으로 끝났지만 또 4년 동안 이렇게 더 거대해져 가지고 다시 나타난 거죠.

그러기 때문에이 트럼프 현상은 달러랑 연결해서 봐야 되는 거고요.

달러는 곧 국제 질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제가 제 지인들한테 제 책을 주고 비트코인을 사라 그랬을 때 야 미국이 그 비트코인 용납 하겠냐라고 했을 때 제가 생각한 건 아 달러가 지금 끝나가고 있는데 뭐 끝나간다는 의미는 뭐 달러 종말을 만다 이런 뜻을 알기보다는 달러로 만들었던 그 질서가 끝나가고 달러가 다시 회복되려면 또 다른 형태의 어떤 그런 제도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사람들은 너무 미국이나 달러를 무소 부리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책을 쓴게 바로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 이정학이라는 책이고 그걸 증보해 갖고 다시 트럼프의 재선을 기념해서 기념한다는 말은 좀 그렇지만이 재선을 기회로 다시 증보한 책이 바로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입니다.

그 책을 읽으신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억지로 비트코인하고 달러고 트럼프를 못게 아니고요.

이게 되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트럼프에 남은 3년 반 동안을 예측해 볼 수가 있죠.

아까 말씀드렸지만 어 트럼프는 확실히 이제 미국의 제조업을 되살려야만 되는 미션이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사실 낙관적으로 보진 않아요.

왜냐면 미국의 제조업이 되살리려면 미국의 이민자 노동자들이 많아야 돼요.

미국의 기존의 노동자들은 이미 임금이 높아질 때 높아진 상태기 때문에 웬만한 제조업으로 다시 돌아오진 않거든요.

근데 지금 트럼프는 반인민 정책을 피고 있지 않습니까? 그 트럼프의 생각은 이미 들어와 있는 이민자들만으로도 제조업을 돌릴 수 있다라는 건데 돌 수 있어요.

근데 그들한테 그 맞는 임금을 주기도 어렵고 한국이나 대만의 반도체 공장에서는 그 정도 임금을 주면 엄청나게 깨끗하고 어 자기 관리가 되는 근로자를 구할 수가 있는데 미국에서 그런 인금을 주면 자기 관리가 안 되는 사람들 어는 거예요.

근데 반도체나 이런 거는 자기 관리가 안 되면 품질이 엄청 떨어지거든요.

그 한때 이런게 있었어요.

그 포드 자동차에서 태업을 했었는데 그 어느 연도에 태업 때 생산된 자동차는 사지 말라라는게 이제 업게 있었습니다.

왜냐면 태협을 하면서 담배를 핀 거야.

노동자들이.

그래가지고 막 그 공장 안에서 막 이렇게 페인트도 있고 시트도 있는데 막 담배 물고 막 일을 하는 거죠.

그럼 담배째가 해가지고 시트에 구멍 뚱뚱 뚫리고 막 이런 것들이 찾아보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게 이제 나중에는 그 노조 요구 사항이 돼 갖고 그 만년 했다는 거예요.

미국 자동차 공장에서.

그니까 그런 식의 이제 근로 기준이에 있기 때문에 이게 사회 전체적으로 다 바꿔야지 관세만 올린다.

그래서 미국의 제조업이 다시 살아나거나 이러진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어 그 벤센트도 중국의 관세를 때린다 해서 중국의 공장이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걸 알아요.

그래서 그 취지에 말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의 어떤 정책들은 계속 필 겁니다.

그게 되고 안 되고가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아요.

이게 이제 정치적인 정무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식인데요.

정치가들은 그게 된다고 해서 떠드는게 아니라 그때 떠드는 거 자체가 어떤 갖고 있는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어 우리가 뭐 트럼프의 정책이 과학적으로 맞냐 안 맞냐라는 따지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렇게 트럼프과 관세를 때리고 막 중국은 길들이고 우방들한테 정신 차리라고 하고 너네 안 보는 너네가 책임자라고 하는게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 거죠.

