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리고 그 사탄의 말에 넘어간 우리가 어떤 죄가 어떤 죄를 저지른 거예요? 어떤 죄예요? 그게 잘못한 죄예요? 불신앙의 죄예요.
네.
믿지 않은 죄.
누구를 믿지 않은 죄? 하나님 믿지 않고 사탄을 믿은 거.
그니까 그게 잘못된 거였어요.
자, 그러면 우리 어떻게 회복할 수 있어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어요? 우리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할 수 있지요.
우리 고백 한번 해 볼게요.
2020년 찬양 나의 고백 찬양하겠습니다.
2020년 나의 고백이요.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 마음 모아 우리 입을 모아 고백해 주는 그리스도 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 소리가 더 나의 하나님 나의 것이여 내 마음속에 오셔서 주인내어 주시고 나의 하나님 나의시여 나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만 모아 우리 입을 모아 고백해주는 그리스도 사랑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부로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아멘자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굉장히 사랑하세요.
어, 여러분들이 나중에 이제 커서 결혼할 때쯤 되면요.
아마 깨달을 수 있을 텐데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요.
다 줘도 아깝지 않아요.
근데 하나님은요.
주고 주고 다 줘서 결국 자기의 목숨을 다 주시기까지 우리를 굉장히 사랑하신대요.
자, 그 사랑의 말씀이 사 우리 이사야서로가 볼게요.
네.
이사야서 43장으로가 볼게요.
예요.
네.
아, 사렘에 있는 사로 봐야 돼요.
알겠죠? 음.
아사렘에 있는 사로 갑시다.
43장이요.
이사야.
43장.
43장.
네.
이사야.
1절부터 3절.
아, 4절이구나.
4절까지도 보고요.
음.
그리고 18절에서 20절도 같이 한번 읽어 볼 거예요.
절.
응.
다 찾았지요.
성경책 1절부터 4절.
여기 실판에 써 놨어요.
자, 사자라고 써 놓으면 사도행전으로 가면 될까요? 선생님 옛날에 사행전 폈어요.
자, 이사야로 가야 돼요.
자, 같이 한번 1절부터 볼게요.
여러분들한테 하나님이 하시는 사랑 편지예요.
이거 사랑 고백이에요.
읽어 봅시다.
시작.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여러분, 여러분 누구 것이에요? 하나님 거예요.
자,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들한테 어떻게 하신다고 하는지 2절 한번 읽어 볼게요.
시작.
내가 몰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내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물에 들어가면 우리 숨막혀 죽어요.
불을 들어가면 타서 죽어요.
근데 거기에 누가 함께 하시겠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대요.
3절 읽어 보세요.
시작.
대저 나는 여호와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이요 내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양물로 굿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여러분들을 구원하시려고 다른 생명을 대신해서 여러분들 구원하셨대요.
자 그럼 4절 한번 그래서 여러분들 얼마나 소중한지 읽어 보세요.
시작.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주며 백성들이 내 생명을 대신하리니이 정도로 여러분은 엄청 소중한 존재예요.
누가 사랑하시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니까.
그래서요.
우리는 그런데 과거 문제가 있어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에는 과거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절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뭘까요? 네, 맞아요.
우리한테 절대로 해결이 안 되는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지옥갈 수밖에 없는 문제이 근본 문제 있었어요.
먼저 누가 속여서? 사탄이 속여서 우리가 불신앙해서 그래서 누구 떠났어요? 하나님 떠났어요.
자, 이것 때문에 우리 과거에 너무 고통이 많았어요.
과거 문제 하면 이게 고통이에요.
다.
자, 그런데 하나님이요이이 고통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한번 볼게요.
18절 읽어 보세요.
시작.
아까 이사야서 43장 펴놨죠? 거기서 18절로 가는 거예요.
18절 시 준비됐나요? 어 시작.
너희는 이전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절 시작.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절까지 읽을게요.
장차 내짐승 곧 승양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의 물을 사막의 강들을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이라.
자, 하나님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시겠대요.
그게 뭐예요? 절대 해결할 수 없는이 과거 근본 문제.
불가능한 문제예요.
절대 불가능한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겠다고? 하나님이 해결하시겠대요.
