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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연준 금리인하 시작되면 무섭게 오를 '이 주식' 정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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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다음 '이 주식' 하반기 연준 금리인하 시작하면 전세계 돈 모조리 쓸어 담으며 정말 무섭게 오를 겁니다 [인생주식]

주식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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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원전 다음 '이 주식' 하반기 연준 금리인하 시작하면 전세계 돈 모조리 쓸어 담으며 정말 무섭게 오를 겁니다 [인생주식] 개인투자자 여러분의 수익, 그 하나만을 위하여~ ✓주식장인 텔레그램 https://t.me/+2xZNLVkxI1k5OTQ1 #기업분석 #종목분석 #투자가이드 #주식입문 #초보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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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기준 금리 동결 이후 전 세계 증시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보시고 지금의 증시 상황을 어떻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방법을 강고해야 할지 여러분들과 함께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주식장인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들 주식장인입니다.

어 이제 미국의 기준 금리 동결 결정이 나왔습니다.

사실 미국의 기준 금리 동결은 우리가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을 만한 이슈였습니다.

이전부터 이제 연주는 기준 금리 동결 의사를 드러냈었고요.

그 결과로서 이번에 기준 금리 동결이 이루어졌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포인트는 과연 이제 기준 금리 동결이라는 것이 결국 호재인 것을 어 이제 지금 현 시점에서는 좀 아쉬운 포인트인 건 맞으나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을 만한 결과였기 때문에 그다지 영향력을 크게 미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준 금리 동결을 하면서 연준이 어떤 스탠스를 취했고 어떤 발언을 했느냐 이게 이제 좀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기준 금리 동결을 하면서 연준이 이제 연내 한 2회 정도는 기준 금리 인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이거를 좀 호재로서 받아들일 만한 포인트이기는 합니다.

기준 금리 인하를 여태까지는 언급도 없었는데 연내 한 두 번 정도 하겠다라는 건 원래 한 7월까지는 기준 금리 인하를 안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한 8월은 기준 금리 결정을 안 하니까요.

한 9월 정도부터는 우리가 기준 금리 인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연내 두 번을 하겠다라는 거는 한 9월 정도에는 기준 금리 인하를 해 줘야 되거든요.

어 그래야 이제 좀 여유 있게 들어가는 것이지 뭐 한 방에 막 두 단계를 내린다든지 이러면은 좀 충격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금리인하가 좋은 건 맞는데 금리인화하는 그 명분 때문에 시장이 좀 공포에 떨 수 있어요.

항상 금리를 인상할 때도 그렇고 인하할 때도 그렇고 그냥 할 순 없거든요.

항상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이제 금리 인화를 한 방에 막 두 단계를 해 버리면 어 이거 시장이 얼마나 안 좋길래 한 번에 두 단계나 인나하지.

이렇게 이제 시장에 해석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시장이 너무 안 좋으니까 두 단계씩이나 한 번에 인상하네.

아 인하네.

이렇게 이제 해석해 버리게 되면 시장이 좀 무섭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또 충격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금리나라는 그 현상 자체는 호재가 맞는데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내용들에 대한 공포감을 투자자들이 느끼는 거죠.

그래서 이걸 오해하시는 분들이 어 금리나 할 때 증시가 내려간다 막 이렇게 이제 연결지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거는 이제 저는 잘못됐다라고 보고요.

어 그 이면에 이제 해석의 차이가 이제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 인화를 하면 장기적으로 증시는 올라가는데 그 초반부에 항상 이제 그 증시가 흔들리는 겁니다.

왜냐면은 어 결국 이제 금리를 인하하는 핵심 명분은 불경기인데 그 불경기가 이제 심각하다라고 이걸 명분삼아서 금리를 내리는 거니까 그 불경기에 이제 포커스가 맞춰져 가지고 투자자들이 겁을 먹는 겁니다.

근데 실제로 요즘에 좀 공포감을 느낄 만한 이슈가 하나 나왔죠.

바로 중동전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중동 전쟁발 이슈를 우리가 이제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이 부분이 이제 좀 중요해지는데 항상 이제 투자자들은 최악을 산정해 두고 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제나 장기적으로는 이미 유동성이 시작이 됐기 때문에 증시는 장기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강조를 드리고 있고 다만 그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 두고 30% 정도 현금을 구비해 두는게 좋겠다라고 계속 강조드리고 있어요.

그 이유야 다들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 이번에 제 미국이 기준 금리 인하를 아직 하지 않은 단계인데 인하할 것이다라는 힌트를 흘렸잖아요.

그럼 이제 올해 연말에 기준 금리를 두 번 정도 인하할 건데 올해 연말에 기준 금리 인하를 다시 시작하면서 시장이 한번 흔들릴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흔들릴 여지를 우리가 생각을 해 본다라고 하면 현 시점에서는 투자를 좀 주의하면서 해야 되겠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이제 투자 전략을 어떻게 짜야 되는지 화면에서 자료 말씀드리면서 같이 이야기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제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 동결을 했습니다.

올해 기준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고요.

연말 인플레이션은 2.

8에서 3.

1% 상향.

그리고 GDP 성장률은 1.

7에서 1.

4로 하향.

그다음에 기준 금리는 4.

2에서 4.

5%로 4회 연속 동결.

이게 사실 작년 12월에 인하하고 이제 멈춘 거니까 한 7개월 동안 기준 금리가 계속 동결이 되어 있던 상황이거든요.

그냥 올스톱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작년 12월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냐? 뭐 다들 아시다시피 1월 달에 트럼프 취임했죠.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관세라든지 뭐 별의별 이제 불확실성이 생기다 보니까 연준 입장에서 이거 뭐 5도가도 못 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원래 작년 연말부터 선재적으로 금리나 하기 시작했었거든요.