어 그리고 그것이 미국의 근로 대중한테 실제로 일자리로 돌아올지는 저도 약간 패션이 있는데 어떡하겠어요? 미국이 지금 질환을 앓으면서 내전 가까이 사회가 분열됐다가 일단은 지금 승자는 트럼프거든요.

그래서 트럼프 드라이브가 트럼프만이 아니라 민주당의 새 사고 방식도 지배할 거기 때문에 민주당도 이걸 가지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시 미국의 중산층을 살리느냐라는 건데요.

그래서 미국의 중산층을 살리기 위한 것이 결국은 지금 트럼피즘의 그 정책인데 질문은 이제 결국 미국 국채잖아요.

그래서 트럼프가 그래서 저 다시 미국인들한테 일자리도 주고 뭔가 경기도 진작하고 뭔가 하려면 결국은 우리가 경제학에서 먹히는 거 어 재정 정책을 펴야 되거든요.

예.

재정 정책을 피면 먹혀요.

뭐 정부가 막 돈 써 가면서 막 건설하고 뭐 그 당장 먹히잖아요.

우리 어느 나라나 다 먹힙니다.

정부가 막 대단히 공사해 버리고 그러면 그러면 정부 빚이잖아요.

그러면 채권이 팔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채권을 팔아야 되는데 이미 많이 팔았단 말이죠.

그래서 여기서 더 팔아야 돼요.

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미국의이 부채 문제는 어 모든 현인들이 다 경고하고 있잖아요.

어 전례가 없기 때문에.

예.

물론 이제 뭐 기존의 패권 국가와 다르게 미국만의 어떤 그런 예외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기존의이 대항의 시대 이후에 뭐 어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미국까지 오는이 와중에 있었던 패턴들에서 지금 다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빛이 너무 많은 거죠.

그러면 이제 패권이 사그러지는 분위기인데 그걸 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미국 어 미국 전에 뭐 영국이나 어 프랑스나 네덜란드나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은 경쟁하는 그런 제국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에 경쟁하는 제국을 뭐 중국 중국은 아니거든요.

그거 이제 조금만 더 공부해 보면 그 왜 아닌지 아는데 중국은이 미국이 만든 시스템의 전복자로서는 의미가 있지만 이거를 대체하는 대체자로서로서는 거의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어 미국이 결국은 어떻게 해서든지 꾸어갈 건데에 꾸어가려면 미국이 국채를 팔아야 돼요.

그래서 미국의 국채는 우리의 문제예요.

미국의 재무장관인 유럽에 가서 이런 말을 했어요.

달러는 우리들의 돈이지만 너네 문제야라고 얘기했거든요.

그 그리고 그러고 나서 회의장을 나갔어요.

굉장히 기분 나쁜 말이지만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재무장관들이 아씨 기분 나쁘지만 맞는데 맞는 말이 되는거든요.

미국 국채는 미국의 국채지만 우리의 힘 문제예요.

예.

그러니까 기분 나쁘지만 그게 현실이거든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과 미국체의 관계를 설명해 주신다면 2024년도 7월에 폴라이언 전 하원 의장이 월스트 저널에 기고를 합니다.

그 기고는 누구를 인용한 거냐면 선물거래 위원회 전 미국 선물거래 위원회 의장의 글을 인용한 건데요.

이 선물 거래 위원의 의장은 달러스브 코인 굉장히 위험하다.

저거 저 위험하다라는 의미로 달러스테블 코인이 커질 거다.

저게 여의 금융처럼 커질 거다.

그러니까 여기 금융이라고 하면 국가들의 통제 바깥에 있는 거대한 동문치를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거를 유로 달러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로 달러처럼 커질 거다라는 말을 폴 라이언이 인용하면서 이번엔 반대 입장에서 그래서 막으면 안 된다.

이렇게 달러스테이브코인이 미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할 거다.