자, 누구를 통해서요? 자, 사탄이 지금이 세상에 왕노릇타고 했어요.
그 머리를 완전히 박살내신 참 왕 왕 우리의 불신앙의 죄는 죽어서 지옥까지 가야 되는 피흘려야만 해결받을 수 있는 죄예요.
그 죄문제를 예수님이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직접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 다 당하시고 피흘리시고 죽어서 지옥까지 가셨어요.
내 대신 다 담당해 주신 거예요.
그리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이 사탄의 머리를 완전 박살 내신 다음에 하나님 만나는 길을내어 주셨어요.
어, 우리는 예수님 통해서 하나님께 가는 거예요.
예수님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이 세 가지 일을 다 해결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누구셔서? 그리스도셔서이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셔서이 세 가지의 모든 근본 문제를 다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자,이 과거 문제 어떻게 됐어요? 지금 있어요? 없어요? 우리한테 이제 믿는 자는 영접하는 자곧 그 이름 믿는 자들에겐 누구 자녀 된다고? 하나님 자녀.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셨어요.
끝.
다 끝났어요.
우리 렘런트들 그래서 이전 일 예정일 하나님이 기억하지 말래요.
왜요? 세일을 행하신대요.
그러면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세일을 행하실까요? 오늘 우리 그 말씀들 같이 봐야 될 거예요.
하나님은요.
우리 향한 마음이 절대 재앙이 아니래요.
그래서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어요.
그 말씀 한번 찾아볼게요.
예레미야서 29장.
하나님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예레미야 29장 11절부터 13절까지 기록되 있어요.
음.
가장 괴로울 때 주신 말씀이거든요.
예레미야서로가 볼게요.
예레미야는 어디로 가야 볼 수 있을까요? 응.
이사야 바로 아사램이니까 렘으로 가면 돼요.
렘.
예레미야노.
뭘 뭐로 가야 된다고? 렘.
렘으로 가세요.
어,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 13절 말씀.
여러분들을 향한 여러분들이 고통스럽고 힘들 때가 올 수도 있어요.
그럴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한테는 어떤 마음이신지 알려 주고 계세요.
준비됐지요? 네.
우리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아멘.
자, 어때요? 하나님은 재앙 주고 싶어요? 전혀 아니죠.
하나님 뭘 주고 싶어요? 평안.
우리 누구 통해 평안을 얻을 수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평안을 얻을 수가 있어요.
자, 구원받은 우리는 굉장한 신분을 가졌는데요.
모든 저주를 모든 문제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그 신봉 권세를 우리가 받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딱 하나님이 하라고 명령하신게 있어요.
기도.
맞아요.
기도예요.
기도하면 뭐가 될까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우리 권능 먼저 받아야 돼요.
근데 권능은 어떻게 받아요? 기도를 통해서 받아요.
자, 권능 받고 어디까지 이르러? 응?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딴 뜻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어요.
자, 우리 렘런트들 지난 시간에 갈보리산 방금 우리 과거 문제 해결 받죠? 자, 이거 어디서 끝난 거예요? 갈보리산에서 끝났어요.
자, 그래서 하나님 자녀는 지금 어디에 와 있어요? 감산에 와 있어요.
부활하신 그리스도 믿은 여러분들 지금 감람산에 와 있는데 선생님 여기가 어떻게 감락산인가요? 갈 수가 없어.
자 여기는 산이에요.
자 감남산 자 여기 왜 여기가 감남사일까요? 여러분들은 어, 맞아요.
구원받은 우리한테는 하나님이 갖고 계신 계획이 있어요.
그 계획의 말씀을 누가 주세요? 하나님이 뭘 통해서? 예배.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한테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에요.
자, 그이 계획을 그럼 누가 이루어 주셔야 돼요? 내가 이러해요.
움직이기 내가 움직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셔야 돼요.
왜냐면 우리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이거든요.
절대 불가능의 일이거든요.
응.
그런데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가 뭐 해야 된다고 배웠냐면 기도해야 된다 그랬어요.
다 같이 마가다라방에 모여서 언약 붙잡고 말씀 붙잡고 정확한 언약 붙잡고 기도했어요.
그랬을 때 능력이 왔어요.