미국이.

근데 트럼프가 막 관세 부과한다 막 이러니까 야 이거 지금 당장 뭐 하면 안 되겠다.

일단 관망하자.

그지? 올스탑이 돼 버린 겁니다.

인나하다가.

그러니까 트럼프는 바로 또 이제 연준에다가 막 뭐라 하는 거죠.

왜 금리인 안 하냐고.

근데 뭐 연준 입장도 어쩔 수 없죠.

뭐 기대인 플레나 이런 거 생각해 보면은 우려가 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 현 시점에서는 이제 금리 동결을 해 버렸다.

그래서 한 어 7개월 정도 지금 동결이 돼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6월 달도 이제 다 지나가는 거니까.

이번에 동결했으면 이제 6월 달 지나가는 거니까 7월 달에 이제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 돼요.

근데 뭐 동결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한 8월 달 금리 결정 안 내리면 9월이니까 한 9개월 동안 금리가 멈춰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한 4.

5% 수준에서 이제 멈춰 있는데 연준이 이제 좀 결정을 내려야 될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왜냐면은 이번에 전쟁발 모멘텀까지 섞여 버리게 되면 지금 스태그 플레이션 우려가 또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포인트를 생각해 보면 이제는 경제불확실성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항상 제가 말씀드리죠.

투자에 있어서는 악재보다 더 안 좋은게 뭐라고요? 명확한 악재보다 안 좋은 거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악재입니다.

다시 말해서 불확실한 악재예요.

그래서 지금 현재 연준에서 가장 불안해했던게 바로 관세였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트럼프가 자꾸 왔다 갔다 하니까.

그래서 경제 불확실성이 트럼프가 지금 관세 관련해서 좀 안정 스탠스를 취하고 취해 가고 있어 가지고 괜찮긴 한데 여전히 높다고 평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켜보고 관세 마무리되는 거 보고 연말 정도부터 이제 어 기준 금리 인하를 한 두 번 정도 인하겠다라고 이제 평가를 하고 있는 거고요.

여기서 우리가 이제 내다봐야 되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데 지금 현재 악재가 하나 터진게 있죠.

이게 좀 우리가 준비를 어 해야 되는 거 악지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는게 미국 국방에서 이제 준비 완료됐다.

트럼프의 이제 다수한 군사 옵션을 이제 제시했고 이제 타격만 남았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이제 스탠바이 됐고 어 가서 이제 폭격만 하면 된다.

우리는 이제가 가지고 퍼부울 준비됐다.

이런 거거든요.

그럼 사실 이제 미국이 전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은 이게 불안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게 또 반대급보로 생각해 봐야 될게 뭐냐면 제가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또 굉장히 주식 시장에 있어서 엄청 안 좋은 악재가 뭐냐면 질질 끌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전쟁이라는 것도 체급이 맞아야지 전쟁이 지속이 되거든요.

근데 체급이 안 맞아 버리면 전쟁도 금방 끝나 버립니다.

아니 뭐 호랑이랑 토끼랑 싸우는데 뭐 전쟁이 얼마나 가겠어요? 근데 막 일이랑 늑대랑 싸우고 막 늑대끼리 싸우고 이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뭐 주변이 쑥대밭이 되는 겁니다.

그냥 나 뒹굴고 부시고 막 난리나는 거예요.

사자끼리 싸우면 주변 초토화 되잖아요.

호랑이끼리 싸우면 초토화 되는 겁니다.

아니 근데 호랑이랑 토끼랑 싸우는데 뭘 초화가 되겠어요? 그죠? 그냥 뭐 그냥 가서 삑 잡아서 때리면 죽는 건데 뭐 초토가 될 것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이 전쟁이라는 옵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최악의 악재는 뭐냐면 체급이 비슷한 애들끼리 만나서 싸워 가지고 계속 전쟁이 그냥 몇 년이고 가는 겁니다.

이게 최악이에요.

그래서 이제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냥 빨리 미국이 참전해 가지고 전쟁 끝내 버리는 것도 어찌 보면은 좀 악재가 빨리 그냥 소멸이 되는 거기 때문에 더 나은 옵션이라고 저는 항상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러우 전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자꾸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랑 체급이 어디 맞습니까? 아니 그냥 솔직히 하면은 그냥 끝나는 거예요.

근데 도의적인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사실 막 이렇게 지원도 해 주고 이랬잖아요.

근데 이제 트럼프 입장에서는 아, 안 되겠다.

이거 전쟁 뭐 뭐 도의적인 거 그런 거 중요한데 빨리 끝내 버려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어 이제 경기 부흥시켜야겠다 하니까 어떻게 해 버려요? 군사 지원 다 옵션 제외시켜 버리고 어 다 지원해 주지 마라고 우크라이나도 어 왜냐면은 괜히 그 군사 지원해 주고 이러니까 우크라이나가 체급이 비슷해져 가지고 러시아랑 자꾸 싸우잖아요.

그 전쟁이 안 끝납니다.

그러면은 그렇게 되다 최악은 어떻게 간다?이 이 세계 전쟁으로 가는 거다.

지금 미국 입장에서도 이란, 이스라엘 지금 전쟁하고 있는데 그냥 빨리가 가지고 미국이 전쟁 끝내 버리는 것도 하나의 이제 악재를 빨리 끝내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는이란 계획 공격 계획의 승인 어이란 결정 보려고 최종 명령만 보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란이 그냥 빨리 끝낸다.