왜냐면 달러스테코인이 미국의 채권을 갖고 있거든요.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하면서 이게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의 아젠다가 됐고 그리고 지금까지 쭉 오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저를 비롯한 여러 크리에어트들이 달러스데브 코인이 커지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특히 이제 저는 여러 채널을 통해서 막 아주 강력하게 강조를 했는데 어느 순간에 이제 다 이제 달러브 코인이 중요하다는 걸 이제 다 얘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달러스데브코인 뒤에는 미국의 국채가 있고 미국의 국체는 미국의 부채 문제이기도 하니까 결국은 거지 경제를 얘기하는 사람들은 지금 잘 얘기를 안 하지만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부채 문제의 솔루션 중에 하나가 바로 달러스브 코인입니다.

비트코인과 크립토를 원하기 싫어하는 거시 경제학자들은 미국 행정부가 달러 문제, 부채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 있다는 걸 강조하면서도 놀랍게도 달러스 코인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약간 그건 이제인지 오류가 있는 겁니다.

미국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그 미국 부채에 완전하진 않지만 단기적으로 굉장히 강력한 해결책의 하나로 보고 있어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중요해지면서 비트코인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만이 아니라 미국의 제도권이 비트코인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은 어 일단 ETF나 이런 걸 통해갖고 많은 자금이 유입되는 걸 봤을 때 기관들이 여태까지 투자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볼 수 있고요.

이거를 미국이 제도화하면서 미국에 많은 비트코인이 모이도록 지금 권장하고 있죠.

얼마 전에 비트코인을 10만 달러로 끌어올린 중국 발 뉴스도 따지고 보면 아 이거 비트코인이 전부 미국으로 들어가는 걸 볼 수가 없다라고 하는 중국의 어떤 일각의 발언을 선급한 사람들이이 중국 정부가 태도를 바꿀 거라고 확장하지 않았을까라는게 저희 출론이에요.

그런 생각도 있고 야 그 달러스코인하고 비트코인은 우리 중국에게 치명적이야.

그거 금융 자유화 해 갖고 우리 금융 통제를 완전히 박살래.

막아야 되라는 의견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근데 어쨌건 중국이 긴장할 정도로 지금 미국이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거죠.

비트코인을 끌어올리면 끌어올릴수록 중국은 외통수에 몰립니다.

왜 그러냐면 중국인들이 워낙에 좋아하거든요.

이런 투자를.

그리고 처음에는 제가 비트코인에 입문할 때만 해도 중국인들이 중국인들이 만든 거래소에서 중국인들이 주로 거래를 했거든요.

그래서 중국인들이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는 걸 그냥 손가락 빨면서 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어떻게 쓴지 자기 카나다, 미국에 있는 친척, 인맥 동원에서 사고 있을 겁니다.

혹은 또 중국 안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그러니까 이게 이제 미국이 비트코인을 끌어올리면 끌어올릴수록 중국은 막 비트코인 열병을 앓을 거예요.

그래서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문젠데 미국은 워낙에 자본 자유화를 원하는 나라고 자본 자유화가 미국한테 주는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이 훨씬 더 크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뭐 거기 목록 중에 비트코인이 하나 올린 거죠.

미국의 엘리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가 느낌이 아 비트코인 때문에 우리가 망할 것도 아닌데 뭐 그거 why이 not나 하는 거죠.

금 같네 뭐 이러면서 사는 거예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인해 알트코인의 가능성까지 보시나요? 그렇죠.

달러스테브 코인 자체가 블록체인인데 그 블록체인이 비트코인 기반이 아니라 보통 이제 우리가 이더리움을 포함해 갖고 이제 트랜지션 수수료가 싼 걸로 경쟁하고 있는 그런 어 블록체인 플랫폼들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스데브 코인이 결국은 이제 메타버스 시대에에 모든게 다 전자화 되는 거 아닙니까? 메타버스라는 공간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이 되면 그러면이 이것들을 거래할 수 있는 기축 통화가 필요한데 결국 메타버스의 기축 통화는 달러가 되는 거죠.

