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이건 알고 가셔야합니다 (질문 25개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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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호주 워홀 준비 비용과 첫 한달 지출은 약 560만 원이에요.
- 호주를 선택한 이유는 빠른 비자, 영어, 날씨, 바다 좋아서였어요.
- 시드니를 선택한 건 도시 분위기와 바다, 인프라 때문이에요.
- 워홀 목표는 영어, 경험, 돈이었어요. 영어와 경험이 가장 중요했어요.
- 어학원 추천은 자신감 향상과 외국인 친구 사귀기에 좋아요.
- 세컨 비자는 포기했어요. 1년이 적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 워홀 추천은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경험은 정말 값져요.
- 초기 비용은 약 210만 원, 첫 한달 생활비는 246만 원, 총 560만 원 필요해요.
- 영어 실력은 8개월 전 떠듬떠듬 수준이었어요. 공부로 많이 성장했어요.
- 주변에 워홀 간 친구는 거의 없어요. 대부분 대학 친구들뿐이에요.
- 워홀 이후 계획은 내년 하반기 취준을 고려 중이에요.
- 인종 차별 경험은 있었어요. 차이나타운에서 돈 달라는 말, 흑인 소리 등.
- 한국 알바 경험은 카페, 식당, 학원 등 다양했어요. 도움 많이 됐어요.
- 한국인과 교류는 별로 없어요. 어학원 친구들 빼고는 거의 없어요.
- 외로움은 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인스타 스토리 비교는 조심하세요.
- 한국과 호주 차이점은 커피 문화, 친절한 문화, 웃는 문화 등이 있어요.
- 집 무게는 약 34kg 정도였어요. 수화물 비용은 32kg까지 가능했어요.
- 한국에서 알바는 빡세지만, 돈은 많이 벌 수 있어요.
- 집밥은 주 5일, 주로 스텝밀로 해결해요. 비용은 저렴해요.
- 친구나 연인 만들기는 별로 신경 안 써요. 바쁘고 혼자 좋아해요.
- 외로울 때는 인스타 비교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 한국과 호주 차이점은 커피, 문화, 웃음 문화 등 다양해요.
- 생활비는 렌트비 560불, 주당 1200불 정도 들었어요.
- 앞으로도 유튜브, 영어 공부, 일에 집중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