어 핵 관련해 가지고 합의를 도출해 내고 전쟁 마무리하고 이러면은 우리 참전 안 하겠다.

어 너네 어떻게 할 거야? 우리 이제 어 트럼프가 예전에 김정은한테 했던 말 있죠? 어 내 책상에 근데 있는 나도 빨간 버튼 있다.

어 근데 내 책상에도 빨간 버튼 있는데 근데 내 건 진짜다 이랬거든요.

어 나 이제 버튼 한번 누르기만 하면 날아가는데 어떻게 계속 할래? 지금 이렇게 이제 돼 있는 상황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이거 뭐이란 입장에서도 이거 이스라엘 이란이 좀 빨리 끝나야 되는 거거든요.

지금 이스라엘이 전투기 50대 뛰어서이란 원신 분리기 제조시를 타격했다라는 이슈가 나오면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안 끝나요.

현재 시점에서.

그래서 어 결국에는이 전쟁이 확전이 될 것이냐 미국에 이제 참전이 될 것이냐 여부를 놓고도 시장이 굉장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뭘 못 해요 지금? 그래서 뭐 오늘 국내 시장 같은 경우에도 그동안 전쟁 이슈를 딛고서도 올라갔는데 그게 대단한 거지.

어, 뭐 전쟁 이슈가 이게 지금 약한게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투자자분들도 현 시점에서 매매를 할 때는 좀 조심을 해야 되겠다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라도 뭐 이익을 많이 보고 있거나 시세가 크게 나왔던 종목들이 좀 꺾인다 싶으면 그런 건 빨리빨리 이제 익절하면서 현금 어느 정도 또 확보하고 또 다음 섹터 노리는게 좋습니다.

요즘에 이제 증시 자체 오늘도 그렇지만 최근에 외인들이 조금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증시도 뭐 소폭씩 소폭식 올라가긴 하지만 좀 소강 상태에 접어들어 있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뭐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지수가 뭐 시원하게 가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이런 상황이니 갈 수가 없죠.

사실 그래서이 악재에 대해서 이제 해석을 하는게 결국 이렇게 전쟁 분위기가 또 형성이 돼 버리면 불경기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경기 부양책 쓰기가 어려워요.

전쟁이 지속되고 있으면 인프라 정책 본격적으로 하기도 어렵고 세계적으로 뭐 자원 개발하고 생산하고 이런게 다 스톱이 됩니다.

이 뭐 호르모즈 회어 봉쇄되고 이러면 유가도 막 취소 쓸 텐데 뭐 어떻게 개발하겠습니까? 사업 진행시켰는데 갑자기 유가 폭등해 버려요.

뭐 진짜 지금 일각에서는 뭐 130불 간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그런 진짜 뭐 난리 나는 겁니다.

뭐도 모르고 사업 이제 다 진출해 가지고 어 스타트 끊어 놨는데 갑자기 그냥 그 사업 비용이 막 올라가 버린다 이러면 진짜 큰일 나는 거예요.

심지어 거기 호르무어 봉쇄되고 이래서 운송비 막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원래 계획했던 사업이 다 틀어지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난리 나는 거죠.

그래서 사실 지금은 대시세 폭등장으로 가는 그런 준비 단계가 모조히 갖춰졌다고 보기가 어려워요.

일단 미국 같은 경우에도 금리 인화를 안 하고 있고 아직은.

그래서 미국이 금리 인화를 진행한다.

거기에다가 이제 이런 악재까지 모두 소멸이 된다.

이렇게 돼야 이제 본격적으로 대시세장으로 이제 가는 겁니다.

근데 어찌됐건 금리 인하를 제가 봤을 때는이 모멘텀으로 한번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여져요.

이게 만약에 물론 그렇게 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유가가 막 취소 올라간다.

이대로 장기화돼 가지고.

그러면은 지금 트럼프가 계속해서 공원했던게 뭐예요? 아, 내가 물가 잡아 주겠다.

그러니까 연준 걱정하지 말고 그냥 금리 인하해.

물가 내가 잡아 줄 테니까.

어떻게 잡아주겠다 그랬어요? 바로 당선 되자마자 파리기부 협약 탈퇴.

그러면서 에너지 공급 막대하게 늘려 가지고 공급으로 가격을 찍어 누르겠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근데 지금 공급으로 찍어 누르려 했더니 지금 중동에서 무슨 일 벌어졌어요? 전쟁 나 가지고 공급 쇼크 와 버렸죠.

그럼 공급 증가시키고 한쪽에서 공급이 죽어 버리고 이러니까 다시 상쇄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발생했어요? 트럼프가 길을 쓰고 유가를 낮춰 놨더니 트럼프 취임 이후에 뭐 이전부터 유가는 장기적으로 떨어지고 있긴 했지만 불경기라 수요가 죽어 가지고 트럼프 취임 이후에 쫙 박사를 내놨던 유가를 지금 거의 초기화시켰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훨씬 더 올라가서 막 130불 간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지금 뭐 트럼프 취임할 때랑 별반 차이 없습니다.

지금 그니까 트럼프가 열심히 낮춰 놨던 유가를 그냥 한 큐에 올려 버린 거예요.

그니까 이게 지금 무슨 얘기까지 나뒀냐면 아 이거 중동에서 유가 올리려고 일부러 이런다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예 근데 신빙성 있는 얘기예요.

그래서 지금 현시점에서 보시게 되면 이렇게 유가가 올라가니까 이제 생산 늘린다고 하죠.

중동에서도 비싸졌으니까 그럼 이제 생산성이 맞아 떨어지거든.

그러니까 이제 열심히 팔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포인트를 이제 생각해 본다라고 하면 현 시점에서 이제 유가가 올라갔다.

