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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킬 6권의 인생책! 자존감 높이는 필독서 추천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지난 한 달간 읽고 산 책들 추천! 📚

안녕! 오늘은 내가 지난 한 달 동안 읽고 산 책들을 소개해 줄게. 책 진짜 많이 샀는데, 다 읽지는 못했어. 그래도 그중에서 몇 권 골라서 너희들에게 추천해 줄게!

1. 아직도 가야 할 길

이 책은 진짜 유명해서 다들 알 것 같아. 1978년에 처음 나왔는데,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더라.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쓴 책인데,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생각들을 담았어. 심리 치료에 대해 알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봐!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기본을 탄탄하게 잡아줄 거야.

내가 제일 좋았던 구절은 이거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오래 사랑할수록 나는 커진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다시 채우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영적 성장을 도우면 도울수록 나 자신의 영적 성장도 더욱더 촉진된다."

이 말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게 결국 나를 더 사랑하는 일이 되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이랄까?

2.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이 책은 올해 초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이야. 아니모라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님이 쓰셨는데, 방송에서 안현모 언니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 나는 그림 보는 건 좋아하는데 클래식은 좀 어렵게 느껴졌거든. '나 같은 사람이 이걸 즐겨도 되나?'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

이 책의 좋은 점은 그림과 그에 맞는 이야기가 있고, QR 코드를 찍으면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까지 들을 수 있다는 거야. 음악을 잘 몰라도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만 찍으면 좋은 연주를 들을 수 있어. 그림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니까 아는 그림도 새롭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작가님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는 게 느껴졌어. 그림에 맞는 클래식 음악을 추천해 주는 센스도 대단하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 정말 추천해!

3. 청춘의 문장들

이 책은 김연수 작가님의 에세이야. 내가 쓰는 에세이는 좀 편하고 구어체인데, 문학을 하시는 분들의 글은 깊이가 다르더라. 마치 경험 하나하나를 할 때마다 한 겹이 아니라 여러 겹씩 쌓아가는 느낌이랄까?

책 제목만 보면 젊은 사람들을 응원하는 내용 같지만, 사실은 작가님이 읽었던 시나 문학 작품 속에서 자신의 삶을 발견하는 이야기야.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거야: "내리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자신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자전거 뒤에 탔던 그 경험 그리고 지금 자기의 자식을 내 자전거 뒷자리에 태운 경험"

엄마라서 그런지 이 문장을 읽는데 마음이 뭉클했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야.

4. 디 아트 오브 업 (The Art of Up)

픽사 애니메이션 '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 거야. '업'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책인데, 영어 원서로 샀어. 영어 공부도 할 겸해서! 책장에 꽂아두기만 해도 뿌듯한 책이지.

5. 당신을 보면 이해받는 기분이 들어요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집어 들었어. 잡지사 에디터인 '건'과 '지연'이라는 두 사람이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예수님을 감상하고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야. 어릴 때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했는데, 편지만으로도 한 사람의 삶이 보인다는 게 신기하더라.

다른 사람의 편지를 훔쳐보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데, 두 분 다 글을 정말 잘 써서 인상 깊은 문장이 많았어.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거야: "당신의 확신을 위해서예요. 일상에서 사유의 순간을 가지긴 어렵지만 잠깐이라도 글을 쓰면 그런 순간이 다가오잖아요. 혹은 글을 쓰기 위해 준비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제가 해 줄 수 있는 건 같이 아름다운 것들을 오래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 때로는 아름다움을 등지고 어두운 그늘에 숨어버리는 일상의 곁에서 있어 주는 일일 거예요."

서로의 곁에서 아름다운 것을 함께 바라보고, 때로는 어두운 그늘에 숨어버리는 일상 속에서도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야.


종이책의 매력에 다시 빠지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페이퍼리스 삶을 살았어. 아이패드로 다이어리도 쓰고, 전자책으로 책도 봤지. 그런데 요즘은 다시 종이책의 매력에 푹 빠졌어.

예전에는 정보를 얻기 위해 경제, 경영, 자기계발 같은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취미로 교양을 쌓기 위한 책들을 더 많이 읽게 되더라. 전자책은 궁금한 걸 바로바로 찾아보기 좋지만, 종이책은 넘길 때마다 느껴지는 감촉, 미묘하게 다른 종이 색깔과 질감 같은 것들이 내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 같아.

그리고 이사를 많이 다녀서 책을 쌓아두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더 이상 이사 갈 때 책을 옮기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에 드는 책은 더 들여놓게 되더라.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기니까 종이책을 더 사고, 종이로 일기를 쓰게 되는 것 같아. 물리적인 흔적이 남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거지.

내 책도 소개할게! 📖

마지막으로 내 두 번째 책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도 소개할게! 실패하더라도 그걸 딛고 단단하게 나로서 살아가는 법, 그리고 좀 더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어. 내 책 이야기는 좀 떨리네.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고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야. 너희들도 많이 읽고 많이 쓰는 여유를 가지길 바라! 모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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