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미대사관앞 폭동선동내전획책윤석열무리징벌! 미군철거! 반파쇼반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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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 요약
1. 집회 시작 및 추모
- 서울 광화문에서 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가 시작되었어.
- 이 땅의 자주, 평화, 민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시작했지.
- '이름도 남김없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굳건한 의지를 다졌어.
2. 윤석열 정권 비판 및 퇴진 요구
- 내란 및 폭동 혐의: 윤석열 정권이 내란과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어.
- 구속 취소 규탄: 법원이 윤석열의 구속을 취소한 것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지. 123개의 증거가 넘치는데도 구속을 취소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어.
- 사회 분열 조장: 탄핵 심판을 '탄핵 공작'으로 몰아 사회를 분열시키고 폭동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어.
- 즉각 파면 촉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지.
- 민중의 힘 강조: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민중에게 있다고 강조하며,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과 그 무리들을 몰아내고 평화와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새 세상을 만들자고 했어.
3. 구호 외침
- 주요 구호:
- "윤석열 퇴진하라!"
- "내란 찬탈 주범 구속하라!"
- "국민의 힘 해체하라!"
- "한국전쟁 도발 내란 배우 미군 철거하라!"
- "반미 반제 항쟁으로 내란 책동 분쇄하자!"
4. 첫 번째 발언 (이창 미군철수본부 공동대표)
-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어.
- 무리한 구속 취소: 별다른 이유 없이 기존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윤석열의 구속을 취소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지.
- 군사 훈련 중 민가 폭격: 한미 군사 훈련 중에 민가에 폭탄이 떨어진 사건을 언급하며, 실수라고 보기에는 너무 심각하다고 지적했어.
- 전쟁 유발 시도: 윤석열 정권이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유발하려 했다고 주장했지. 북한 군인으로 위장하여 사건을 만들고 비상 계엄을 실시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어.
- 대통령이었다면 끔찍: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 자리에 있었다면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고 말했어.
- 제국주의의 마지막 발악: 제국주의와 그 추종 세력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 자주권 회복 기회: 이러한 상황이 우리 민중에게 자주권을 되찾을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지.
- 미국의 역할: 미국도 갈등 속에 휩싸여 있으며, 과거처럼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지적했어.
- 전쟁 위험 초래: 과거의 제국주의 행태를 유지하려는 미국과 이를 추종하는 윤석열 무리가 전쟁 위험을 불러오고 있다고 비판했어.
- 최후의 발악: 윤석열 정권의 행동은 최후의 발악에 불과하며, 역사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강조했어.
- 새로운 세상 건설: 제국주의를 청산하고 자주와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다짐했어.
5. 두 번째 발언 (반일행동 회원)
- 소녀상 앞 정치 테러: 아직도 소녀상 앞에서 정치 테러와 역사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어.
- 친일 세력 척결: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지 않으면 친일 세력이 계속 날뛸 것이라고 경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