그럼 트럼프가 제가 앞서서도 말씀드렸듯이 전쟁 그냥 빨리 끝내 버리려고 진짜 참전할 수도 있습니다.

말했잖아요.

버튼 나 누르기만 하면 돼.

어떻게 할래? 지금이 상태거든요.

왜냐면 너네 지금 전쟁해 가지고 유가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지금 물가 타격 받으면 어떡합니까?이 난리 나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진짜 스태그 플레이션입니다.

이때부터는.

그래서 지금 미국이 얼마 전에 그나마 선방하고 있었던 소매 판매까지도 꺾였어요.

확격 확 꺾였어요.

근데 이거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왜 예상할 수 있었죠? 여태까지는 이제 트럼프가 이제 취임하면서 어 물가가 계속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왜 그랬죠? 관세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올라가기 전에 미리 당겨서 사자라는 소비가 만연에 있었어요.

당겨 사자.

작년 연말에도 어 당겨서 사자고 이제 얘기가 나왔죠.

왜 당겨서요? 블랙프라이데이고 할인도 하고 이러는데 내년부터는 이제 트럼프 취임하고 나서부터 관세로 인해서 제품 가격들로 올라갈 걸로 우려되다 보니까 미리 당겨 샀죠.

할인하기도 하고 연말 할인도 들어가고 거기다가 이제 또 내년부터 가격 올라가고 이러니까 미리미리 당겨 사 가지고 소비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꺾이다가 그래서 그다음에 꺾이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그러죠.

어 이때 왜 올라갔어 그랬더니 자동차 당겨 샀습니다.

예.

철강 자동차 관세 이런 거 이제 막 부가 되니까 아 안 되겠다.

자동차가 또 한두푼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 가지고 야 자동차도 빨리 당겨 사자 이래 가지고 그나마 그 선방을 해 줬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습니다.

왜냐면은 소비도 미리 당겨서 다 썼죠.

가격은 올라가죠.

심지어 이제 관세도 트럼프가 합의를 도출해 내고 있어서 관세 때문에 이제 가격이 올라가겠다라는 그런 우려는 시장에서 조금씩 사그어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소매 판매가 뭐 급할 거 없고 그다음에 이미 살 거의 다 사 놨고 차까지 사 놨으면 뭐 다 샀죠 뭐.

그러니까 이제는 살게 없어요.

사실 소비 중에 제일 크게 들어가는 품목 중에 하나가 집이랑 차인데 차까지 당겨 샀는데 뭐 이제 소매 판매가 꺾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더 꺾니다 이거.

왜냐면은 지금 중동 전쟁까지 벌어져 가지고 유가 급등해 가지고 물가 올라갈까 봐 지금 우려가 되고 있는 시점인데 과연 트럼프가 여기서 관세 가지고 또 난리를 칠까요? 어, 그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관 제가 봤을 때는 이제 관세 관련된 얘기는 쏙 들어갈 걸로 보여지고요.

여기에서 이제 미국 5월 소매 판매가 소비 위축이 현실화되면서 뭐 전망치가 이제 계속해서 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GDP의 거의 70%가 이제 소비로 굴러가는 국가인데 소비가 죽어 버린다.

이제 경제 성장률 다운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라고 했을 때는 경기 침체가 이제 현실화가 되는 거죠.

여태까지는 뭐 당겨 쓰는 소비로 버텼다곤 하지만 이젠는 어렵다는 거예요.

거기다 전쟁까지 벌어진다.

유가 올라간다.

아 이러면 이제 뭐 게임 끝났죠.

그래서 5월 소매 판매도 올해 이제 최대폭으로 이제 감소했다라는 이제 평가가 나오고 있고요.

중요한게 그러면 연준에서 계속 얘기했던 거 그럼 물가가 이제 올라갈 것이냐 이러면 이제 또 물가 올라가면은 애매한게 금리 인하하기가 되게 어려워집니다.

왜냐면은 금리를 인하하면은 물가가 올라가거든요.

근데 물가가 치솟아 버리게 되면은 아 금리 인하면 물가 더 오를 텐데 이거 어떻해요? 그렇죠.

중앙은행이라는게 제 1번 목적이 결국에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인데 물가 안정이 안 돼 버리면이 곤란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 시점에서 관세는 봉합하려고 했더니 중동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이게 PC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가 이제 27일 날 발표됩니다.

최근까지는 떨어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2.

1%까지 안정이 됐는데 이게 과연 어떻게 나올지 이게 좀 중요할 거 같고요.

그다음에 CPI 같은 경우에는 오르긴 했지만 뭐 관세 우리가 우려했던 거 수준보다는 그래도 예상치보다는 괜찮았다.

안정감 있게 자리 잡혔다 이렇게 나왔고 그리고 PPI 같은 경우에는 2.

6%로 나오면서 어 전년 대비 2.

6% 상승이면 생각보다 조금 높은데 이게 이제 유가랑 연동되기 때문에 유가 이렇게 올라가 버리게 되면은 사실 7월 달, 8월 달 이제 나오게 되면은 또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뭐 유가가 한 80불 정도까지 간다라고 하면은 뭐 그 정도까지는 이제 허용범이 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왜냐면은 80불이라고 하면은 이전에 그 유가가 상당히 많이 올라갔을 때도 그렇고 어 기하급수적으로 좀 많이 올라갔을 때 이럴 때가 이제 막 100불 넘어가고 90불 넘어서 막 120불 이렇게 넘어갈 때였거든요.

