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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대 좌파 유시민 민낯과 도덕적 위선 해설

원본 제목

86세대 좌파 아저씨의 민낯

호밀밭의 우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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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유시민과 86 운동권 정치인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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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선전국에서 다녔고 가장 역겨웠던 장면은 바로이 장면입니다.

선동과 김어준 방송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후보의 아내 설난영 여사에 대해 함부로 떠는 장면.

그간 이재명 비판에 주력하느라 따로 언급하지는 못했습니다만이 논란은 대한민국 86세대 좌파 정치군들의 그 추악한 민낯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상징적인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시민은이 자리에서 설난형을 비판합니다.

문제는 그 배우에 깔려 있는 계급주의적 사고방식과 여성에 대한 전근대적 시각입니다.

유시민은 김문수와 설난영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학생 출신 노동자인 김문수가 찐 노동자인 설영과 혼인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관계가 어떨지 짐작할 수 있지 않느냐고 그러죠.

설난형이 생각하기에는 자기와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인 김문수와 결혼했고 그래서 설난영이 자신이 조금 더 고향되었다고 느꼈을 거라고 말합니다.

험하게 살다가 남편 덕분에 국회의원 사모님, 경기도지사 사모님, 그리고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가게 됐다며 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왔다고 합니다.

설난영의 인생에서 거기는 갈 수 없는 자리라며 발이 공중에 떠 있다고 했죠.

그래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유시민의이 발언이 얼마나 미개한 소린지 세세히 짚어드려야 한다면 제 구독자가 아니시겠죠? 찐 노동자 출신이라는 걸 강조하며 갈 수 있는 자리 갈 수 없는 자리 운원하고 아내 인생을 남편의 부속물 정도로 생각하는 저혈한 인식과 더불어 발언 전반에 깔려 있는 여성에 대한 편마적 사고 방식.

한 사람의 삶을 계급과 젠더로 정의하고서 마치 누군가에 대해 완전히 파악했다는 듯 함부로 주제에 대해 운훈하는 저 오만한 꼴을 보고 있으면 유시민이라는 인간의 그 천박한 품성을 날 것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유시민은 그간 페미니즘에 대해 떠들어온 사람이죠.

여성 권리 신장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여성 혐오 문제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논란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물론 진심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당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여성 동지들이 문제 의식을 제기하는데이를 비난하며 묵살하라게 됐었죠.

젠더 문제에 대해 보이는 이런 고질적인 이중성은 소위 진보진영 중년 정치꾼들이 반복적으로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떠들며 온갖 진보적인 척, 정의로운 척은 다하던 사람들이 뒤에서는 성범죄를 저질렀죠.

이런 대형 사건들이 터지면 그간 진영 차원에서 고수해둔 위선적인 태도는 버리고 겸손과 반성의 자서로 자신들을 되돌아볼 법도데 그러지를 않습니다.

대한민국 시사 담론판에서는 수많은 아다들이 소위 진보진영에 의해 독점되고 있고 그들은 항상 아무 근거 없는 도덕적 우월감을 바탕으로 이러한 아젠다를 정치적으로 무기화해서 상대진영을 비난하기만 해왔습니다.

유시민처럼 성차별적인 사고 방식에 젖어 있는 사람조차도 입으로는 성평등을 외치고 다니고 페미니즘을 들먹이며 상대진영 정치인들을 비난하고 있는게 지금 대한민국 다론판의 현실입니다.

이런게 바로 소위 진보진영 특히 86운동권 출신 좌파 아저씨들의 민낯칩니다.

대모만 해도 취직이 되던 경제 발전의 황금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축복받은 세대로 태어나 누릴 것 다 누려온 기득권 남성들.

그들은 입으로만 떠듭니다.

입으로 온갖 좋은 소리를 떠들면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된다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의 반복을 통해 자신들이 정의롭다는 아무 근거 없는 확신에 젖어듭니다.

이런 이상한 도덕적 우월감을 바탕으로 자신들도 따르지 못하는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만들어 무기로 삼아 상대를 비난하고 헐뜯곤 하죠.

그러다가 자기들이 잘못을 저으 적당히 넘어갑니다.

왜요? 우리는 어쨌든 거의 마서 싸우고 있고 그러니 우리의 작은 잘못은 넘어가자는 그런 생각입니다.

정작 본인들이 진짜 거이 되었다는 사실은 애써 부정하면서요.