응답이 왔어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절대 가능한 나 내가 할 수 있는 그 도전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응답이 오면 우리 그 모두가 하나님께 받은 그 힘을 가지고 할 것이 있는데 세 가지 뜻.
금토의 시대 그리고 또 하나 뭐였죠? 묵상.
묵상 시대.
여러분들이 그 묵상 운동의 주역으로 하나님 사용하실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은 뭐예요? 제목이 안디옥의 이정표.
네, 맞아요.
안디옥의 이정표.
지금 계속 이정표를 보고 가고 있는 거예요.
처음엔 갈이브리산, 그다음 강남산 이정표, 마가다라방 이정표, 지금은 안디옥 이정표.
음.
자, 여러분들 그 사도행전 6장이란 7장을 보면요.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스대만 집사님이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했어요.
근데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여러분, 복음 전하는 거 누가 좋아하시는 거예요? 하나님 되게 좋아하시는 거죠.
근데 그럼 하나님이 스데반 집사님 축복해야 될까요? 저조해야 될까요? 너무 당연하죠.
축복하셔야 되잖아요.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스대만 집사님이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데 아라고 했어요.
듣고 어 듣고 있던 듣고 있던 바리새인 그리고 서기관 많은 유대인들이이가 막 갈리면서 더 이상 스데반 집사를 두고 볼 수가 없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 가지고 뭐 너무 맞는 말을 했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결국이 스데반 집사 돌로 쳐 죽 죽여야 되겠다 이렇게 된 거예요.
결국 스데반 집사님 어떻게 됐어요? 맞아.
네, 맞아요.
돌에 맞아서 죽었는데 거기 증인으로 누가 누가서 있었냐면 사도 어 바울이 바울이 거기서 있었어요.
원래는 그 이름을 사울이라고 지금 여기서는 불렀지만 바울이었죠.
네.
그 왜 그랬을까 얘들아? 왜 하나님이 그 중요한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 스데반 집사님이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했는데 왜 하나님은 데려가셨지? 계속 복음 전하게 해야 되잖아.
왜 그랬을까요? 아 다른 사람 중에서 자 오늘 우리 사도행전 11장 19절 읽었어요.
자 한번 다시 한번 볼까요? 사도행전 11장 19절네 같이 읽을게요.
음 시작.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그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들어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자 보세요.
스데반 집사님의 일 때문에 어떻게 됐어요? 다 흩어졌어요.
1번 흩어진 자들.
자, 선생님이이 부분을 좀 묵상하는데요.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의 일을 했기 때문에 축복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어떤 때는요.
그 축복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저주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일어날 때가 있어요.
그렇죠? 근데 오 보니깐요.
이게 말씀 성취되는 과정이었더라고요.
아까 우리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같이 암송했어요.
하나씩 한번 확인해 볼게요.
먼저 누구에게만 복음을 전했었어요? 예루살렘에서만 유대인에게만 회당에서이 복음을 전하고 있었어요.
자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어디부터? 예루살렘과.
그다음은 어디로 가야 돼요? 온유대.
온 유대.
스데반 집사님이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을 때 누가 들었냐면 온 유대가 다 들었어요.
그렇죠? 자, 그런 다음은 이제 어디로 가야 될까요? 어디로 가야 돼요? 사마리아.
어, 사마리아와 어디까지 이러? 땅까지.
땅끝까지 가야 돼요.
그런데 지금 어디에만 머물러 있어요? 예루살렘 온유대까지만 머물러 있는 거예요.
자, 아까도 사도행전 11장 19절 읽었을 때 흩어졌죠.
하나님이 흩으셨어요.
왜요?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땅끝까지 가야 되는데 그다음 과정 어디였어요? 여기 사마리아를 가야 돼요.
근데 사도행전 7장에 그 스데반 집사님이 돌에 맞아요.
그 8장에 어디로 가는 줄 알아요? 8장에 글쎄 빌립 집사님이 빌립 집사님 맞죠? 네.
네.
어디로 갔어요? 사마리아.
여기 사마리아로 가시는 걸 봤어요.
어.
보니까 말씀 성취해요.
하나님이 이렇게 흩어 가지고 여기 보내시려고.
사마리아에도 복음이 전해져야 되니까.
어때요? 말씀 성취됐죠? 네.