근데 이제 일반적으로 평의한 수준은 우리가 얘기하면 뭐 60불에서 80불 정도는 그래도 어느 정도 평의한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뭐 크라운 팬데믹 터져 가지고 작살고 뭐 이런 거 아닌 이상이야.

그리고 이때 뭐 불경기로 이렇게 떨어지는 거 아닌 이상이야.

그래서 이제 막 80불 넘어가기 시작하면은 시장에서는 거기서부터는 상당히 좀 위협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뭐 70불 초반이라 좀 지켜보는 단계인데 트럼프가 제가 보기엔 80불 넘어간다.

그럼 미사일버 진짜 빨간 버튼 그냥 바로 눌러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 우리 이제 못 기다려.

어, 그냥 전쟁 끝낼게 하면서 다 박살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가 사실상 거의 피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당분간은 전쟁이 종식되기 전까지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계속 생길 겁니다.

그러면은 어떻게 되냐면 그동안 이제 수익을 많이 내고 있던 종목들의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럼 그 차익 실현 물량들이 나오고 나서 어떻게 될까요? 손바뀌 일어나요.

어, 여기서 뭐 일단 계속 증시 분위기가 좋아서 올라가면 좋은데 뭐 전쟁이다 뭐다 해 가지고 어 미국도 불경기가 심각하다.

그래서 기준 금리 인이나 하고 그러네.

그럼 여태 수익 잘 내고 있던 것들은 차익 실현해야겠다.

자, 그러면은 이제 이거 차익 실현 했는데 그다음 뭐 들어갈까? 그 먹고 나온 거를 또 들어갈까요? 안 그럴 리가 없죠.

큰 손들은 다음 사냥감을 찾아 떠날 겁니다.

그럼 어디로 갈까요? 다음으로 갈 만한 대로 갈 겁니다.

지금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어 이제 그 AI를 이제 중심으로 해 가지고 처음에는 뭐 AI 관련된 어 인프라 관련된 종목들이 많이 갔죠.

뭐 데이터 센터 관련주라든지 그다음에 전력 인프라 그다음에 원전 여전히 강세죠.

오늘도 올라갔어요.

그죠? 뭐 완전 오르비택 상한가가고 뭐 그다음 한전 KPS 한전 기술 뭐 한전 산업 다 급등 나옵니다.

두산 에너빌리티 보합 뭐 BHI도 또 올라갔고요.

그래서 보시게 되면 기존에 이제 강세를 보이고 있던 종목들은 좀 평의하게 버티고 있는 수준이고 그다음에 이제 뒤늦게 후발 주자로 올라가고는 종목들은 이렇게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 KPS, 한전 기술, 뭐 한전 산업 뭐 이런 종목들 후발주자 종목들이 이제 급등이 나오고 있죠.

뭐 상한가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제 원전이 그 핵심적인 종목들 뭐 예를 들면 두빌이라든지 BH라든지 GNC 에너지 이런 종목들이 이제 안 가기 시작하면 섹터가 이제 거의 뭐 힘들어진다고 봐야 돼요.

근데 뭐 아직까지는 그런 단계는 아니긴 한데 이런 섹터가 이제 못 가기 시작한다 꺾인다 그러면은 서서히 손바뀌면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외인들이 이제 좀 빠져나가고 있는 양상인데이 외인들이 오늘 같은 경우에도 기관이랑 같이 빠져나왔고 어 웨인는 코스피 코스닥 선물 모조리 매도했습니다.

최근에 이제 뭐 4월 말부터 해 가지고 외인들이 엄청나게 매수를 많이 했었는데 최근 분위기를 보면 뜨뜸이지해요.

작년 중중손부터 이제 외국인들이 엄청 팔다가 최근에 이제 사들이기 시작했는데 최근 흐름은 보시다시피 예 그냥 뭐 추가적으로 더 사고 있지 않습니다.

옆으로 끼고 있어요.

오히려 좀 매도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 좀 쉬어가고 있구나.

외인들도 더 이상 한국에서 막 엄청나게 쓸어담고 막 사고 있지 않다.

이렇게 좀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잠깐 쉬어가고 있는 거죠.

근데 여기서 이제 투자자 여러분들이 좀 우려야 될 만한 포인트가 뭐냐면은 이렇게 소강 상태가 한번 만들어지잖아요.

그랬을 때 잡주들이 막 급등해요.

네.

잡주라는 표현은 그런데 시총이 낮은 종목들이 막 상한가 치고 엄청 급등하고 그래요.

이런 거 따라 들어가면 안 됩니다.

위험합니다.

그 한번 그동안 조방원이 어 주도주 역할을 하면서 수급을 쫙 빨아들이고 잠깐 소강 상태가 됐어요.

잠깐 일단 스탑이 됐어요.

뭐 전쟁도 있고 이러니까 불경기 모멘텀도 닥칠 것 같고 그래서 잠깐 스탑이 된 상황이니까 어떻게 됩니까? 다 그냥 우왕장 공중에 붕 떴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호랑이나 사자가 잠잠해지면은 제가 말씀드렸죠.

예.

늑대나 이리가 설치고 다닙니다.

그러니까 잡주들이 막 급등하고 그래요.

이런 거 따라 들어가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은 스톱하면 같이 스톱할 줄 알아야 돼요.

맨날 그냥 막 뭐 어 블라방 마냥 뛰어든다고 돈 버는 거 아닙니다.

쉴 때 쉴 줄 알아야 돼요.

지금은 잠깐 스톱하셔야 됩니다.

예.

매매하지 마세요.

그냥 사지 마세요.

그냥 다 일단 스톱하세요.

좋게 보던 것도 다 스톱.

사지 말고 일단 기다리셔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현금 30% 계속 확보가 돼 있으셔야 돼요.