그래서 뭐 그 달러를 기반으로 해 갖고 여러 크립토가 거래가 될 거니까 이제 우리나라 같이 이렇게 은행을 통해 갖고 코빗은 신한 은행만해.

그다음에 국민은행은 빗썸만해.

뭐 K뱅크는 뭐 업비트만해.

이런 식으로 은행을 이렇게 통제해 갖고 크립토를 통제하게는 발상 자체가 전 시대적인 거예요.

왜냐하면 메타버스에 달러 스테브 코인이 올라오면 은행망을 전혀 통하지 않고 이제 이더리움을 달러로 바꾸고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는게 뭐 어 이거 허가 받을 필요가 없어요.

어느 나라한테도 이거를 은행을 통해서 거래소를 통제해 갖고 허가를 한다.

이거에 영향을 받은 분들은 달러스테브 코인을 사 사서 이거 외국 거래소에 보내거나 메타버스 올려 갖고 NFT로 바꾸고 이런 거를 정말 할 수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개넘친다.

오히려 과감하게 풀어 갖고 경 은행들이 막 서로 막 이렇게 거래소를 유치하려고 과감하게 이렇게 풀어야 국민들이이 거래소가 나오면 편하니까 이런 달러 세브 코인으로 바꿔 갖고 외국 거래소 보내 갖고 NFT 사하고 이런 지능이 떨어지죠.

그러면 세금도 먹길 수 있고 다 보이고 테니션도 오히려 이렇게 가야 되는 거죠.

미국이 이렇게 가려고 하는 거.

우리는 어설프게 이렇게 규제를 해 갖고 안 하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지만 하는 사람들은 젊은 친구들은 막 수시로 옮겨 다녀요.

지능이 높은 거죠.

만약 미국 적자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달러의 미래는 어떻게 보시나요? 달러 스테브 코인 때문에 달러는 상당히 좋을 겁니다.

왜냐면 달러 스테브 코인이라는 건 결국 달러라이제이션이라는 건데요.

달러라이제이션이라는 건 뭐냐면 미국 사람들이 아닌 나라가 달러로 쓰는 걸 달러라이제이션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미국의 해계문인는 각 국가의 로컬 통화에 대해서 주권을 인정하는 거였죠.

그래서 각 국가들이 필요할 때마다 보호주를 한다거나 필요할 때마다 자기네들이 환율 조작을 하는 것을 미국이 눈감아 준 적이 참 많아요.

물론 뭐 미국의 일각에서는 환율 조작국에 올리고 막 이렇게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거 자체가 야, 너네 딸렀어 이렇게 안 하는 거라는 거죠.

근데 너희딸랐어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기본적으로 그 나라가 달러를 써 버리는 거기 때문에 환율 조적할게 없어요.

원래 이렇게 안 하면 안 되는 거죠.

근데 이렇게 돼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달러는 앞으로는 좋죠.

나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비트코인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한국이나 미국에서 비트코인이 쓸모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상상력을 좀 확장해 갖고 베네주엘라하고 터키하고 짐바에서도 비트코인 쓸모가 없을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이해가 바로 되거든요.

내가 짐바부에서 아주 유능한 프로그램을 해서 외국인들한테 내 코딩을 팔고 있는데 돈을 달러로 받으면 페이팔로 받으면 그 달러가 진바부의 중앙은행에서 암시장 환율과는 전혀 무관하게 얼척 없는 착취적인 환율로 바뀌어요.

그래서 내가 손해를 보게 되어 있어요.

일을 안 하죠.

근데 만약에 내가 비트코인이나 달러스 코인 받으면 내가 그 환율로 착치를 당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비트코인하고 달러스테브 코인은 베네주엘라, 짐바브웨이, 엘살바도 이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유능한 사람들.

외국과 뭔가 무역을 한다거나 자신의 용역을 팔 수 있는 사람들한테 정말 필요한 거거든요.