그다음 어디로 가야 돼요? 이제 땅끝까지 가야 돼요.
그 땅끝까지 가는 그 첫 번째 그 길에 지금요 사도행전 11장 19절에 읽었던 베니게 굽브로 안디옥 여기를 간 거예요.
근데 안옥에만 머물러 있으면 또 안 되겠지요.
그래서 그다음으로 이제 가는게 선교사를 파송을 해서 전체를 돌려고 하는 거예요.
자, 우와.
아 보니까 왜 하나님이 아무 문제 없어야 되는데 우리한테 그런 어려움도 주실까요? 하나님은 여기까지가 아니고 어디까지 가려고? 땅끝까지 가려고.
음.
자, 지금으로 말하면 우리 이거 뭐예요? 2 37나라 5천 정도까지 가려고 그서 그래서 이제 흩어졌던 거예요.
여러분 우리 교회 이름 뭐예요? 수안디옥.
응.
수원 안디옥 교회예요.
하나님이 왜 안디옥 교회라고 이름 붙이셨는지 알 거 같죠? 네.
그래서 이제 새로운 시작이 일어났어요.
드디어 예루살렘에만 유대인에게만 복음 전하던 것이 이제는요.
헬라인에게도.
여러분 헬라인이 누구냐면요.
요즘으로 말하면 그리스이에요.
음.
이제는 그리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어요.
우와, 대단하죠? 전도 선교가 일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자, 그러고 나서 제자의 큰 무리가 모였다라고 했어요.
그리고 비로서 드디어이 안디옥교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뭐라고 불렀냐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고 했어요.
드디어.
자.
이 드디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세계복음마의 시작이 일어난 거예요.
그리고 나서 기도하니까 그때 바 어 바나바나바가 오고 그리고 사울이 그때 당시에 다메색으로 가다가 하나님이 이제 사울을 사울을 누구로 이름을 바울로 바꿔 가지고 바울을 통해서 세계복음 하시려고 바울을 눈이 멀게 했다가 복음도 듣게 하고 집중하게 하고 그러면서이 안디옥 교회로 모이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을 중심으로 해서 선교사들이 파송이 되기 시작하죠.
그래서 세 번째 이제 드디어 이방 선교가 시작이 돼요.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는요 절대 해결할 수 없는이 근본 문제, 과거 문제 해결하셨어요.
그러면 여러분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안 끝났나요? 어때요? 지금 이거 보니까 끝났어요.
다 뭐가 있는 거예요? 이거 하나님 계획이 있는 거예요.
근데 그 하나님 계획 내가 혼자 생각하면 알 수 있어요? 몰라요.
예배 자리에서 말씀 통해 하나님 깨닫게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다 보면은 어 깨달아져요.
어이 말씀이 여기 있었네.
말씀 확인하다 보면 깨달아져요.
아마이 스데반 집사님의 일로 흩어진 이분들이요.
복음을 전하러 다니다가 깨달아졌을 거예요.
어 하나님이 사도행전 1장 8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 온유다 사마리아까지 가야 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지금 그렇게 가는 길이었구나.
아 땅끝까지 가라고 하셨는데 지금 그 시작이구나.
아마 기도하다가 발견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확인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들 미래 문제는 안 끝났어요? 끝났어.
자, 이거 과거 끝났죠? 그리고 지금 현재 문제 끝났죠? 그럼 미래 문제는 어떻게 됐어요? 이제 자.
우리 땅끝까지 가는데요.
지금 땅끝까지 보고만 되면 성 그 예수님 오실까요? 오실 수 있어요.
그런데요.
예수님 오시는 때는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언제 오실지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들 어린이 후대에게이 복음 안전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친한 사람한테만 복음 전하고 후대 여러분들 태어나는 여러분들한테이 복음 안전하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 복음 알 수 있을까요? 없어요.
끊어져요.
그렇죠? 그래서이 미래 문제는 어떻게 끝나냐면요.
렘런트 TCK들에게도이 복음이 전파될 때 끝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해서 불러 주신 거예요.