아니면은 이번에 수익 쫙 나고 있던 종목들 차익 실현해 가지고 물론 지금 말고 조정이 나오기 시작하면 차익 실현해 가지고 현금 확보를 하시든지 그런 전략으로 이제 진행하시는게 좋고요.

그렇게 이제 따져 본다라고 하면 지금 신규 진입은 진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환율 같은 경우에도 이제 좀 안정이 되나 싶었는데 환율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요즘 다시 올라가고 있어요.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환율 같은 경우에도 원래 고점 대비해서 쭉 조정이 나오면서 안전기로 접어들고 있었거든요.

1,300원까지 가야 된다 했는데 보세요.

조금 올라오니까 어떻게 됐어요? 1,380원 됐습니다.

좀 있으면 또 1,400원 뚫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은.

사실 여전히 환율은 높은 상황이고 과거에 뭐 1,500원 근처까지 가서 이게 어마무시하게 올라갔던 것이지 여전히 환율은 높은 수준이다.

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지금 또 다시 말아올리고 있다.

어 이거를 이제 염두해 둬야 됩니다.

이게 전쟁발 모멘텀으로 더 심각해진다.

진짜 그 미국까지 이제 참전한다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면 환율 또 급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 환율이 이게 올라가게 되면 또 외인들 수급이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또 외한 보이고 써 가지고 막아야 되고 그래서 예탁금이 늘어나고 있는 거는 맞고 장기적으로도 그럴 것이고 증신은 우상향할 거지만 어떻게 매일 매번 오르기만 하는 그런 상승은 없습니다.

올라가다가 좀 쉬어가는 구간도 있고 좀 떨어졌다 올라가기도 하고 이러는 거거든요.

지금 이거 쉬어가거나 떨어지는 시점이에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공포감을 느끼시면 안 돼요.

오히려 아, 이때 더 사야 되겠다.

이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 다만 지금은 아니고 악재가 반영되면서 쭉 미끄러지면 그때 사셔야죠.

지금은 스톱을 하셔야 되는 상태입니다.

보시다시피 지수 같은 경우에도 계속 올라갔고 떨어졌나요? 그래서 전쟁 때문에 안 떨어졌어요.

지수는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팔을 필요도 없고 뭐 물론 이제 주가가 떨어지면 팔아야 되겠지만 팔 필요도 없고 살 필요도 없고 일단 스톱하셔야 돼요.

어 지금 멈추고 있잖아요.

지수가 고점 돌파하면서 막 가고 있는게 아니라.

그래서 좋은 종목들 잘 분류해 놓으시고 이런 와중에도 외국인들이 사는 종목들이 또 있어요.

그런 종목들로 이제 손바임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외인들이 한국 시장에서 계속 매수하다가 안 사고 있는 시점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 있는 종목들 외국인들이 그런 종목들을 한번 좀 주력으로 보시면은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드려요.

그런 종목들이 추후에 손바김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꽤 높은 종목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주목해 봐야 되는 포인트가 다시 외인들이 본격적으로 사 드리기 시작하면서 뭘 사는지 그때는 빼박이에요.

그런 종목들이 이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 만약에 이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 오고 있으셨다면 막 팔아야 된다 이런 것까지는 아니고 여전히 기존 스탠스를 유지하되 어 스톱을 하자.

매수도 매도도 하지 말고.

그리고 수익 크게 보고 있었던 종목들은 꺾이면 현금 확보해 가지고 잘 쟁여두고 있죠.

악제 터지면 잘 매수할 수 있게끔 요걸 말씀드리고요.

실제로 이제 그럼 그다음 타자로 누가 갈 것이냐를 우리가 예상해 보면 다들 알고 계시고 계속해서 이제 제가 얘기를 했지만 뭐가 안 가고 있어요? 금리나 하면 이거는 분명히 가야 되는데 안 가고 있는게 있죠.

혁신 업종.

제약 바이오 로봇이 안 가고 있어요.

이거 가야 되는데 안 가죠.

제대로 금리 인화하가 안 됐기 때문에 그래요.

미국이 지금 7개월째 금리를 안 내리잖아요.

어떻게 가겠습니까? 산업의 주도는 결국 이제 미국이 하는 건데 어 글로벌적인 이제 스탠더드를 제시하는게 미국인데 미국에서 지금 AI 말고는 뭐 볼게 없잖아요.

그리고 지금 금리 인하를 하지도 않고 있고 금리 인하를 안 하니까 뭐 제약 바나나 로봇이 갈 수가 없죠.

뭐 투자는 한다고 하는데 AI 인프라 구축하면서 돈 천문학적으로 쏟아부니까 원전이나 전력 인프라나 이런 거만 가고 있죠.

지금 그리고 우리나라 워낙에 지금 뭐 수주 쌓여 있고 잘 나가니까 조선 방산 또 막 전쟁하고 이러니까 자주 국방 키워드 올라가면서 그래서 조방원만 가는 거예요.

금리인하가 우리나라가 먼저 했다고 해 가지고 금리인하 수회주 안 갑니다.

미국이 인하해야 돼요.

미국이.

근데 이제 연말부터 인하한다 그랬죠.

그럼 그때 한번 미국이 금리인하는 그 시점에 어 불경기가 심각한가 보다.

그 불경기 모멘텀으로 금리인하니까 불경기 모멘텀으로 시장이 한번 흔들릴 수 있어요.

그럼 그때 흔들릴 때 손바임이 이루어지면서 어디로 갈까요?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은 금리인하 수주 가는 거죠.

로봇 제약 바이오 갑니다.

두고 보세요.