중국의 입장이 바뀔 수 있는 뉴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예, 저는 중국이 갑자기 바꿨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뉴스가 나온 날 대학원 수업 있어 대학원생들하고 토론을 했었는데요.

저 빼고는 전부 중국이 입장을 바꾸지 않겠냐라고 낙관적으로 그 소식통의 뉴스처럼 하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보진 않아요.

그렇게 중국이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왜냐면 트럼프도 트럼프의 말이 아니라 트럼피즘이라는 구조가 있듯이 중국도 중국의 행동이 저런 건 구조 때문입니다.

중국에 갖고 있는 구조가 있어요.

그래서 중국은 안으로는 50여의 민족을 하나로 묶어야 돼요.

50여의 민족이라는게 민족의 구성원으로서는 별 의미가 없는데 땅들이 엄청 넓어요.

중국이 몽고 있는 얼마 안 되는데 중국 안에 있는 그 내몽고죠.

내몸 엄청 넓고요.

중국 인구 중에 티베트 별로 안 되는데 티베트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이 장난이 아니고요.

신장 이구르인들 별로 없는데 그래서 중국에서 만주 빼고 티베트 빼고 만주는 옛날 청나라 만주 빼고이 조끼이 다릅니다.

만주족 빼고 조선족 빼고 티베트에 티베트 빼고 신장 위구로 빼고 네고 빼면요 그 삼국지의 무대가 나오거든요.

그거 별로 안 커요.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지금 중국에 1 미만으로 줄어들어요.

그런 구조적인 특징을 갖고 있어요.

중국이.

그래서 이들을 통합하려면 결국은 중국은 철권 통치가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연성 통치로가 버리면 사회가 분열돼요.

이미 그걸 오랫동안 겪었고 그래서 중국인들 머릿속에는 그 DNA가 있어요.

우리는 정부가 약하면 분열되는구나.

그래가지고 막 군벌들이 바로하고 막 이런 거가 되니까 시진핑이 좀 과도한 면이 있어 보이지만 철권 통치를 중국의 인민이라고 부를게요.

중국에서 인민이니까 중국의 인민들이 허용하는 이유는 통일성을 유지하려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근데이 철권 통지는 필연적으로 통제적이기 때문에 이게 외국가의 여러 가지를 국가가 허가를 하고 나가라 마라.

우리도 옛날에 여행이 자유라 안 됐잖아.

마찬가지로 돈 보내라 마라 다 통제하는 것이 통 철권 통치의 어떤 그런 본질인데 달러 스테보인하고 비트코인 이거 다 무력화시키거든요.

그거를 중국이 먼저 앞장서서 연다.

중국이 이렇게 우리나라와 달리게 굉장히 나라가 크다 보니까 어 등소평 시절에 했던 정책이 있죠.

중국 안을 여러 개를 쪼개 갖고 일부에서만 자유화를 해 주는 거예요.

일부에서만.

그래도 일부에서만 자유화를 해 줘도 이게 중국 전역을 확산이 아닙니다.

중국이 워낙 넓으니까.

시골에서이 자유화된 도시로 가긴 하겠지만 그것도 되게 제한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전역에 대해서 그래서 저는 그거보다는 아마 비트코인하고 세브코인에서 중국이 태도를 바꾼다고 한다면 일단 홍콩에 대해서는 지금 굉장히 진적이에요.

상하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

그래서 옛날에 등소평이에 썼던 방식대로 해안가의 일부 도시에서는 알아서 해라.

그 너네가 뭐 거기서 뭐 채고를 하든지 비트코인 거래소를 하든지 그거를 뭐 내가 뭐 뭐라고 안 할게.

그 대신 이제 이거를 갖고 내륙으로 들어간다 안 할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

음.

그렇다면 중국은 패권 전쟁에서 밀리는 걸까요? 뭐 립토 때문에 뭐 그렇게 결정적이진 않죠.

패권이라는 게.

그러니까 패권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패권 경쟁이라고도 하지만 그게 뭐 패권이라 자체가 정의가 잘 안 되고요.