저는 이게 86 운동권 정치인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인물이 바로 유시민입니다.

여성 인권 문제 말고도 언행 일치가 안 되는게 정말 너무 많습니다.

유시민은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떠들어왔죠.

자본에 대해서 또 불을 쌓는 행위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유시민과 동년배 좌파 아저씨들은 대한민국에서 집값으로 가장 많은 불을 싸운 사람들이죠.

유시민만 하더라도 20억대 고급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간 부동산 시세 차익으로 상당한 돈을 벗셨죠.

가진 자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가진 유시민이 자신이 가진 그 큰 재산을 덜 가진 자에게 나눠주거나 기부했다는 이야기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내로남 불이 좌파들의 대명사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결혼식 올릴 돈으로 기부를 하고 적은 돈이 남아 정기 후원을 해왔습니다.

저는 선의 또 선행이라는 건 남에게 강요할 수 없는 종류일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이런 걸 남에게 함부로 강요하는 유시민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선행을 해왔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유시민이 그토록 떠들어온 그 고귀한 민주주의 정신은 어떤가요? 민주 시민 주권자들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코 그름에 관해 소리 높여 왔던 그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정치 개파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온갖 비열한 짓을해 왔습니다.

86 운동권 아저씨들의 민낯을 드러낸 또 다른 대표적 사건 조국 사태.

온 국민이 분노했던 당시 유시민은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제안했죠.

범죄자 조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들을 소기자는 취지였습니다.

이어서 검찰을 공격하기 위해 검찰이 자신의 계좌를 사찰했다는 새 빨간 거짓말 하기로 했습니다.

그 거짓말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공개 사가려고 앞으로 정치 비평을 일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물론 이런 약속조차도 아무렇지도 않게 뒤집는게 유시민입니다.

이렇던 유시민은 자신과 권력을 나누는 자기 편을 지키기 위해서는 온갖 거짓말과 공작을 일삼고 권력을 휘두르기도 합니다.

한편 늘 그러듯 자신이 적대하는 세력 혹은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아주 노골적인 공격성을 드러내죠.

유시민이 젊었을 때 그는 나이 60이 넘으면 뇌세포가 죽어서 멍청해진다며 자신을 비판하는 노년층을 하고 공격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60대 중반이 된 지금은 2030 청년들을 비난합니다.

민주당을 비토하는 2030 남성들을 반복적으로 비난해왔죠.

자기 같은 기성 세대에게 불만 있으면 자기들이 그랬듯 화염병 던지고 돌 던지라는 그런 무책임만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게 국민의 임쪽에 투표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식으로 말하면서요.

이렇듯 유시민이라는 정치인을 뜯어보면 정말 불쾌할 정도의 독성과 자기압류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전국 구스타가 된 그 시작점을 고려하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른바 서울대 프락치 사건.

이전에이 영상을 통해서 자세히 소개드린 사건인데요.

혹시이 사건을 잘 모르시는 분은 꼭이 영상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걸 모르고서 유시민을 그리고 86 운동권 정치인들 이해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운동권 학생이었던 유시민은 동지들과 함께 대학 캠퍼스에 들어온 민간인들을 납치해 고문했습니다.

서울대를 구경하고 싶어서 도강을 하려고 캠퍼스 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서울대생인척 학교에 들어온 죄없는 청년들을 붙잡아 경찰의 프락치로 몰아세우며 끔찍한 고문을 가했죠.

전자 계산기, 몽블랑, 만년필 등을 갈취하게 됐습니다.

이런 끔찍한 범죄는 유시민의 지도화에 이루어졌고 이일로 유시민은 감옥에 갑니다.

그런데 유시민은 이런 범죄가 마치 조국을 사랑해서 버린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네클라소프의 시골인용에 상소 유소서를 썼고이 범죄자의 궤변이 당시 운동권 사이에서 명문이라 떠바들어지며 그를 스타로 만들게 됩니다.

유시민일당에게 고문을 당했던 피해자네 명.

그들은이 사건 이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폭행 피해로 인한 정신분열 증세 등을 앓게 되었죠.