연말부터 연준이 금리인나 한다 그랬으니까 올해 연말에 이제 금리인나 하면서 어 사실상 이제 올해 연말부터는 제약 바이어 로봇을 담으셔야 됩니다.

그 전에 미리 출발할 수도 있고요.

로봇 지금 뭐 어디 가나요? 안 가죠.

뭐 오히려 떨어지고 있죠.

레인보우 로봇, 대장주들 이런 것들 어떻게 되고 있어요? 유일로봇 다 안 갑니다.

쉬고 있어요.

로버티즈, 하이제R, 뭐 고형 뭐 그다음에 큐렉소 뭐 의료 로봇부터 일반 로봇부터 뭐 PNS 미케스 그다음에 엔젤 로봇, 뉴로메카 뭐 SPG 그다음에 뭐 유진 로봇 뭐 에브리봇, 클로봇 전반적으로 어떻습니까? 안 갑니다.

그나마 이제 가기 시작하는게 현대 무벡스더라고요.

그래서 뭐 현대 무벡스나 현대 엘리베는 스마트 팩토리 쪽에 있어서 워낙에 제가 이제 강조를 드렸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이 이제 좀 볼 만한 기업들인데 이런 거 제외하고는 지금 제대로 가지를 않고 있다.

음.

이런 종목들 외에는 그래서 로봇주들이 이제 강세를 뛸 시기가 올 것이다.

올해 연말 미국이 기준 금리 인하한 후에 그래서 내년 연초부터는 어 사실상 로봇으로 재미 좀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 이제 여름에 한번 지수 꺾이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 이제 로봇 담으셔야 됩니다.

여태까지 로봇 안 가고 있었죠.

이제 준비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전쟁이 이제 중동 전쟁이 사실상 엄청난 악재인데 이게 풍선 효과를 가져올 겁니다.

여기서 한창 엄청나게 또 부시고 있잖아요.

러우 전쟁 화의시켜 놨더니만 또 중동 전쟁 벌어집니다.

또 부시고 앉아 있어요.

그 어떻게 될까요? 뒤에 재건해야 되는 수요가 훨씬 더 크게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동 전쟁에 만약에 트럼프가 딱 그냥 가서 종결을 시켜 버리면 그럼 이제 인프라 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지정학적 리스크의 끝단을 이제 찍은 거거든요.

중동 전쟁까지 마무리되면 유가까지 치솟고 유가가 막 한 130불 이렇게 가잖아요.

중동전쟁 안 해요.

미쳤다고 합니까? 이제 아 야 유가 다 끌어 올렸다 이제.

어 그 기름 퍼내 가지고 돈 벌자.

이 이 가는 거예요.

이렇게 뭐 하러 전쟁하고 있습니까? 그죠? 그래서 지금 현 시점에서는 물론 뭐 여러 가지 이념이 갈등이라든지 이런게 있겠지만 결국 저는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결국 다 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예언 예언 아닌 예언을 하나 해보자면 예측을 해 보자면 유가가 120불 넘어가죠.

이제 전쟁 슬슬 끝나갈 겁니다.

이제 예, 전 그렇게 봐요.

만약에 유가 120불 가면 그럼 안 되겠지만 그러면 전쟁 안 합니다.

제가 봤을 때 중동에서 중동의 장기적인 평화가 이제 직권하려면 무슨 일이 있어야 되냐? 유가가 난리가 나야 돼.

유가 한 뭐 120불, 130불 꾸준히 유지된다.

뭐 계속 올라가기만 한다.

중동에서 전쟁 안 날 거라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뭐 하여튼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그리고 이제 하여튼간에 이렇게 되면은 결국 재건 수요가 이제 올라갈 수밖에 없고 금리나 이후에 이제 트럼프가 연준 계속 압박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이제 이런 건설 기계 관련된 종목들은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제약 바이오.

예.

그래서 지금 현 시점에서 제약 바이오 미국 진출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들 그다음에 영업 이익, 매출, 순익 이런 것들 우상향하는 기업들 이런 것들은 꾸준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량주들 있잖아요.

3바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익 굉장히 잘 나고 있는데 주가 안 가죠.

예.

뭐 한 9월까지는 금리 계속 동결될 것 같으니까.

셀트리온, 뭐 한미약품, 그다음에 뭐 SK 바이오팜,뭐 알테오젠이 굉장히 잘 내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유한양행 그다음에 뭐 리가캠, ABL 바이오 플랫폼 3대장부터 해서 각종 이제 종목들 있죠.

HK노엔 HK노엔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제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제약 바인데 이제 뭐 연말부터 기준 금리 인화하고 미국이 내년 이제 연초부터 랠리를 강하게 가져가지 않을까 이렇게 좀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뭐 조방원이 완전 대장이지만 과연 연말 이후에 흔들기 이후에도 그럴 것인가? 저는 이제 영원히 올라가는 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손바임이 또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뭐 굳이 매도할 필요 없다고 보거든요.

조방원 같은 경우에는 아 잘 가는데 뭐 하러 매도합니까? 좀 꺾이기 시작하면 그때 이제 매도 치고 나오면 되지.

근데 신규진입은 이제 제약 바이오로봇, 인프라 이런 쪽으로 좀 눈길를 돌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제 AI 관련된 인프라가 많이 갔는데 그다음에 플랫폼 기업들 있잖아요.

제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거.

아직도 안 늦었다고 제가 얘기했죠.

네이버, 카카오 계속 올라가잖아요.

안 늦었어요, 얘네는.

그다음 타전 얘네예요.

하드웨어 단에서 인프라가 갔으니까 AI가 그거 갖췄으면 그거를 구동을 해야 되잖아요.