중국이 지금 미국처럼 전 세계의 질서의 결정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는 거고요.

중국은 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자기 존재감을 이제 확장하려고 하니까 미국하고 태평양을 반분하는게 중국의 로망입니다.

그래서 그게 옛날에 일본 제국주의가 했던 로망이기도 해요.

하와이를 기점으로 해 갖고 어 이쪽은 일본 바다, 저쪽은 미국 바다 이렇게 하려고 했던 거거든요.

태평양이 엄청 넓으니깐요.

중국도 그런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그걸 뭐 지금은 그렇게 얘기했다고 미국한테 얻어맞으니까 이제 자기 주변 뭐 남중 국회라든가 이런데 위주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과까지 진출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어 중국이 뭐 세계 무대에서 미국이 했던 것처럼 5대 극대주에 뭐 항공무만 보내 갖고 막 이런 생각 자체는 없어요.

중국이.

그러니까 중국의 그 위안합 야욕도 야심도 우리가 좀 새겨 들어와야 돼요.

중국이 진짜로 미국의 달러를 대체하는 기초 통화를 하고 싶다.

예.

그건 아니고요.

중국은 기본적으로 수출해야돼 먹고 살 수 있는 나라기 때문에에 무역 적자를 감내하고 제조업 공동화를 아 생각이 없고 다만 이런 건 있는 거죠.

미국 달러를 썼더니 미국이 필요할 때마다 규제를 하네.

러시아를 봤더니 러시아 뭐 푸틴 요트 막 그 동결되고 오리가르크들 막 자산들 막 이거 안 된다.

그래서 위하나를 결제하든가 아니면 금을 쓰든가 아니면 비트코인 혹은 뭐 제3의 물 뭐 자기네들이 만든 뭔가 결제도구 이러지 브릭스에서 해 볼까 뭐 이런 정도 반응을 하는 거죠.

미국의 어떤 거에 대해서.

근데 이것도 잘 못 하고 있어요.

합의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사람들이 달러처럼 위하나를 비축하지도 않고 그래서 뭐 이게 패권 전쟁에서 크립토가 결정적일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오히려 이제 미국이 워싱턴 헌신서가 만들어지면 달러스데블 코인을 통해 갖고 중국에 힘을 빼는 데는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죠.

지금 핵권 경쟁이 아니라 지금 중국의 체제를 이완시키는 데는 굉장히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어.

중국인들의 교육받은 중국인들이 막 달러스테브 코인을 다 사면 어 위하나가 이제 안 쓰이는 거죠.

어, 이런 해양가나 이런 데서는 구독자 여러분들께 한마디 해 주신다면 네,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회복하는 5월에 신사임당 구독자님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기쁘고요.

어, 비트코인 가격이 물론 중국 발망 때문에 오른 건 아니고 여러 가지 관세나 여러 가지 흥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회복되고 있는 거니까 추위를 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어, 11만 달러, 12만 달러가 넘어간다 할지라도 너무 이렇게 흥분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또 이렇게 기관들이나 중국은 가격을 끌어내릴 수 있는 이제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럴 때는이 면밀하게 관찰 하시되 조금 조정을 받을 때에 준비를 사겠다고 준비를 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중국 채굴 금지 소식으로 비트코인 10만 달러 회복했어요.

2. 일본 교수는 기관 숏 제도 때문에 상승 끝났다고 했어요.

3. 하지만 기관들이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 미칠 수 있어요.

4. 저는 2014년부터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와 강의를 하고 있어요.

5.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를 다시 돌파했어요.

6. 7만, 6만 깨질 거란 회의론은 무색해지고 있어요.

7. 중국 채굴 금지 소식이 시장에 영향을 줬어요.

8. 지금은 9만 후반에서 테스트 중이고, 넘어선 상태예요.

9. 중국이 부인하면 11만, 12만 달러 과열 가능성도 있어요.

10. 미국 관세와 무역 불확실성은 해소되고 있어요.