대인 기피증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사례, 폭행 후유증에 의해 고시를 포기한 사례, 한국을 떠나버린 사례 등이 피해자들의 삶의 궤적은 유시민을 만난 이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은 유시민이 정치를 하던 당시 그에게 강한 반감을 표했고 아직까지도 사과 한마디 받지 못했다며 울분을 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누군가의 인생을 망쳐 놓고 유시민은 이걸 민주화를 위해 한 일처럼 합류화했으며이를 바탕으로 인지도 높은 스타가 되어 수많은 부와 권력을 얻게 된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의는 없습니다.

정의를 참칭하고 독점하고 있는 저 권력자들이 있는 한는요.

이번 영상을 통해 유시민을 중점적으로 비판했지만 사실 이번 영상은 86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과 그 세력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문제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상이 유시민이었기에 그를 매개로 삼은 겁니다.

8,6세대 운동권 출신들 소위 민주화 세대라 이끌어지는 그들은 당시 기성 세대의 문제를 지적하며 들고 일어선 2030 천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이 민주화 세대의 분명한 공을 인정해 왔습니다.

군사 정권의 권위주의 체제에 맞었고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진보시켰죠.

경제 발전시 쌓여온 사회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게 됐습니다.

민주화의 공에 대한 이런 재평가는 가끔 같은 진영내 사람들로부터 반감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위장 우파 운하며 저를 욕하는 분들도 가끔 계시죠.

단순한 진영 논리에 갇혀서 그런 무식한 비난을 하는 분들은 부디이 시대 정신 영상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겁니다.

민주와 세대에게 분명한 공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는 아주 명백한 과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지적해 왔습니다.

분명한 역사적 자료와 사실을 바탕으로요.

그 비판 논리의 근간에 민주화 세대가 울부짖었던 민주주의가 있다는 점 역시 중요합니다.

저는 한국 사회가 또 정치, 역사, 문화담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공과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는 객관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빛이 있다고 해서 그림자의 존재가 사라지는 건 아니고 그림자를 지적한다고 해서 빛의 가치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산업화 세대는 대한민국의 기트를 다쳤습니다.

전쟁후 폐허밖에 없던 나라를 일으켜서 얻죠.

대한민국의 건국사는 세계사의 기적입니다.

가난과 싸웠던 그들 덕분에 그 자식 세대인 민주화 사대가 공부를 할 수 있었죠.

먹고 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상태에서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하던 민주화 사대는 여러 사회 부조리에 눈을 듭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냈죠.

그렇게 기성 세대, 산업화 세대와 싸우는 그 과정에서 반동적인 성격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회비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한 친북 사상, 반미 사상 등이 그 예의입니다.

잘못도 열어쩌질렀죠.

유시민의 민간인 고문 사건과 같은 치기린 젊은이들의 각종 범죄와 테러들이 있었고 심지어 북한과 동조의 나라를 없겠다는 반국가행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겠다는 거대한 명분을 바탕으로 싸움을 이어간 결과 민주화 세대는 승리했습니다.

그렇게 87체제 이후 정치적 해계문의를 거머지게 됩니다.

산업화 세대의 기득권들은 자신들이 물러날 때임을 알았고 그렇게 제육공화국 등장과 더불어 사회가 변합니다.

시대 정신이 변했죠.

문제는 오늘 날입니다.

지금 8,6세대 운동권 정치 세력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 집단입니다.

그리고이 권력 집단은 자신들이 휘어잡은 세상이 더 이상 변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발전이 머졌고 시대 정신이 멈췄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징 자산을 더욱 미워하기 위해 역사를 독점하고 역사를 사법의 영역에 집어넣는 만행을 저지르고 반민주적 악법을 동원해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에 저항하는 모든 이들을 친일파로 극로 몰아세우며 악마합니다.

군사 정권 시절의 메카시즘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죠.

청년들, 나아가 미래 세대를 착취하는 각종 포퓰리즘 정책들, 나라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로 표를 모으고 그렇게 얻은 권력을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해하는 각종 악법들을 밀어붙입니다.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자 그걸 수사하는 검사들을 조지고 불리한 판결이 나오자 판사들을 조지며 사법부를 길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상화된 권력의 폭주를 통해 호위호식하고 있으면서 여전히 입으로만 정의를 떠들고 있죠.

아직도 자신들이 정의롭다는 아니 자신들만 정의롭다는 그런 자기 세뇌에 가까운 착각 속에 빠져서 말입니다.