AI 만들었다 짠 하면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거 가지고 뭘 할 건데 이게 돼야 되잖아요.

그 뭘 할 건데에 해당하는게 플랫폼 기업들이 이제 수혜를 받는 거죠.

카카오나 네이버나 그다음에 피지컬 AI라고 얘기했던 로봇이나 자율주행 이런 쪽들이 이제 움직일 겁니다.

그래서 이제 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장기적으로는 이제 중동 전쟁이 거의 이제 방점을 찍는 최극단의 이제 악재로 터트리고 나서는 이제 호경기로 넘어가고 금리나 하고 하면서 자동차 종목들도 올라갈 거라고 봐요.

그래서 자동차 쪽도 각별히 보시면 좋다.

그래서 네이버 카카오 혹은 뭐 게임주들 이런 쪽들이 이제 AI 소프트웨어 쪽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살펴보면서 가시면 되겠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부터는 제가 좀 우려되는 거는 어 환율적인 부분, 유가적인 부분 어 그로 인하 이제 시장의 흔들기가 나올 수 있다라는 점 어 유가가 상 유가가 취소 오르면서 물가 안정이 힘들어지면서 스태그 플레이션 우려 그리고 중동 전쟁이라는 지정확 리스크로 인해서 불경기 심화 이로 인한 어 연준의 금리 인화하가 연말부터 진행되고 트럼프의 어 빠른 전쟁 종식이 이루어지는지 여부 이걸 이제 좀 살펴보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있습니다.

그 금리 인하를 하는 명분으로 인해서 시장이 흔들릴 거라는 거.

그 흔들릴 때 쿠션 역할을 해 줘.

현금 30% 정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때문에 결국 증은 올라갈 것이다.

장기 우상향할 것이다.

이 믿음이 청사진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 됩니다.

자꾸 극단적으로가 가지고 막 그래서 올라간다는 거야.

떨어진다는 거야.

아, 떨어진다는데 뭐 하러 사.

이런 분들은 진짜 대화가 어렵습니다.

정말로.

예.

그래서 지금 현 시점에서 이러한 청사진을 그리고 투자에 좀 이어가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어 지금 불안한 증시이기 때문에 여기서 투자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될지 굉장히 방향성을 못 잡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제 텔레그램 방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위해서 무료로 시황이라든지 각종 증권 정보 그리고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어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이 매매하면서 혼자서 해 나가기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초보자분들은.

그래서 여기에서 시장을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어떤 것들을 봐야 되는지 다 교육시켜 드리면서 시황 잡아드리고 계속해서 내용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위해서 무료로 운영하는 거니까 안 받아 가시면 혜택 못 받아 가는 거니까 손해냅니다.

꼭 오셔서 도움 받아 가시고요.

이 영상 하단에 더보기란이란 고정 댓글에 텔레그램 방 링크 남겨 놨습니다.

클릭하면 바로 입장되고 뭐 개인 정보 내라 비밀 번호 이런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바로 입장됩니다.

오셔서 요런 거 브리핑 받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채널 홈에 들어오시게 되면 더이란에도 이제 요거 텔레그램 방 링크 있거든요.

여기 링크 타고 들어오시면은 바로 입장되니까 여기 통해서 오셔도 되겠습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사랑의 힘입어서 어느덧 구독자 85만 5,명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 최근에 정말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말씀드리고요.

아직 구독을 눌러 주지 않으셨거나음 이제 막 채널에 방문하신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알람 버튼 눌러 주시면 더 돈되는 정보, 도움되는 주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짧게나마 응원 댓글 달아 주시는 거 영상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시간 내셔서 짧게 남아 응원 댓글 달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우리 개인 투자자 여러분들의 수익 그 하나만을 위해 여러분들이 돈을 벌어야 제가 돈을 번다는 모토로 앞으로도 꾸준히 구독자 10만 100만 넘어서까지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장인이었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연준 금리 동결 후 증시가 불안해지고 있어요.

2. 미국 금리 동결은 예상 가능했고 큰 영향은 없어요.

3. 연준은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했어요.

4. 금리 인하는 시장에 호재지만 충격도 우려돼요.

5. 금리 인하 기대는 불경기와 연결돼 있어요.

6. 최근 중동전쟁이 증시에 큰 변수로 떠올랐어요.

7. 전쟁이 길어지면 시장이 더 불안해질 수 있어요.

8. 최악은 체급이 비슷한 나라들이 전쟁하는 거예요.

9. 미국이 참전하면 시장이 더 흔들릴 수 있어요.

10. 유가 급등은 전쟁이 길어질수록 걱정거리입니다.

11. 유가 120불 넘으면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요.

12. 미국의 금리 인하는 연말 이후에 기대할 수 있어요.

13. 제약, 바이오, 로봇주는 금리 인하 후 강세 예상돼요.

14. AI 플랫폼, 인프라 관련주는 계속 성장할 가능성 있어요.

15. 전쟁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계속될 거예요.

16. 환율도 다시 올라가고 있어요, 주의해야 해요.

17. 증시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이지만 단기 조정은 예상돼요.

18. 지금은 매수보다 현금 확보와 관망이 좋아요.

19. 잡주들은 급등 후 조정이 예상돼 조심해야 해요.

20. 외인들은 지금 한국 시장에서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21. 전쟁, 유가, 환율 등 악재가 계속 영향을 미칠 거예요.

22. 투자자는 장기 청사진을 가지고 전략을 세우는 게 좋아요.

23. 텔레그램 무료 방에서 시황과 정보도 받아보세요.

24.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도 잊지 마세요.

25. 여러분의 수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식장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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