11. 미중 타협 기대감과 미국 내 안정세도 보여요.

12. 달러 약세 기조와 함께 비트코인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13. 현물 ETF 승인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요.

14. 과거 기관 도움 없이 비트코인 상승했어요.

15. 개인들은 감정적 투자로 급등락하는 경향이 있어요.

16. 2017년 일본 교수 논문은 기관 숏 제도 때문에 상승 끝났다고 했어요.

17. 하지만 지금은 기관들이 선물과 현물 모두 영향을 미쳐요.

18. 기관들은 변동성 좋아해서 시장을 조절하려 해요.

19. 지금은 10만 달러 수준이지만, 과거보다 상승 속도는 느려졌어요.

20. 기관들은 유능하고 민첩하게 시장을 조작할 수 있어요.

21. 뉴스가 바로 시장에 반영되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어요.

22.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 디커플링 현상도 나타나요.

23. 비트코인은 독자적 요소와 4년 반감기 주기를 갖고 있어요.

24. 단기 시장은 분석가 예상과 달리 움직이기도 해요.

25. 미국 주식 시장과 비트코인 상관관계는 완전하지 않아요.

26. 관세, 해킹 등 비트코인 고유 위험도 존재해요.

27.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는 태평양 확장 전략이에요.

28. 중국은 내부 민족 통합과 강력한 통제 시스템을 유지하려 해요.

29. 중국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은 낮다고 봐요.

30. 중국은 일부 도시만 자유화하고 전체로 확산 안 해요.

31. 미국은 달러 패권 유지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32. 달러는 세계 무역과 금융의 핵심 역할을 해요.

33. 미국은 달러 시스템으로 세계를 지배해요.

34. 비트코인과 달러는 미국 힘의 상징이에요.

35. 미국이 비트코인을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예요.

36. 달러 시스템은 미국 부채와 연결돼 있어요.

37.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부채 해결책 중 하나예요.

38. 미국은 비트코인보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 많아요.

39. 미국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늘리길 원해요.

40. 중국은 미국의 비트코인 정책에 긴장하고 있어요.

41. 중국은 자국 내 거래소와 인프라를 조절하려 해요.

42. 패권 경쟁서 크립토가 결정적 역할은 아니에요.

43. 미국은 달러와 크립토로 중국 견제하려 해요.

44. 중국은 달러와 크립토에 대응책 마련 중이에요.

45. 미국은 달러와 크립토를 통해 중국 영향력 줄이려 해요.

46. 한국 크립토 시장은 정치적 영향 받으며 변화 중이에요.

47. 정치인과 시장 관계는 복잡하고 민감해요.

48. 미국은 트럼프 이후 달러와 무역 정책으로 긴장 조성했어요.

49. 미국 부채 문제는 계속 심각해지고 있어요.

50. 미국은 재정 정책으로 경기 부양하려 해요.

51. 부채와 채권 문제는 미국 경제의 큰 숙제예요.

52. 달러는 글로벌 신뢰와 연결돼 있어요.

53. 비트코인과 달러는 국제 금융과 밀접한 관계예요.

54. 베네주엘라, 짐바브웨 등서 비트코인 활용 가능성 높아요.

55. 중국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은 낮다고 봐요.

56. 중국은 일부 도시서만 자유화 가능해요.

57. 패권 경쟁서 크립토는 보조적 역할일 뿐이에요.

58. 달러와 크립토는 미국 힘과 연결돼 있어요.

59. 미국이 부채 문제 해결 위해 달러스테이블 코인 활용 가능해요.

60. 미국은 기관과 제도권을 통해 비트코인도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61. 중국은 내부 통제와 일부 자유화 전략 병행 중이에요.

62. 미국과 중국의 크립토 경쟁은 계속될 거예요.

63. 달러와 크립토의 미래는 글로벌 정책과 시장 흐름에 달려 있어요.

64. 비트코인 가격은 기관과 뉴스,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해요.

65. 시장은 조정 시기를 잘 관찰하며 대비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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