여러분들 어디까지 가라고요? 2 37 5총 종족까지 가는 렘런트들로 불러 주셨는데 왜냐면 너무 사랑하셔서 아까 처음에 서론에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한다고 여러분들? 오 굉장히 보배롭고 정기하고 여러분들을 대신하서 다른 생명을내어 줄만큼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려고 그래서 증인으로 서게하시려고요.
선생님이 하나님께 좀 질문을 했어요.
하나님 왜 저는 아직 저희 집은 맨날 어렵고 그리고 저희 집은 왜 자녀가 없나요? 이게 선생님의 개인의 문제예요.
이거는 현실 문제예요.
하나님 왜 하나님은 정말 믿고 나는 이렇게 올인했거든요.
하나님.
근데 왜 나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이런 문제들이 계속 남아 있나요? 이제 이런 질문을 했었어요.
근데 하나님이 어떤 답 주셨냐면요.
너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저주가 세상 사람들이 너한테 말하는 그 모든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었다는 증인이 될 거야.
그 증거를 줄 거야.
하나님이 그 응답을 저한테 주시더라고요.
근데 그걸 어디서 확인했는지 알아요? 어제 핵심 예배 드리다가 그 말씀을 결론에 그대로 주시는 거예요.
선생님은 말씀에서 확인받았어요.
우리 렘런트들 날마다 하나님께 언약 잡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으로 계속이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렘런트들 되시면 좋겠어요.
근데 내가 있으려고 해서 있다는게 아니고 이미이 사람들이 알고 흩어졌어요.
뭐로 붙어졌어요? 모르고 흩어졌는데 무슨 흐름 속에 있었어요? 말씀의 흐름 속에 있었어요.
기도의 흐름이 저절로 되어졌죠.
전도의 흐름이 저절로 되어졌죠.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그렇게 지금 인도하고 계세요.
하나님이 하고 계심을 믿기만 하면 돼요.
이번 한 주 동안에 그럼 우리 뭐 실천할까요? 지난주에 우리 실천 사항 줬었는데 아침 나 밤 기도하는 거 실천 사항 있었죠? 아침에 기도해 본 사람.
오 했어요.
아멘.
한 사람이라도 했으면 성공해요.
자 우리 렘런트들 이번 주에 도전해 봅시다.
또 아침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거 누리는 기도 시작해 봅시다.
네.
우리 기도하고 마칠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렘런트들을 전부 사랑하시고 그리고 2 37 종족 사리 주인공으로이 시대에 이끌어갈 그런 중요한 렘런트로 부르신 줄 믿습니다.
그 일에 우리가 헌신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응답을 날마다 확인할 수 있도록 아침에 낮에 밤에 하나님 말씀 묵상하고 또 기도하는 렘런트들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하는 거지.
아 장소 선생님이 사회 봐 주세요.
영원한 왕대 찬양하면서 준비하신 거하겠습니다.
하중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영원한 망대.
세상 살릴 복음의 망대.
내가 바로 주님의 망대.
재앙막을 영원한 망대.
말씀은 영원하고 교회와 신분세 사명.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부린 영원한 망태다.
시대 살린 영원한 망대 가는 모든 곳을 살리네.
하나님의 영원한 망대 그 곳을 살리네.
세상 살린 영원한 마음을 밝히네.
하나님의 영원한 그곳을 밝히네.
주기도문으로 오늘 예배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에서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오늘날 우리에게 이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네.
광고 여기까지만 할게요.
자, 이제 초심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초심이 이제 많지 남질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 토요일마다 같이 훈련 받고 있는데 그 훈련들 잘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요.
드디어 조금씩 이제 다가오고 있습니다.
뭘까요? 좋습니다.
맞아요.
W씨.
그래서 렘런트 대회 놓고 아시고 렘런트 완전 먼데.
어, 완전 멀어요.
부산이에요.
가는데 시간 걸려요.
자, 어때요, 여러분? 너무 쉬워요.
응.
가는데 다섯 시간 더 넘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는 다 멀 그런데 선생님이 실험 여행 미국으로 갔다 왔었어요.
그 몇 시간 걸릴까요? 시간.
세시간 걸렸어요, 여러분.
어, 여러분 10시간 걸리고 미국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안요.
안 가고 싶어요, 여러분.
가고 싶어.
아니 저 어 화물 부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나라의 다끝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복음 전하기 위해서 우리 갈 수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