추하게 늙는다는 건 바로 이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부화 권력을 누리면서 또 누구보다도 그런 부하 권력을 쫓아왔으면서 그런 속물적인 자기 자신을 애어 부정하며 입으로만 진보적 가치라는 걸 떠들어댔는 저들.

그렇게 원하던 힘을 가졌고 그 힘을 마음껏 휘두르며 반대자들을 억압하고 있는 주제.

여전히 자신들이 민주주를 위한다고 독재에 맞선다고 착각에 빠져 정신적 자위를 하고 나고 있는 철없는 자들.

가난과 싸웠던 선배 세대의 무덤에 침을 뱉고 자신들과 싸우는 후배 세대는 그구로 몰아세우며 끝까지 자기들만 옳다고 주장하는 저 추한 초로의 노인들.

거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물러서고 인정할 때를 모르는 지금 당신들의 모습은 당신들이 싸웠던 그 산업화 세대의 권력자들보다도 훨씬 더 추합니다.

유시민 씨 그리고 86세대 정치꾼 여러분 더 이상 진보를 참칭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그럴 자격을 이미 오래 전에 잃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본인들도 그걸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지였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최근 대선 기간 동안 유시민이 설난영 여사를 비판한 장면이 매우 충격적이었어요.

2. 그는 계급주의와 전근대적 여성관을 드러내며 무례하게 말했어요.

3. 유시민은 설난영이 노동자 출신인 김문수와 결혼한 것을 깎아내렸어요.

4. 그녀가 대단한 사람과 결혼했고, 자신이 높은 자리라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5. 유시민은 설난영이 남편 덕분에 성공했다고 비하했어요.

6. 그는 여성의 삶을 계급과 젠더로만 판단하는 사고방식을 보여줬어요.

7. 유시민은 페미니즘을 말하면서도 이중적 태도를 보여왔어요.

8. 과거 성폭력 사건을 묵살하며 위선적인 모습도 드러냈죠.

9. 진보진영 내에서도 성범죄와 위선이 반복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해요.

10. 유시민은 자신이 가진 재산을 나누지 않고, 부자임을 숨기지 않아요.

11. 그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말하면서도, 권력과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했어요.

12. 조국 사태 때도 국민을 속이고 자기 편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했어요.

13. 자신과 편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고, 적대 세력을 공격하는 모습이 보여요.

14. 그는 노년층을 비판하며, 지금은 2030 세대를 비난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15. 유시민은 과거 서울대 프락치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어요.

16. 대학생 때 민간인들을 납치해 고문하고, 피해자들이 큰 고통을 겪었어요.

17. 피해자들은 지금도 유시민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분노하고 있어요.

18. 그는 이런 범죄를 민주화를 위해 한 일로 포장하며 스타가 되었어요.

19. 지금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없고, 권력자들이 독점하고 있어요.

20. 이번 영상은 유시민을 통해 86운동권 전체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21. 그들은 민주화 세대로서 많은 공을 세웠지만, 과도한 자기중심적 모습도 보여줬어요.

22. 산업화 세대는 나라를 일으킨 영웅들이었어요.

23. 민주화 세대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많은 성과를 냈어요.

24. 하지만 그들 역시 과오와 위선이 있었음을 인정해야 해요.

25. 오늘날 86세대 정치인들은 권력을 독점하며 변화를 막고 있어요.

26. 그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가로막고 있어요.

27.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법과 사법권까지 조작하려 해요.

28. 자신들이 정의롭다고 믿으며, 반대자를 억압하는 모습이 보여요.

29. 유시민은 과거 젊은 시절 범죄와 폭력으로 많은 피해를 남겼어요.

30. 피해자들은 아직도 그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고, 큰 상처를 입었어요.

31.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와 권력이 뒤엉켜 혼란스럽고 부패했어요.

32. 이 영상은 유시민뿐 아니라 전체 86운동권 세력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33. 그들은 민주화의 공로와 함께, 과오와 위선도 함께 갖고 있어요.

34. 과거와 현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5. 산업화 세대는 나라를 일으킨 영웅들이었고, 민주화 세대는 민주를 이뤘어요.

36.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권력을 독점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요.

37. 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어요.

38. 앞으로는 과거의 공과 과를 모두 인정하고, 진실을 바로 봐야 해요.

39. 유시민과 86운동권 세력은 더 이상 진보를 참칭하지 말아야 해요.

40. 그들은 이미 그 자격을 잃었고, 자신들도 그것을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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